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 금요일

선교와 문화 3주차 - 3장 문화차이와 신임 선교사

선교와 문화 3주차

3장 문화차이와 신임 선교사

 


선교사들이 처음 외국 땅을 밟을 때는 여행의 흥분에 빠지지만, 점차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낯선 풍습과 서툰 언어 속에서 기쁨의 흥분은 두려움으로 바뀝니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문화차이에서 비롯됩니다.

 

문화 차이

유대인은 피를 먹는 게 율법적으로 금지돼있지만, 아프리카의 마사이 족은 소의 피를 우유와 섞어서 마십니다. 유대인과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지만 중국인은 돼지고기를 즐깁니다. 한편 중국인은 유제품을 잘 먹지 않지만 몽골인들은 유제품을 즐깁니다. 이처럼 각 나라 사람들은 천차만별의 문화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그 문화차이가 재미있는 상황과 곤란한 상황을 만들어가며, 선교사들과 현지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벽처럼 작용합니다.

 

 

문화충격

서구인들이 선교지에 나가면 처음에는 이국적 풍경에 기쁘지만, 당장 음식점의 음식부터 입에 맞지 않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려고 해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하려고 해도 글씨도 모르며, 병이 날 때는 현지 의사를 믿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화충격의 원인은 먼저 현지 언어를 확실히 숙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 다음에는 평소 편리한 서구 사회의 일상생활과 달리 현지에 발달하지 못한 과학기술에 따라 많은 노동력이 드는 일상생활에서 적응이 힘든 것입니다.

세 번째로 자신의 사회적 위치가 급변했기 때문입니다. 본국에서는 명문 신학교를 다니며, 높은 사람들과 친분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외국으로 오면 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땅에 떨어집니다.

네 번째로 기존에 살던 본국의 생활습관에 젖어있던 선교사가 해외 선교 현지에서 전혀 다른 생활습관을 맞이했을 때, 모든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정신 심리적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고 혼동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선교사와 현지인 사이에서 둘 다에게 가치관이 충돌됩니다. 예컨대 치마를 입은 선교사를 본 전근대 전통사상에 빠진 현지인들은 문란하다고 불쾌해합니다. 반면에 여자들을 꽁꽁 싸매고 짐승취급하는 현지문화를 본 여선교사들은 겁에 질리고 답답해합니다.

 

이상의 문화충격은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심리적 영적 우울증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신체적 질병으로 발전합니다.

 

문화충격의 과정은 관광객의 가벼운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곧이어 각성단계로 들어가서 현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극복하면서 회복단계에 이르러서 마음을 추스르며 문화양식을 배워갑니다. 곧 적응단계에 이르러서 현지 문화를 즐기기까지 합니다. 끝으로 역문화충격 단계에 이르르면, 오히려 본국에 돌아갔을 때 본국의 문화를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본국언어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방법

먼저 염려를 인정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염려를 짚어내고 대처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새로운 문화를 배워야 합니다. 적극적 참여로 지식이 늘수록 두려움은 줄어듭니다.

상호 신뢰를 쌓아가야 합니다. 현지인들도 선교사와 마찬가지로 서로 부담스럽습니다. 그 벽을 허물어야 일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현실에 맞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너무 심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리듬을 늦추고 천천히 익히면 됩니다. 짐을 서로 지어서, 선교사역을 선교사 본인만 하지 말고 가족과 현지인들과 함께 나눠서 분업을 한다면 훨씬 쉽습니다.

 

선교와 문화 2주차 8 - 은사/계시/기적 중(지/단)론 -> 한, 미 양국의 남북전쟁

한국 개신교단이 신학교에서 은사/계시/기적 중지론을 배워서삼위 하나님을 성경 책 속에 가둬버리고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오늘날에는 선지자는 절대로 없다고 못 박고고린도서와 에베소 서를 포함한 신약성경에서 권장하는 예언과 통변의 은사를 금지이단시 합니다

고린도전서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한국교회 방언은 100% 거짓방언”

심지어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보고 들은 계시를또 모두 받아야 한다고 사도 바울이 권장했던 계시를이제는 직통계시라는 이단으로 못을 박아놨습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존 웨슬리와 직통계시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예언과 계시를 부어서 교회를 자정회개시키시는 역사하심을 신학자들과 개신교 지도부들이 막아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개신교 지도부들과 신학교이단감별사들이 만만하게 다룰 수 없는 교회 파괴자들을 주르륵 불러서 줄을 세우셨습니다즉 무신론탈종교화이슬람공산주의우한폐렴과 같은 전염병 등등이며점점 갈수록 강성해집니다. 

처음에는 교회 차원에서 대응하다가 교단차원으로나중에는 기독교 전체 차원으로 맞대응합니다. 마침내는 굴복하고 하나님 앞에 매달려 회개 아니면 변절그 것도 아니면 당장 눈 앞에서 죽음과 고문을 맞닥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 열방 예찬 교회

한국에 박형룡(1897년 3월 28(음력)-1978년 10월 25), 김재준 (1901년 9월 26일 ~ 1987년 1월 27목사를 포함한, 신학 유학생들이 각자의 신학을 들고왔습니다. 그들은 한국교회에 성령사역을 이단시하고 이념과 사변적 교리로 분열시켜서, 한국에 6.25 남북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그 이전에 미국에서는 부흥을 경험했던 조나단 에드워즈(1703년 10월 5일 – 1758년 3월 22일)가 프린스턴 신학교의 학장으로 취임하여 은사중단론을 외치다가 천연두 백신의 부작용으로 죽었습니다. 그 제자들이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찰스 피니 (1792. 8. 29~1875. 8. 16) 를 비난했습니다. 

그 이후에 미국에서는 남북 전쟁 (1861~1865.4.9) 이 일어났습니다은사계시기적 중지론을 정통교리로 표방하는 벤자민 워필드 (1851년 11월 5일 ~ 1921년 2월 16도 미국 남북 전쟁을 겪었습니다


미국은 그 이후에도 세계대전한국베트남소말리아구 유고 슬라비아이라크 등등 전세계 각지의 전쟁에서 발을 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성령의 은사를 이단시하는 교리는 반드시 기독교회와 성도를 처참한 전쟁의 희생양으로 만듭니다.

선교와 문화 2주차 7 - 공산주의 = 사탄 숭배 종교

 공산주의가 종교라고 쓴 다른 사람들의 연구 발표를 쓰겠습니다찾아서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종교공산주의 위키백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공산주의는 종교를 패러디한 권력의 산물 – 조선일보

[출처중앙일보] [차이나인사이트] ‘신적 존재’ 공산주의 이념과 초월적 종교가 대립한다면

 

이하 부터는 유튜브입니다.

공산주의는 종교입니다 김인수 목사 밝은빛 교회

마르크스가 아들에게 악마라고 불린 이유마르크스는 무신론자가 아니었다(학교에서 절대 가르치지 않는 공산주의) | 신세기TV


사탄의 본질과 너무나 흡사한 공산주의(사회주의)의 열매!


공산주의의 뿌리는 사탄숭배(칼 막스와 사탄숭배)


[45] 마르크스의 악마숭배 희곡 '울안엠(Oulanem)'/Karl Marx was a Practising Satanist


선교와 문화 2주차 6 - 개신교의 종북화

종북매체 자주민보를 비호하는 자들 ① 한국진보연대

 

이단 감별에 열심인 목사, 감별사, 신학교수, 개신교 지도부에서, 진보좌파, 친중종북, 김정은과 시진핑 추종자들이 교회에 침투한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입 다물고 말을 못합니까

오히려 개신교 안에서 진보좌파도 있어야 한다며 큰 세력을 이루는 NCCK가 있고 적잖은 교단들이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중국과 북한 공산당 편을 들어주고 반미운동을 벌입니다

그리고 적잖은 목사님들이 정치와 종교는 별개라는 이유로 민주당에 관한 이야기는 말을 아낍니다. 그렇지만 그 원인은 자신이 전라도 사람이라서 민주당을 좋아하므로, 진보좌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독교의 하나님 따위는 아랑곳 않고 공산/사회주의 이념이 좋은 동지라서, 그리고 상당 수가 민주당이 벌이는 살벌한 세무조사와 과세 및 정치적 탄압이 두려워서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하나의 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공산주의라는 것은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게 아니라, 공산주의라는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기독교 안에 파고들어 온 것이며, 마침내 삼위 하나님을 밀어낼 것입니다

북한 교회 안에 기독교 명문 집안인 김일성이 침투해서 하나님을 몰아내고 주체사상을 세우므로써 이미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진보좌파 기독교인들이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신으로 섬기는 주체사상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치므로써 하나님만이 유일신이라는 교리를 배신하고 있습니다

뉴스앤조이 관련 단체들, ‘예수교’냐 ‘수령교’냐

 

선교와 문화 2주차 5 - 나무 멍에를 걷어차면, 쇠멍에가 씌워진다!

 

미꾸라지와 메기

같은 시기에 받은 환상으로 한국의 남자 문학가가 시골에 추어탕을 먹으러 갔는데, 육질이 너무 좋고 맛있어서 주인장에게 비결을 물어봤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메기를 같이 길러서 미꾸라지가 안 잡아먹히려고 열심히 돌아당겨서 육질이 튼실하댑니다. 그리고 병든 미꾸라지는 바로 잡아먹어서 전염병이 돌지 않고, 죽은 미꾸라지 시체를 메기가 다 처리해줘서 좋댑니다

저는 이 글을 2004년도 즈음에 공개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부터 여러 버전으로 사회에서 재생산이 되는 과정을 봤습니다. 동해의 오징어와 큰 물고기 등등.

 

[팩트체크] 토인비가 말한 '메기 효과'는 사실일까?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내가 한국 교회에 이단을 붙인 것은, 그 이단을 통해서 자신을 보라고 타산지석을 삼은 것이다.” 

아우터레위의 이름으로 된 제 다른 블로그 글에 자세히 써놔서 그 이후의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대신에 그 이단을 보고 교회들이 자성, 자각, 회개하면서 이단과 싸워야지, 교회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프레임만 씌워서 교회 욕하면 이단 이런 식으로 대충 넘기는 모습을 1983년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현실에서 신문기사로도 나왔습니다.

 

유튜브 이단채널은 이상한 흔적을 남긴다 기독신문

유튜브에서 이단 분별하는 11가지 지침 소개- 데일리굿뉴스

유튜브에 숨은 이단 찾아내는 11가지 비법은?-국민일보

유튜브에서 이단 분별하는 11가지 지침 기독교 포털 뉴스

 


이러한 행동이 어떤 건지 성경에 쓰여 있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예레미야 36:21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22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24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25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이에 대한 답은 그 말씀들 아래에 바로 있지만, 더 극적인 장면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레미야 28:12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어 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기를

13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들을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들을 만들었느니라

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이라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17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다시 말해서 한국 개신교단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경고의 나무 멍에를 스스로의 힘으로 꺾고 걷어차면, 더 강한 쇠 멍에를 씌우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단을 보고도 자기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고 회개치 않는 한국 개신교에게 진보좌파를 붙여주신 것입니다

진보좌파는 사회주의와 더불어서 공산주의를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침투시키기 위하여 순화된 표현이며, 용어순화라는 기만전술입니다. 사회주의를 단순히 정치를 뺀 경제 이념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선교와 문화 2주차 3 - 신학교들을 징계하신 하나님

 2017년에 제가 대한신학대학원에 하나님의 부름받아 입학했고이단시되는 직통계시를 전달함에 제게 가해지는 징계가 두려워 떠니하나님께서 제게 말씀을 주르륵 보여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3: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대신교단 교회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으로 대한신학대학원을 세웠습니다. 이를 황만재 교수가 사유화를 했습니다. 제가 입학 면접보는 그 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황만재 전총장을 갑자기 죽이셨습니다

입학 후 1달 안에 등기 이사 중 한명의 어머니의 목숨을 거둬가시고장남 황원찬 총장이 학교에서 돌고 있는 제 글을 보고 징계를 내릴 결정을 하기 전에 그 판단의 눈을 백내장으로 쳐버리셨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이 절 직통계시 명목으로 건드리지 않으셔서 제가 대한신학대학원에서 짤리지 않고안양대로 올 수 있었습니다원래 계시는 성도에게 허락된 것으로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받으라고 권장축복했습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2018년 초에 안양대가 심판받을 환상을 받은 뒤에, 2학기에 대한신학대학원에 과제로 예언을 제출했고, 2018년말에 뉴스로 안양대가 대순진리회가 팔린 것이 공개됐으며, 2020년에 제가 대순진리회에 물려있는 안양대학교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는 2009년 2학기에는 박연훈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 갔습니다그 때 하나님께서 신학을 전공하라고 명령하시고자신이 주는 말을 받아써서 교수님들에게 전달하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거부하고 실용음악으로 전과를 한 결과, 2010년도에 그 학교를 없애버리셨습니다현재의 프레이즈 신학교는 망한 뒤에 수년이 지나 다시 재건한 것입니다.

 


선교와 문화 2주차 4 - 칼빈 길 제정 추진 -> 종교 과세

 저는 앞서 거명한 교회들을 포함해서 적잖은 은사주의 교회들에게, 교회를 자신의 왕국으로 바꾸고탐욕으로 교회건축의 이름으로 성도 착취하지 말고왕 노릇하며 독재하지 말라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를 통치하시도록 목사는 우상의 자리에서 내려와서하나님께 내어드리라!” 는 중심 내용으로 경고 예언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비웃고 본체 만체 한 그 목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최삼경 목사님과 탁명환 목사님의 아들들을 붙여주셔서 반죽다시피 고생시켜주셨습니다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개신교단과 일반 신학교와 교회들에게 은사/기적/계시 중단론을 폐기하라고 지시하셔서 방향을 바꾸니 이단감별사들을 숙청시키시고 다른 징계가 교회들에게 찾아왔습니다.

 


2008년 10월 23일에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님이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사업회를 열고강남구에서 칼빈 길을 추진하셨습니다

그 우상숭배로 인하여 2009년도에 하나님의 환상이 임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성전에게 2009년 즈음에기독교 과세가 조만간 닥칠 거라는 편지를 썼고몇 차례 반복해서 썼습니다

‘칼빈 길’ 반기독교 비난 우려 수준, 적극 관심 요청

시간 상 일일이 찾기는 어렵지만이명박 기독교 장로 대통령 때 실현됐습니다이 환상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받았던 것입니다

아래 말씀들이 살아서 운동력있게 역사하기 때문에 개신교단들이 마르틴 루터장 칼뱅아르미니우스어거스틴 등을 포함해서 신학자들의 이름을 높이고 추켜세우면개신교단이 파죽지세로 박살 나는 일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고린도전서 1: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고린도전서 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