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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값으로 써진 글
이 글들은 어쩌면 지금 당장 사람들이 찾아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들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대에 글로 하나님의 체험과 계시를 토해내지 않았더니, 삶이 전혀 열리지도 않았고, 그 삶 속에 찾아온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게 CCM의 길을 열어줄 수 있었던 사촌 여동생과 신학의 뒤를 봐줄 수 있었던 사돈 어른이었던 백석대학교 전 이사장도 모두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제가 당당히 이렇게 쓸 수 있는 것은, 제 주변 혹은 유명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그들의 죽음 전에 항상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보고 들었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이 볼 때는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값을 지불하고 공개되는 글들입니다! 심지어 전혀 무관한 건설현장의 대형사고라 할 지라도, 어린 날에 꿈으로 미리 봤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쉽게 검색해서 찾아서 인용할 수 있는 겁니다. 아니면 글을 쓸 때 때맞춰 이런 동영상들이 공개됩니다. 마치 짜고 친 고스톱처럼.
[심야괴담회] 괴담은 사회적 약자와 관련이 있다? '인천국제공항' 괴담..💦, MBC 210610 방송
위의 죽음은 아래 동영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어린 날에 제가 꿈을 꿨을 때, 아래 동영상을 먼저 꾼 다음에 위 동영상에 나온 사건들이 꿈 속에서 나왔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인천 용유도의 무서운 저주를 아시나요?ㅣ낚시하는야옹이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다시 말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용유도에서 무속의 씨를 말려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국제 공항이 쉽게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신이 분노하도록 그대로 내버려두셔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 이유를 제가 기억하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공짜로 받아먹을 생각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고, 교회에 십일조를 하므로써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라! 교회에 모이고, 교회가 운영되도록 하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도록 하라!"
그런데 건설 노동자와 공항직원들이 무신론자, 이방종교인들이 많습니다. 평소 하나님을 너무나 많이 업신여기지요. 그래서 이렇게 일벌백계를 통해서 모두가 하나님, 교회에 대해서 소중함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실전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두 인생을 배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싫으면, 교회 사람들이 좋은 말로 전도할 때, 교회 다니셔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성경 말씀대로 사십시오!
예언 공개와 순종은 빠를 수록 좋다!
아래 글부터는 아래 파일에 있던 것으로 2016년에 이미 완성한 글입니다.
이상의 글을 2001년에 했어야 이 모든 게 예언인데, 이렇게 뒷북을 쳐서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 기적을 체험시켜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뒷북치는 글로 보는 거랑,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환상과 계시로 보는 차원의 감흥이 다릅니다.
마치 신학교에서 시험 점수 올리려고 성경책을 공부하는 것과 당장 눈 앞에서 아주사 부흥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차이지요. 전자는 그냥 남이 지어낸 말로 끝날 수도 있는데, 후자는 자기 삶에 능력으로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후자의 경험을 꽤 해봐서 당당하게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연세중앙교회, 시온 기도원, 큰 믿음 교회 성도들은 다 들 했던 체험입니다.
저는 이런 글을 여러분에게 자랑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이미 뒷북이 된 예언들을 자랑해봐야,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을 미리 다 보여주셨습니다.
“일이 이뤄지고 나서 하는 말은, 나도 다 지어서 말을 맞춰서 할 수 있다! 네가 우리더러 믿어달라고 해봐야, 미친 놈 밖에 더 되겠냐?”
지금 쓰는 이런 글은 자기 자랑에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제가 과거에 받은 예언을 모두 다 풀어서 모든 한국 교회들에게 알려 주고, 세계적 선지자들이 한국에게 말했던 예언을 이루도록 예수님께서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실행 차원은 이 글을 받는 여러분 교회들과 여러분이 이 글을 다시 다른 교회에 전해서 많은 교회들이 참여, 협력해서 이뤄질 겁니다. 평양 대부흥 때 장대현 교회의 길선주 목사님처럼 실천적인 회개를 해야 강력한 권능이 따라서 될 일이지, 말로만 믿음을 나불나불 대는 것은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여러 가지 대회랑 집회를 많이 해보시면서 한국 개신교계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을, 모두들 경험하셨을 겁니다. 집회를 하는 자체가 별 의미가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연세중앙 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그런 분야는 전문가이시니, 한 번 물어보시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