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6일 수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2 - 받은 계시를 토해내야 다음 삶이 열린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값으로 써진 글

이 글들은 어쩌면 지금 당장 사람들이 찾아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들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대에 글로 하나님의 체험과 계시를 토해내지 않았더니, 삶이 전혀 열리지도 않았고, 그 삶 속에 찾아온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게 CCM의 길을 열어줄 수 있었던 사촌 여동생과 신학의 뒤를 봐줄 수 있었던 사돈 어른이었던 백석대학교 전 이사장도 모두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제가 당당히 이렇게 쓸 수 있는 것은, 제 주변 혹은 유명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그들의 죽음 전에 항상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보고 들었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이 볼 때는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값을 지불하고 공개되는 글들입니다! 심지어 전혀 무관한 건설현장의 대형사고라 할 지라도, 어린 날에 꿈으로 미리 봤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쉽게 검색해서 찾아서 인용할 수 있는 겁니다. 아니면 글을 쓸 때 때맞춰 이런 동영상들이 공개됩니다. 마치 짜고 친 고스톱처럼.


[심야괴담회] 괴담은 사회적 약자와 관련이 있다? '인천국제공항' 괴담..💦, MBC 210610 방송


위의 죽음은 아래 동영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어린 날에 제가 꿈을 꿨을 때, 아래 동영상을 먼저 꾼 다음에 위 동영상에 나온 사건들이 꿈 속에서 나왔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인천 용유도의 무서운 저주를 아시나요?ㅣ낚시하는야옹이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다시 말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용유도에서 무속의 씨를 말려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국제 공항이 쉽게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신이 분노하도록 그대로 내버려두셔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 이유를 제가 기억하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공짜로 받아먹을 생각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고, 교회에 십일조를 하므로써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라! 교회에 모이고, 교회가 운영되도록 하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도록 하라!"

그런데 건설 노동자와 공항직원들이 무신론자, 이방종교인들이 많습니다. 평소 하나님을 너무나 많이 업신여기지요. 그래서 이렇게 일벌백계를 통해서 모두가 하나님, 교회에 대해서 소중함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실전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두 인생을 배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싫으면, 교회 사람들이 좋은 말로 전도할 때, 교회 다니셔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성경 말씀대로 사십시오!



예언 공개와 순종은 빠를 수록 좋다!

아래 글부터는 아래 파일에 있던 것으로 2016년에 이미 완성한 글입니다.


이상의 글을 2001년에 했어야 이 모든 게 예언인데, 이렇게 뒷북을 쳐서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 기적을 체험시켜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뒷북치는 글로 보는 거랑,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환상과 계시로 보는 차원의 감흥이 다릅니다

마치 신학교에서 시험 점수 올리려고 성경책을 공부하는 것과 당장 눈 앞에서 아주사 부흥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차이지요. 전자는 그냥 남이 지어낸 말로 끝날 수도 있는데, 후자는 자기 삶에 능력으로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후자의 경험을 꽤 해봐서 당당하게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연세중앙교회, 시온 기도원, 큰 믿음 교회 성도들은 다 들 했던 체험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여러분에게 자랑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이미 뒷북이 된 예언들을 자랑해봐야,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을 미리 다 보여주셨습니다

일이 이뤄지고 나서 하는 말은, 나도 다 지어서 말을 맞춰서 할 수 있다! 네가 우리더러 믿어달라고 해봐야, 미친 놈 밖에 더 되겠냐?”

 

지금 쓰는 이런 글은 자기 자랑에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제가 과거에 받은 예언을 모두 다 풀어서 모든 한국 교회들에게 알려 주고, 세계적 선지자들이 한국에게 말했던 예언을 이루도록 예수님께서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실행 차원은 이 글을 받는 여러분 교회들과 여러분이 이 글을 다시 다른 교회에 전해서 많은 교회들이 참여, 협력해서 이뤄질 겁니다. 평양 대부흥 때 장대현 교회의 길선주 목사님처럼 실천적인 회개를 해야 강력한 권능이 따라서 될 일이지, 말로만 믿음을 나불나불 대는 것은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여러 가지 대회랑 집회를 많이 해보시면서 한국 개신교계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을, 모두들 경험하셨을 겁니다. 집회를 하는 자체가 별 의미가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연세중앙 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그런 분야는 전문가이시니, 한 번 물어보시면 될 겁니다.

 


[교회설립기념문화축제] [30주년 영상 다큐]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 2016-03-20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1 - 백인종 말살을 막기 위해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 편은 유럽인종들에게 주는 마지막 하나님의 기회를 쓰겠습니다.

[특파원 생생리포트] 美 18세 이하 혼혈 급증… 20년 내 인종 간 구분 사라진다

유럽인종은 기독교를 품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았고, 그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선사시대부터 다 준비해놓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유럽인종들이 금속제련 기술력을 가지고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만주와 한반도에 여러 문명을 세우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인들이 역사수정주의를 가지고, 중국과 아시아의 고대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게 유럽인종들에게 치명적 위협이 될 것이며 심지어 유럽인종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예시로 중국 서북부 유럽인종들의 나라 위구르를 집어삼켜서 동화시키는 중국의 사례를 보여주겠습니다.

[이 시각 세계] 中 위구르족 수용소 실태 폭로…"성폭행·고문" (2021.02.04/뉴스투데이/MBC)


중국의 유럽인종 착취와 말살 정책은 위구르를 넘어서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지배하고자 합니다. 현재 동유럽인들이 이에 맞서고 있습니다.

[Why Times 정세분석 864] 이젠 동유럽에서도 거센 반중정서, "中 설 곳이 없다!" (2021.6.7)


더 나아가 중국은 미국까지 집어먹으려고 합니다.

[여의도튜브] 중국 미녀들의 대습격 발칵 뒤집힌 美 정가 FBI엔 아예 전담부서 /머니투데이방송



제가 한국인들의 조상에 유럽인종들이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꾸준히 글을 써왔습니다. 이 모든 것도 다 하나님께서 유럽인종들을 위해서, 아시아에 역사해놓으신 것을 표현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 부분은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많은 유물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킨 이스라엘 민족을 준비시키셨듯이,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성장 발전시키는 유럽 인종또한 태초부터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유럽인종들이 아름답게 생긴 것입니다. 또한 인도의 아리안, 중국의 주 나라가 유럽 인종이 주축이 돼서 세워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중국 주 나라 이전의 동이족 또한 그 근원은 알타이 산맥, 카자흐스탄의 청동기, 철기 문명인데, 그 정체성은 유럽인종과 아시안의 혼혈인종입니다.

중국의 살아있는 미라: 실크로드 원주민 토하라인 미라들의 정체는?


그처럼 아시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할 한국을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 역사적 정통성이 중국을 늘 이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 중국이 한반도를 그대로 먹고, 동아시아를 중화제국주의로 통일한다면, 과연 유럽인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제가 어린 날에 본 환상대로라면, 유럽인종은 중국인들에게 성노예로 전락합니다. 바로 위에 있는 동영상 내용이 증거합니다.

현재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인상은, 위구르 민족의 얼굴과 체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위구르 인들을 강제로 한족과 결혼시켜서 혼혈, 동화를 시키는 정책을 수립해서 말살시키고 있습니다.

위구르 인종은 중국이 앞으로 전세계 유럽인종을 어떻게 흡수, 말살할 지를 보여주는 샘플입니다.

중국 "위구르·한족 결혼 땐 5만위안 장려금"



제가 한국, 중국, 몽골의 금속기 문명이 서양에서 기원했다고 꾸준히 주장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1. 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2. 실제로 유물, 증거들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3. 아시아 민족들의 역사 왜곡으로 인한 바벨탑 심판의 재현을 막기 위해서.
4. 세계에서 유럽 인종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5.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서!

서양 문명도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하는 중국


또 이상의 이유가 바로 유럽인종이 한국, 몽골, 대만, 일본,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국 주변 아시아 나라들을 지켜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 주변의 아시아 나라들이 바로 유럽 인종을 지켜줄 최전선에 위치한 방어기지들입니다!

"2025년, 미 제국은 몰락한다"


볼스크들의 파멸은 두려움에
떨 만큼 참혹하니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태양과 달은 약탈당하고
그들의 사원은 더럽혀지리니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리라
ㅡ 백시선 6:98

유럽인종들의 멸종을 막을 길은, 인본주의적 방법은 어느새 한계에 도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원적으로 유럽인종들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성경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받는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이 동성애를 공격하면 성경과 교회를 막아버리고 목사와 성도를 감옥에 보내는 게 유럽인종들의 현실입니다!

보십시오! 미국이 구소련을 견제하고자 중국을 키웠지만, 오늘날 그 중국이 커서 유럽과 미국의 첨단기술을 훔쳐가고, 호주를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중화 제국 주의


그러니 유럽인들은 한국인들의 아시아 전역에 근본주의적 개신교 전도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한국 개신교가 성경 말씀을 순수하게 지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동성애를 과보호하고, 기독교를 탄압하는 정책을 버리셔야 합니다. 

대거 기독교 시민들 ‘뿔났다’…“나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호소
극동아시아에 몽골계통, 북아시아 및 투르크 계통에 기독교 지도자를 세워주시는 것은, 이슬람 투르크와 코카서스 인종의 악마화를 막기 위함입니다. 결국 악마화된 그들은 남도 죽이고 자기도 죽일 것입니다. 

북중국도 투르크 인종과 유전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요. 투르크 몽골 인들이 북중국인들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중국 공산당의 사타니즘에 오염되면, 성경의 선지자와 모든 예언자들이 말한 유럽인종의 멸망을 불러들일 예언이 실현되는 겁니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30 - 정치적 처세술이 아닌 진실한 사랑으로!


앞편에서는 언어, 역사적 증거로 북방 민족과 한민족이 서로 한 가족임을 증명했습니다.

이 번에는 유전적으로 한민족과 북방민족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천마를 그린 나무는 자작나무 껍질이다.

위 사진을 보시면, 신라인들의 유전자는 스키타이 사람들과 가장 가깝고, 그 다음으로는 우즈벡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신라를 이은 우리 한국인들은 스키타이와 우즈벡인들과 친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과 청동기 시대 한반도인, 현대 몽골인과 고대 몽골인이 가까운 유전적 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몽골과 한국인은 친인척 관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MON] EP30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믿을 수 없는 몽골인의 충격적인 유전자 검사 결과


또 러시아의 소수민족인 부리야트 인들과 한국인들은 유전적으로 가깝습니다.

바이칼의 부리아트족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한국인이라는 놀라운 연구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인과 유전자가 절반이 같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정말 단일민족일까 ?

또 일본인들이 한반도에서 건너간 한국인들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일본인의 기원은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중국 상 나라는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었다고 하며, 

[한국고대사 진실] 08. 3,000년 전 한중일은 동일 민족 / 상(은)나라=부여=왜(일본)


중국을 천년간 지배한 선비족 또한 한국인과 같은 민족인 예맥족의 일파라고 합니다.

[한국고대사 진실] 13. 중국 천년 지배자 예맥(선비)족 - 조선공 모용황 이후(345년)

이상으로 북방 민족을 중심으로, 유전적으로 한민족과 친인척 관계인 겨레들을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제가 여러분, 인간의 시각에 맞추고자 자료를 찾아서 복잡하게 갖다 썼을 뿐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환상은 간단했습니다. 1985년 즈음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제게 하신 말씀은 앞에서도 누누이 얘기했듯이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 한국인을 아시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사도 국가로 나 하나님이 임명했다! 

케레이트와 나이만 족이 몽골 고원 일대의 유목민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했던 그 사명을 이제 너희 한국인이 아시아 여러 겨레들에게 예수와 성경 말씀을 전도하는 사명으로 이어가야 한다!

나의 이 말씀을 네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어른이 됐을때, 네 말이 설득력이 있도록, 나 하나님이 사람들을 시켜서 다 준비해놓겠다!"



매국노의 소굴이 된 한국교회들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이 글을 왜 쓰는가?

한국 교회 안에 친일파, 친중파들이 들어와서 활개를 칩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를 일본 제국 신토와 다를 바 없게 만드는 성도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성노예 전부 거짓말이다!


또는 한국 교회를 중국 공산당으로 만드는 성도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다 볼 수 있는 뉴스 기사가 아래에 있습니다.

"친일 청산 못한 기독교, 예수 복음과 달라"


이 때문에 한국 개신 교회가 한국 역사를 철저히 부정하며, 일본 식민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 침묵, 선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또 유튜버들이 인용하는 지도또한 중국이 동북공정에 사용하는 지도를 마치 진실한 역사인 마냥 인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역사왜곡을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어가 쓰였다고? – 반도일본어 가설

알고 보면 친일, 친중 세력이 주장하는 것은 거의 다 거짓말이고, 과거의 역사를 현재에서 자기 입맛대로 고쳐서 왜곡시키자는 역사수정주의를 띄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거짓말로 중국과 일본 정부에 아부 떤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팔아먹는 매국노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장면도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것인데,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임명하신 사명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하고, 실패로 끝내기 위해서, 사탄이 한국 교회와 사회에 가라지를 뿌려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신이며, 정의로운 분이시라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유한한 세상의 권력자들에게 아부를 떨어야 할까요? 또 하나님께서 세상 권력자들에게 아양을 떨기 위해서, 거짓말을 숨쉬듯이 해야 할 존재입니까?


아니라면, 기독교 사역자들은 친중, 친일, 친북에서 손 떼십시오! 

그리고 역사는 역사학자들에게 맡기시고, 친중, 친일, 친북 입장으로 개입하지 마십시오!

끝으로 북방 겨레들이 모두 본래 같은 민족이라고 제가 썼듯이, 그들을 가족으로써 사랑하고, 그 영혼을 살려내기 위해서 예수님을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9 - 한민족의 사명; 가족 구원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사역자의 개척 의무

제가 기독교 연예인들과 CCM 사역자, 기독문화 사역자들을 쓰면서, 이상하게 과거 예언자들의 예언을 인용하고, 갑자기 아시아의 유목민족들을 거들먹 거려서 이상하실 겁니다. 

그런데 본래 기독교는 전도의 종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도, 말씀을 가르치고, 성령으로써 권능과 기적이 나타나 사람들을 실제로 도와야 하며, 하나님을 증거해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을 안 믿는 겨레와 나라들에게 나아가서 전도해야 겠지요?

또한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세계 전도 사명을 이미 주셨고, 한국 개신교인들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CBS 해외 선교사 특집 다큐멘터리 "순종" 1부 예고


하지만 다시 장 칼뱅의 예정선택설 망령이 한국 장로교에 나타나서, "하나님께 선택된 자는 창세 전에 이미 예정됐고, 결국 구원받을 놈만 구원되고, 교회 갈 사람은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전도, 선교할 필요가 없다!" 라는 이상한 교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유행은 종교개혁이 끝난 시기에 몇백년간 유행했던 교리이기도 합니다. 

기독교 문화 사역자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문화 연예 산업 종사자들은 개척교회 목사, 기업의 창업주처럼, 맨 땅에 헤딩 하듯이, 아무 수요층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가 수요층, 고객을 만들어가야 할 운명입니다. 즉 개척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교회를 개척해서 부흥시키면 그 안에 비집고 들어가서 목사님이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TOP 10 | 국내 개인 유튜버 수입 순위 | 7월 | 랭킹


유튜브에서 유튜버, 문화연예 산업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사장들, 배우, 가수 등등이 남이 해주기만을 마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다 자기가 직접 시장과 수요를 창출했으며, 고정고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렇게 살아가는데, 기독교 문화사역자들도 마냥 교회 목사님이 자기에게 뭔가를 해주기만을 목놓아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일반 성도는 스스로 교회를 위해서 전도합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 문화사역자들도 교회 전도를 위해서 활동해야 합니다. 만약 그 활동이 교회 목사와 중직, 재직자들에게 안 좋게 비친다면, 문화사역자들이 신학을 배우고 목사 안수를 받아서 교회를 개척하며, 전도 공연 사역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도 참으로 좋습니다. 이렇게 교회 내 모든 사역자들이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하여 교회 밖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국내에서는 포화 상태가 되기도 하고, 해외 선교에 눈이 떠지기도 합니다.



한국인은 북방 유목 민족의 가족

특별히 우리 한국이 아시아 유목 민족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쏟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본래 이 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었습니다. 


중세 한국어를 연구하는 알렉산더 보빈[3]에 의하면 거란어 단어 중에서는 한국어와도 비슷한 단어들이 많은데 이는 고려-고구려와 거란 간의 접촉으로 인하여 차용된 단어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4]



흥미로운점은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와있다. 

"몰래 따라가게 되는 폐단은 요토(遼土) 사람들의 언어와 의복이 우리 나라 사람과 다름이 없으니 어찌 우리 나라에서 몰래 따라간 사람이 아닌 줄을 알겠습니까."

-연산군일기38권 6년 7월7일 (1500년)


내용을 요약하자면 평안도 국경지역 조선인이 요나라 지역의 명나라 국적 여인들과 국제 결혼?(아이를 낳는)하는 사례들이 발생한다. 

동팔참(東八站)[5]의 땅에 명나라가 만약 영진(營鎭)[6]을 연달아 설치한다면 그 지역으로 그냥 따라가는 폐단이 발생하는데, 문제는 요나라 땅 (遼土) 사람들의 의복 풍습이나 언어가 조선사람과 똑같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몰래 따라가는 폐단(불법이주,이민)이 있어도 몰래 따라간 사람이 아닌지 알겠냐? 그러니까 왕이 해법을 내놓아 주시겠는가 하는 내용이다.


조선 연산군 시대까지 거란어와 조선어가 같았고, 옷도 똑같이 입었다는 역사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현대어로 비교하면, 북방 민족들의 언어가 다릅니다.

거란어/몽고어/여진어/만주어 비교


그래서 아래 동영상 8:19에서는 한국어 언어학자가 아예 한국어를 알타이어에서 빼버렸습니다.

수메르인은 어디에서 왔을까?


하지만 한국어 조차 현대 한국어와 중세 조선어가 무척 다릅니다.

지금 조선시대에 가면 말이 통할까??

지금은 다르지만, 본래 고구려어, 신라어, 백제어, 선비어, 거란어, 몽골어, 여진어 등등이 말이 같았다고 중국 역사 기록에 여러 차례 적혀 있습니다.

열국시대(列國時代)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서로 말이 통했을까


단어와 어순이 비슷한 거란어, 여진어와 조선어


현대에는 이러한 고구려 언어와 거란어를 비교 분석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서로 언어가 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구려어 /mogo/ 'great' vs 거란어 /mo'qu/ 'the first'

과거에는 사람들이 연구하지 않아서 잘 몰랐기 때문에, 북아시아 겨레들이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었다고 말하면, 유사역사학이라고 놀려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구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니까, 여진족 언어와 한국어가 비슷함을 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멸한 언어, 만주어를 연구하는 이유는?

심지어 고구려 이들과 선비족은 서로 친인척 관계라고 역사서에 기록돼 있습니다.

[이덕일의 한국통사] 선비족이란 무엇인가? 고구려와 민족적 친연성 | 역사학계 태두 이병도 논문은 일본인 논문을 그대로 베낀 것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8 - 크나 큰 헤르메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다른 글을 쓰다가 이 시리즈를 미뤘습니다. 그런데 제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인용하면서, 전부 다 해석해주지는 않았습니다. 다 해석해주지 못한 내용 가운데 몇개를 밝히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미 다른 글에다가 올렸는지도 모릅니다.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나타나지 않으리라.

그는 아시아에서 나타나리라.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연합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하리라.


(백시선 10권 75편)


위 시를 비롯해서, 수 많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와 수 많은 예언자들의 예언을 한국의 민족 종교 계열에서는, 견강부회, 아전인수 격으로 다 자기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글을 씁니다. 그런데 그들의 주장은 아무런 사실적 증거, 논리적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무작정 자기라고 고집을 부릴 뿐입니다.


그럼 제가 헤르메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 신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전령의 신입니다. 하늘의 소식을 이 땅의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령, 상인, 도둑, 나그네, 연설가 들이 섬기는 신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을 말하자면, 정주민이 아닌 끊임없이 이동, 유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어디 한 구석에 붙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그런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바로 유목민들입니다.

혹독한 툰드라의 겨울, 유목민은 어떻게 살아갈까?

유목민은 거의 전대륙에 퍼져 있습니다. 

아프리카에도 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이누이트 들은 유목과 반농반목 민족이었습니다.

빌린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 현장

아시아에는 거의 모든 이슬람 나라들, ~스탄 나라들, 몽골계통 나라들, 러시아 내부의 아시아계 소수 민족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의 주인공은 이러한 아시아계통의 유목민족이지, 증산도와 대순진리회가 주장하는 한국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한국인은 그 이름대로 케레이트 겨레의 사명을 이어받아서 유목민들에게 예수님을 전도해야 하는 사명 뿐입니다! 예언서에서는 연합한다고 합니다. 한국 중심으로 연합해봐야 남북한과 멀리 뻗어봐야 중국 조선족, 러시아 까레이스키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아시아의 유목민들은 정말로 크나 큰 연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유목 민족들은 현재 각자 다른 나라로 갈려 있지만, 본래는 여러 민족들이 쉽게 융합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의 나라로 통합되기도 쉽습니다.

15~16세기 중앙유라시아 역사 (우즈벡, 카자흐, 키르기즈, 오이라트, 다얀칸, 알탄칸)


지도로 확인한다면, 이들 유목민들이 아시아에서 차지하는 영토가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1/2 정도 됩니다. 따라서 유목민족이 통합이 되면 크나 클 수 밖에 없으며, 동양의 모든 왕을 당연히 능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들을 연합할 수 있는 정신적 밑받침은 실질적인 초자연적 권능과 신의 실재가 나타나야 가능하며, 그런 토대를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이는 이미 징기스칸 시대에 네스토리우스 기독교 아래 몽골인들이 하나로 뭉쳤던 역사적 증거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상환 컬럼] 몽고제국과 기독교


즉 한국의 증산도, 대순진리회와 같은 민족 종교와 선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선도는 일본의 신토의 뿌리로써, 일본인들을 잔학하게 만든 정신적 토대가 됐습니다. 동시에 선비, 거란이 몰락하고 중국에 동화되도록 나라를 피폐하게 만듭니다.

<거란고전>의 비밀

이 이야기는 당장 아무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니까 이 얘기 안에 숨은 진리를 직설적으로 표현하겠습니다. CCM을 포함한 기독교 문화사역자들은 안정된 정주민, 이미 전도가 다 된 포화시장 속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나라와 겨레들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전도의 결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셀 수 없이 많이 나온 예언시들의 결과처럼, 크나 큰 파장을 세계사에 끼칠 것입니다!

2021년 6월 6일 일요일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 27 - 연예 활동 전에 기본적 신앙부터 정확히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활동 전에 기본적 믿음부터 챙겨라!

제목은 "CCM과 연예계에 전하고 싶은 내 실패담"이면서, 예언서까지 들먹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문화계 연예인들과 기독교를 믿는 일반 연예인들이 성경에 기반한 믿음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연예인들이 연쇄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연예인의 잇단 자살, 교회 신앙교육의 ‘이상’ 징후


요즘은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하니까, 자살은 잘 안 하는 편인데, 생활은 전혀 기독교적으로 살지 않는 기독교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준호 "기독교 신자인데 목탁 구입…다른 가수 굿즈 산 느낌"

목사님들이 성경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세상 정권 눈치를 보고 이슈를 피해가며, 바른 말을 안 합니다. 또 일반성도들이 성경말씀을 거의 안 읽으며 기도도 안 합니다. 그러니 전혀 하나님 뜻대로 살지를 않습니다. 그냥 출석 교회에 이름만 올려놨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신칭의 일변도 구원관을 갖고 있는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아무 문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심히 기도, 전도, 찬양, 성경읽기, 봉사와 헌신, 애국과 구국 활동하는 성도와 사역자들에게  행위구원론이라고 몰아붙이며 이단판정을 내리면서, 교세를 기울게만 할 뿐입니다!

이상의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음악 활동보다 먼저 신학교를 들어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먼저 기도원생활을 시키셨습니다. 다시말해서 교계활동 하기 전에 기본적인 믿음부터 갖추라는 뜻이었습니다.



CCM 가사부터 신경써라!


2000년대 초반에는 찬양 사역이 참신하고 활발하게 일어나더니, 2010년대 이후부터는 찬양사역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찬양을 잘 발표하지 못하고 예전 음악만 계속 재탕을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대 되니까 다시 새롭게 창작 찬양들을 많이 발표하는데, 보다 더 세련되고 정교해졌습니다!

CCM 침체


하지만 여전히 개인 감정과 천편일률적 가사를 쏟아내는 게 대부분입니다. 성경 말씀과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찬양은 별로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사로 하는 찬양도 대개 시편을 다루거나 대부분 평이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 음악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문화를 주로 소비하는 20~30대의 70%가 교회를 다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전체 종교인구 비율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20%보다는 큽니다. 

그럼에도 세속 인기만을 바라보고 기독교 음악을 한다면, 얼마나 손해를 보겠습니까? 아무리 열심히 활동을 했어도, 자기 감정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가사는 시간이 지날 수록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교회의 연예인’ CCM 가수들은 얼마나 벌까


차라리 성경 말씀의 진리를 가사로 했더라면, 당장 큰 유행은 안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보고 자주 들을 것입니다. 

또 그 성경 속 가르침을 담은 찬양을 듣고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것이고, 세상에서 방황하던 불신자들이 듣고서 교회로 발걸음을 돌릴 것입니다.

이러한 열매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영원한 상급을 찬양 관계자들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찬양 사역자들은 자신의 노래를 통해서 기존 성도에게는 성경의 말씀과 진리를 가르치고, 불신자들에게는 기독교를 소개해야 하는 목적을 갖고 활동해야 합니다. 그게 아닌 자기 감정 표현과 작곡, 작사의 기량 자랑에만 목을 맨다면, 유행이 지난 후에는 쓰레기처럼 폐기될 뿐입니다. 결국 스스로도 무너지고 남도 무너뜨리는 역할만 하게 될 뿐입니다.

유명 CCM 가수, 동성애 커밍아웃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