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3일 토요일

자유 중국=대만,편들지 마라! 2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경제 분야에서,
중화와 한국의 운명이 갈라진 이유

1981년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집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토대로 쓰겠습니다. 일일이 다 쓰기엔 귀찮아서 다른 사람들의 동영상을 인용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대만 중화민국과 한국인 사이에서, 왜? 다른 선택을 했는지를.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대만은 천연자원이 기본적으로 많습니다. 반면 한국은 전쟁이 끝난 직후라 자원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대만은 중화인이라는 자부심이 있고, 자기 문화를 지키려는 자긍심이 있었으며, 평소에 믿던 불교를 그대로 계승하고, 더더욱 큰 향을 피우며, 화려하게 꾸민 절에서 불사를 드렸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전쟁 폐허의 절망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했습니다. 한편, 수 많은 이단들이 단군을 떠받드는 바람에, 한국 개신교 정통은 단군 신앙을 척결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래 사진은 2000년대의 것이지만, 박태선 장로의 천부교, 강증산의 증산도와 대순진리회 포함하여, 단군을 내세워 하나님의 영광을 뺏는 작업은, 이미 조선말기부터였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밝힌 바대로, 단군은 실존 인물로서,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이 맞습니다. 단지 죽은 자를 신격화하고 제사를 지내는 자체가 죄악인 것입니다. 지금도 박정희, 이승만, 김대중, 노무현, 김구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 것은 죄악입니다. 단군상 앞에서 신사참배하듯, 자꾸 전국 초등학생 참배운동을 시키니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걸 보신 하나님께서는, 두 나라에게 다른 운명을 주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이, 보이는 만물을 결정한다!

대만에게는 사탄의 졸개들이 마음대로 활개를 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 속에 '네가 가진 것에 만족해. 대만이 발전해서 뭐해? 일본이 이미 기술력이 뛰어난데, 우린 일본을 이길 수 없어. 미국 대기업의 하청이나 하자! 대만 국내 소비에 만족하자' 라는 생각을 마귀가 끊임없이 대만 기업가들과 직원들에게 부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대만 기업가, 정치가, 경제학자, 대만 국민 할 것없이 다 축소지향적, 선진국에 끌려가도록 만들어갔습니다.

반대로 한국에는, 성령님께서 끊임없이 한국 기업인들에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세계 경영의 환상을 새벽마다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창업자 및 창업 가신, 직원들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후줄근한 옷을 입고, 구두를 신어도 벅찬 가슴으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화교들을 꿰뚫는 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나라의 경제 회생을 위해서, 나라 안팎에 돈이 돌아야 되는데,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어딘가 부족하고 빈다는 느낌이 그의 뇌리를 때렸습니다. 그 때 동남아에서 화교들이 경제권을 틀어쥐고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화교에게 돈이 들어가면, 은행에도 예치가 안되고,(당시 한국의 은행들에 대한 신용도가 떨어졌으므로) 돈이 묵혀가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대적 화폐개혁으로 예전의 돈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화교들을 한국 경제의 제일선에서 떨궈버렸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게 전할 말씀

 


이 글의 집필자 열방예찬 교회 DJ PA 전도사 입니다.


제가 그 교회에서 지옥이나 천국에 갈 때, 시공을 초월해서 같이 갔던 적이 많아서, 제 눈으로 확인한 부분에서는 분명히 지지합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분이 보신다면, 이글을 전해주세요.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천부교, JMS, 여호와의 증인, 은혜로 교회, 중화사상 개신교, 다락방, 안식(재림)교 이단이라고, 예수님으로부터 분명히 들었습니다. 거기는 동영상의 유무에 상관없이 가면 안됩니다.





개인의 부족함으로 오류가능성


덕정 사랑의 교회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그 자신들도 교만과 시기심, 영적 패권주의가 있어서, 하나님께서도 혼란을 허락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본인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자기들이 정말 듣기 싫어하는 말씀을 예수님으로부터 듣지 못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가 겸손을 알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완벽한 존재는 없습니다. 그래서 덕정 사랑의 교회의 모든 것을 다 옳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도 틀릴 수도 있고, 저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제 글이나 덕정 사랑의 교회의 말을 믿지 마시고 참고하시는 정도로만 하세요.


이 글을 쓴 이유는, 무조건 지지하다가 덤터기로 죄를 덮어쓸 수 있는 미래를 예전 꼬마 시절에 경북 예천에서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목사님들이 자기들은 천국으로 갈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지옥에 떨어지는 분들이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되게 허탈한 표정이나, 곧 깨닫습니다. 자기 자신 안에 교만과 다른 목사님을 이겨보고 싶은 마음, 자기들이 열심히 칼뱅 교리를 지옥행인 걸 다 얘기했지만, 인정받지 못한 데에 대한 비뚤어진 마음, 여자고유의 시기심, 다른 종들과 양들을 보듬고 품어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랑,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등등.


그래서 제가 다른 글에서 다른 교회들이 그들을 인정해주고 돕고 세워주라고 글을 쓴 것입니다. 이 글을 해당 교회에 직접 전해주고자 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고 제 글이 무조건 덕정 사랑의 교회를 띄워주는 결과를 낳아서, 나중에 저까지 지옥갈까 두려워 이 글을 씁니다.





교만과 시기, 패권주의 금지


예컨대 최진실 씨 죽음에 관한 인터뷰에서는 덕정사랑의 교회에서 교만하게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결코 이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제게 말씀하셨던 말씀입니다.

 최진실씨에 대한 지옥의 고통을 알려주고 자살을 막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교만하게 사람들에게 냉소적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덕정 사랑의 교회에 겸손과 오만에 대해 확인시켜주시려고 허락하신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덕정 사랑의 교회 종들아! 내가 이런 사건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교만한지, 겸손한지 스스로 알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줘도 무시할 것이다."


덕정 사랑의 교회는, 자기보다 잘 나고 뛰어난 종들, 자기들 보다 사회적으로 잘 풀린 종들에 대한 시기심이 있고, 마음 속에 분노와 증오를 많이 품고 있는데, 그게 영안을 좀 흐릿하게 가리고, 혼란스럽게하는 면이 강하게 있습니다. 물론 덕정 사랑의 교회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상당수의 한국 목사들에 대한 지적은 저도 들은 사실입니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자기영광과 자기 배, 주머니 채우고, 좋은 차를 타는 것은 예수님께서 상당히 분노의 눈빛을 쏘아보십니다.


목회자는 비싼 차를 타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적하셔서, 가격대가 소나타급을 넘어가면 목회자 및 교회 직원, 그들의 가족들의 차가 아닌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좀 유동적이라서 더 올라가진 않아도, 교회 형편에 따라 급이 더 내려가기도 합니다.

"왜 내 교회 돈을 횡령했느냐? 그 돈으로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내 아들 예수를 모르는 곳에서 예수 전하라고 교회 곳간을 채운 것인데, 왜 함부로 내 허락없이, 네가 돈을 빼쓰느냐? 지금 내 종들은 지원도 못 받고 험지에서 선교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번영신학을 절대로 따라가서는 안되지만, 자기 개인의 시기심과 다른 사람 위에 올라가려는 패권주의와 포악함을 가져도 안됩니다. 물론 제가 올린 것들은, 제가 확인했을때, 같이 있던 기억도 있고 맞다고 생각한 것을 올렸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계시를 다른 종들을 짓누르고 자기가 올라서고자 하는 속 마음을 위해 사용하며, 호가호위하는 심리라고, 예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의 이름을 지어주신, 예수님의 뜻대로 진실로 사랑을 품고, 거칠게 행하지 말아야 풀리는데,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실 것도 꼬마때 미리 봐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안타깝고 영혼을 구하려는 심정으로 이렇게 거친 것이다. 양의 탈을 쓴 이리같은 거짓 선지자들이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사람의 귀를 간지럽게 한다. 사람들이 자기 귀가 가려워서 스승을 많이 두게 하는 말세의 징조를 따른다. 예수님께서 보증하신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 대해서 성령께서 보여주신 계시환상에 따르면, 

살아있는 동안에는, 영혼을 뜨겁게 사랑해서 거칠었는지, 영혼 사랑이 없어서 거칠었는데 핑계를 댔는지는, 자신도 구분을 못합니다. 죽고 나서 자신이 지옥에 떨어지고 나서, 살았을때는 남에게 열심히 경고했다가, 정작 본인이 지옥에 떨어졌을 때, 분명히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옥 불에 책상다리 하고 앉아서 분하고 원통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셨습니다. 겸손하고 유연한 태도를 지닌 목사님은 천국에 가는 것과 대조적이었습니다. 같은 덕정 사랑의 교회 목사님들이고, 같이 천국과 지옥을 보더라도, 그 태도에 따라서, 결말이 천국과 지옥으로 갈립니다.


강한 고집과 아집을 버려야 합니다!




성령훼방죄 희석 금지


("성령훼방 죄 지었는가? 성령훼방 죄를 철저히 회개하라. 예수 안에서 회개할 때 어떠한 죄에서도 사함 받고 자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예수 믿고 회개한자들은 예수님의 핏 값으로 누구든지 어떠한 죄에서도 용서받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라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다른 사람이 적어놓은 지적글    에 논점이 잘 나와있습니다.


저 DJ PA가 직접 본 것을 쓴다면, 성령훼방죄 희석 = 천주교의 연옥설 = 안식교의 영혼불멸부정 = 재림교의 지옥약화설 입니다. 성령훼방죄가 회개 몇 번으로 씻을 수 있는 죄라는 것은, 지옥에 가도 조금만 참고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앞서 인용한 종교의 논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다 그 말에 속아서 경거망동하게 말을 내뱉고,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서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심판하시는 기준의 조건을 완화해서, 용서의 폭이 넓다면 회개에 죄사함이 될 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기준을 우리 인간으로서는 알 도리가 없기 때문에 함부로 성령의 사역과 나타나는 권능을 비판하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당부


한편, 덕정德停 사랑의 교회가 덕정德停에 있는 이유는 한자 그대로 덕이 머무르는 정자, 사랑과 덕을 품고 살라는 예수님의 지시입니다. 또한 정자 정의 한자가 우물 정으로 바뀌는데, 그것은 덕과 사랑이 우물처럼 샘솟으라는 예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제 추측에 덕정이라는 동네가 전라도에 있습니다. 앞으로 전라도에 교회가 옮길지도 모르지요.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덕정 사랑의 교회가 서울에서 교회를 열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자꾸 북쪽으로 찾게 하셔서 가봤더니 경기 북부 덕정역에서 교회를 여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정자 앞에 교회 사람이 모여있고, 곧 우물이 나타나는 장면이었지요. 


"내 종아! 내가 너를 이곳으로 인도하고, 이 교회의 이름을 친히 지어준 이유는, 너희에게서 사랑이 넘쳐나길 바라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웃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


덕정 사랑의 교회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이단과 잘못된 종들에 대한 경계와 경고, 일반인들에게 위험성을 알려야 할 필요성은 있지만, 무턱대고 사랑없이 함부로 하다간, 세상에서는 하나님께 쓰임받은 줄 알았는데, 죽어서는 지옥가는 일들이 무척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정말 어떤 교회가 잘못됐으면,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고 널리 알려야만 합니다. 무조건 싸잡아서 다 거짓말로 치부하고 매장을 시켜버리는 짓은 사탄의 행동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데에는 알아도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천부교, JMS, 여호와의 증인, 은혜로 교회, 중화사상 및 민족신앙에 혼합된 개신교, 다락방, 안식(재림)교 처럼 전체가 이단인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이단지목을 해야 합니다. 반면, 일반적으로 교회를 전부 매장시켜버리는 일은 지옥행입니다. 특히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사역에 대해서는 한 번 내뱉은 말을 씻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회개 기회조차 박탈돼서, 회개를 못할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12일 금요일

부정부패 백화점 민주당

[민주당 초상집]


옵티머스 초대형 펀드사기 사건에 연루된 청와대 5명, 민주당 5명, 여권 10여명, 기재부등 5명의 명단을 윤모 변호사가 20년 5월 서울지검에 제출했는데,
옵티머스 대표 김봉현이 
"이 문건이 터지면 다 죽는다. 실명으로 제출해서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도 어쩔수 없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이성윤)이 명단을 확보하고도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도 하지않고 패싱했다.
문재인, 이낙연, 임종석, 채동욱, 이헌재, 이재명까지 거명되고 있다.
윤석열의 손과 발을 자르는 검찰인사를 단행한게 이제사 이해가 된다.
초대형 펀드 사기사건 연루, 이낙연 날라간다!
집권여당 거물들 대부분 연루된 옵티머스 펀드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
민주당은 멘붕!
이제 시작입니다.
참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10090562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10090562

~무한 전파해주세요~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25 - 면음식으로 숙청, 한국인이 만든 한자

 2장 하나님의 교회

1편 쓰러진 교주

1989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반 지하에 세들어 살 때, 상황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의 꿈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여러 번 꿨습니다. 포장 마차가 있었습니다. 위에는 한문으로 작은 종이 메뉴 휘장이 여러 개 달려있는 곳인데, 거기서 어떤 남자가 내연녀와 함께 라면인지 우동인지 잘 모르겠으나 면발과 뜨거운 국물을 맛있게 먹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주의하라

또 다른 꿈에서는 그 포장마차가 일식 우동집으로 바뀌기도 하고 심지어 뜨거운 우동에서 차가운 메밀 국수로 바뀌기도 합니다또 다른 꿈에서는 한국 국수집으로 바뀌었고 뜨거운 라면국수차가운 메밀냉면 등으로 바뀝니다.

아니면 이번에는 아예 다른 상황의 꿈을 꿨습니다그 사람이 자기 서재에서 성경을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었는데뭔가 새로운 이론과 비유를 발견한 기쁨에 들떴습니다그때 가정부로 보이는 사람이 그에게 저녁 야참으로 국수를 끓여서 줬습니다실제로는 뉴스로 본 내용으로는 제가 본 것과 상반된 것들이 많아서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내용은 중년의 남자가 면음식을 먹다가 체해서 죽든지, 나트륨 중독으로 죽든지, 아니면, 너무 찬 육수를 마셔서 뇌에 충격을 받아 죽든지,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게 핵심 요지였습니다. 바로 영화 데스티네이션 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결심하시면,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자기 앞에 예수님과 내가 나타났는지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놈은 내 영광을 가로채 간 자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날 이 자의 생명을 거두어가겠다! 네 이놈 감히 날 사칭해?

나 예수가 실패해서, 십자가에 죽었다고? 나는 내 자녀들의 죄악을 짊어지고 모든 죄값을 대신 치러주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렸다!

그럼 네 죽음은 무슨 가치가 있나? 탐욕스럽게 음식을 먹다 죽은 게 마치 돼지 같구나! 그 죽음이 네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단 한번에 요약해준다!

네가 숫자 놀음을 좋아해서, 내 공생애 3년에 네 사역이 37년을 더해 40년을 채운다고? 좋다! 그럼 그 시기에 널 죽여주마! 아들아! 다른 이단들에게 전해줘라! 숫자놀음, 글자놀음 좋아하면, 그에 맞춰서 이단 교주들을 나 하나님이 죽여놓겠다고!” 

예수님께서 그의 정수리를 오른 손으로 탁 하고 때리니, 그는 푹 고꾸라졌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뇌 혈관이 터지는 장면입니다




번외 ; 한자漢字를 창조한 한국인

한편 성령님께서 동시에 재미있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한자어 놈자를 말씀하셨씁니다. 이 한자는 한국 사람이 만든 것임을 보여주셨는데, 논두렁에서 한국 사람들이 지나가는 어떤 이를 가르키며 대화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내가 말한 사람이 저 사람이야! 저가 그런 일을 한 게야!"

"쟤야? = 저 애야?"

영어의 "that person / that" = 한국어의 "저 사람 / 저" 입니다.

즉 제3자의 사람을 뜻하는 말인 한국어 "저"에서 한자 "놈자者"가 나온 것입니다.


또 놈이라는 한국어에서 사내 남男이 생겼습니다. "놈" 은 한국에서 남자를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놈"과 "남"이 모음만 다를 뿐, 같은 뜻 비슷한 발음의 단어 입니다. 또한 흉노족이 사람을 가리킬 때, "노奴"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한국인들은 사람을 가르킬 때, "이"를 씁니다. 이는 동이족의 "이夷"와 같으며, 동이 사람을 "이"라 부르는 것은, 한국인들이 사람을 가리킬 때 "이"라고 말하는 것을 그대로 한자에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북한에 종속될 것이다.


 “…한국이 북한에 종속될 것이다.” 

2월 들어 미국에서 나오기 시작한 한국 문제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유엔군 사령관이던 벨 장군도 2월 10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보낸 글에서 “국가 멸망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고 문재인 정부에 경고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 문재인은 그가 평양에서 말한 그대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지시를 따르는 “남쪽 대통령”의 역할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남쪽 대통령의 정치는 대한민국의 북한화다. 반미(反美) 반일(反日) 반한(反韓) 친중(親中) 친북(親北) 등 체제변경 시도(試圖)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체제전쟁이 일어나기는커녕 이 문제가 정치의 주제(主題)도 아니다. 한국인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다. 

 남한의 공산화는 다수(多數)가 원하는 것일까? 문재인의 민주당은 3권을 장악했다. 언론도 지배하고 있고 시민단체의 수에서도 우파를 압도한다. 조직에서 그들은 우파를 완벽하게 제압해 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허물기가 다수라고 볼 수 없는 증거들은 즐비하다. 

 우선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북한화하는 시도엔 정직한 설명이 없다. 아예 말도 안 꺼낸다. 부친인 문용형의 포로 전력(前歷), 출생의 다른 증거들 등 그래서 나오는 간첩… 의혹이 잇달아 나와도 침묵으로 깔아뭉갠다. 들은 체도 안 하고 절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당국에 순치(馴致)된 것인지 신문 방송도 이 중대한 의혹을 문재인과 더불어 깔아뭉갠다. ‘국힘’까지도 함께.
 문재인 막료도 민주당도 체제논쟁은 낡은 ‘색깔논쟁’이라는 한마디로 잠재운다. 

이런 위장전술(僞裝戰術)과 침묵의 강요 그리고 ‘문빠’에서도 평양에 가서 살겠다는 사람이 없는 것 등은 한국의 북한화가 절대로 다수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들이다. 그런데도 공산화 공작이 무풍지대를 질주하고 있다. 

 체제를 바꾸는 정치공작은 나라의 기본문제라서 결코 침묵해서도 안 되고 조용할 수도, 조용해서도 안 되는 문제다. 

나라의 멸망을 부를지도 모를 절망적이기조차 한 이 기이한 고요는 좌파 전술의 위력, 우파 정당의 모자람과 비겁(卑怯)과 우둔함 그리고 백성 다수의 무지몽매(無知蒙昧)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러시아를 적화한 볼세비키를 비롯해 소위 공산혁명은 어느 곳에서도 진정한 다수였던 일이 없다. 韓半島 역시 예외가 아니다. 남한 친북 좌파의 힘도 다수여서가 아니다. 

 공산당의 위력은 선전·선동 그리고 독특한 폭력의 힘이다. 독특한 폭력은 선전 선동, 신문 방송의 언론 폭탄, 그 선동의 지원을 받는 좌파 전위단체들의 우중(愚衆) 동원이 발휘하는 힘이다. 

그 힘으로 우파 전사(戰士)를 포위하고 고립시켜 무력하게 만든다. 협박은 우파 전사를 무력하게 만드는 그들의 상용(常用) 수단의 하나다. 거짓말, 백성조직화, 백성 동원, 그 힘으로 우파 전사를 포위 고립시켜 무력화하는 폭력 그리고 우파 조직에 세포를 심어 조종하는 ‘프락치 전술’이 그들의 무기다. 
 
그들의 선전 선동은 거짓말로 만들어진다, 사실은 철저하게 무시한다. 문화를 부수고 전통을 짓밟고 사람들의 미움, 시기(猜忌) 질투를 불붙여 자유의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 혼란을 조장하는 것은 그들이 추구하는 계급혁명의 수단이다. 남북좌파의 한국 부수기 합동 공작도 소련의 이런 정치공작을 교과서로 했다. 

 소련의 정치공작은 거짓이지만 진짜처럼 정교하게 포장한다. 예를 들어 에이스를 미 육군 의료사령부의 실험 무기로 몬 것이라든가, 서독 대통령 등 반공 정치인을 나치 문서를 위조해 나치였다고 덮어씌운 모략은 너무 잘 짜져, 이것이 거짓임을 밝히는 데는 소련 KGB의 공작금 보다 10배도 더 되는 돈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에 비하면 남한 좌파들의 거짓은 보통 사람도 쉽게 거짓임을 알 수 있는 유치한 것들 뿐이었다. 효순 미선의 교통사고를 살인으로 몰아간 반미운동, 해난사고로 죽은 학생을 희생자로 포장해 박근혜 탄핵으로 가는 길 트기에 이용한 세월호 사고(事故)의 정쟁화(政爭化), 미국 소(牛)를 광우병 소로 몰아 이명박 대통령 기 꺾기에 나섰던 광우병 폭동은 보통 사람도 거짓을 금방 알아볼 수 있었던 유치한 모략극이었다. 

 그런데 이 모두가 백성을 광장으로 불러내고 우파의 항서(降書)를 받아내는 데 성공하고,→ 이런 뻔한 거짓말이 「대통령 탄핵·문재인 집권」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 낸 것은 한국민의 수준을 드러낸 것, 오늘에 부끄럽고. 내일에, 역사에 부끄럽고 또 부끄러운 오욕(汚辱)의 기록이다.

 조선일보는 어제(27일) “문재인 대통령은 철종인가, 고종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안동 김씨에 의해 왕위에 올라 허수아비로 지내다 간 ‘강화 도령’ 철종, 무당에 의지했던 민비(閔妃)의 치마폭에 싸여 지내다 망국의 길을 간 고종이다. 

문재인의 4년이 나라를 결딴내고 있는 점은 고종을 닮았지만, 그러나 다르다. 

 고종은 朝鮮 없애기를 원치는 않았지만,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라를 결딴내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같은 것은 나라가 망하는 것도 모르고 망한 뒤에야 아는 조선 백성과 대한민국 백성? 
  “정치는 그 나라 국민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다.” “모든 국민은 제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그런 점에서 보면 조선의 백성보다 대한민국 백성엔 시민도 있다는 게 차이일 수 있어야 하는데…. 국힘의 여전한 멀뚱멀뚱, 저이끼리나 알 ‘뜻 모를’ ‘대국본’이란 이름의 투쟁도 어정쩡하고…. 역사에서, 어제에서, 배우지 못하면 실패한 어제를, 실패한 역사를, 되풀이 한다.

( 펌 글 )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24 - 종교인 과세

 2편 거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받은 환상입니다세상에 이미 퍼진 이야기이기도 하지만그 전에 제게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환상으로서미꾸라지와 메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어느 작가가 시골에 추어탕을 먹으러 갑니다그런데 얼마나 육질을 씹는 맛이 입에 착착 감기면서 감칠 맛을 내는지미꾸라지 양식을 하며 추어탕을 파는 식당주인 노인에게 물어봤지요물론 추어탕은 고기를 갈아서 나옵니다그럼에도 육질을 씹는 감촉이 좋으니 얼마나 신기해서 물어보고 싶겠습니까?

노인은 젊은 시기에 회사를 관두고 시골에서 추어탕 장사를 시작했을 때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했습니다미꾸라지들이 자주 병에 걸려서 떼죽음을 당하는 것이지요추어탕을 끓여도 살이 기름에 니글니글하고 푸석푸석합니다그는 병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지요

고민하던 차에 이 커다란 양식장에서 수많은 미꾸라지들 중에병든 미꾸라지를 어떻게 일일이 걸러내나?’에 이르게 됩니다그러다가 미꾸라지 천적인 메기를 놓으면병든 미꾸라지는 행동이 느리니까 메기가 쉽게 잡아 먹을 수 있으므로알아서 걸러지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메기 한 마리를 집어넣습니다.

미꾸라지들이 안 잡히려고 열심히 운동하며 돌아다닌 덕에 미꾸라지들이 몸에 기름살은 빠지고 근육이 붙어서 특이한 육질까지 갖게 돼서 장사가 잘 된 겁니다

나중에 글 쓰는 사람들이 이 얘기에 살을 붙여서 어려운 상황이 되면 살기 위해서 정신을 더 차린다는 말을 넣기 시작한 것입니다나중에는 이 이야기의 버전이 다양화 돼서 동해 오징어 잡이 배에 가오리를 집어넣어서 오징어가 피해 다니도록 한다는 얘기로 까지 발전합니다

 

이단을 허용하신 하나님의 뜻도 그와 같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우리까지 이단을 허용하고 내버려두란 뜻이 아닙니다이단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란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타산지석(他山之石)이란 사자성어를 보여주셨습니다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산에서 나는 거칠고 나쁜 돌이라도 숫돌로 쓰면 자기(自己)의 옥을 갈 수가 있으므로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言行)이라도 자기(自己)의 지덕(智德)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한다는 뜻입니다그리고 거울을 보여주셨습니다.


“공금횡령, 살인, 폭행, 해괴한 논리, 교주의 신격화, 성폭행, 음란 .......... 이단의 특징이다. 그런데 소위 정통파라고 하는 너희 목사들도 하지 않느냐?”

[유튜브 – 아우터레위]의 노래들이나http://www.outerlevi.kr/ 에 올라간 글들을 다 읽거나 들어보시면개신교의 잘못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그 밖에 다른 선지자들이 여러분 개신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소중한 말씀들을 가슴깊이 새겨들으십시오구약시대의 모든 선지서들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정치경제종교문화에 대해서왕부터 제사장과 평민까지의 잘못을 지적한 것입니다.

 

예컨대 교회에 세금을 걷으라는 여론이 있습니다저는 이에 대해서 이미 2011년도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글을 써 드린 적이 있습니다http://www.outerlevi.kr/

[문서-계시-격문,2011]에서 3.종교인 세금납부 부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이 글을 드렸을 당시가 정치계에서 종교인 세금 납부 문제를 제기하기 전이었기 때문에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교계에 제시하고 이 운동을 제대로 이끌어 갔더라면선지적 교회로서 대중에게 인정을 받았을 겁니다.

 




3편 세금 납부를 통한 이단 퇴치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께서 보여주신 이단이 생겨난 이유는, 이단의 영이 사람을 그릇된 곳으로 이끌어서 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에게 있는 명예욕, 권력욕, 소유욕을 마귀가 극대화시키며 꼬드겨서 득달같이 달려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대형 부흥사가 교회를 크게 세울 때, 이단종파의 주교가 한국 사람이 장사하듯이, 다른 사람이 이 업종이 잘 되니까, 나도 크게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종교를 세웁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서 각종 이단과 포교원 형태의 절이 생겨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것을 퇴치하는 방법은, 종교계에 대한 각종 특혜를 없애고 세금을 일반조직과 똑같은 세율로 부과를 하는 기본적 사회질서에 따르기만 해도 대폭 사라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는 기존의 종교 기관 방식의 운영은 이단에게도 똑같은 혜택이 돌아가므로,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러나 일반 사회 조직과 같이 높은 세율을 매기면 이단 종교 기관은 반 이상 나가 떨어지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들이 불신자들 앞에서 이렇게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고 노블레스 오블레주 역할만 해줘도, 하나님의 얼굴이 세워지며 하나님의 역사로 종교의 영을 이끄는 사탄의 세력이 약화돼서 이단이 무너집니다.

 

그럼에도 교회들은 당장 내 욕심, 내 이익에 눈이 팔리고, 하나님을 돈 보다 더 사랑하여 무시하므로, 이렇게 한국에 이단이 성행하도록, 마귀들이 활개치며 이단을 사용하도록 내버려두신 것입니다. 정말로 하늘에 마귀들이 날아다니며, 교회 안에 성도, 사역자를 꼬드겨서 이단을 만들어 내도록 합니다

구한말부터 시작된 한국 개신교 대부흥기 시절에, 이방 종교인들을 꼬드겨서 한국 교회에 이적이 많으니까, 성경을 가지고 연구하게 만듭니다. 동굴에 들어가서 성경과 각종 비기와 이방 종교의 경전을 혼합해서 종교를 창작하는 도인을 보여주셨습니다.

통일교에서 큰 땅을 정부에서 거의 헐값에 받는 장면도, 구원파 유병언의 각종 비리도 보여주셨습니다. 다 종교인의 정관계 유착의 폐해로써 여러분 정통 개신교인들의 잘못을 이단으로 통해서 보여주신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 곳에, 파리와 구더기, 쥐, 바퀴벌레 등의 각종 벌레와 동물들이 꼬이는 것과 같음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