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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7.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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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제목 : 요즘 음악을 안 만들고, 편지만 쓰는 이유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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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풍후에 대한 글을 쓸때 올려놓은 동영상인데, 여기에 깔린 음악에 깊은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사실 이 음악을 아주 오래 전, 이 음악을 발표하기도 전에 나 DJ PA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니까 1985~93년도 사이에 꿈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들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까?


이 가사에 "예수님, 저는 약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충분히 강하십니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 꿈을 받아주세요! 오셔서 그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라는 가사가 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 DJ PA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성도들은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 네가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네 맘대로 하기 보다, 겸손히 나에게 맡겨보거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보거라. 네 두 손을 내게 뻗어서 네 것을 바친다면, 나는 그 보다 더 큰 축복으로 네 일을 크게 키워주마!" 


예수님은 꼬마였던 나 DJ PA에 비해서, 무척이나 크셨습니다. 아마 중1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때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중학교 과학실을 배경으로도 서 있었거든요. 아! 맞다. 사람의 이성/지식/관념 주의를 하나님께서 비판하시기 위해서, 그 틀 속에 갇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전을 거부하는 인간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시려고 제 영혼을 중학교 과학실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싫어요! 저는 성공하고 싶어요! 제 이름이 유명해지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 좋은 일 시켜주는 것은 싫어요!"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2001년도 부터 2004년도까지 실제로 행했던, 하나님께서 전달하라는 서신을 전달하지 않고 내가 직접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서 유명해지리라 마음을 먹고 비밀로 입을 다무는 장면을 어린 시절에 미리 보여주셨지요. 그리고 모든 기회를 놓치고 예언은 더 이상 예언이 되지 않고 현실로 이뤄져서 제 글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없는 뒷북치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휴지조각으로 전락한 장면을 보여주셨지요. 또 하나님께서 제게 도움을 주시려고 여러 사람들을 붙여주셨으나, 저의 폐쇄적이고 상처입은 마음은 받아들이지 못해서 모두들 떠나는 장면도 보여주셨지요. 그 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 제 사랑하는 친척 여동생 장문정입니다. 2012년 KOICA의 자원봉사를 나가서 낙뢰로 죽었습니다.


2011년 다음 음악을 만들고, 그 여동생과 다른 친구들과 2011 복음성가제 출전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헤어지고 그 동생과 제가 같이 5호선 전철을 타고 오는데 마음 속에 성령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딸이자 네 여동생인 장문정을 네가 만나야 한다. 남자친구에게는 생명이 없고, 네게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네 뒤에 있는 나를 통해서 네 여동생은 생명을 얻게 된다."


"예? 제가 친척 오빠라서 남친도 될 수 없고, 현재 남자친구는 의대생인데, 그애를 끊고 저를 만나게 하라구요? 저도 여자친구 사귀어야 되는데?"


그 여동생을 다른 데로 보내지 말고, 같이 찬양음악활동하면서 국내에 머물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저는 과거 가족사의 애증에 얽매이고, 저 자신 스스로도 음악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은 외국에 떠나서 예정된 순교의 운명을 맞이합니다.


 http://www.outerlevi.kr/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KOICA 사촌 여동생의 죽음]란에도 쓴 바, 그녀의 죽음은 예언됐고, 하나님께서 순교로 거두어가셨습니다. 작은 아버지 식구들은 아직도 그 사실을 모를 겁니다. 제가 도통 만나질 못해서 전해줄 수 없었거든요.


 

이 음악에 대해서는 1982년 즈음에 경북 예천에 맡겨졌을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음악만 잘 만든다고 다가 아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도 정말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얘네들은 성경 말씀을 잘 모르고 내 감동만 갖고 음악을 만드니까, 가사가 약간 빗나가고,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아티스트 선정도 제대로 못해서 노래를 준 내 뜻과 어긋나는 이상한 영상만 만들어낸 것이다. 인도의 거짓 철학과 종교에서 나오는 뉴에이지 사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란다."


물론 저는 살면서 잠시 주님의 경고를 잊고 실제로 그 꿈 속에서 본 대로 인본주의, 자기 욕망을 추구하여 후회를 하게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를 위한 삶은 결국 놓치고 만다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고 이제는 편지를 씁니다. 당장 나는 유명해지지도 않고 내가 쓴 얘기를 다른 목사님들이 먼저 발표해서 가로채는 느낌이 들지라도! 그래서 요즘에는 음악을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을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에게 전해서, 그들이 이단과 각종 핍박, 분열, 타락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한국 정통 교회가 현재 어려운 이유는, 본인들의 죄악과 분열, 반목을 씻어내는 과정입니다. 보세요! 여러분! 여러분이 이단과 맞서 싸워가면서, 그간 분열과 반목, 갈등을 반복해온 한국 정통 개신교단이 정련되고 단합하며, 통합하고 있잖아요? 그 일이 끝나면, 다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할 겁니다. 편지로는 쓰디 쓴 예언들을 썼으니, 음악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소원대로 이렇게 밝은 음악으로 여러분 앞에 나갈 수 있겠군요. 


"아들아! 너는 음악을 해야 한다. 공연을 하면서 그 것이 네게 쌓인 분노를 치료할 것이다. 그리고 협력자들을 섬기거라! 서로 돕고 섬기길 바란다." 예전에 예수님께 실컷 개기고 원망기도를 한참 할 때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20대 때 무대에 서서 사람들 앞에 외쳐 노래 불러야 하는 게 제 안에 담긴 불만의 원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워낙 공부 우선주의에 찌든 저는 단념하고 말지요. 그러나 30대 초반이 되니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2002년도에 신학교로 편입하고 음악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때, 위 노래가 배경이었습니다. 정말 꿈 같았지요. 뮤비 화면은 보지 마세요. 그 장면은 뉴에이지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정말로 꿈에서 보듯이, 제가 다니던 홍익대에서 학교 무대에서 학생밴드가 이 노래를 공연했지요. 제 영혼은 아주 높은 하늘에서 홍익대학교 운동장 무대에서 공연하는 밴드를 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CREED의 My sacrifice의 가사처럼 제 영혼은 날아다니는 새들보다 높이 있었고, 구름 속을 오갔다가 공연하는 대학생 밴드를 보기 위해 구름 아래로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오랜 친구이신, 하나님! 저는 이 말 한 마디를 다시 하고 싶었어요!" 


어린 시절 꿈에도 나왔지만, 2001년도 복학 전에 학생회관에 연결된 중앙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환상이 임했습니다. 제 앞에 번제단이 놓여있었습니다. 그 제단 위에 구약 성경의 이삭처럼 저 자신을 올려놓고, 제 자신이 불에 타서 하나님께 올려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 순종은 우리 육신의 욕구와 야망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힘겨운 십자가를 짊어지며 좁은 길, 황야, 산길을 걸었고 뙤약볕에 온 몸이 따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은, 제 잘못이고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 비난하며 욕설과 침을 뱉었고, 돌을 던졌습니다. 제가 극심한 고통 속에 흐느낄때 예수님께서 제게 오셔서 손을 붙잡으시니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과 저는 함께 하늘을 날고 있었고 새들은 우리 아래를 날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등으로 받으며, 제 한 손은 예수님을 붙잡고, 다른 손은 구름을 휘저으며 시원한 바람과 차디 찬 이슬을 느꼈습니다.



 



후반부에 이 노래의 가사가 바뀝니다. "주님! 당신과 함께라면 제가 못할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아무리 약하고 작은 자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적이 나타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에 너무 자주 만나서, 마치 삼촌같이 스스럼 없이 대했는데, 이제 보니 정말 만나기 어려운 존재이셨군요? 제가 잘 모르고 함부로 거만하게 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저를 무척 귀여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 대학시절부터 기도원 시절에 방황하던 저를 붙잡아주시고, 인생 상담자도 되주시고, 넘어질 때 손을 붙잡아서 일으켜주시며, 낙망했을때 제 등을 두드려주신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아마 제게 미쳤다고 할 정도로! 저는 예수님을 사람을 만나듯이 만난 기억이 생생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그림 속의 존재, 글 속의 존재가 아닌, 실제로 살아계신 분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정다감하시고, 동시에 재치있으신 예수님, 절 만나주셨던 것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인자하시고 위엄있으신 위대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림자 같이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시지만 때로는 공기와 대기처럼 온 세상을 가득 메우며, 속삭이며 저를 위로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성령님도 사랑합니다. 이제는 실망시키지 않고 주님의 뜻을 열심히 따라 가며, 희생도 감수하며 남을 용서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학교 다닐때, Creed 음악 가사와 같은 경험을 주님께서 정말 많이 시켜주셨지요. 2012년 연세중앙교회의 흰돌산 수련원 하계 캠프에서 방언을 받고나서 감격에 젖는 그 첫나날 때도 크리드 노래가 제 귓가에 배경음이었으니.


 


저 DJ PA를 강조한 이유는, 카톡이나 다른 계통으로 얘기하다 보면, 제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얘기를 노래나 블로그 글로 만들거나, 개인적으로 사람들에게 선포해버리면, 천부교, 구원파,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을 포함한 이단들이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쏟아내는 것을 겪어서 그렇습니다. 성령님 말씀이 옳군요. 이단들이 하나님의 말씀 및 간증을 도용해서 발표하면, 마귀들이 영광을 받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를 위해서 너 혼자 발표해봤자, 이단들이 자기것인양 뺏어간다. 내 뜻대로 내 종들에게 편지를 써주거라! 당장은 내 종인, 정통 교파 목사들이 발표해서 네가 뺏기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단다. 내게 영광이 돌려지는 것이며, 내가 네게 보상하마!"


하지만 정통 교파 목사님들도 잘 아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체험을 마치 자기 것인양 발표하기만 하고, 받아먹는 데에만 익숙해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의 상급을 이 땅에서 다 받아먹는 처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협력과 서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 때 큰 기적이 나타납니다. 기적은 하나님께서 마음의 감동을 받아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시덥지 않거나 째째해보이면 마음이 감동하지 않아서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성경적으로 따지면 이단이 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여러분이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많은 기도와 행사를 했지만,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신유의 역사가 활성화됐는지요? 아마 아닐 겁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서 실망하시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셨거든요. 목사들이 잔 머리를 굴리고 계산기 두드리고 저울질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실망을 많이 하십니다. 대신 마음에 맞는 다른 종을 찾아서 쓰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가 2007년 서울시 중랑구 시온 기도원 강북 성전에서 기도할 때 보여주신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때 평양대부흥 100주년 집회를 하던 해였을 겁니다. 그 집회의 몇달 전인 3월즈음에 본 장면입니다. 집회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참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자기희생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바로 그때 보여주신 청년, 한국의 종들이 버림받고 하나님께서 다른 종을 들어쓰신 장면의 주인공이 바로 위 동영상에 나온 목사님입니다. 1980년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때, 보여주신 장면인데, 요즘 그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무너져가는 영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과거 조용기, 김기동 목사님과 같은 연속적인 기적을 쏟아내는 베이 부흥 선교단의 나단 목사님입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는 이단 및 이단 감별사의 과도한 활동, 교회들의 타락, 권력과 명예, 부 추구와 과도한 지식주의에 빠져서 성령의 역사가 경직되고 교회가 무너져가고 있지만, 오히려 교회가 이미 무너진 유럽과 미국에는 이단감별사들과 타락하는 대형교회들도 멸종하다시피해서, 성령의 역사가 부흥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동네는 신유, 입신, 능력행함 정도는 한국의 방언 수준으로 흔하더군요. 한국에서는 누가 차세대 조용기, 김기동이 되느냐? 를 두고 목사들끼리 각축전을 벌였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손을 들어서 전혀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청년 목사들의 머리에 얹고 능력을 부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써서 엎드려 절 받기 하는 것 같지만, 현재 한국 개신교의 풍토 자체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라서 써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예전에 몸 담았던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이 그렇게 받아먹기만을 좋아해서, 사명과 축복을 다른 교회에 다 뺏기고 빈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그렇게 이단 감별사들이 공격해도 꿈쩍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노력을 받아먹기만 좋아하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하나님의 사람들을 붙잡아주고 세워주고, 일으켜주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또 그들의 입술로 직접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성령께서 보여주신 바른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도 적힌 바, 하나님의 사역, 전도는 몇 마디의 말과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게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사도 바울이 여러번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획기적인 간증을 한들 뭐하겠습니까? 솔직히 이 글 자체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는가요? 뒷북치는 이런 말 봐서 뭐하겠습니까? 사람들이 이런 글이 진짜냐고 댓글조차도 달지 않지만, 이미 음악을 통해서 몇번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증거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저는 기도만 할 뿐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크나 큰 사건들을 뒤이어서 터뜨려 주시니까 그제서야 사람들이 잠잠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작년 2015년은 순 그렇게 살았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교화시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의 행태를 보시고 감동하셔서 역사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이웃과 동료를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김용두 목사의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양환 목사의 덕정 사랑의 교회,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라도 일단 연합 집회 단상에라도 세우십시오. 이 건 제 의견이 아니라, 성령께서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신 지침입니다. 물론 그들이 완벽하지 않고 율법적이고 복수심이 깔려 있으며, 다른 교회들 위에 군림하려는 인본적 속성과 부작용도 있음을 성령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편지를 쓰는 이유도, 위대한 날이 다시 한국에 도래하기를 고대하기 때문입니다. 


- 열방 예찬 교회 DJ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