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7일 수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5 - 패망을 부르는 실력우상화

 연예인들은 실력우상화 하다가 다 잃는다!

 

아들아! 너의 부족한 실력은, 네가 게을러서, 네가 실력과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다. 다른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나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 하나님이 그들이 끼어들 틈을 벌려놓느라, 네 실력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나 하나님이 일을 해서 그런 거란다!

 

네가 실력적으로 성장하길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죽음의 길로 내달린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네가 실력을 키우기 보다는 차라리 해당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게 더 빠르다!”


 계시의 지배를 받는 문화창작


실제로 하나님께서 제게 그 말씀을 하시고, 제게 일렉기타 연습을 시켜보셨는데, 단 한달도 안돼서 기타 연습책 보고 수준급의 스킬 연주들을 해내므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빈 말이 아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영기타

 학창시절에는 그 어렵다는 음악이론들도 1달도 안돼서 책을 다 떼고, 보기만 해도 이해가 되고 왜 그런 게 나오고 어따가 써먹는지를 다 알게 하셨습니다. 

컴퓨터 음악 만드는 시퀀서들 (Cubase, Reason, FL Studio, Protools) 도 귀신같이 좋은 거 찾아내게 하시고, 그 사용설명책과 교육기관까지 다 좋은 것으로만 찾아내서 다 쉽게 공부하게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예제 음악, 데모음악 및 그것들만 모아놓은 템플릿 사이트와 데모음악을 잔뜩 만드는 해외 음악 제작 강의 유튜버들을 많이 소개 및 번성케 해주셔서 어디다가 끼워맞춰서 최신 EDM 음악의 문법도 터득하는 법도 다 알려주셨습니다.

 

howtomakeemusic


하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 얼마든지 저 혼자서도 음악계에서 뛰어난 실력자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제 삶을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사건사고가 터지게 하셔서, 음악을 중도 포기해서 디폴트 리셋을 여러차례 시키셨습니다

음향도 저렴하게 좋은 교회 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있게끔 인도하셨는데, 그 길을 가기도 전에 가정 경제난에 걸린 이후 지금까지 음향은 안개 속에 있습니다

2012년에 제게 악보를 정리해주고 피아노도 치게 해주는 사촌여동생도 죽음으로 데려가셨고, 그 사촌여동생을 믿고 따라오며 악보를 간결하게 정리해주던 당시 고등학생 가수 자매도 해외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네가 기도하지 않고, 음악에 몰두하며 시간을 쏟는 동안,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영혼들은 지옥으로 빠진다.

 


앞으로 나 하나님이 여자 예술가들을 세울 것이다. 과거에 남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기타, 드럼 같은 각종 악기나 댄스, 디제잉, 마샬 아츠, 곡예, 피트니스 등등이 여자들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오히려 예쁘고 깜찍하고 섹시한 여자들이 더 인기끌고, 많은 돈을 버는데 뒤처지지 않게 해서, 남자 전문가들이 그렇게 잘난 척하며 실력 운운하며 자부하던 것을 모두 추락시킬 것이다.

 


네 앞에서 실력 어쩌구 저쩌구 지껄이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그런 헛된 말을 떠들면 떠들수록 그들의 뒷통수 때리는 사람들을 대중문화 현업에서 더더욱 세워서 심히 부끄럽게 만들겠다



앞으로 경쟁이 격화되면서, 예술가들은 더 자극적이고 더 눈에 띄는 것을 찾고 찾으며 더욱 격렬해질 것이다. 그러다가 지치고 전혀 엉뚱한 사람들이 새롭고 편안한 음악으로 정반대로 뜨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보는 신세로 전락할 것이다.

"복잡하고 시끄러운거 싫어"… 쉽고 편안한 사랑 노래에 '푹'

이 모든 혼란을 부추기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며 영혼 살리는데 헌신하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즉 결론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제 음악 실력을 향상 시켜줄 수는 있지만, 영혼구원 사역에 있어서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시간 잡아먹고 방해가 되기 때문에 안 시켜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대신 밀려놓은 글과 편지를 열심히 쓰라 하셔서, 줄기차게 편지들을 썼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그냥 블로그에 올려놓고 알아서들 찾아오시라고 하면 되는데, 그러면 여러분은 제 블로그 안보고 악마가 쳐놓은 미끼를 향해 내달리실 겁니다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4 - 샤이니 루시퍼

하나님의 일에 참여가 살 길 - 샤이니 ; 루시퍼

 

2007? 2009? 년 즈음에 서울시 강동구 5호선 마천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느 상가에 크게 달려있는 TV를 봤는데 마침 그룹 샤이니가 나와서 계집애들처럼 꾸며 입고, 보추마냥 야들야들한 노래를 부르며 간드러지는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제게 그들이 게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차라리 좀 남자답게 강렬한 노래를 부르면 안되겠냐고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가 과거에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Flo ridaT pain이 만든 LOW라는 음악이 생각났는데, 이 곡을 변형한 음악을 샤이니에 맞게 만드셔서 제게 다시 보여주시는 겁니다. 차라리 이런 노래를 부르면 샤이니가 뜨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들에게 가서 이 노래를 먼저 알려주거라! 그리고 곧 나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전달하거라!”

 

하지만 그들의 유명세와 아무 것도 없는 저의 현실 사이에서, 제가 믿음없이 전달하지 못하고 그들로부터 들을 비난을 걱정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LUCIFER 라는 음악을 만들어내므로써, 제가 전달하지 않아도 그 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악마를 광고홍보하는 음악을 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 영혼들이 지옥으로 팔려갈 운명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예언대로 그 중에 한 명인 김종현은 수년 전에 자살을 했습니다. 그 사람 한명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김종현은 남보다 일찍 당한 것 뿐입니다.

 


악상만 갖고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받지 못하고 그 구원의 여정을 걷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과 명성을 얻어도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의 꿈,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결국 그 사람 앞에 남는 것은 불 타는 지옥 속의 영겁의 세월 뿐이라는 것이 이 환상 계시의 결말입니다.

 


또한 2010년에 이미 이에 관한 환상도 받았는데, 작곡가들과 예술가들이 저를 안 만나도 음악 악상을 다 받을 수 있음은 제가 하도 잘난척하고 버티기 때문에, 저 없어도 일은 돌아갈수 있음을 뜻합니다

반면에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악상을 먼저 받아서 그들에게 가지 않으므로써, 하나님의 보호장치와 함께 구원의 손길 및 하나님의 생명력이 함께 가지 못하므로, 속세의 연예인들은 악마들에게 영혼이 뺏길 시한부 인생에 돌입했음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서 좋은 악상 받아서 세상적으로 돈과 명성을 손에 쥐고 크게 성공한들, 실상은 껍데기만 받은 것이고, 알맹이는 이미 마귀에게 다 뺏기니까, 좋기는 커녕 더 악화일로에 빠질 뿐이라는 겁니다! 



제가 이 편지를 일단 기독교 음악계에는 보내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그들에게 편지를 쓰고 누구에게 보내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사역은 기독교 CCM 음악계에는 제가 강요, 요청, 부탁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저는 딱 필요한 곳만 딱 보낼수 있는 곳만 우선순위가 급한 곳만 먼저 편지를 씁니다. 진짜 저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만 일합니다. 그래도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제가 진작에 대중음악계에 편지들을 보내지 않고 이제야 보낸 이유 또한 당신들보다 더 시급한 대상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 마저도 사실상 그 당시에도 이미 10년 이상 불순종하며 미룬 것이라서, 밀린 숙제를 하느라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샤이니로 돌아가겠습니다. 

Lucifer 노래의 설명은 아무리 브레이크 댄스에, 어반 일렉트로니카 장르와 신디의 멜로디 어쩌구 저쩌구 해도, 저는 그 음악이 Flo ridaT pain의 음악 LOW를 영화 스텝업 2에서 보고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서 변형시켜서 만든 것임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포장을 그럴 듯 하게 설명해서 있어 보이게 한 것 뿐이라는 것도!

 


지금 이 편지를 보내는 상황에서는 이 편지를 보내는 제가 협박범, 사기꾼, 협잡꾼, 뻥치는 사람, 거짓말쟁이 등등으로 보이고, 실력쌓을 시간을 게을리 하고, 입으로만 나발 불고 다니는 사람 정도로 여러분에게 비춰보일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각자에게 정해진 삶의 기한이 끝나고 여러분의 영혼을 악마가 가져갈 권한을 얻고 낚아챌 때는, 이 글을 쓴 저에 대해서 다르게 보일 겁니다.

그냥 제 삶, 취미 여가 생활, 미래 노후보장 등등을 다 포기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람들 살려보고자 낮은 자리를 자처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나눠주는 생명의 동앗줄 같은 사람임을 깨닫게 될 날이 옵니다.

 


위 인용한 동영상에 "베라" 라는 여주인공은 실제로 사고로 죽었습니다.


이 배우가 출연했던 "Glee" 라는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과 촬영 스텝들도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 - 신사동 호랭이

 본론 1 - 대중문화 종사자들을 만나라는 지시

 

신사동 호랭이를 살리려면 용기가 필요해!

 

제가 예전에 시온 기도원 (담임 김현옥 목사) 이라고 개신교 소속 영적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단체에서 열심히 기도할 때, 여호와 하나님을 만났는데, 2007년 즈음에 서울시 강동구 쪽에 가면 작곡가 지망생이 있다고 가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계시를 들을 만한 이유가 있는게, 그 시온 기도원이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이 본원이었는데, 서울시 강동구 거여동에 건물을 하나 사서 그쪽으로 본원을 옮겼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사한 교회와 가까운 동네에 어떤 작곡가를 하나님께서 지정하셔서 그 사람에게 살 길을 찾게 해주고 저도 음악적으로 도움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작곡가는 당시 연습생 수준의 무명 작곡가라고 하시더군요. 하나님께서 한국인의 평범한 얼굴상인 퉁퉁한 체격과 얼굴 뿔테 안경을 쓴 평범한 청년을 보여주면서 다짜고짜 무명 작곡가를 찾으라고 하니까 제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저 혼자 거여동을 벗어나 더 동쪽으로 돌아다니며 탐색해보긴 했지만, 그 제한적 정보로 무명의 작곡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신사동 호랭이가 초창기엔 명일동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이돌계의 미다스 손’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사실 2005년에 신사동 호랭이는 자두 4집 앨범 [남과 여]를 작곡해서 상업적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교회 활동에 전념하던 제게는 그 정도로는 알 턱이 없는 무명작곡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2007년도에 저더러 신사동 호랭이를 찾아가라는 명령은 못할 것을 억지로 시킨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자두 앨범 프로필 뒤져서 이름 찾고, 엔터사에 전화하면 된다는 환상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게 스치듯이 지나갔고, 큰 관심을 갖지 않아서 당시에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시온 기도원을 그만 두고 나와서 제가 원래 살던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돌아왔는데, 가끔씩 환상이 임해서, 2010~2013년 사이에는 5호선 군자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강남쪽에 신사동 ~” 라는 청년 작곡가가 있는데, 그에게 비참한 죽음을 피할 길을 알려주고, 저도 음악적 도움을 받으라고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런 환상이 내려왔던 이유도, 지금 서울시 강동구의 사랑하는 교회 (담임 변승우 목사)에 하나님께서 저더러 찾아가서 하나님의 경고 계시 예언 전하라고 시키셨었는데, 그 교회 동네 근처로 그 신사동 호랭이가 이사왔으니까 거기 찾아가서 다시 알려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무엇을 뜻하는지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시와 명령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안다할 지라도, 믿음과 용기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인간은 하나님의 지시와 명령을 내팽개칩니다. 그럼 길바닥에 떨어진 하나님의 지시와 명령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주으셔서 먼지를 탁탁 털고 다시 깨끗하게 닦아서 사람에게 갖다 주시는 겁니다.

 

2010년 이후, 2012년 이후부터는 이미 신사동 호랭이라는 작곡가가 많이 떴고, 또 과거와 달리 그 시대 즈음부터 가수만이 아니라, 작곡가도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유명해져서 제가 가서 다짜고짜 아래처럼 말할 수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이봐요, 신사동 호랭이, 당신은 상당히 비참하게 죽는대요. 하나님께서 제게 이 말씀을 전달하라고 하셨어요!

그 죽음을 피하려면 당신은 예수님을 믿되, 성령 하나님의 살아계신 기적을 인정하는 은사주의 개신교를 통해서 믿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엄청나게 많은 악상 계시가 있는데, 이 걸 음악으로 만드는데 도와주셔야 한 대요! 안그러면 당신은 그 생명이 짧습니다!”

 

지금 이 편지를 보는 여러분들도 이 편지가 상당히 황당하고 사기치거나, 협박하는 것 같지요?

 

이런 식으로 글 쓰는 시간에, 차라리 당신 혼자 열심히 음악 작곡 공부나 해라.

다른 사람 협박해봐야 사기꾼 밖에 더 하겠냐?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가만히 공부하는 줄 아나?

인터넷 검색만 해도, 돈 몇십만원 주면 얼마든지 노래 만들어주는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들 찾아가라! 뭔 헛소리야?’

 

이미 그 때부터 그런 생각들을 편지 받는 사람들이 할 거라고,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읽어 주셔서 일찍부터 편지를 써서 알려주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인터넷 검색한다고 노래 만들어주는 회사는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생긴 것들로써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신 것 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사기꾼처럼 느껴져서 네가 안가므로, (이호양)는 진짜 사기꾼을 만나게 될 거야! 그 것도 몇배로! 그 주변 사람들이 사기꾼으로 바뀔 것이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너를 거부하면, 그는 아는 사람한테 된통 당하면서, 역시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속담을 증거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호양은 아는 형과 과거에 같이 일했던 엔터사 사장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서 큰 빚을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바를 설명하면, 제게 악상을 부으시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한국 대중문화 예술가들에게 제가 받은 악상을 노래로 만들어보라고 권유하심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에 참예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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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