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중국으로 진출해서 하, 은나라를 세웠습니다. 아래는 은나라 사람들이 북방 투르크 유전자와 유물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물 발견
분자유전학과 유물의 실증적 사료, 중국이 남겨놓은 역사서가 다 뒷 받침한 결과를 쓰겠습니다. 하은주 = 동이 = 한국 = 투르크 = 스키타이왼쪽으로 갈 수록 동양인 및 동남아 민족들과 피가 섞이고, 오른쪽으로 갈 수록 순수한 백인으로 혈통이 바뀝니다. 심지어 몽골이 원을 세워서, 유럽 백인 기마 부족을 전부 서쪽으로 몰아내기 전까지, 즉 고려시대까지 유럽 백인 기마 유목민들이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서 살았습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국에 여행을 갔다 한국인 유학생의 안내로 5천m높이의 천산(天山)에 올랐다. 우리 유학생은 “이곳에 환인과 환웅이 살았고 단군이 태어 났다고 합니다” 설명을 듣고 우리는 박물관으로 가 관장을 만났다. 2005년 6월20일자 조선일보에 김지하시인이 카자흐스탄 박물관장에게 “‘카자흐스탄’에는 ‘단군’ ‘졸본’<고구려수도> ‘구려(句麗)’같은 카자흐스탄어로 된 간판이 많이 걸려 있다면서 ‘당신과 나는 형제다’라고 하셨다지요.
‘천산’에서 단군이 태어났다는 것까지 포함해서 한 말씀입니까?”했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단군조선은 예(濊), 맥(貊)족이 건설한 것이라고 하는 데 예족은 바이칼호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브라이트’족을 말하는데 북극에서 살며 ‘곰’털 가죽 옷을 입고 남하해서 ‘곰’족이라 하고 맥족은 호랑이족인데 옛 ‘페르시아어’로 호랑이를 ‘맥’이라고 하였답니다. 호랑이와 곰이 결혼해서 단군이 태어났다는 속설에서 나온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를 순방하며 그곳의 어학을 연구한 김정민은 환웅을 ‘아가한’ 환인을 ‘한님’, 배달민족(倍達民族)을 ‘바트르 케레이’(민족 영웅)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리고 브라야트는 한민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라며 “브라야트는 조선을 이어 받아 건설된 부여(夫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현재 러시아 바이칼호주변에 러시아 연방 브라야트 자치국(自治國)이 있는 데 필자는 몇 년전 바이칼호에서 부라야트 사람들과 뱃놀이를 하며 그들이 해준 생선찌개를 먹었는데 그들의 모습이나 요리등 모든 것이 우리와 다를 것이 없어 우리 일행 모두가 놀랐다.
다윈과 헉슬리는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기원하였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선조가 택한 경로는 두가지로 추정된다. 하나는 북으로 올라가 바이칼호 인근에 거주하다 남하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시기(1만5천년전)에 동아시아 집단이 또다른 이주 경로를 통하여 중앙아시아로 들어온 것이다. 다시말해 한반도 북방지역에 형성된 우리 조상들의 뿌리는 바이칼호계와 중앙아시아계의 집합이라 할 수있다. 유전자도 북방계 40%~60%, 중앙아시아계 30%~40%라는 것도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단군조선 형성기에 중앙아시아는 페르시아인과 터키족들이 상당히 활동하고 있었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단군조선도 그 영역이 천산을 무대로 한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이니 이들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말할나위 없이 당시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민족들은 북변의 황무지에 살면서 축목(畜牧)이 생업이었다. 그들이 기르는 가축 가운데는 기이한것도 여럿 있었으니 ‘탁타(駝)’도 그중 하나였다.
이 탁타는 낙타를 의미하는 것이다. 낙타의 단봉(單峰) 혹은 쌍봉(雙峰)이 있기 때문에 ‘탁()’이라는 한자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 ‘탁()’자는 고구려 건국과 관련하여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송동건교수는 강조한다. 고구려 건국을 처음으로 기록한 것은 왕충(王充)의 ‘논형(論衡)’이다. 이 책에 의하면 고구려 시조 동명(東明)은 탁리국(離國)(북부여 또는 그 별종)에서 태어난다. 여기서 남으로 도망하여 부여(夫餘)에 도읍을 하고 왕이 된다.
그는 선사술(善射術)의 특기를 자랑한다. 우리민족의 조상을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하는데 동이족이라는 단어에는 활의 의미가 달려 있다. 그리고 이들을 스키타이(영, scythian) 혹은 ‘스키프’라고 부르게 된 어원을 보면 이들의 명칭이 스쿠타(페르시아:skuta)라는 고대 이란어에서 왔으며 오늘날 영어의 궁수(弓手)라는 의미의 슈터 (영:shooter)와 어원이 같다. 이처럼 단군조선과 고구려와는 밀접한 관계임을 알 수 있다. 고구려는 주대(周代)이래 맥족(貊族)의 일파로서 중국 동북방에 광범위하게 거주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단군조선의 건국역사를 다시 써야 하지 않을까? 우선 단군의 태생이 카자흐스탄의 천산(天山)이며, 단군조선을 건국한 민족이 예(濊)족인 단군조선 원주민과 부라야트족 그리고 카자흐스탄족과 맥(貊)족인 단군조선 원주민과 페르시아족인 이란족 그리고 카자흐스탄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라는 것이다. 따라서 단군조선의 활동영역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동북방인 만주지역이라는 확증을 역사적으로 고증하는 것이다.
대저 염제의 후손인 갈오토(葛烏菟)는 대대로 북녘 변방에 웅거하였는데 뒤에 묵돈가한(冒頓可汗)의 습격을 받아 선비산(鮮卑山)으로 피하여 살았으므로 선비씨(鮮卑氏)라 불렸다. 모용연이 선비씨를 깨뜨리니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으로 그 부족이 쪼개어졌다.
위의 기록을 살펴보면 고대에 흉노의 공격을 받은 갈오토는 선비산에 피해 살았으며 이들이 선비족이 되었고 또 이들이 나뉘어져 우문,고막해,거란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자치통감에서는 고막해(庫莫奚) 즉 해(奚)라고도 불리는 민족이 본래 우문부이며 거란과 동류(同類) 이종(異種)이라 합니다.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고막해와 거란과 다른 민족 이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는 갈오토(葛烏菟)의 후손이며 선비족의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다 같은 선비족의 후손이면서 갈라져나간 그 방계로 인해 다른 종족(異種)이라는 뜻 입니다. 자! 고대에 이들은 과연 어떠한 종족 이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황두여진은 모두 산에서 사는데 합소관 여진이라 부른다. 합소관은 하서에 있으며 팔관은 황하 동쪽에 있으며 지금 모두 금인에 속해 있으며 금속성과 오화성은 서로 가깝게 떨어져 있다. 삼성과 팔관은 옛날에 거란에 속했으며 지금은 하인에 속해 있다...............
천회11년에 (황두 여진이) 드디어 배반을 하다 군사를 일으켜 토벌했다. 오직 알산 아래에서 지켰는데 감히 그 소굴에 오르지 못했다. 2년이 지나 전쟁을 하여 패하자 다시 항복했는데 (이들은) 황두 실위가 아닌가 한다. 금조에서 일컨는 황두생여진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 이런 연유로 거란의 이름을 피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해졌다. )
(견곤 부락은 랑종이 아니다. 그들의 조상은 곡만산의 북쪽에 있는 굴속에서 태어났다. 그들 스스로 일컸기를 상고시대에 신이 있어 그 신과 암소가 이 굴에서 살았다 한다.
그 사람들은 몸이 누런 색깔이며 눈이 푸르고,콧수염과 머리털은 붉은 색이다. 그 머리털과 콧수염이 모두 검은 자들은 한조의 장군인 이릉과 그 병졸의 자손이다. )
위의 독사방여기요의 기록을 살펴보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은 거란족과 같은 부류 즉 거란족의 한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북송의 대학자인 송기의 기록에 의하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의 조상이 정령(丁零)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정령이라는 민족은 "한(漢)나라 때의 견곤(堅昆) 부족과 정령(丁令) 부족이었고, 당(唐)나라 때의 힐알사(黠戛斯) 부족 또는 골리간(骨利幹) 부족이었으며, 원(元)나라 때의 아라사(阿羅思) 및 길리길사(吉利吉斯) 등의 부족 이었습니다.
또 실위의 조상 정령=골리간은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 /卷154, 신당서(新唐書) 券217上 의 기록처럼 회골(回鶻) 15종의 민족 중의 하나 입니다. 즉 실위라는 민족의 그 정체는 포괄적으로 그 조상은 흉노족이 되며 또 그들은 흉노족에서 갈라져 나간 회골족이 그들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위를 통해서 알수 있는 사실은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또 거란과 관련이 있는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이들은 선비산에 살았다 하여 선비족이 되었지만 흉노족의 공격에 선비산에 숨어 살았던 이들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의 민족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오대사(新五代史)에서 이 실위에 대해 흉노족의 후예라 기록한 것입니다. 즉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과 실위의 실체는 백인들 입니다. 이들은 현재의 러시아 민족의 조상 입니다.
위의 송막기문의 기록을 보면 황두여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송막기문의 저자는 이들의 실체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백인의 외모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의 그 실체가 황두실위를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특징이 그 이유가 되어서 거란의 이름을 피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즉 거란 사람들이 "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는 사람들이며 이러한 특징이 있는 거란 사람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했다는 것입니다.
위의 유양잡조의 기록을 보면 견곤은 정령=골리간을 말하는 것이며 또 이들의 특징이 눈이 푸르며 콧수염과 머리털리 붉으며 그 신체는 (백인 특유의 누런털로 인해) 누런 색깔을 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양잡조의 기록은 실위의 조상인 정령=견곤이 백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그리고 회골 15종의 민족 역시 백인이라는 증언의 기록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송막기문의 저자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황두실위의 그 정체를 백인종 정령의 후손 실위 즉 황두실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 본것 처럼 조선의 북쪽 혹은 서방에 살았던 거란,실위,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등은 선비족 이면서 그 뿌리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인 회골 15종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또 몽고와 몽고와 관련된 코자크=합살극은 돌궐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이들 모두의 조상은 흉노족 이며 이들 모두의 그 실체는 백인(白人)들 입니다.
중국에서 땅 파서 발굴한 결과 고조선, 은, 주 모두 스키토 투르크 양식의 유물과 뼈들이 나왔다. 스키타이가 동방에 와서 동양인과 섞이면서 투르크 인종이 됐고, 그들이 흉노로 살다가 몽골과 만주, 한반도에서 고조선과 부여, 삼한을 세웠고, 고조선인들이 중국으로 남하해서 하, 은을 세웠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아직도 타림분지에 남아있던 스키타이 일파인 토하르 족 = 현 위구르 인들이 중국으로 내려가서 주 나라를 세운 것이 분자인류학, 유물학, 역사책 고증으로 밝혀진 내용이다.
고조선 유물과 한반도 청동기, 신석기 유물을 뒤져보면, 상당수가 백인 뼈가 나오는데,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만주와 몽골에 산재한 흉노 유물과 똑같음. 결국 서쪽에서 건너온 금속기 문명의 주체들이 흉노와 고조선을 세운 게 맞다.
카자흐스탄의 주스
김정민 박사가 말하는 카자흐스탄의주스 또한 조선에서 온 것 맞음. 거란족과 여진족 모두 고조선의 후예라고 내세웠는데, 거란족이 여진족과 경쟁하고 자기들이 힘을 얻자, 거란족이 여진족에게 조선이란 단어를 쓰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발음이 비슷한 여진으로 바뀌었고, 그 때부터 하늘에서 세 선녀 설화로 창세 설화를 바꾼 것이다. 실제로 여진족의 나라 이름이 된 세 선녀 설화는 본래 금항아리, 신라 마지막 왕손들의 이야기를 베껴쓴 것 처럼 똑같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이 역사서에 다 기록됨.그리고 선비, 발해, 거란, 몽골과 만주족이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했고, 마찬가지로 당시에 다른 경쟁 유목민족들도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한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서로 싸우다가 약한 쪽이 서쪽으로 도망갔고, 그 과정에서 고조선의 문화와 전통이 서쪽으로 전해짐.결국 주스는 조선朝鮮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삼조선도 실체 인 것이, 흉노의 전통적 나라 운영 기반은 셋으로 구분해서, 좌익=좌현왕, 우익=우현왕, 중앙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전통에 따른 것이다.
베리 칩은 666이 아니라고 최보라 목사님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장면이 있습니다.
666, 베리칩을 주장하는 사람이 덕정 사랑의 교회에 흘러들어와서 주장하다가, 덕정 사랑의 교회 지도부와 사이가 벌어지는 장면입니다. 나중에 겨울에 교회에서 베리칩 주장하는 남자 목사가 최보라 목사 흉을 봤습니다. 그리고 최보라 목사한테 들켰습니다.
그 남자는 쫓겨났다가 연세중앙교회로 흘러들어가서 똑같은 짓을 또하려다가, 윤석전 목사님한테 거절당합니다.
그래서 연세중앙교회와 덕정 사랑의 교회는 베리칩을 반대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최보라 목사는 과도하게 성령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서 이용하려다가, 성령을 모독하며 거짓말을 말하게 됩니다. 그 이유를 포함하여 교만, 포악함이 담긴 다른 죄악으로 인해,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최보라 목사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쫓아내시는 장면을 1981~2년 사이 경기도 시흥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666과 짐승의 정체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성경에서는 육백육십육이라고 말했고, 히브리어와 헬라어, 라틴어 알파벳 숫자로는, 육육육과 육백육십육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육육육은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