잠자는 한국 개신교회가 부추기는 한국의 좌경화
박근혜 전대통령 시대까지는 한국 개신교단은 정치적 보수 우파, 즉 반공, 자유 / 자본 주의를 주창했습니다. 이 때 까지 저는 목사님들에게 소수 상위 부자를 위한 목회를 하시면 안된다고 여러 차례 경고 편지를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목사님들은 성공주의 설교만 해대셨습니다. 그게 바로 청년, 서민층이 교회를 떠나게 만들고 있으며, 심지어 새롭게 전도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유튜브 [아우터레위] - [교육 우상 심판]
교회 주일 설교 시간에 사람들이 조는 이유도 목사님들은 알 수 없습니다. 주 6일 동안 편하게 호의호식하다가 주일 설교 시간에 빡세게 개인 퍼포먼스를 펼치는데, 성도들이 경청하지 않으니 화가 날 뿐이지요. 성도들은 평일 6일 동안 빡세게 일하다가 와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교회에 아침부터 나와서 예배드리고 오후에 봉사하다가 저녁에 파김치가 돼서 집에 들어갑니다.
성령님께서 20대 초반 즈음에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부유한 남자가 소파에 앉았고, 그 주위에 남녀 직원들이 둘러싸서 사진을 찍듯이 배경이 돼서 서있었습니다. 부자, 권력자들의 권위의식이 사람들을 괴롭히며 결코 편하게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음을 알려주는 환상입니다.
더 나아가 이런 권위의식이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지 못하게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과학기술은 수요자의 편리를 위해서 발전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권위의식에 휩싸여 있으니, 소비자의 불편에 눈을 감습니다. 회사 직원은 밖에 나가면 고객입니다. 그들을 불편케해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잘못입니다. 그들에게 편리, 효율, 효용, 효과를 주기 위해서 발전한 게 오늘 날 사무자동화 기기와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결핍돼서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아시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기본으로 하는 유럽, 미국의 과학 기술력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사람을 사랑함이 없기에, 그 사람들을 편리하게 섬기려는 과학 기술과 위험에서 보호해주려는 첨단 기술을 발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성령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사회는 노동현장이 열악합니다. 사업장을 이끄는 재벌 2,3세들이 노동자들의 고충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부분부터 말하겠습니다. 백화점부터 시작해서, 음식점, 서점 등 각종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점원들이 하루 8 ~ 12 시간을 서있습니다. 그 어디에도 직원들에게 앉거나 쉴 장소와 시간을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매장에서는 점원들이 1 ~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만 일하다가 관두고 집에서 쉽니다. 그리고 돈 떨어지면 다시 일터로 나옵니다. 그나마 커피숍 정도가 직원들에게 앉을 곳을 조금 제공할 겁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들을 충분히 뽑지 않으므로, 간호사들이 2~3사람의 일을 한사람이 하므로 죽어난다고 아우성입니다. 의사들과 병원 간부들이 돈 좀 덜 받고 직원들을 충분히 뽑아주면 안됩니까?
택배 상하차도 제가 직접 경험했습니다. 정말 육체적으로 힘든 일인데도 최저시급 밖에 주지 않으며, 심지어 쉬는 시간 조차 없습니다. 정말 급하면 욕 먹고 나가서 욕 먹고 들어옵니다. 삼성 건설 현장에서는 건설용 엘리베이터인 호이스트가 없어서, 20~40m 높이의 건물을 무거운 짐을 들고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그래도 뭐라고 말합니까?
“네가 열심히 공부하지 못해서 이런 일을 하는 거다!”
요즘 공부 잘 한다고 취직이 보장된 시대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산직이 한국 경제를 뒷받침하는데, 노동자들에게는 인격을 무시하는 말들을 쏟아냅니다. 그러고도 나라 경제가 잘 되길 바랍니까?
이상의 문제로 한국 사회는 좌경화左傾化 됩니다. 공산주의 나라들이 망했어도, 현재 미국 안에서조차 미국 민주당을 중심으로 공산주의 도입을 주창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서는 종교를 아편, 악으로 규정하고 마침내는 숙청시켜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 물든 유럽 사회에서 시작된 기독교 희석, 약화, 조롱시키기 운동은 학계, 경제계, 정치계, 문화계 다양하게 퍼져 있으며, 무슬림을 유럽에 들여온 배경 사상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더 민주당이 이 방침을 채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친 난민 유입 정책, 동성애 합법화, 낙태 합법화, 페미니즘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현되는 한국 개신교단 분쇄 과정
배경 설명을 끝내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한국 개신교를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개하시는 미래를 다시 쓰겠습니다. 종교인 과세를 부과할 거라고 제가 최초로 예언해서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서신으로 전달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성난 군중의 대중여론을 활용하셔서, 개신 교회에서 자금력을 빼버리고 계십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동일본 대지진 뒷북 예언기 3 - 한국 교회 부패 개혁예언]
그 다음에 각종 사학(私學) 비리가 드러나게 만듭니다. 이 번에 대신교단의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에 팔렸습니다. 때문에 사학법을 반대해왔던 개신교단이 믿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므로써, 사학법 반대를 할 수 없어지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부실대학교의 대명사 서남대학교 이사장도 기독교인입니다.
사학법이 발현되면, 개신교단의 신학교 안에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창설,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노동조합은 상위 노동조합 중에 극좌파 노동단체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극좌단체는 북한에서 파견하든, 한국에서 자생한 친북 세력이든, 어쨋거나 간첩이 운영하는 종북 단체입니다. 이 들은 한국 개신교단과 신학교에 잠입해서, 신학교 안에서 벌이는 직원 예배를 폐지할 것이며, 개신교단의 신학교 장악력을 와해시킬 것입니다.
신학교, 교회 운영 사회복지 단체에 개신교인이 아닌 직원이 취직하는데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법을, 더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발의하므로써 2018년 8월에 실현됐습니다. 물론 저는 2016년, 2017년에 광운대 사회복지학 리포트와 대한신학대학원 리포트에 제출하면서 먼저 예언을 했습니다. 대부분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올려놨습니다.
- 더민주당, 불교의 종자연, 좌파기독교의 개신교 붕괴를 위한 연합
- 2017년에 좌파정부의 개신교 탄압 예언
- 더 민주당 정부가 사회복지에서 반개신교 법 제정할 것을 2017년에 예언
- 더민주당의 좌경, 반기독교 활동을 2017년에 예언 A~B
이미 [뉴스앤조이] 같은 기독교 언론사처럼 꾸민, 반기독교 세력들이 만든 기독교 위장 단체들이 개신교를 끊임없이 흔들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CBS 극동방송]은 좌경화돼서 종북단체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친 동성애, 종북 발언을 주저없이 하고 있습니다. 장신대는 친동성애 세력과 종북 주사파 세력이 꽉 잡고 있어서, 친동성애, 친북 발언이 꾸준히 생산됩니다.
이 게 개신교 심판의 전부가 아닙니다. 최종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이 남아있습니다. 지금 꾸준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더 민주당과 공산/사회주의 좌경세력, 페미니스트 들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자꾸 공개하고 계십니다. 중국 미세먼지 문제와 산불 문제도 터졌습니다. 이미 제가 2018년 7월 즈음에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좌파 세력 숙청 예고]라는 글을 인터넷에 써서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극좌노동단체가 장악한 한국 언론사들이 이를 모두 무마하고 있으며, 연일 인터넷에서는 중국 우마오 당과 북한 사이버 부대가 더 민주당의 잘못을 덮어주는 댓글들을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 때와 달리 좌파 정부의 부정부패와 비리에 대해서 반격과 탄핵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럴 것이 한국 시민운동 단체는 대부분 친중 종북 반미 단체들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꾸준히 미국과 멀어지고 있으며, 자꾸 북한, 중국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여기 한국에서 다시 애치슨 라인이 부활하고, 마오쩌둥 시대의 문화혁명이 한국에서 재현되게 만듭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본론 11 - THAAD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선물 / 세월호 7시간의 비밀
- 미국의 북한 선제 폭격 예언
-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미국에게 지기 어려운 멍에를 강요하시지 않으신다. 설령 한국일지라도
- 미군철수 미래 계시 환상
- 김주혁의 사고사로 되살아난 2차한국전쟁과 3차세계대전 예지몽
한반도에 재현되는 문화혁명 예언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신학(神學)으로 무너진 유럽 개신교
한국 개신교는 성령훼방죄를 더 이상 저지르면 안됩니다. 은사/기적 중단론, 계시/예언 중지론, 성령중단론을 폐기해야 합니다. 죽은 자 장 칼뱅을 우상화해서 섬기면 안됩니다. 시편 106 :28
유럽은 그러한 신학을 따라갔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 개신교를 숙청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럽 인구의 2%만이 주일출석 개신교 성도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탓할 게 없습니다. 결국 자유주의 신학의 어머니는 보수 정통 신학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신천지, 통일교 등의 이단교리 사설이 크게 부흥하는 이유 또한 한국 정통 신학이 사탄에게 빌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령훼방죄입니다. 은사와 기적, 계시와 예언은 결코 중단되지 않았으며, 성령님께서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계신데, 그 분의 활동을 교리상의 이유로 생매장시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개신교단을 죽이고 계십니다. 차라리 미국 개신교는 튼튼하게 버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보다 개신교인구 비율이 높은데다가 은사주의가 정통으로 착실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