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목요일

#2 Why is the history of ancient Korea importan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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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보다 오랜 역사를 지닌 한반도 = 유럽인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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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 0:35에서도, 몽골 다음에 만주 다음에 한반도 그 다음에 중국으로 사람 수가 채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물발굴상 한반도가 중국보다 사람들이 더 오래 전부터 살았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문명이 한국 제주도 고산리 문명 역사의 반도 안되고,

심지어 중국 홍산문명이 제주 고산리 문명을 그대로 베낀 듯한 유물이 나옵니다. 중국 청동기 문명이 한반도 일반적인 청동기 역사보다도 훨씬 짧습니다.

결국은 분자유전학과 유물의 발굴로 인해서 동이東夷 = 한국韓國 = 투르크 = 스키타이 라는 게 밝혀진 것도, 2000년 초입니다. 그리고 그 흉노匈奴는 스키타이 유럽 백인입니다.

위 내용을 일본 도쿄 대학과 중국에서 일일이 무덤을 다 파서 확인 했습니다.



주 나라는 스키타이에서 발원한 토카라 유럽 백인 민족이 타림 분지를 넘어와서 세운 것이고,

하, 은 나라는 초원의 길을 따라서 스키타이 인들이 동진하며,

동양인들과 혼혈하며 이룬 민족들이 만주와 몽골에서 살다가, 남하해서 고조선과 부여,

삼한을 세운 뒤,

중국으로 진출해서 하, 은나라를 세웠습니다. 아래는 은나라 사람들이 북방 투르크 유전자와 유물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물 발견

분자유전학과 유물의 실증적 사료, 중국이 남겨놓은 역사서가 다 뒷 받침한 결과를 쓰겠습니다.

하은주 = 동이 = 한국 = 투르크 = 스키타이 왼쪽으로 갈 수록 동양인 및 동남아 민족들과 피가 섞이고, 오른쪽으로 갈 수록 순수한 백인으로 혈통이 바뀝니다. 

심지어 몽골이 원을 세워서, 유럽 백인 기마 부족을 전부 서쪽으로 몰아내기 전까지, 즉 고려시대까지 유럽 백인 기마 유목민들이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서 살았습니다.

#1 Why is the history of ancient Korea important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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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면 관광 갈 곳도, 볼 곳도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해서 그렇습니다.
한국 땅 아래에 있는 역사적 유물을 전부 발굴해서 박물관을 만들면 볼 곳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유럽 백인들이 유라시아 대륙으로 동진해서 금속기 문명을 아시아에 최초로 전파하여 나라를 세운 역사적 유물

위 사진을 누르면, 신석기 시대 유럽인들이 묻혀있는 한국 부산 가덕도


흑인 및 동남아 인들이 최초로 극동아시아로 동진해서 쌀농사와 문명을 전파하고, 한국, 중국, 일본의 조상이 된 유물이 모두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세계 강대국들의 아시아에 영향력 확보에 한국 역사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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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구석기 문명이 한반도로 와서, 한국, 중국, 일본의 조상이 된다.


고조선 역사가 중요한 이유가, 스키타이 - 훈(흉노匈奴) - 고조선古朝鮮 - 부여扶餘Buryat - 삼한三韓, 만주족滿洲族 - 동이東夷 - 하,은,주夏•商•周,진,선비鮮卑족(중국)의 사이에서 고조선이 가운데에서, 유물과 유전자 혈통으로 동서양 문명과 인종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고조선의 비파형 동검은 카자흐스탄의 파형동검에서 유래했다.


고조선古朝鮮과 중국 하은주夏•商•周의 금속기 문명또한 결국은 알타이의 금속기 문명에서 유래한 것이고, 그 주인공 또한 유럽 백인과 황인종의 혼혈인이었다는 증거 유물



Ancestors of Korean is from Or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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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자흐스탄국에 여행을 갔다 한국인 유학생의 안내로 5천m높이의 천산(天山)에 올랐다. 우리 유학생은 “이곳에 환인과 환웅이 살았고 단군이 태어 났다고 합니다” 설명을 듣고 우리는 박물관으로 가 관장을 만났다. 2005년 6월20일자 조선일보에 김지하시인이 카자흐스탄 박물관장에게 “‘카자흐스탄’에는 ‘단군’ ‘졸본’<고구려수도> ‘구려(句麗)’같은 카자흐스탄어로 된 간판이 많이 걸려 있다면서 ‘당신과 나는 형제다’라고 하셨다지요. 

‘천산’에서 단군이 태어났다는 것까지 포함해서 한 말씀입니까?”했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단군조선은 예(濊), 맥(貊)족이 건설한 것이라고 하는 데 예족은 바이칼호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브라이트’족을 말하는데 북극에서 살며 ‘곰’털 가죽 옷을 입고 남하해서 ‘곰’족이라 하고 맥족은 호랑이족인데 옛 ‘페르시아어’로 호랑이를 ‘맥’이라고 하였답니다. 호랑이와 곰이 결혼해서 단군이 태어났다는 속설에서 나온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를 순방하며 그곳의 어학을 연구한 김정민은 환웅을 ‘아가한’ 환인을 ‘한님’, 배달민족(倍達民族)을 ‘바트르 케레이’(민족 영웅)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리고 브라야트는 한민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라며 “브라야트는 조선을 이어 받아 건설된 부여(夫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현재 러시아 바이칼호주변에 러시아 연방 브라야트 자치국(自治國)이 있는 데 필자는 몇 년전 바이칼호에서 부라야트 사람들과 뱃놀이를 하며 그들이 해준 생선찌개를 먹었는데 그들의 모습이나 요리등 모든 것이 우리와 다를 것이 없어 우리 일행 모두가 놀랐다.

다윈과 헉슬리는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기원하였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선조가 택한 경로는 두가지로 추정된다. 하나는 북으로 올라가 바이칼호 인근에 거주하다 남하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시기(1만5천년전)에 동아시아 집단이 또다른 이주 경로를 통하여 중앙아시아로 들어온 것이다. 다시말해 한반도 북방지역에 형성된 우리 조상들의 뿌리는 바이칼호계와 중앙아시아계의 집합이라 할 수있다. 유전자도 북방계 40%~60%, 중앙아시아계 30%~40%라는 것도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단군조선 형성기에 중앙아시아는 페르시아인과 터키족들이 상당히 활동하고 있었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단군조선도 그 영역이 천산을 무대로 한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이니 이들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말할나위 없이 당시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민족들은 북변의 황무지에 살면서 축목(畜牧)이 생업이었다. 그들이 기르는 가축 가운데는 기이한것도 여럿 있었으니 ‘탁타(駝)’도 그중 하나였다. 

이 탁타는 낙타를 의미하는 것이다. 낙타의 단봉(單峰) 혹은 쌍봉(雙峰)이 있기 때문에 ‘탁()’이라는 한자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 ‘탁()’자는 고구려 건국과 관련하여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송동건교수는 강조한다. 고구려 건국을 처음으로 기록한 것은 왕충(王充)의 ‘논형(論衡)’이다. 이 책에 의하면 고구려 시조 동명(東明)은 탁리국(離國)(북부여 또는 그 별종)에서 태어난다. 여기서 남으로 도망하여 부여(夫餘)에 도읍을 하고 왕이 된다.



그는 선사술(善射術)의 특기를 자랑한다. 우리민족의 조상을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하는데 동이족이라는 단어에는 활의 의미가 달려 있다. 그리고 이들을 스키타이(영, scythian) 혹은 ‘스키프’라고 부르게 된 어원을 보면 이들의 명칭이 스쿠타(페르시아:skuta)라는 고대 이란어에서 왔으며 오늘날 영어의 궁수(弓手)라는 의미의 슈터 (영:shooter)와 어원이 같다. 이처럼 단군조선과 고구려와는 밀접한 관계임을 알 수 있다. 고구려는 주대(周代)이래 맥족(貊族)의 일파로서 중국 동북방에 광범위하게 거주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단군조선의 건국역사를 다시 써야 하지 않을까? 우선 단군의 태생이 카자흐스탄의 천산(天山)이며, 단군조선을 건국한 민족이 예(濊)족인 단군조선 원주민과 부라야트족 그리고 카자흐스탄족과 맥(貊)족인 단군조선 원주민과 페르시아족인 이란족 그리고 카자흐스탄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라는 것이다. 따라서 단군조선의 활동영역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동북방인 만주지역이라는 확증을 역사적으로 고증하는 것이다. 


이달순 수원대학교 명예교수

Europeans of Manchu and Inner Mongolia in the middl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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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는 바로 아래 그림을 누르면 나옵니다.


중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

고대 극동 아시아의 왕족과 한국인 및 북방 아시아의 조상들은 대부분 백인이었다!

중국인들은 고대에 유럽인들과 그들의 혼혈인인 투르크와 한국인, 몽골인들의 지배를 받은 것을 감추기 위해서, 중국은 지금도 역사 왜곡을 합니다.


아래는 중국 역사 기록에서, 동아시아에서 북방민족의 정체가 유럽 백인이었음을 밝히는 원문 내용입니다.


Original text


조선의 서북방계의 민족들은 절대 다수가 백인(白人) 입니다. 현재의 역사에서 조선의 북방에 절대 다수의 백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게 현실 입니다.

조선의 서북방계에 절대다수의 백인들이 있었다는 것은 한반도 조선의 그 허구가 여실히 드러나는 사실 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요사(遼史) /卷63
蓋炎帝之裔曰葛烏菟者,世雄朔郵,後為冒頓可汗所襲,保鮮卑山以居,號鮮卑氏。既而慕容燕破之,析其部曰宇文,曰庫莫奚,曰契丹。
대저 염제의 후손인 갈오토(葛烏菟)는 대대로 북녘 변방에 웅거하였는데 뒤에 묵돈가한(冒頓可汗)의 습격을 받아 선비산(鮮卑山)으로 피하여 살았으므로 선비씨(鮮卑氏)라 불렸다. 모용연이 선비씨를 깨뜨리니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으로 그 부족이 쪼개어졌다.

위의 기록을 살펴보면 고대에 흉노의 공격을 받은 갈오토는 선비산에 피해 살았으며 이들이 선비족이 되었고 또 이들이 나뉘어져 우문,고막해,거란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자치통감에서는 고막해(庫莫奚) 즉 해(奚)라고도 불리는 민족이 본래 우문부이며 거란과 동류(同類) 이종(異種)이라 합니다.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고막해와 거란과 다른 민족 이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는 갈오토(葛烏菟)의 후손이며 선비족의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다 같은 선비족의 후손이면서 갈라져나간 그 방계로 인해 다른 종족(異種)이라는 뜻 입니다. 자! 고대에 이들은 과연 어떠한 종족 이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독사방여기요(讀史方輿紀要) /卷十八
室韋《北史》:契丹類也。其南即契丹。宋祁曰:室韋,契丹別種,居東胡北邊。蓋丁零苗裔,地據黃龍,北傍越河,西南去長安七千裏。國無君長,惟大酋號莫賀咄管。析為七部,曰嶺西、山北、黃頭、如者、婆萵、訥北、駱丹,皆附於突厥。
(북사에 의하면 실위는 거란의 한 종류이다. 그 나라의 남쪽이 거란이다. 송기가 말하길 실위는 거란의 별종으로 동호의 북변에 살고 있다. 다 정령의 후예로 그 땅은 황룡에 있으며 북쪽으로 월하 주변에 있으며 서남쪽으로 장안과 7천리의 거리이다.
처음에는 군장이 없다가 대추장 막하돌이 다스리게 되었다. 이들의 부족은 7개의 부족으로 나뉘는데 말하길 영서,산북,황두,여자,파와,눌북,낙단으로 다 돌궐에 부속되었다.)

송막기문(松漠紀聞)
黃頭女真者皆山居,號合蘇館女真。合蘇館,河西亦有之,有八館在黃河東,今皆屬金人,與金粟城,五花城隔河相近.三城八館舊屬契丹,今屬夏人...............................天會十一年遂叛。興師討之,但守遏山下,不敢登其巢穴。經二年,出鬭而敗,復降,疑即黃頭室韋也。金國謂之黃頭生女真,髭髮皆黃,目精多綠亦黃而白多,因避契丹諱,遂稱黃頭女真。
(황두여진은 모두 산에서 사는데 합소관 여진이라 부른다. 합소관은 하서에 있으며 팔관은 황하 동쪽에 있으며 지금 모두 금인에 속해 있으며 금속성과 오화성은 서로 가깝게 떨어져 있다. 삼성과 팔관은 옛날에 거란에 속했으며 지금은 하인에 속해 있다...............
천회11년에 (황두 여진이) 드디어 배반을 하다 군사를 일으켜 토벌했다. 오직 알산 아래에서 지켰는데 감히 그 소굴에 오르지 못했다. 2년이 지나 전쟁을 하여 패하자 다시 항복했는데 (이들은) 황두 실위가 아닌가 한다. 금조에서 일컨는 황두생여진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 이런 연유로 거란의 이름을 피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해졌다. )

유양잡조(酉陽雜俎) /卷四
堅昆部落非狼種,其先所生之窟在曲漫山北。自謂上代有神與牸牛交於此窟。其人發黃、目綠、赤髭髯。其髭髯俱黑者,漢將李陵及其兵眾之胤也。
(견곤 부락은 랑종이 아니다. 그들의 조상은 곡만산의 북쪽에 있는 굴속에서 태어났다. 그들 스스로 일컸기를 상고시대에 신이 있어 그 신과 암소가 이 굴에서 살았다 한다.
그 사람들은 몸이 누런 색깔이며 눈이 푸르고,콧수염과 머리털은 붉은 색이다. 그 머리털과 콧수염이 모두 검은 자들은 한조의 장군인 이릉과 그 병졸의 자손이다. )

위의 독사방여기요의 기록을 살펴보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은 거란족과 같은 부류 즉 거란족의 한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북송의 대학자인 송기의 기록에 의하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의 조상이 정령(丁零)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정령이라는 민족은 "한(漢)나라 때의 견곤(堅昆) 부족과 정령(丁令) 부족이었고, 당(唐)나라 때의 힐알사(黠戛斯) 부족 또는 골리간(骨利幹) 부족이었으며, 원(元)나라 때의 아라사(阿羅思) 및 길리길사(吉利吉斯) 등의 부족 이었습니다.

또 실위의 조상 정령=골리간은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 /卷154, 신당서(新唐書) 券217上 의 기록처럼 회골(回鶻) 15종의 민족 중의 하나 입니다. 즉 실위라는 민족의 그 정체는 포괄적으로 그 조상은 흉노족이 되며 또 그들은 흉노족에서 갈라져 나간 회골족이 그들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위를 통해서 알수 있는 사실은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또 거란과 관련이 있는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이들은 선비산에 살았다 하여 선비족이 되었지만 흉노족의 공격에 선비산에 숨어 살았던 이들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의 민족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오대사(新五代史)에서 이 실위에 대해 흉노족의 후예라 기록한 것입니다. 즉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과 실위의 실체는 백인들 입니다. 이들은 현재의 러시아 민족의 조상 입니다.

위의 송막기문의 기록을 보면 황두여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송막기문의 저자는 이들의 실체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백인의 외모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의 그 실체가 황두실위를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특징이 그 이유가 되어서 거란의 이름을 피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즉 거란 사람들이 "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는 사람들이며 이러한 특징이 있는 거란 사람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했다는 것입니다.

위의 유양잡조의 기록을 보면 견곤은 정령=골리간을 말하는 것이며 또 이들의 특징이 눈이 푸르며 콧수염과 머리털리 붉으며 그 신체는 (백인 특유의 누런털로 인해) 누런 색깔을 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양잡조의 기록은 실위의 조상인 정령=견곤이 백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그리고 회골 15종의 민족 역시 백인이라는 증언의 기록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송막기문의 저자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황두실위의 그 정체를 백인종 정령의 후손 실위 즉 황두실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 본것 처럼 조선의 북쪽 혹은 서방에 살았던 거란,실위,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등은 선비족 이면서 그 뿌리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인 회골 15종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또 몽고와 몽고와 관련된 코자크=합살극은 돌궐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이들 모두의 조상은 흉노족 이며 이들 모두의 그 실체는 백인(白人)들 입니다.

#2 고조선 古朝鮮 = Far East Scyt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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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세운 흉노=투르크=고조선

중국에서 땅 파서 발굴한 결과 고조선, 은, 주 모두 스키토 투르크 양식의 유물과 뼈들이 나왔다. 스키타이가 동방에 와서 동양인과 섞이면서 투르크 인종이 됐고, 그들이 흉노로 살다가 몽골과 만주, 한반도에서 고조선과 부여, 삼한을 세웠고, 고조선인들이 중국으로 남하해서 하, 은을 세웠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아직도 타림분지에 남아있던 스키타이 일파인 토하르 족 = 현 위구르 인들이 중국으로 내려가서 주 나라를 세운 것이 분자인류학, 유물학, 역사책 고증으로 밝혀진 내용이다. 





한국과 중국의 언어言語차이

 단지 중국은 워낙 남부의 동남아 인들의 머릿수가 많아서 언어가 동남아 언어로 그대로 남은 것 뿐이고, 

한국은 북방 인들이 더 많았기에 그들의 언어가 남은 것이다. 현재 한국어는 타밀, 페르시아, 스키타이, 투르크 단어와 문법이 골고루 섞인 상태. 


위, 아래 그림들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들어가서 글 제목 오른 편 아래를 보면 .점이 세로로 3개 찍혀 있는데, 거기를 누르면 각 나라로 해석을 해주는 [번역보기]가 있다. 그 것을 누르면 해석이 된다.

#1 고조선 古朝鮮 = Far East Scyt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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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6084&code=115

고조선 나라 이름의 유래


역사자료증거

아사달 = 아시리아 언어로서, 아사=아침, 달 = 땅 , "아시아" 란 뜻이 아시=아침, 아=땅, 나라 이스라엘에서는 "텔" 이 땅이고, 라틴, 헬라어에서는 "테라" 가 땅임. 





고조선 유물과 한반도 청동기, 신석기 유물을 뒤져보면, 상당수가 백인 뼈가 나오는데,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만주와 몽골에 산재한 흉노 유물과 똑같음. 결국 서쪽에서 건너온 금속기 문명의 주체들이 흉노와 고조선을 세운 게 맞다. 



카자흐스탄의 주스


김정민 박사가 말하는 카자흐스탄의 주스 또한 조선에서 온 것 맞음. 거란족과 여진족 모두 고조선의 후예라고 내세웠는데, 거란족이 여진족과 경쟁하고 자기들이 힘을 얻자, 거란족이 여진족에게 조선이란 단어를 쓰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발음이 비슷한 여진으로 바뀌었고, 그 때부터 하늘에서 세 선녀 설화로 창세 설화를 바꾼 것이다. 실제로 여진족의 나라 이름이 된 세 선녀 설화는 본래 금항아리, 신라 마지막 왕손들의 이야기를 베껴쓴 것 처럼 똑같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이 역사서에 다 기록됨. 그리고 선비, 발해, 거란, 몽골과 만주족이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했고, 마찬가지로 당시에 다른 경쟁 유목민족들도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한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서로 싸우다가 약한 쪽이 서쪽으로 도망갔고, 그 과정에서 고조선의 문화와 전통이 서쪽으로 전해짐. 결국 주스는 조선朝鮮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삼조선도 실체 인 것이, 흉노의 전통적 나라 운영 기반은 셋으로 구분해서, 좌익=좌현왕, 우익=우현왕, 중앙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전통에 따른 것이다. 

다음 편으로

2018년 5월 2일 수요일

#7 Characteristic of heresy - Beast's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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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입니다. 베리칩과 666의 연관성??




덕정 사랑의 교회가 보는 666

먼저 666에 대한 덕정 사랑의 교회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베리 칩은 666이 아니라고 최보라 목사님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장면이 있습니다.

666, 베리칩을 주장하는 사람이 덕정 사랑의 교회에 흘러들어와서 주장하다가, 덕정 사랑의 교회 지도부와 사이가 벌어지는 장면입니다. 나중에 겨울에 교회에서 베리칩 주장하는 남자 목사가 최보라 목사 흉을 봤습니다. 그리고 최보라 목사한테 들켰습니다.

그 남자는 쫓겨났다가 연세중앙교회로 흘러들어가서 똑같은 짓을 또하려다가, 윤석전 목사님한테 거절당합니다.

그래서 연세중앙교회와 덕정 사랑의 교회는 베리칩을 반대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최보라 목사는 과도하게 성령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서 이용하려다가, 성령을 모독하며 거짓말을 말하게 됩니다. 그 이유를 포함하여 교만, 포악함이 담긴 다른 죄악으로 인해,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최보라 목사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쫓아내시는 장면을 1981~2년 사이 경기도 시흥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666과 짐승의 정체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성경에서는 육백육십육이라고 말했고, 히브리어와 헬라어, 라틴어 알파벳 숫자로는, 육육육과 육백육십육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육육육은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성경 구절과 이슬람 코란을 비교하면, 말세의 사탄의 종, 짐승은 이슬람에서 나오는 마흐디 입니다. 

13번 째 이맘

같은 사람이 설명한 것으로, 훨씬 자세하게 나온 링크도 있습니다.


[Information] 666의 다른 해석


현재 진행되는 표, 칩의 작업이 이슬람 세력에게 넘어가면, 예언이 이뤄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미 우린 미국을 통해서 한 번 그 가능성을 경험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어디로 끌고 가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제게 1984~5년에 보여주신 탈출법, 진정한 휴거는 다음 동영상입니다. 
저는 브루스 알렌이 우주를 배경으로 여러 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어가는 장면을,
성령님을 통해서 봤습니다.


하지만 이슬람도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헬라어로는 일치하지만, 히브리어, 라틴어의 666과 일치하는 다른 미래가 전개될 수 있습니다. 
이슬람이 악마가 되길 포기한다면.



사기꾼 = 휴거론자


미리부터 피난 가라고 강요하는 것은 나쁩니다. 
이 과정에서 공동으로 재산활동을 하다가 가정이 붕괴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일반적 교회로서, 소수는 노아처럼 환난을 준비하더라도, 
대다수 성도들은 사회생활하고 세상에서 전도해야 합니다.


#6 Characteristic of heresy - Mark of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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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입니다.
이 번에는 666표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666 표?


요한계시록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아래는 현실에서 진짜로 일어나는 사건으로, 사람 몸 속에 칩을 이식합니다.



양의 탈

좋은 면으로 홍보


늑대의 본성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