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지난번에 앞으로 한국이 중국에게 50년간 지배받는다는 예언을 받고 댓글을 적었던 무명의 성도입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을 받은 후에 저는 주변 성도들과 다니던 교회의 부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이후로도 기도 중에 여러가지 다른 예언들을 받았습니다.
도쿄 올림픽을 2022년 9월에 개최해야 한다는 예언부터 시작해서(그러지 않으면 일본에 코로나가 심각하게 퍼진다고 경고함)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점령한 후에 대만과 오키나와도 점령하고 최종적으로는 중국 공산당이 괌섬까지 점령해서 동북아 지도가 시뻘겋게 물드는 환상도 봤으며,
며칠전에는 한국에 남유다가 멸망한 후 남유다 사람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가 70년 동안 바빌론을 섬긴 바빌론 유수의 역사가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 예언도 받았습니다. 아울러 꿈속에서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온 적도 있습니다.
이상의 예언들을 추가로 받으며, 이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블로그 주인의 예언 사역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개혁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에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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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풍후에 대한 글을 쓸때 올려놓은 동영상인데, 여기에 깔린 음악에 깊은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사실 이 음악을 아주 오래 전, 이 음악을 발표하기도 전에 나 DJ PA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니까 1985~93년도 사이에 꿈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들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까?
이 가사에 "예수님, 저는 약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충분히 강하십니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 꿈을 받아주세요! 오셔서 그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라는 가사가 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 DJ PA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성도들은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 네가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네 맘대로 하기 보다, 겸손히 나에게 맡겨보거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보거라. 네 두 손을 내게 뻗어서 네 것을 바친다면, 나는 그 보다 더 큰 축복으로 네 일을 크게 키워주마!"
예수님은 꼬마였던 나 DJ PA에 비해서, 무척이나 크셨습니다. 아마 중1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때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중학교 과학실을 배경으로도 서 있었거든요. 아! 맞다. 사람의 이성/지식/관념 주의를 하나님께서 비판하시기 위해서, 그 틀 속에 갇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전을 거부하는 인간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시려고 제 영혼을 중학교 과학실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 싫어요! 저는 성공하고 싶어요! 제 이름이 유명해지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 좋은 일 시켜주는 것은 싫어요!"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2001년도 부터 2004년도까지 실제로 행했던, 하나님께서 전달하라는 서신을 전달하지 않고 내가 직접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서 유명해지리라 마음을 먹고 비밀로 입을 다무는 장면을 어린 시절에 미리 보여주셨지요. 그리고 모든 기회를 놓치고 예언은 더 이상 예언이 되지 않고 현실로 이뤄져서 제 글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없는 뒷북치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휴지조각으로 전락한 장면을 보여주셨지요. 또 하나님께서 제게 도움을 주시려고 여러 사람들을 붙여주셨으나, 저의 폐쇄적이고 상처입은 마음은 받아들이지 못해서 모두들 떠나는 장면도 보여주셨지요. 그 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 제 사랑하는 친척 여동생 장문정입니다. 2012년 KOICA의 자원봉사를 나가서 낙뢰로 죽었습니다.
2011년 다음 음악을 만들고, 그 여동생과 다른 친구들과 2011 복음성가제 출전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헤어지고 그 동생과 제가 같이 5호선 전철을 타고 오는데 마음 속에 성령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딸이자 네 여동생인 장문정을 네가 만나야 한다. 남자친구에게는 생명이 없고, 네게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네 뒤에 있는 나를 통해서 네 여동생은 생명을 얻게 된다."
"예? 제가 친척 오빠라서 남친도 될 수 없고, 현재 남자친구는 의대생인데, 그애를 끊고 저를 만나게 하라구요? 저도 여자친구 사귀어야 되는데?"
그 여동생을 다른 데로 보내지 말고, 같이 찬양음악활동하면서 국내에 머물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저는 과거 가족사의 애증에 얽매이고, 저 자신 스스로도 음악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은 외국에 떠나서 예정된 순교의 운명을 맞이합니다.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KOICA 사촌 여동생의 죽음]란에도 쓴 바, 그녀의 죽음은 예언됐고, 하나님께서 순교로 거두어가셨습니다. 작은 아버지 식구들은 아직도 그 사실을 모를 겁니다. 제가 도통 만나질 못해서 전해줄 수 없었거든요.
이 음악에 대해서는 1982년 즈음에 경북 예천에 맡겨졌을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음악만 잘 만든다고 다가 아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도 정말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얘네들은 성경 말씀을 잘 모르고 내 감동만 갖고 음악을 만드니까, 가사가 약간 빗나가고,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아티스트 선정도 제대로 못해서 노래를 준 내 뜻과 어긋나는 이상한 영상만 만들어낸 것이다. 인도의 거짓 철학과 종교에서 나오는 뉴에이지 사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란다."
물론 저는 살면서 잠시 주님의 경고를 잊고 실제로 그 꿈 속에서 본 대로 인본주의, 자기 욕망을 추구하여 후회를 하게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를 위한 삶은 결국 놓치고 만다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고 이제는 편지를 씁니다. 당장 나는 유명해지지도 않고 내가 쓴 얘기를 다른 목사님들이 먼저 발표해서 가로채는 느낌이 들지라도! 그래서 요즘에는 음악을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을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에게 전해서, 그들이 이단과 각종 핍박, 분열, 타락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한국 정통 교회가 현재 어려운 이유는, 본인들의 죄악과 분열, 반목을 씻어내는 과정입니다. 보세요! 여러분! 여러분이 이단과 맞서 싸워가면서, 그간 분열과 반목, 갈등을 반복해온 한국 정통 개신교단이 정련되고 단합하며, 통합하고 있잖아요?그 일이 끝나면, 다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할 겁니다. 편지로는 쓰디 쓴 예언들을 썼으니, 음악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소원대로 이렇게 밝은 음악으로 여러분 앞에 나갈 수 있겠군요.
"아들아! 너는 음악을 해야 한다. 공연을 하면서 그 것이 네게 쌓인 분노를 치료할 것이다. 그리고 협력자들을 섬기거라! 서로 돕고 섬기길 바란다." 예전에 예수님께 실컷 개기고 원망기도를 한참 할 때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20대 때 무대에 서서 사람들 앞에 외쳐 노래 불러야 하는 게 제 안에 담긴 불만의 원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워낙 공부 우선주의에 찌든 저는 단념하고 말지요. 그러나 30대 초반이 되니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2002년도에 신학교로 편입하고 음악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때, 위 노래가 배경이었습니다. 정말 꿈 같았지요. 뮤비 화면은 보지 마세요. 그 장면은 뉴에이지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정말로 꿈에서 보듯이, 제가 다니던 홍익대에서 학교 무대에서 학생밴드가 이 노래를 공연했지요. 제 영혼은 아주 높은 하늘에서 홍익대학교 운동장 무대에서 공연하는 밴드를 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CREED의 My sacrifice의 가사처럼 제 영혼은 날아다니는 새들보다 높이 있었고, 구름 속을 오갔다가 공연하는 대학생 밴드를 보기 위해 구름 아래로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오랜 친구이신, 하나님! 저는 이 말 한 마디를 다시하고 싶었어요!"
어린 시절 꿈에도 나왔지만, 2001년도 복학 전에 학생회관에 연결된 중앙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환상이 임했습니다. 제 앞에 번제단이 놓여있었습니다. 그 제단 위에 구약 성경의 이삭처럼 저 자신을 올려놓고, 제 자신이 불에 타서 하나님께 올려지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 순종은 우리 육신의 욕구와 야망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힘겨운 십자가를 짊어지며 좁은 길, 황야, 산길을 걸었고 뙤약볕에 온 몸이 따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은, 제 잘못이고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 비난하며 욕설과 침을 뱉었고, 돌을 던졌습니다. 제가 극심한 고통 속에 흐느낄때 예수님께서 제게 오셔서 손을 붙잡으시니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과 저는 함께 하늘을 날고 있었고 새들은 우리 아래를 날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등으로 받으며, 제 한 손은 예수님을 붙잡고, 다른 손은 구름을 휘저으며 시원한 바람과 차디 찬 이슬을 느꼈습니다.
후반부에 이 노래의 가사가 바뀝니다. "주님! 당신과 함께라면 제가 못할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아무리 약하고 작은 자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적이 나타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에 너무 자주 만나서, 마치 삼촌같이 스스럼 없이 대했는데, 이제 보니 정말 만나기 어려운 존재이셨군요? 제가 잘 모르고 함부로 거만하게 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저를 무척 귀여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 대학시절부터 기도원 시절에 방황하던 저를 붙잡아주시고, 인생 상담자도 되주시고, 넘어질 때 손을 붙잡아서 일으켜주시며, 낙망했을때 제 등을 두드려주신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아마 제게 미쳤다고 할 정도로! 저는 예수님을 사람을 만나듯이 만난 기억이 생생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그림 속의 존재, 글 속의 존재가 아닌, 실제로 살아계신 분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정다감하시고, 동시에 재치있으신 예수님, 절 만나주셨던 것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인자하시고 위엄있으신 위대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림자 같이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시지만 때로는 공기와 대기처럼 온 세상을 가득 메우며, 속삭이며 저를 위로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성령님도 사랑합니다. 이제는 실망시키지 않고 주님의 뜻을 열심히 따라 가며, 희생도 감수하며 남을 용서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학교 다닐때, Creed 음악 가사와 같은 경험을 주님께서 정말 많이 시켜주셨지요. 2012년 연세중앙교회의 흰돌산 수련원 하계 캠프에서 방언을 받고나서 감격에 젖는 그 첫나날 때도 크리드 노래가 제 귓가에 배경음이었으니.
저 DJ PA를 강조한 이유는, 카톡이나 다른 계통으로 얘기하다 보면, 제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얘기를 노래나 블로그 글로 만들거나, 개인적으로 사람들에게 선포해버리면, 천부교, 구원파,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을 포함한 이단들이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쏟아내는 것을 겪어서 그렇습니다. 성령님 말씀이 옳군요. 이단들이 하나님의 말씀 및 간증을 도용해서 발표하면, 마귀들이 영광을 받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를 위해서 너 혼자 발표해봤자, 이단들이 자기것인양 뺏어간다. 내 뜻대로 내 종들에게 편지를 써주거라! 당장은 내 종인, 정통 교파 목사들이 발표해서 네가 뺏기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단다. 내게 영광이 돌려지는 것이며, 내가 네게 보상하마!"
하지만 정통 교파 목사님들도 잘 아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체험을 마치 자기 것인양 발표하기만 하고, 받아먹는 데에만 익숙해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의 상급을 이 땅에서 다 받아먹는 처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협력과 서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그 때 큰 기적이 나타납니다. 기적은 하나님께서 마음의 감동을 받아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시덥지 않거나 째째해보이면 마음이 감동하지 않아서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성경적으로 따지면 이단이 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여러분이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많은 기도와 행사를 했지만,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신유의 역사가 활성화됐는지요? 아마 아닐 겁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서 실망하시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셨거든요. 목사들이 잔 머리를 굴리고 계산기 두드리고 저울질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실망을 많이 하십니다. 대신 마음에 맞는 다른 종을 찾아서 쓰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가 2007년 서울시 중랑구 시온 기도원 강북 성전에서 기도할 때 보여주신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때 평양대부흥 100주년 집회를 하던 해였을 겁니다. 그 집회의 몇달 전인 3월즈음에 본 장면입니다. 집회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참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자기희생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바로 그때 보여주신 청년, 한국의 종들이 버림받고 하나님께서 다른 종을 들어쓰신 장면의 주인공이 바로 위 동영상에 나온 목사님입니다. 1980년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때, 보여주신 장면인데, 요즘 그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무너져가는 영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과거 조용기, 김기동 목사님과 같은 연속적인 기적을 쏟아내는 베이 부흥 선교단의 나단 목사님입니다. 지금 한국 개신교는 이단 및 이단 감별사의 과도한 활동, 교회들의 타락, 권력과 명예, 부 추구와 과도한 지식주의에 빠져서 성령의 역사가 경직되고 교회가 무너져가고 있지만, 오히려 교회가 이미 무너진 유럽과 미국에는 이단감별사들과 타락하는 대형교회들도 멸종하다시피해서, 성령의 역사가 부흥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동네는 신유, 입신, 능력행함 정도는 한국의 방언 수준으로 흔하더군요. 한국에서는 누가 차세대 조용기, 김기동이 되느냐? 를 두고 목사들끼리 각축전을 벌였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손을 들어서 전혀 상관없는 다른 나라의 청년 목사들의 머리에 얹고 능력을 부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써서 엎드려 절 받기 하는 것 같지만, 현재 한국 개신교의 풍토 자체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라서 써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예전에 몸 담았던 기도원과 영성훈련원이 그렇게 받아먹기만을 좋아해서, 사명과 축복을 다른 교회에 다 뺏기고 빈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그렇게 이단 감별사들이 공격해도 꿈쩍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의 노력을 받아먹기만 좋아하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하나님의 사람들을 붙잡아주고 세워주고, 일으켜주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또 그들의 입술로 직접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성령께서 보여주신 바른 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도 적힌 바, 하나님의 사역, 전도는 몇 마디의 말과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게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사도 바울이 여러번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획기적인 간증을 한들 뭐하겠습니까? 솔직히 이 글 자체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는가요? 뒷북치는 이런 말 봐서 뭐하겠습니까? 사람들이 이런 글이 진짜냐고 댓글조차도 달지 않지만, 이미 음악을 통해서 몇번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증거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저는 기도만 할 뿐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크나 큰 사건들을 뒤이어서 터뜨려 주시니까 그제서야 사람들이 잠잠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작년 2015년은 순 그렇게 살았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교화시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의 행태를 보시고 감동하셔서 역사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이웃과 동료를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김용두 목사의 서인천 주님의 교회, 김양환 목사의 덕정 사랑의 교회,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라도 일단 연합 집회 단상에라도 세우십시오. 이 건 제 의견이 아니라, 성령께서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신 지침입니다. 물론 그들이 완벽하지 않고 율법적이고 복수심이 깔려 있으며, 다른 교회들 위에 군림하려는 인본적 속성과 부작용도 있음을 성령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은 하나님을 만난 개인적 체험을 간증하므로써,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과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을 전달합니다. 그런데 이런 간증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지천으로 깔려 있고, 가짜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저는 블로그에 글 쓰는 사역을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역이 하나님께는 중요하고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개혁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가 봅니다.
제가 장인어른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2020년에도 그다지 장사가 안됐지만 2021년 3월에 목사 안수를 받고서는 매출이 최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2020년 전반기에는 장사가 잘됐습니다. 너무나 잘돼서 출근하자 마자 상품을 빼서 차에 실어주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저는 글 쓰느라, 아내는 늦잠을 자느라 새벽 예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였고, 회사 와서도 아침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바쁨은 오히려 독이 됐습니다. 바쁜 와중에 저와 함께 일하던 전임 직원은 너무나 성급해서 물건을 확인도 안 하고 내려주고, 배달차량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실어주니, 엉뚱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엉뚱한 곳에 우리 상품이 가 있고, 정작 다른 가게는 배달차량을 하루종일 기다립니다. 나중에 잘못된 것을 깨닫고, 운반비를 두번, 세번 들여서 다시 회사로 가져와서, 원 행선지로 배달해줬습니다.
이상의 상황이 자꾸 반복되자 우리 회사로 오는 운전수들은 똑같은 실수를 기대하고 두배, 세배로 운임비를 뜯어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상호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물건을 실어달라고 생떼를 쎴습니다.
이상의 과정에서, 저는 인내심을 잃고 과격하게 대처를 했습니다. 게다가 운전기사들이 무작정 밀고 들어오면서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므로 사고예방과 안전을 위해서 예절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2020년 초 봄에는, 제가 직접 마트에 가서 믹스 커피를 사야했습니다. 이유는 마트 주인 아저씨가 육절기라는 고기를 썰어주는 기계를 만지다가 손을 베었기 대문입니다. 막상 가서보니 그 아저씨의 양 손과 팔에 수 많은 상처가 있었는데, 이미 공사현장에서부터 위험한 기계와 장비, 도구들을 만지면서, 너무 일에만 몰입하여 자신의 안전을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눈 앞에서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는 걸 원치 않았기에, 사람의 안전, 화물운송의 정확성에서 전혀 타협하지 않았고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그 때문에도 거래처들이 우리 회사를 기피했는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예배를 드릴 때는 어느 정도 사고가 예방되고,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별로 없는데,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에는 사고도 일어나고, 운전사들과 실랑이를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한폐렴 유행을 핑계로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사람들의 집회, 건설공사, 상업활동을 크게 제한하면서 가게 매출액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너무나 노는 날이 많아지고, 1년이 넘도록 해결이 되지 않자, 제가 2021년 신학교 졸업과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뇌리에 생각처럼 박혔습니다.
"내가 너에게 글을 쓰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회사에 있으면, 하나님을 위한 글을 쓰도록 일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제가 10년 동안 숱하게 겪었던 일입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저는 파트 타임 알바를 했는데, 파트타임 배달부 일은 무척 장사가 잘됐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풀 타임으로 일하는 삼성 고덕 현장은, 늘 무언가 사고가 나서 저는 항상 대기하며 글의 초안을 핸드폰으로 작성했습니다. LG 데이터 센터에서 근무할 때에는 제가 글 쓰는데에 방해될까봐, 8개 이상의 거래처를 죄다 내쫓으시고, 1~2개 정도의 거래처만 남겨놓으셨습니다.
에듀코라는 과외회사에 들어갔을 때에는, 늘상 회사에서 요구하는 최저 커트라인만 간신히 턱걸이 할 정도만 주셨고, 그 전에 늘 환상과 꿈으로 그렇게 하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던 간에 하나님께서 제게 명령하신 예언, 계시 글을 쓰는데에 결코 방해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제 글을 가지고 이단 운운하며 꼬투리잡고 활동을 방해하려는 목사나 교회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그 교회나 목사, 해당 가정을 아작살내버리십니다. 연세중앙교회도 그 때문에 최삼경 일파에게 개작살났고, 사랑하는 교회도 그 때문에 부목사의 성추문이 터졌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과 베레아 김기동 목사님은 구속됐습니다. 너무 길어지니 이 정도로 쓰겠습니다.
4.7.보궐선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신하여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정선거를 위하여 선거감시와 투표참관, 개표참관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하여 주신 노력은 대한민국 선거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은 짧은 시간내에 아래와 같은 업적을 이뤄냈습니다.
1) 사전투표 역사상 최초로 관외지역에 참관인을 배치하도록 하는 법원결정을 받아냈고, 그에 따라 순천지역에 참관인 배치,
2) 투표소감시, 참관인배치가 이뤄진 투표소의 경우 사전투표율이 평균치에 미달하는 효과,
3) 실투표수 채증 및 확인, 투표함 이동경로, 투표함 인계과정의 부실함, 관리소홀 등에 대한 채증
4) 개표 중 계수이상, 집계이상 채증 및 개표현황 집계
우리는 이번 보궐선거의 결과가 여러분들의 고귀한 국민감시의 결과라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이 같은 국민감시와 참여속에서만 대한민국의 선거를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클린선거시민행동은 오늘을 기점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모든 투쟁을 지속하여 나갈 것입니다. 대통령선거가 불과 11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클린선거시민행동이 보수우파의 선거감시 상시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미숙한 점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널리 이해해주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민들의 노력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는 정당과 후보자의 승리에 앞서 우리 국민들의 승리입니다. 그러므로 장래의 선거에서도 우리가 있는 한 계속하여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여 늘 영광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편에 적어놓은 커플은 20대 초중반이었습니다. 그들이 가고 나서 40~50대의 남자 복장과 짧은 머리의 아줌마 둘이 팔짱 끼고 제 앞을 걸어갔습니다. 그들은 고개를 돌려서 자주 저를 쳐다봤고 눈을 맞췄습니다. 저를 간간히 그윽히 바라봤습니다.
이들은 앞서와 달리 둘 다 여자로서는 큰 키에 속하고 남자로서는 작은 키인 167~9cm 사이에 있었습니다. 170cm인 저보다 조금 작기 때문에 키를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과거에 예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로는 거의 남성화가 돼있었고 여자와 남자 모습 사이에 어정쩡한 아줌마의 모습에, 살이 쪄서 퉁퉁한 상태였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매 제 눈 앞에 환상과 느낌, 간단한 생각이 전달됐습니다. 이들은 여자들의 우정 때문에 레즈비언이 된 동기, 또래 여자들의 평균 키보다 10cm이상 크므로 남자 역할에 익숙해진 학창 생활과 젊은 나날에 속아서 레즈비언이 됐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나니까 자신이 남자를 향한 성욕도 갖고 있음을 발견하고, 좀 잘 생기거나 남성미 혹은 정력적인 면모를 가진 남자들에게 성적 매력이 끌린다는 장면들이 주르륵 흘러갔습니다.
(서구에서는 성전환을 해놓고도, 이성을 사랑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즉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는데도, 여전히 여자를 사랑하거나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했는데도, 여전히 남자를 사랑하는 일이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외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서 피부는 거칠고 지저분했으며, 몸은 뚱뚱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로 살면 외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남자로 살면 외모관리를 안 해도 인정받을 거라는 착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쁘고 늘씬한 아가씨에서 못생기고 키 작은 뚱뚱한 아저씨같은 외모로 바뀌었고, 제게 그 과정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원래 포르노 여배우로 인기 있었던 사람이 남자로 성전환 한 모습.
그는 보통 여자랑 결혼했지만, 결국은 둘 다 성적 만족을 못 느껴서 이혼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위에 있는 성전환 남자의 이름은 벅 엔젤이며, 그는 여성기로부터 오는 쾌락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아직도 남자를 좋아합니다. 특별히 진짜 남자보다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성전환 여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즉 이 사람은 처음에는 자기가 정신적으로는 남자이고, 여자를 좋아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의 성욕이 그를 남자의 성기를 지닌 사람을 좋아하고, 자신의 여성기를 무척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그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위치에서 나락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차라리 사람은 갖고 있던 좋은 것을 잃어버려야 평범하게 여기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닫게 된단다. 사람은 나락에 떨어져봐야 회개를 한다!"
그 뚱뚱한 남자 비스무레한 흉칙한 외모를 가진 여자들은, 다시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쉽게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고, 지나가는 남자들을 흘낏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전환 수술, 가슴 제거 수술 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르몬을 끊고 열심히 운동한다면 과거의 화려했던 여성의 모습에 근접할 수는 있습니다. 단지 그 과정이 무척 힘들 뿐입니다. 동시에 남성화된 얼굴은 안면윤곽 수술로 깎아내면 됩니다. 단지 그 과정이 무척 비쌀 뿐입니다.
그러나 손과 발, 팔다리의 뼈 구조를 변형시켜서 투박하게 만든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겁니다.
앞 편에서는 아나운서 같은 예쁜 레즈비언이 남자가 되면 귀엽고 잘 생겨질 줄 알았습니다. 그가 남성 호르몬을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서 볼 수록 코는 더욱 커지고 뾰족해졌고, 얼굴은 좀 더 각이 졌으며, 턱과 이마가 발달해서 전체적으로 얼굴이 커졌습니다.
여자였을 때는 7.5 등신 정도의 예쁘고 다리가 길어 보였는데, 막상 얼굴이 조금 남성화 됐을 뿐인데도, 팔 다리가 짧아보이고, 7등신에 어깨 좁고 키 작은 꾀죄죄한 남자로 바뀌더군요. 일단 남자로 살려면 소득이 높아야 합니다. 소득이 낮고 성적 만족감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라도 저소득의 성무능의 남자로부터 탈출을 꿈 꿉니다. 그런데 보통 레즈비언 부치들이 이러한 저소득, 성무능의 남자 역할로 전락합니다.
사무라이 환상
이상과 같은 변화를 그 자매 말고도 더 경험시켜 주셨습니다. 2010 / 2011년 가을 즈음에 제가 주말 철야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당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대라서 경제호황이 있을 때라 지금과 달리 전국 방방곡곡에 편의점 야간 알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6호선 공덕 역이나, 1호선 종각 역에 있는 편의점에서 일을 했는데, 먼저 공덕역에서 있었던 일을 진술하겠습니다. 공덕역 지하철 역에서 저는 끊임없는 열등감과 피해의식 속에 사로잡혀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을 가리고 숨느라 얼굴과 가슴을 숙이고 걸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일본 사무라이가 돼서 길 가던 사람들을 마음대로 막 찌르고 베고 있는 모습이 머릿 속에서 선명하게 비춰졌습니다. 사무라이의 묻지마 살인장면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만 가면 자꾸 떠올랐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알고보니 실제 역사에서 사무라이들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무라이들이 본래 지배층이었는데, 일반 평민들이 상공업으로 부자가 되고 신분이 상승한 반면, 전쟁에서 진 사무라이들, 정계 진출이 좌절된 사무라이들은 박탈감을 느껴서, 일반인들에게 묻지마 살인을 벌인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무라이들이 가문이 몰락하고 유랑 낭인 패거리를 형성하면, 그러한 잔혹한 행위는 더욱 극성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정말 성령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저도 모르는 실제 역사를 가르쳐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갑갑하고, 이 열등감과 피해의식들이 제 머릿 속 내부에서 떠오르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침투해서 들어온다는 생각이 갑자기 강렬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숨 쉬기 위해서 가슴을 펴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 때마다 제 주변 멀리에 레즈비언들이 보였습니다.
키가 작아지는 부치(남성 역할 레즈비언)
어떤 여자 커플은 키 큰 회사원 정장을 입은 아가씨와 20대 남자들이 입는 후줄근한 청바지, 힙합 상의 복장에 노랗고 짧은 머리, 귀고리, 안경을 쓴 남자 옷차림의 키 작은 여자로 이뤄졌습니다. 그들을 볼 때 성장기 시절부터 죽 환상이 보였습니다.
키 큰 여자는 정상적 여자로 자랐기 때문에 키가 정상적으로 잘 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역할을 하는 여자는 성장기 때 밤에 잠을 잘 안자고 인터넷과 게임을 하고, 술과 담배, 남성 호르몬 등등을 하니 제대로 키가 크지 않아서 또래 여자들보다 10cm 가량 적어서 150cm에 간신히 걸쳐 있는 것입니다.
키 큰 회사원 여자가 키 작은 남자 차림의 여자에게 몇 만원을 쥐어주고는 지하철을 타려고 개표소로 들어갔습니다.
상기 커플을 보고서 주위를 둘러보니, 정상적인 여자 옷 차림의 정상 키 여자와 키 작은 남자 옷 차림의 레즈비언 커플 2 팀 정도를 더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성장기 때 남성호르몬을 맞으면, 여자들의 키가 더 큰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남성 역할을 하는 레즈비언 부치가 평균키 이하인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성장기 때 몸에다 인위적인 장난을 치면, 몸에 더 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 커플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여자는 그나마 귀엽게 생겼습니다. 다음 편은 좀 더 심각한 내용으로 이뤄집니다.
그 때 단학선원이 전국 대학교 연합 동아리 "바숨"을 세웠습니다. 저도 거기 가입했었습니다. 대학 연합 동아리다 보니, 이화여대, 성신여대, 한양대 등등의 학교 캠퍼스에 놀러갈 일이 많았습니다. 거기서 여자들끼리 동성 연인으로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2001년 군제대 후에 고시 공부하러 제가 홍익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했습니다. 그 때 남자 옷차림으로 입고 남자 행세를 하는, 아주 귀엽고 예쁜, 키 작은 여학생을 봤습니다. 이화여대 역에서 지하철에 타서 제 앞을 지나갔습니다.
"아들아! 기억해둬라! 앞으로 네 시대에 목회자들이 다뤄야 할 사역이다!"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인지, 졸업하고 나서인지, 이화여대 앞에서 엄청나게 예쁜 여학생 둘을 봤습니다. 한명은 아나운서처럼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지적으로 생겼고, 한 명은 마치 Kpop 걸그룹 소녀처럼 늘씬하고 귀엽고 예뻤습니다. 그런데 그 둘의 얼굴을 제 머리 속에 하나님께서 사진처럼 기억시켜주셨습니다.
"아들아! 잘 기억해둬라! 저들은 레즈비언이다! 저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두고봐라!"
1년이 지난 후에 아나운서처럼 예쁘고 지적인 여대생은, 과거 여성 스런 옷차림을 걷어내고 청소년 남학생같은 옷차림으로 평범한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2013년에 저는 신촌 롯데리아에서 배달일을 했습니다. 한달 했는데, 배달하는 범위가 엄청 멀리까지 하더군요. 전철역으로 따지면, 응암, 증산, 광흥창, 합정, 새절까지 멀어집니다. 신촌에서 활동하는 젊은이들이 사는 곳이 거기까지 퍼져있다보니 신촌 롯데리아에서 시키는 것인지, 그 동네에는 배달하는 롯데리아가 2013년 10월까지는 없었던 건지 엄청나게 먼 지역을 다뤘습니다.
그 때에도 이화여대 근방을 지나가는데, 바로 그 여학생을 봤습니다. 이 번에는 뚱뚱하고 키 작고 못 생긴 여학생한테 울고불고 난리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못생긴 여학생이 그 자매를 차버린 것이었습니다.
아나운서같은 그 여학생은, 여자로서 살고 아름다움을 가꾸고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당시로서는 대기업도 들어가고, 훨씬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을텐데. 페미니즘에 경도돼서 좋은 조건들을 다 놓쳐버렸고, 나이도 먹어버렸습니다.
마침내는 자기보다 훨씬 못 생긴 여자한테도 차였습니다.
"너희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면, 결국에는 그 의지한 것들이 스러지고, 마침내는 몰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