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월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4 - 삽살개와 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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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 환상

2021.6.18.금에 제가 회사에서 큰 소리로 말싸움을 할 때,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고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개가 짖는다"

귀신을 쫓아내는 수호견, 삽살개 / YTN 사이언스

위 동영상에 나온 삽살개를 보여주셨는데, 이 삽살개는 위 동영상의 내용대로 각종 재앙, 귀신, 액운을 내쫓는 영험한 개로서, 옛부터 정평이 나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자기가 소속된 지역사회와 조직체를 보호하기 위해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나님의 경고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고 귀신과 재앙을 내쫓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1)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위 말씀은 조직사회를 위해 기도하라고 쓰여있으며, 아래 말씀은 마귀, 악한 영들과 싸우라고 쓰여 있습니다. 아래 말씀을 무속신앙으로 치부하는 적잖은 신학자들과 이성주의 목사들이 꽤 있습니다. 기독교는 이성에 갇혀있는 학문이 절대로 아닙니다. 대학교에 갇힌 신학이 아닌 피부에 와닿는 삶 그 자체 입니다.


에베소서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2)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아래 말씀은 우리 믿는 자들이 주변 사람들을 돕고 살아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세상과 단절돼서 홀로 고상한 척 사는 게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1)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헛된 자랑을 하기에 앞서, 진실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며 자기자랑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사역을 하는 동안에는, 사람의 인기나 교세를 구하지 않습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영혼들을 인내, 양육, 포용하며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자격이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어린시절 부터 그분의 뜻을 사람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글들을 어느 정도 다 쓰고 나면, 길거리로 나가서 무시와 핍박, 멸시를 감내하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만에 취하게 돼서 패가망신할 것입니다.



구더기 박멸

앞의 일들은 제 주변 사람들이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사진을 찍어서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의 기적적 역사를 증거하겠습니다.

제 옆집에서 쓰레기를 계단에 방치해놔서, 우리 집까지 구더기가 들끓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충제를 뿌렸는데, 구더기가 박멸이 되지 않아서 라이터를 사서 살충제를 화염방사기처럼 쓰려고 했습니다. 이때가 24일 2시쯤 됐습니다.

파리 잡으려 살충제 뿌렸다가 불…스프레이 뒤 불꽃 ‘위험’ / KBS뉴스(News)


그런데 살충제에 불도 잘 안붙고, 라이터도 갑자기 고장이 나서, 아무리 튀겨도 불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너무 줘서 하다보니 엄지손가락 관절이 다쳐서 아프므로, 그만뒀습니다. 그 때 눈에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환상은 아래 동영상과 같습니다.

부산 빌라서 폭발음과 함께 불…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MBN 종합뉴스]

제가 환상을 보고난 후에 30분이 지나서, 제가 사는 인천과 아주 멀리 떨어진 부산 빌라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제 주변에서만 사고가 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디 살던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저같이 기도하는 기독교 성도가 많아져야, 미리 사고를 환상으로 보고 대비, 예방할 수 있는 겁니다!


아래 사진들은 실제로 2021.6.25. 금 아침에 다시 불로 구더기들을 박멸한 결과를 찍은 사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24.목 저녁에 구더기들을 불로 박멸하고 길바닥에 내버린 뒤에, 25일 금 아침에 증거로 제출하고자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낮에 포기했던 구더기 박멸을 저녁에 한 이유는, 아내가 시장을 봐왔는데, 바로 그 구더기 많은 계단에서 시장에서 사온 식품들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안치우면 더럽게 살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또 25. 금 오후에 이모부부와 어머니가 오셔서 우리 집에 김치 냉장고를 가져다 주기로 하셨기 때문에 꼭 치워야 했습니다.


저녁에 할 때에는 낮에 실패했던 기억을 되살려서, 용도에 맞게 물건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살충제는 집어넣고 부탄가스를 꺼냈으며, 부탄가스에 불을 붙이는 횃대를 샀습니다.


너무 길어서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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