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사 1~3

사. 끊이지 않는 후속 징계-남한편

 남한에 대해서만 쓰겠습니다. 북한은 다 아시다시피 친일파 청산 못하고, 김일성의 편만 살아남은 것과 김일성의 적은 항일독립투사라도 숙청당했습니다. 또 계속 고난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엄청난 지하자원을 쌓아놓고도, 바다에는 어족자원이 넘쳐나는데도 하나도 써먹어보지못하고 굶고 계신 거 잘 아실 겁니다. 날씨도 돕지 않아서 가뭄과 홍수가 나서 농사는 짓는 대로 망하는 것조차도. 

이 부분은 탈북자 목사님들께서 성경 말씀과 더불어서 아주 잘 꿰고 계시니, 거기서 들으시면 될 겁니다. 그 부분은 제가 아니어도, 하나님의 저주를 넘쳐나도록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은 하나님의 징계와 저주의 땅이라서, 편지로 쓰기에는 너무 벅찹니다. 저 말고도 체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1. 교회, 교파 분열

 

해방이 된 뒤에, 교계에 웃지 못 할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동방요배를 하지 않는 고신파는 다른 교파와 하나님을 같이 섬기기 어렵다고 했으며, 동방요배를 했던 교파들은 뻔뻔하게도 신사참배거부를 하던 목사님들의 명예회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크게 앞장 섰던 몇몇 인물을 쫓아냈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청산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들은 분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종교개혁으로, 천주교의 독재가 싫다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 보거라. 개신교인들이 성장해서 번창하므로, 교파가 많아진 게 아니냐?” 

그러시면서 미국에서 가스불, 전자레인지 때문에 교파가 갈라지고, 별의 별 이상한 음식과 습속 및 성경 문구 때문에 미국 개신교가 갈라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밖에 각종 이단들이 속출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깜짝 놀라서 다시 쳐다보자, 예수님께서 단호한 표정으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영적 음란의 저주이다.” 

한국은 순전히 신사참배와 동방요배, 친일 행적의 저주 때문에 계속 갈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으로 장로교도 크게 둘로 깨지고, 그 안에서 백개 이상으로 갈라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권력 다툼과 돈 문제, 형제간의 다툼 문제로 줄줄 갈라집니다. 어떤 것은 그냥 장로가 교단을 갈라버리는 일까지 속출했습니다. 동방요배 때 마다 들어와서 쌓인 영적 음란의 영들이 한국 교회에 자리 잡아서, 시기와 욕심, 분노, 용서없음으로 서로를 갈갈이 찢어놓습니다.

2. 제주도 4.3 사건

 

제1편 이기풍 선교사

  

구한말에 이기풍 목사님께서 평양에서 제주도로 선교를 가셨습니다. 그런데 제주도민들이 이기풍 목사님을 홀대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다지역에는 물고기를 많이 잡고, 사고나지 않게 해달라고 무속신앙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죽어서 바다가에 시체가 떠다니고, 원혼이 다량 발생해서 생기는 지옥의 마귀들이 구더기처럼 들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육지보다 더 철저하게 손 없는 날을 따지고, 미신적인 행위를 귀찮아서 안하면, 무슨 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죽습니다. 뭔가를 잃어버리거나 깨지고 고장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무속 신앙이 더 신뢰를 받습니다.

문제는 그 귀신들이 사람 마음에 가득 들어차서, 예수님을 우습게 여기고 이기풍 목사님을 아주 심각하게 박대했습니다. 이기풍 목사님께서는 제주도민들을 용서하고 중보기도를 하셨지만, 너무나 자주 심하게 대하고 사람들이 거칠어서 용서와 중보기도를 일일이 해주지 못하고 빼먹기도 합니다. 제가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 살 때, 난곡동 더 깊은 동네에 살던 큰 아버집에 갔을 때입니다. 그 때 임한 환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주도민이 내 종 이기풍에게 한 것을 똑똑히 보았느냐? 제주도민이 내 종에게 한 극악한 거절은 곧 그를 보낸 나 여호와에게 한 것과 똑같다. 그러므로 나는 제주도민에게 심판을 하겠다.”

제2편 외지인이 선동하는 좌우충돌

 

그 다음에 이어진 환상은, 그 당일 뿐만 아니라 집에 돌아와서도 이어졌는데, 제주도의 4.3 사건입니다. 빨치산의 공비가 바다를 건너서 제주도 토착인들에게 공산주의를 주입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민들 중 상당수가 공산주의에 경도됐고, 허술한 한국 경찰에 대항했습니다. 그러자 한반도의 서북 청년단이 바다를 건너와서 군경과 함께 대대적으로 제주도민을 토벌했습니다. 

무고한 민간인이 학살되는 장면이 제 눈 앞에 선합니다. 조선시대 복장을 한 아낙네들이 땅 바닥에 패대기쳐진 채 총살이나 폭행을 당하는 장면, 일반 남자들이 공산주의에 상관없지만, 공산주의자 이웃을 두거나, 형제를 둬서 죽임을 당하는 장면, 대대적 학살을 당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제주도민의 4.3 사건은, 제주도민들이 나 여호와 하나님이 보낸 선교사를 거부한 징계이다! 그렇기에 엉뚱한 죽음이라고 핑계 댈 수 없다.”

 

외부에서 온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교사의 말씀을 듣지 않았으므로, 외부에서 온 마귀들에게 휘둘리게 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3. 군사정권

 

제1편 왕권신수설(王權神授說)

 

한국전쟁이 다가 아닙니다. 당시 국회의원들은 친일파 또는 공산당의 자손들이 대부분이었고, 한국에서 정치가들은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린 소년에게 임하여 그에게 기름을 붓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그가 나중에 학교 교사가 됩니다. 학교에서는 다른 사람의 말과 다르게 상당히 민족주의자였는데, 일본의 방침에 맞서 싸우다가 학교에서 해직을 강요당합니다. 그 장면에서는 제자들이 그 교사가 떠나는 것을 슬퍼합니다.

 

해직 기간 동안 변절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자기 몸만 힘들고 오랫동안 고뇌합니다. 기껏 일제를 피해서 만주를 가서는,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가서 일본의 꼭두각시 나라인 만주국을 위해서 일합니다. 막상 일본이 패망하는 것을 보고, 자기 선택이 틀렸음을 깨닫고 다시 한국으로 진입하는데, 형이 공산당원임이 발각나서, 본인도 사형직전까지 갑니다. 그런데 마음 속에서 ‘여기서 죽어서는 안된다. 너는 할 일이 있다.’ 는 음성이 들려서, 살아야만 한다는 각오로, 공산당원을 다 불어버리고 전향합니다. 그리고 과거 형의 동료였던 사람들의 처혀을 지켜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한국은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간다. 그래서 내가 조치했다.”

 

끝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죽이신 최고 의사 결정자도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박정희 대통령이란 사람을 사이에 두고 수 많은 사람들의 경쟁, 암살위협 등이 계속 겹치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경고를 보내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만 하고 끝내라! 더 이상 너의 시대가 아니다! 이제 내가 할 새로운 계획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말을 듣지 않아서, 김재규를 통해서 박정희 전대통령을 죽여버립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사소한 사건부터 경쟁자를 붙여서 사사건건 신경이 곤두서게 만들었으며, 사람의 마음과 환경을 다 바꾸셔서 조종하셨습니다.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데, 김재규 한 사람만을 집중해서 그렇게 한 게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주변의 적지 않은 여러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차지철 부장이 수 많은 사람들을 몰아붙였던 것입니다. 김재규 씨가 실패해도, 그 뒤에 끝없이 박정희 전대통령을 제거할 사람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암살자 뿐만 아니라 죽음으로 몰고가는 모든 방안을 물량공세로 꾸준히 밀어붙이실 계획이셨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을 거둬가신 구체적 이유는 이슬람 사원 때문
우연히 이 글을 쓴 주소조차도 518 입니다.

 

제2편 여호와의 숙청집전(肅淸執典)

 

김재규를 막을 수 없었던 이유는, 그 물량공세를 박정희 전대통령과 차지철이 살짝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낌새를 여러 곳에서 장시간 꾸준히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지철과 중앙정보부는 피로감이 몰려왔고, 안전불감증을 불러올 정도로 감각이 무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교살(矯殺) 방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갑자기 대형 사고처럼 갑자기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회개 기회를 주면서 동시에 사람을 말려 죽이는 방법은, 본인을 바로 죽이지 않고 주변인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동시에 그 사람이 쉽게 하나님을 이길 수 있을 것처럼, 상황으로 유인해서 질질 끌려다니게 하며, 그 사람이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하게 합니다. 그렇게 귀신들린 사람처럼 진을 다 빼놓습니다. 귀신에 홀린 조선시대 왕이 칼을 들고 궁전 마루를 설치고 다니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끊임없이 주변을 의심하게 만들고, 의심하지 말아야 할 충복을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이고,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인재를 고문시키고 죽여 버립니다. 그렇게 주변에 잔뜩 적을 만들어버려서, 암살자가 그를 둘러 싸게 만들며, 우방이 하나 없는 극도의 외로움을 겪게 만드십니다. 그 다음에는 진짜로 자기를 암살할 자에게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물리적으로, 정서적으로 모두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버리십니다. 

그 전에도 여러 암살자들이 실패하지만, 마침내는 밥상이 다 차려진 상에 숟가락만 얹는 시늉을 하듯이 죽이든지, 아니면 죽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이미 다 차려진 밥상에서 우발적으로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사람 한테는 어려운 일 같아도, 영적 존재들에게는 되게 쉬운 일이고, 시간을 길게 끄는 게 어려워서 끄는 게 아니라, 갖고 노는 시간을 더 잡는 것이고, 마치 더 어려운 퍼즐 문제를 푸는 것같은 재미도 느낍니다.

 

 

 

제3편 왕권신수설(王權神授說) 반복

 

앞서서 나온 박정희 전대통령과 똑같이, 예수님께서는 동네 교회에 다니는 어린 소년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왕권을 약속하십니다. 이 소년은 나중에 군장교가 돼서,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을 지켜보는데, 그때 성령이 임하여 속삭였습니다. 

“똑똑히 보고 기억해라!　너도 억지로 버티면 이렇게 죽게 만들겠다.” 

그리고 그 감정 속에 극도의 공포감을 심어놓습니다. 총 한 방에 죽으면 잠깐 아프고 말 것이라, 본인은 다른 사람들을 극도로 고문한 것에 비하면 사실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 성령께서 마음을 휘어잡고 강력하게 조종하니까, 죽음에 대한 극도의 공포감이 그를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전두환 전대통령이 2대 해먹고 끝냈고, 청문회도 순순히 받아들이고 굴욕적인 백담사 행도 받은 것입니다. 또한 전두환 전대통령이 있었기에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범죄조직이 소탕이 돼서, 한국에 여자들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활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에 딱 하시고 싶은 토벌과 죄악에 대한 징계를 끝내고, 독재자의 옷을 벗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한국 개신교회들은, 이 때에 군사정권에 협조하지 않음으로써 일제 강점기에 저지른 죄악들을 씻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지방의 호텔에서 목회자가 이 말을 하면서 그 회개 기회가 날아가지요. “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이 멍에를 짊어질테니, 내가 하겠다.” 그 다음에 군사정권을 위한 개신교도들이 조찬기도회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이렇게 함으로써 재앙을 한국에 불러들입니다.

 

제4편 군사정권의 공통점

 

한국 군사정권들은 참으로 특이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불교와 기독교에 양다리를 걸치지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어린 시절에 하나님 또는 예수님을 만났다. 동네 교회에 다녔다. 이것은 왕권신수설을 하나님께서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즉 왕권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모든 역사가들이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둘째, 권력을 얻기 전과 누리는 동안에는 아내를 통해서 불교도로 비춰진다. 이유는 군사정권이 현재 어떤 평가를 받습니까?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영원합니다. 즉, 그 오명을 모두 불교가 뒤집어쓰게 내버려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셨다면, 교회 깨기를 그렇게 닦달하는 기독교 대적자들이 씹어대기 급급했을 것입니다.

 

 

 

제5편 하나님의 좌우(左右) 구분없는 전도(傳道) 명령

 

앞에는 되게 글을 살벌하게 썼지만, 하나님께서는 박정희 전대통령이 불지옥에서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제게 보여주시며 상당히 슬퍼하셨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죽을 거라고 예언하면서 사람들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신교계 목사는 죽을까봐 말을 안하고 참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민족신앙 예언가들이 거침없이 말을 해줍니다. 그래서 궁극적 해결책이 되지 않아서 자기가 죽을 걸 알고서 죽습니다. 개신교 목사님이 얘기했으면 자리에 물러나던지, 회개를 했을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지옥에 계신데, 제게는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을 맡기셨는데, 저도 반항으로 거부해서, 하나님께서 지옥과 슬피우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셔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 전후에는 진짜 무서웠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집에서 잠을 자는데, 제가 자는 쪽방의 발치 쪽에 벽이 사라지더니, 온통 시커먼 암흑 구멍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검붉은 용암의 빛이 희미하게 스며나왔습니다. 현실의 귀에서는 소리가 안들리는데, 영의 귀에서는 지옥 무리의 아우성이 소리 질렀습니다. “살려주세요! 꺼내주세요!” 

하나님과 예수님도 “빨리 알려주거라! 내 종이 지옥에 가겠구나! 제발 내가 부탁한다.”라는 말씀하셨지만, 저는 당시 교만과 이기심이 극에 달하고, 하도 아시아, 시온 기도원과 제 어머니로부터 제가 혼란하다는 말을 들어와서 거기서 시키는 대로, 묵살해버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나님께서 그 책임을 물으시면, 저는 주저없이 박철수 목사님의 아시아 교회, 김현옥 목사님의 시온 기도원을 들먹입니다. 정치인 중에 지옥 안 간 사람이 제 기억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는, 좌우를 가리지 말아라! 목사들이 앞으로 자기와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을 지옥가라고 저주를 퍼붓는데, 나는 그 태도를 분명히 싫어한다. 독재자이든, 공산주의자이든, 친일파이든 뭐든 간에, 지옥 가지 말라고 회개를 전해야 한다! 지옥 가라고 저주하는 목사들부터, 얼마나 대단한지, 지옥에 갈 많은 죄의 유혹을 허락하겠다!”

 

그래서 극우파 목사님들이 타락을 많이 하시고, 공개적으로 그 죄악이 드러난 것입니다. 다 자기 입으로 한 말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선지자들이 목사님들한테 회개를 외칠 때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을 지옥가지 말라고, 보내신 사람들입니다. 그 마저도 외면하고, 목사한테 지적질하지 말라며, 각종 궤변을 늘어놓으시면, 지옥에서 영원토록 울부짖습니다. 회개 앞에서는 좌우, 친일파, 종북, 친중 매국노가 따로 없습니다. 다 전해줘야 합니다. 

추도예배, 제사, 죽은 자 우상화 하지 말라고 분명히 덕정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얘기했으면,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전부 하면 안됩니다. 제가 덕정 사랑의 교회를 인용하는데, 무조건 덕정 사랑의 교회를 따라가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한 글을 [다음 블로그-하나님께서 사람에게-덕정 사랑의 교회에게] 에 잘 올려놨습니다. 물론 저도 절대적이라고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읽는 이들이 보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