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성령훼방죄가 불러들이는 한국 개신교 심판
한국 개신교단이 처한 현실의 모든 원인은 성령훼방죄이며, 교리와 신학자를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보다 높이 앞세웠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사명과 정체성 환상
솔직히 저는 목회 이념, 철학, 계획 이런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선생님 심부름 잘 하는 학생 역할만 잘 하면 된다”고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OO 목사님! 선생님께서 교무실로 내려오시래요!” 이 것만 반복하면 됩니다. 그런데 목사, 신학자들이 자기들보다 한참 낮은 저를 내려다보며 비웃고 가지를 않습니다. “니가 뭔데, 나 더러 가라 마라야? 맞을래?” “쟤 때려봐야 문화인답지 못하지. 쟤 왕따 시키자!”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무실에서부터 마포 걸레 자락보다 긴 철장을 갖고 올라오셨습니다. 시2:9
“너희들 이제 내려올 필요 없다! 너희가 내려오느니, 내가 올라오는 게 더 빠르다! 왜냐하면 너희들 다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말은 다 필요 없으니까, 너희들 모두 다 줄 서서 올라와라!”
이러한 사실 공개는 제가 20살 때인 1997년부터 했어야 했습니다. 제가 괜히 신학에 반항적인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일생동안 환상이 내려와서 제 삶을 지배했으며,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20~30대에는 참아왔습니다. 제가 참는다고 현실로 벌어지지 않는 게 아니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제가 참을수록 제 인생만 망가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빨리 풀어서 공개해야 제 삶이 풀립니다.
탁명환 목사의 죽음 예언환상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전세계 개신교단과 신학자, 목사들을 심판하실 것이니,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제 옆에서 성령님께서 그 명령에 순종할 경우에 신학자와 목사들이 모두 저를 반대하고 저를 짓밟을 거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변했습니다. “하나님, 그럼 사람들이 저를 죽이려고 몰려오는데, 제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합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법치(法治) 세상에서 개신교단이 설사 널 죽이기야 하겠니? 너무 과장된 표현 아니냐? 좋다. 그러면 내가 그들이 도리어 죽게 만들면서 까지 네게 일을 시킬테니, 너는 그저 내 심판 경고 말씀만 전하라!”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한 남자가 평강제일교회에 전화해서 차 뒤 트렁크를 열며 돈 달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는 돈을 안 주겠다고 완강히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자 박윤식 목사의 평강제일교회에서 군인 출신 장로 한 명에게 갑자기 어떤 영이 임하더니, 갑자기 분기탱천, 온 몸에 힘이 들끓어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장로가 전화하는 남자 목사가 자주 들락거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같은 데서 칼로 쑤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탁명환 목사가 이렇게 죽는다고 알려주거라! 그가 순교로 포장될 거야 그러나 실상 그는 이단만 공격한 게 아니라, 성령의 종들까지도 싸잡아 공격하므로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불못에서 고통 받으리라.”
대구지하철 참사 예언 기회 상실
하지만 저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예언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제가 어린 날에 사람들에게 말하지도 않았고, 고교 시절에 대입에만 푹 빠져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2001년도 홍익대학교에서, 대구 지하철 대참사(2003.02)가 앞으로 일어날 환상을 다시 보여주시면서, 이와 함께 사람들에게 다시 알려주라고 하나님께서 다시 시키셨습니다.
“은사중단론, 계시중지론, 성령중지론, 예언중지론, 기적중지론을 내세우며 성령훼방죄를 한국 개신교단이 지은 죄값이다! 탁명환의 죽음을 예언하지 못함을 상쇄시킬 큰 심판을 다시 준비하겠다!”
그러나 그 전달 방법이 한기총에 전화해서 말로 간단히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전하는 저 한 사람을 역사에 기록, 남겨놓을 길이 없었습니다. 악마는 공명심에 저를 빠뜨려서 삐지게 하여, 불순종하게 만들었습니다. 요한복음 12:24~25 이후 저는 제 자신이 기록에 남든지, 말든지 관심없이 어떻게든 전하고자 합니다.
3번의 기회를 남기심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앞으로 내 명령에 순종할 기회를 놓칠 것을 나 하나님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네가 그 실수를 딛고 일어나 다시는 그 실수와 패악, 반역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네 삶의 모든 것을 나 하나님을 위해 쏟아 붓고 헌신할 것도 나 하나님은 잘 안다. 그 때를 기대하며 기다리겠다!
아들아! 네게 또 다른 세 번의 기회가 더 있다. 탁명환은 3명의 아들을 갖고 있다. 네가 놓친 탁명환의 기회를 그 아들들을 통해서 다시 받도록 허락하마! 그 아들들은 나 하나님의 이 명령에 대한 태도에 따라 좋은 도구로 혹은 악한 도구로 쓰일 수 있다! 당장 눈 앞에서 이 땅의 명예와 부귀 영화에 현혹되지 말고 줄 잘 서라고, 탁명환의 3 아들들에게 전해주거라!“
나는 이 글을 여러분을 포함하여, 개신교단 전체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들이 줄 잘못 서서, 은사와 기적의 폄훼, 비하, 은폐, 비난, 이단시하는 성령훼방의 길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저주와 죽음을 당한다면 다 여러분 탓입니다. 저는 2016년 6월에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장남 탁지일 교수님과 악수를 했습니다. 예수재단 임요한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반동성애 집회에서 만났기 때문입니다.
최삼경 목사의 이단판정 예언환상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탁명환 목사 죽음 환상 뒤에, 제가 다시 하나님께 애원했습니다. 그 당시 어린아이 수준의 말로 쓰면 길어지니, 현시대 우리 수준의 말로 바꿔서 간략히 쓰겠습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제가 어려운 어휘를 쓸 수 있도록 옆에서 성령님께서 갖가지 환상으로 어휘와 설명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사야 50:4~5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창세기 3장의 하와처럼 과장해서 제가 말했습니다. 개신교단 사람들이 저를 죽이지 않더라도 저를 따돌리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할 거 잖아요!”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알았다. 그럼 개신교단 사람을 똑같이 생매장 시켜버릴테니까, 너는 내 일을 하는데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러자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최삼경 목사와 이인규 장로를 포함한 이단사냥꾼 무리들이 철야 기도로 유명한 김용두 목사님의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이단 시비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뒤에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눈 밖에 난 최삼경 목사와 이인규 장로를 비롯한 한 무리의 이단 사냥꾼들이 이단 조작하다가 녹취돼서 걸려드는 환상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최삼경 목사가 말했습니다.
“우리 일이 왜 이렇게 착착 잘 들어 맞아가지? 낄낄낄”
“우리 일이 왜 이렇게 착착 잘 들어 맞아가지? 낄낄낄”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미끼를 물어서 잡히도록, 녹취가 잘 되도록 내가 역사한 것이다! 이 것도 부족하다. 내가 더 역사해야 겠다!”
그래서 최삼경 목사와 한 무리의 이단 사냥꾼들이 이단조작하는 것이 그 밖에도 더 많은 것들이 녹취되도록 걸렸고, 그 들이 녹취 속에서 말하는 그 들 뒤에 한국 개신교단 지도부의 이름이 마구 폭로되기 시작했습니다. 더 나아가 최삼경 목사가 다른 목사들의 설교를 이단조작하며, 키워왔던 자신의 교리와 사상 실력을 정립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월경잉태설을 급기야 주장하는 장면을 이미 1983년에 보여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2008~9년도 즈음에 현실로 벌어졌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을 1997년부터 공개적으로 발표해서, 미래를 예언하며 삼위 하나님의 실존과 하나님의 예언 및 계시 활동은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증거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홍익대학교 학업에 대한 미련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죄값으로 제 삶은 계속 이리저리 흔들렸습니다. 홍익대학교를 당장 그만 두고 당시에는 무시험 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무명 신학교 학부에 들어가서, 모두 글을 써서 알려야 했습니다.
실제로 최삼경이 이단판정을 받기 전에 실시간으로 제가 겪었던 일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적어놨습니다. [하나님의 숙청] 안에,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2 - 숙청]
한편 다른 각도에서도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1970~2000년 사이에 이단 사냥꾼들이 활개를 쳤던 이유는, 은사자들, 예언 및 신유사역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이 혹세무민하며 기독교를 추락시키고, 가정을 파괴하며, 나라를 위험에 빠뜨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죄악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개들을 푸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개들이 이단 사냥꾼들입니다. 더 나아가 성경 말씀에서 예언한 거짓 선지자 심판이 우리 시대에서도 실현되는 것입니다. 스가랴 13:1~6
하나님께서 그 죄악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개들을 푸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개들이 이단 사냥꾼들입니다. 더 나아가 성경 말씀에서 예언한 거짓 선지자 심판이 우리 시대에서도 실현되는 것입니다. 스가랴 13:1~6
한국 개신교단 분쇄 과정 환상
1983년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던 것은 이 뿐만 아닙니다. 개신교단에서 성령중단론, 계시/예언 중단론, 은사/기적 중지론은 몇 몇 지도층 인사를 깬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여주셨습니다. 개신교단의 상층부에는 사탄이 자리 잡아서 왕 노릇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지, 우리에게 종교와 제도를 만들어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게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제도와 규율도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니, 너희는 우리가 제시하는 제도와 규율에 무조건 따라라!” 고 강요하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단 안에서 성령사역을 훼방하는 각종 제도와 규율 및 교리는, 마태복음15:1~11에서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장로의 유전이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장로의 유전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깨뜨리실까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일단 저 같은 사람들을 들어서, 개신교단에게 예언을 전하므로써, 삼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시고 구약과 신약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활동이 전혀 끊어지지도, 약화되지도 않았음을 먼저 증거하십니다. 아모스 3:7~8
그 다음에 각종 이권과 정치적 문제로 개신교가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서, [교회 수난 역사 원인 - 총신대 사태 예언]의 글 안에, [#3 교회 수난 역사 원인]
- Google Blogger [아우터레위]에서,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사 1~3] 글 안에, [사. 끊이지 않는 후속 징계-남한편]
그 다음에 조용기 목사의 번영신학에 매료된 수 많은 목사들이 교회 건설을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몰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기세등등했던 개신교단의 총대들이 빚쟁이로 전락하고 고꾸라졌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서, [신서 1권 3부 끝] 안에, [3부 제5서 제2~3장]
그 밖에도 교계 안에서 성범죄, 교회 공금 횡령이 벌어지므로써, 이신칭의以信稱義 일변도의 구원론을 무너뜨리는 일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빵빵 터뜨리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글 모음 위치 https://blog.naver.com/jative/22160112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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