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월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5 - 전세계 동시다발 화재 예언

예언을 무시하면 반복적으로 사고들이 터진다!


구더기를 불로 태울때, 제 마음 속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렇게 불타는 구더기들처럼 사람들이 불탈 것이다! 네가 구더기를 아주 작게 보는 것처럼, 하나님의 눈에는 사람들이 구더기와 같이 아주 작은 존재들이다!"

제가 구더기들을 치우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지들을 모아서 태우시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마태복음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발견한 특이사항은, 이 날을 중심으로 화재와 폭발 사건들이 몰려 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폭발하듯 깨진 강화유리 용기…밥 먹다 날벼락 / SBS


[영상] 폐공장 철거 중 폭발…거센 불길에 현장 아수라장 / SBS


[연결]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현장…이시각 구조작업은? / KBS 2021.06.26.


제주 우도 해상에서 낚싯배 화재‥16명 대피 (2021.06.24/930MBC뉴스)


서울 상계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80여 명 대피 / JTBC 뉴스룸


호남고속도로서 대형 화물차량 화재…한때 교통 통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양시 LPG 충전소 근처에서 불...인근 주민 대피 / YTN


"닫힌 점포에서 검은 연기가"...세종시 전통시장 화재 / YTN


전북 군산서 건어물 창고 화재…인명 피해 없어 / KBS 2021.06.28.


전기차 코나EV 또 화재 발생…국토부, 원인 조사 나서 / JTBC 아침&


공단서 가스 폭발로 3명 부상…"'펑' 소리와 함께 불 번져" (현장영상) / SBS


소화기 한 대만 있었더라면... 합덕 화재 현장


위에서 다음 글을 썼습니다.


구더기를 불로 태울때, 제 마음 속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렇게 불타는 구더기들처럼 사람들이 불탈 것이다! 네가 구더기를 아주 작게 보는 것처럼, 하나님의 눈에는 사람들이 구더기와 같이 아주 작은 존재들이다!"


위 동영상들을 보고나니, 그 말씀이 진짜 예언이라는 것을, 이 글을 쓰는 지금에야 믿어졌습니다. 저는 그냥 계단을 청소하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구더기들을 빗자루로 청소하기 힘들므로 태워 죽인 뒤에 밖에 버렸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구더기들은 쓸고 있는 동안 또는 쓰레받기에 담아서 옮기는 동안, 다른데로 재빨리 도망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또는 수 많은 작은 알들이 빗자루와 마대자루에 살아서 붙어 숨어있다가, 부화해서 다시 구더기들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아주 많은 경우에는 치우기가 힘이 듭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재수없는 착각이라고 흘려넘겼고, 결국 국내외에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에는 다 올라가지 않았지만 중국에도 많은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중국 무술관에서 새벽에 큰불…어린 학생 18명 사망 / SBS


심지어는 예언 하루 전부터 화재, 폭발사고가 많았다고 합니다. 단지 너무 많아서 저는 아래 동영상만 올립니다.

#shorts 중국 전기차 수백대 폭발


저는 그냥 구더기들을 치우려고 불을 붙이는 중에 들은 음성인데, 제가 그 음성을 무시하니까 거의 같은 날에 이상의 사고들이 전세계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다 일어났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모든 기독교는 예언 은사를 무시, 폄하, 훼방하면 안됩니다. 그 것은 전세계적 심판과 재앙을 불러들입니다. 예언 은사를 절대 이단시하면 안되며, 교회에서 장려해야 재앙 심판을 막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ㄱ)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에 일렀으되 ㄴ)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전세계가 극심한 심판을 받는 이유는, 개신교계가 은사중단론을 주장하며, 성령훼방죄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맞는 것입니다.


스가랴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15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4 - 삽살개와 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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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 환상

2021.6.18.금에 제가 회사에서 큰 소리로 말싸움을 할 때,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고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개가 짖는다"

귀신을 쫓아내는 수호견, 삽살개 / YTN 사이언스

위 동영상에 나온 삽살개를 보여주셨는데, 이 삽살개는 위 동영상의 내용대로 각종 재앙, 귀신, 액운을 내쫓는 영험한 개로서, 옛부터 정평이 나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자기가 소속된 지역사회와 조직체를 보호하기 위해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나님의 경고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고 귀신과 재앙을 내쫓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1)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위 말씀은 조직사회를 위해 기도하라고 쓰여있으며, 아래 말씀은 마귀, 악한 영들과 싸우라고 쓰여 있습니다. 아래 말씀을 무속신앙으로 치부하는 적잖은 신학자들과 이성주의 목사들이 꽤 있습니다. 기독교는 이성에 갇혀있는 학문이 절대로 아닙니다. 대학교에 갇힌 신학이 아닌 피부에 와닿는 삶 그 자체 입니다.


에베소서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2)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아래 말씀은 우리 믿는 자들이 주변 사람들을 돕고 살아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세상과 단절돼서 홀로 고상한 척 사는 게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1)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헛된 자랑을 하기에 앞서, 진실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며 자기자랑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사역을 하는 동안에는, 사람의 인기나 교세를 구하지 않습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영혼들을 인내, 양육, 포용하며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자격이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어린시절 부터 그분의 뜻을 사람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글들을 어느 정도 다 쓰고 나면, 길거리로 나가서 무시와 핍박, 멸시를 감내하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만에 취하게 돼서 패가망신할 것입니다.



구더기 박멸

앞의 일들은 제 주변 사람들이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사진을 찍어서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의 기적적 역사를 증거하겠습니다.

제 옆집에서 쓰레기를 계단에 방치해놔서, 우리 집까지 구더기가 들끓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충제를 뿌렸는데, 구더기가 박멸이 되지 않아서 라이터를 사서 살충제를 화염방사기처럼 쓰려고 했습니다. 이때가 24일 2시쯤 됐습니다.

파리 잡으려 살충제 뿌렸다가 불…스프레이 뒤 불꽃 ‘위험’ / KBS뉴스(News)


그런데 살충제에 불도 잘 안붙고, 라이터도 갑자기 고장이 나서, 아무리 튀겨도 불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너무 줘서 하다보니 엄지손가락 관절이 다쳐서 아프므로, 그만뒀습니다. 그 때 눈에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환상은 아래 동영상과 같습니다.

부산 빌라서 폭발음과 함께 불…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MBN 종합뉴스]

제가 환상을 보고난 후에 30분이 지나서, 제가 사는 인천과 아주 멀리 떨어진 부산 빌라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제 주변에서만 사고가 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디 살던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저같이 기도하는 기독교 성도가 많아져야, 미리 사고를 환상으로 보고 대비, 예방할 수 있는 겁니다!


아래 사진들은 실제로 2021.6.25. 금 아침에 다시 불로 구더기들을 박멸한 결과를 찍은 사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24.목 저녁에 구더기들을 불로 박멸하고 길바닥에 내버린 뒤에, 25일 금 아침에 증거로 제출하고자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낮에 포기했던 구더기 박멸을 저녁에 한 이유는, 아내가 시장을 봐왔는데, 바로 그 구더기 많은 계단에서 시장에서 사온 식품들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안치우면 더럽게 살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또 25. 금 오후에 이모부부와 어머니가 오셔서 우리 집에 김치 냉장고를 가져다 주기로 하셨기 때문에 꼭 치워야 했습니다.


저녁에 할 때에는 낮에 실패했던 기억을 되살려서, 용도에 맞게 물건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살충제는 집어넣고 부탄가스를 꺼냈으며, 부탄가스에 불을 붙이는 횃대를 샀습니다.


너무 길어서 다음 편으로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3 - 사고를 막는 예언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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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대속

앞 편에서 인천 거푸집 사고 예언 환상을 체험한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체험 이전에 제가 하나님께 뭔가를 물어봤습니다. 바로 아래 동영상을 보면서. 이 동영상은 2021.6.15.화요일에 올라온 것으로서, 저는 올라온 그 날 바로 봤습니다.


[어둑시니Pick] 집에 흙투성이의 남자가 보인다? 이사 후 엄마의 이상한 안부 전화|#심야괴담회 MBC210610방송


"하나님, 이 동영상은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즈음인 1989~1991년 사이에 본 꿈이잖습니까? 어차피 이 동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기억 속에 묻혀서 예언도 못 했습니다. 또 예술 창작 작품은 제가 예언해서도 안되겠지요. 해당 작가들의 밥줄을 끊어놓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것들을 제게 보여주셨나요? 전혀 기독교적인 것도 아니라서 아무 쓰잘데기 없는데!"


당장은 그 질문에 하나님의 응답이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일 즘 뒤에 산업현장에서 거대한 철제 구조물에 남자가 깔리는 환상을 보고 나서, 모든 답이 내려왔습니다. 

또 안타까운 죽음...수백kg 철제 거푸집에 깔려 사망 / YTN


제일 위에 있는 어둑시니의 동영상 18:00 ~ 19:00 사이의 사연도 제가 장인어른과 싸운 그날, 바로 위 동영상의 사고 환상 다음에 이어져서 기억이 살아났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남자가 시름시름 앓으며, 성치 못한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져서 죽게 된 장면입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도 그 장면을 기억하며 건설현장에서 항상 조심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2006년부터 시작해온 막노동 일에서 지금까지 아주 치명적인 사고를 당해본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간에 환상을 본 3일 뒤에는 다른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다시 요약하면 제가 하나님께 질문을 한 지 3일 뒤에 장인어른 회사에서 장인과 싸웠고, 싸운지 3일 뒤에 다른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장인어른과 싸웠을때, 제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3일 뒤에 부활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십자가-부활-2분 56초

이게 뭔 뜻인지 아십니까?

저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으로 우리의 죄를 가져가시고, 그가 부활하시면서, 우리도 그의 생명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게 죽음과 사고가 떠났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5   ㄹ)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그러나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않는다면, 교회를 다녀도 철저한 신앙생활을 온 마음을 다바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은혜와 구속,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를 피할 수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오만방자, 경거망동 해지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면 사고 당합니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말싸움을 절제한 이유

제가 6월 18일 금요일에 장인어른과 말싸움을 할 때, 마음 속으로는 빨리 싸움을 끝내고 정리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던 이유가 어떤 환상을 봐서 그런 것인데, 현실에서도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서 술취한 20대 주먹질…주민 등 5명 다쳐 (2021.06.21/뉴스투데이/MBC)


저는 아래 동영상을 장인어른 회사에서 난 말싸움보다 먼저 뉴스로 보고나서, 폭력적인 일은 그 어떤 것도 합리화, 미화할 수 없다는 마음 가짐을 가졌습니다. 사람은 약자에게 끝없이 괴롭히고 때리면서, 자기 화풀이를 합니다. 가해자가 다 핑계대는 것일 뿐입니다. 위 아래 동영상의 모든 사건들이 다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 모두 벌어진 일로서, 장인어른과 말싸움을 했던 전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옷 벗기고 오물 뿌려"…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한 또래들 / JTBC 사건반장


그럼에도 안전문제에 대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유 또한 아래 사건이 먼저 터졌으므로, 경계해야 겠다는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단독] 화재 최초 순간 목격 쿠팡 직원 “2차례 신고 묵살당해” / KBS 2021.06.21.

현장 감시 직원, 중진 직원들이 쿠팡을 엿먹이려고, 화재를 키웠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마치 세월호 사건또한 교감, 교장 선생님은 말렸는데, 굳이 전교조 직원들이 가겠다고 강행한 것과 같습니다.

단원고 전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정황…유족 눈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압적, 폭력적인 노조 간부들이 하부 노동자 및 노조 외 직원들의 의견을 평소에 무시하던 게 다 드러난 사건들입니다.

도 넘은 '조폭 노조 갑질' 천태만상

게다가 우리 동네에서 이미 건설현장 사고가 났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었습니다.

200kg 돌, 굴착기서 그대로…건설현장 노동자 사망 / SBS

신호수가 아래를 다 살펴보고, 굴착기 기사에게 알려주거나,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경고를 했어야 했습니다. 현대 건설의 책임이 아니라, 경계임무를 소홀히 한 현장 안전관리자의 책임입니다!

2021년 6월 27일 일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2 - 이명박근혜의 전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그라인더 사고 예언

이 번 편은 성령님의 예언과 성령님께 쓰임받는 예언 은사자를 훼방하면 우리 일상에서 어떤 재앙이 치닫는지를 쓰겠습니다.

그라인더

제가 장인어른의 건설 자재 판매상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2020년 3월 즈음에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분에게 큰 소리로 잔소리를 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그 이유는 그 분이 그라인더로 쇠파이프를 갈 때, 전선을 막 세게 당기거나, 그라인더를 제자리에 집어넣을 때 전선을 너무 바짝 당겨서 칭칭 감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이 볼 때는 별 일도 아닌데, 제가 장인의 후광을 입고 다른 직원을 갈군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전선 하나 끊어지면, 5000 ~ 10,000 원으로 전선을 사서 갈아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이 바쁠 때 전선을 갈아낄 시간이 없습니다. 그라인더와 연장 전선을 모두 분해해서 새로운 전선을 끼는 데에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일을 서둘게 되고 자칫하면 다칩니다. 그 때 제가 봤던 환상을 사람들에게 설명해주며 제가 화내는 이유를 말해줬습니다.

리드선


"안에 전선이 끊어지면, 그라인더 모터가 안돌아갑니다. 그게 돌아가다 안돌아가는 것을 반복하는데, 그 상태 좀 살펴보겠다고 얼굴 들이댔다가 얼굴이 그라인더에 갈리는 사고가 납니다. 

회사에서 갑질하고, 잔소리 늘어놔도 사고 안 나면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아무리 잘해줘도 큰 사고 터지면, 아무리 무릎 꿇고 두 손 싹싹 빌어도 해결 안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기 3주전에 열방 예찬 교회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열방예찬교회 목사님이 우리 교회와 협력하는 다른 교회 장로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의 얼굴이 콧날 위에 길다랗게 긁힌 상처가 생겼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기 전에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하셨는데, 그라인더 날이 부러져 튕겨서 얼굴을 스치고 날아갔다는 것입니다.

제가 2020년 3월에 봤던 환상이 2021년 6월 초에 현실로 이뤄진 것입니다. 그 장로님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분은 40일 금식을 3번씩이나 하시며, 하나님을 크게 만난 체험을 하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자기 고집이 너무 세서 고난을 많이 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큰 사고를 면하시는데, 이 번에도 그라인더 날이 얼굴에 박힐 뻔 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스치듯 지나가서 다른 데로 날아갔습니다.


저는 이러한 환상을 보기 때문에, 저와 제 주변에 사고예방을 위해서, 난리를 칩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온화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흘려듣고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고가 납니다.

하지만 매번 난리법석 떨면서 말을 하면, 사람들은 "쟤는 원래 저런 미친 개야!" 라고 생각하고 무뎌집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온화, 절제, 겸손합니다. 정말 위급할 때 극성스럽게 자꾸 경고를 줘야 사람들이 경고를 듣습니다.

사람들은 이 글을 보면,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이런 사고는 자주 나는 법인데, 억지로 갖다 끼워맞춘 것이다." 하지만 제가 환상으로 어떤 사고를 보면, 저의 노력으로 주변에 경고를 해서 제 주변에서는 사고가 안 일어날 지라도, 반드시 누군가에겐 사고가 터집니다. 다음에는 그 사고를 써보겠습니다.



인천 거푸집 사고 예언

앞편에서 쓴 글은 구체적으로 저의 주장을 현실에서 증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번 편은 현실에서 일어난 뉴스를 쓰겠습니다.

2021년 6월 18일 금요일에 저와 장인어른이 싸웠습니다. 이유는 건설 자재 주문이 들어왔는데, 하필 그 자재가 가장 밑에 깔려 있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호주와 중국이 서로 싸우느라고, 중국기업들이 앞으로 철광석을 수입하지 못할까봐 대량으로 사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철광석 하나에 中 쩔쩔 맨다, 모두의 예상 깨고 웃은 호주

그 때문에 건설 자재를 엄청나게 많이 사놓아서, 쌓아놓을 자리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쌓여있는 건설자재를 파내서 다른 데로 옮겨놓자니 자리가 꽉 찼고 무너지기 직전이었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저는 어떤 아저씨가 산업 현장에서 크나 큰 철제 산업용 장비 혹은 기구에 깔려 죽는 환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에게 사고가 날까 싶어서, 자리가 없는 나머지 건설자재를 땅바닥에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창고는 개방적 형태라서 땅에 놓으면 외부에 비를 조금 맞습니다. 그 날도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제 자재들이 비 맞지 말라고 방청유를 뿌려줬습니다. 방청유는 점도가 낮아서 2주 정도 지나면 다 마릅니다!

[웨더뉴스] 내일의 날씨 (6월 18일)

게다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모든 재건축 규제를 다 풀어버려서, 현재 서울은 건설 붐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아무리 건설자재를 많이 쌓아놓아도, 박원순 때와 달리 2주일 안에 다 팔려나갑니다.

오세훈시장 "보여줄게 달라진 서울시"…조만간 재개발 규제완화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아무리 진보좌파가 "이명박근혜" 라고 욕을 하면서, 오세훈까지 비판하지만, 그들의 비난과 욕은 다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나 먹혀드는 뜬구름 잡는 소리입니다. 산업현장 일선에서는 "이명박근혜" 라는 단어는, "보수정권은 경제호황을 일으켜서 경제구성원들에게 떼돈을 안겨주고, 대한민국 국민을 벼락부자로 만들어준다!" 라는 공식을 세워준 단어입니다!

이 때문에 철제 상품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때처럼 몇달간 쳐박히는 게 아니라, 오세운 현서울시장 때부터는 사자마자 금방 팔려 나갑니다. 그래서 상품에 기름칠이 돼있으면 안좋기 때문에, 장인어른이 제게 화를 내셨을 겁니다. 제게 심한 말도 많이 하셔서, 저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날로 때려쳤습니다.

인천 주물공장서 홀로 작업하던 60대 거푸집에 깔려 숨져

3일 즘 뒤인 21일에, 제가 사는 동네와 가까워서 차타고 10분안에 갈 수 있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서 제가 본 환상대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곳에서도 진정 하나님과 교통하는 선지자가 있었다면, 이 사고를 막았을텐데.

예언자 = 선지자 = 예언 은사자 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정말 크게 다치거나 죽습니다.


이사야서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내 뜻을 이루며 내가 의도한 목적을 성취할 것이다.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1 - 은사, 기적, 계시 중지론의 죄값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글은 카톨릭과 비밀 정부 세력을 향한 심판에 대해서 쓰고자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전에 카톨릭에 내려질 심판에 관해서 많은 글을 썼습니다. 늦어지지 않도록 미리 발표를 해놨는데, 그럼에도 아직 쓰지 못한 부분이 남아있어서 쓰고자 합니다.



성령의 역사인 권능, 기적을 훼방하는 개신교


일단 카톨릭은 예언 은사와 선지자 사역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이들을 통해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과 유럽 개신교는 은사/기적/계시 중단, 중지론을 주장한 나머지, 삼위 하나님의 언행 활동을 멸시, 훼방하고, 인본주의의 잣대에 따라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평가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3부. 신론(2)-사도시대후 기적의 문제-기독교교리(4)/김효성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들, 특별계시의 전달과 확증을 위한 것들은 사도 시대 이후 사라졌다

기적을 행하는 성령의 은사가 지금도 지속되는가? - Got Questions


그 때문에 한국과 유럽의 개신교는 정부를 비롯해서 사회 각계 각층에서 핍박,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유럽 개신교는 전체 인구 비율 대비 주일 교회 출석 인원이 평균 1%대로 무너졌습니다.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영국의 교회가 줄고 있다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2060년, 기독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제가 꾸준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왔지만, 이 모든 것은 성경 말씀대로 된 것 뿐입니다.



한국 정부와 국민이 한국 개신교를 핍박, 탄압 시작!


이 뿐만이 아닙니다. 개신교 신학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제한하고, 은사를 멸시하며, 성령을 훼방한 죄값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대면 예배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방역 위반' 교회에 모인 목사들 "대면예배 금지 철회하라!" / YTN

[충격] 노방전도하던 목사를 고발한 경찰 - 지광선목사 인터뷰


교회 내부에 있는 사람들조차 교회에 반감이 심합니다. 인본주의적 영업같은 전도에 질린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노방전도와 선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오지 말라는 나라에 가면 안된다는 식의 발언은 잘못입니다. 그러면 전도할 곳은 그 어느 곳도 없습니다. 한국 기업은 받아들이면서, 한국 교회는 거부하는 나라들이 잘못이지요. 한국 기업을 받아들이겠다면, 한국 교회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