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월요일

구약석의 15주차 1 - 과제에 예언을 쓴 계기

 구약석의 15주차

한 학기 배운 내용에 대한 짧은 소감을 정리하여 제출하시오.

 

감사와 양해구함

히브리 언어로 두꺼운 구약석의 주교재를 가지고 구약 성경을 해석하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시 가르치고자 했던 가르침의 본 뜻을 찾아내는 방법을 잘 배웠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에 이 모든 것을 깊게 숙달하기에는 참으로 짧았습니다. 그동안 자세하고 자상하게 가르쳐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들이 사회에 나가서 설교할 게 없다!” 고 자주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물론 새벽, 삼일 저녁, 주일 오전, 오후, 저녁, 철야, 심방 예배 설교를 매번 준비하시니, 설교 거리가 다 떨어져서 그렇겠지요. 그런데 이 수업을 통해서, 그동안 한국 교회에서 외면해왔던 구약 성경에서 설교 자원이 방대, 풍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설교를 만들어낼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배우고자 할 때, 우리 아집을 버리면 설교거리는 무궁무진함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저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는 못했고, 거의 책상에서 졸았습니다. 예전에도 음악 이론, 사회복지사 2, 전기 기능사 등등 온라인 강의를 참으로 많이 들었는데, 역시 온라인 강의는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아니면 집중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실제 강의는 오감이 다 깨고, 적절한 긴장감 속에서 집중이 되는데, 온라인은 오로지 눈과 귀에 의지해야 하고, 수업 흐름도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맞춰주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차 싶으면 순식간에 진도가 넘어갔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보거나, 집에 와서 대부분의 강의를 보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 수업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출한 과제들이 부실했을 겁니다.

'등록금 횡령' 광운대 전 이사장 징역 1년, 법정구속

제가 수업과제를 낼 때, 제가 체험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바빠서 제 과제물을 보시는 교수님들마다 기분이 이상하셨을 겁니다. 안양대학교에 오기 전인 대한 신학 대학원 아니 그 이전인 광운대 사회복지학 수업, 아니 그 이전에 25살 군제대 복학 후 홍익대학교 수업 때도 수업 과제라면, 낼 때 꼭 섞어서 썼습니다. 교수님들이 보시기엔 상당히 기분 나쁘실 겁니다. 그런데 제 개인이 그렇게 되기까지 상당히 심각한 상황들을 많이 겪었기 때문입니다.

 

 

계시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


맨처음 홍익대학교에서 그런 글들을 쓰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초중고교 시절에 하나님께서 김영삼에게 빌 클린턴의 북핵 폭격을 무조건 승인하라고 내 말씀을 전달하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전쟁을 피했다는 자부심을 느끼지 못할 만큼 경제난을 겪고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라고 제게 시켰습니다. 제가 당시 불교도라서 거절했습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내가 6.25 전쟁 재발을 막았다! 빌 클린턴이 북폭 하겠다고 내게 전화했을 때, 당신 미쳤냐고 따지면서 막았다!“ 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1997년 말에 imf 외환난이 대규모로 터지면서, 한국 기업 대부분이 무너졌고, 수 많은 가장들이 자살, 가정이 동반자살, 아이들이 죽음으로 내몰렸습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나라를 도산시킨 대통령으로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한반도 전쟁 

현재 저는 신학교에서는 은사/계시/기적 중지()론을 폐기하라는 글을 주로 썼습니다. 이 또한 어린 날부터 대학교 재학중까지 삼풍 백화점과 성수대교가 무너진 일, 대구 상인동/ 서울 아현동 / 부천 LPG 충전소 가스 폭발 사고, 대구 지하철 화재 등등을 미리 보여주시며,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언 은사자가 있었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모두 피하거나 막을 수 있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예컨대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 것은 교회가 번영신학에 빠져서 물질 풍요에 마음을 뺏기고 예배와 기도에 소홀히 한 죄값입니다. 각종 폭발 화재 사고는 성령님의 은사와 계시를 이단시하는 개신교 신학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기 위해, 성령을 훼방하는 나라에는 축복과 안전이 걷어지고 재앙과 심판만이 쏟아짐을 뜻합니다

더욱이 성수대교 참사는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 학생들이 탄 스쿨 버스가 무너지는 다리에서 떨어지는 장면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유튜브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다리붕괴 장면 (잔인주의)]에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각종 가스와 원유 누출 사고는 하나님의 계시를 쌓아놓지 말고 제때에 전달하라는 것이며, 개신교단에서 예언 은사자들의 입을 막아버리면, 참고 있던 방귀가 삐질삐질 삐져나오다가 자제를 못하고 터져나오듯이 한국에 독가스와 원유가 누출돼서 수 많은 사람들이 다치는 것입니다.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구약석의 14주차 5 -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리자!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정리하시도록!


성령님께서 고린도전서 11:2~16고린도전서 14:34~37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천주교는 이 말씀에 충실해서 절대로 여자는 성당에서 머리에 천을 두르고, 수녀 이상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머리에 천도 두르지 않고 여자 목사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신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개신교에서는 이 말씀을 가지고 여자 목사를 반대하는 남자 목사들이 엄청나게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모세의 누나 미리암, 사사기의 바락과 함께한 드보라를 포함한 수많은 여걸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들을 들어쓰시는데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이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르륵 보여주시며대답하셨습니다.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단지 사도 바울의 시대에는 오늘날처럼 교회를 포함한 거의 모든 종교기관에서 여자들이 말이 많고 조직에서 분란을 잘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남아나기 힘들었고, 사도 바울이 말씀과 기도, 가르침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역사 시대의 사람에 비유하면 티무르 제국의 티무르와 같습니다. 그는 제국의 영토 확장과 제국 내부의 반란 및 인접국가들의 도발 때문에 평생을 어느 한 곳에 붙어 있지를 못하고 전쟁터에서 살다가 전쟁터에서 죽었습니다.

스탈린은 왜 티무르의 무덤을 열었나?

사도 바울이 그런 처지에 놓이니까 말수 적은 남자 가장들에게 여자들을 위탁한 것이었습니다. 항구에서 바삐 떠나가는 사도 바울, 편지쓰기 바쁜 사도 바울, 지도자 성도들과 장로들을 만나서 일일이 문제 해결하는 사도 바울의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일상이 너무나 바빠서 몸이 수천갈래 쪼개질 것 같았습니다

그 성경 말씀은 오늘날에는 안맞을 수 있지만, 사도 바울의 사역을 위해서 그 당시에는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라도 그 상황에 닥치면 그렇게 똑같이 쓸겁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여자들의 소모적 교회분란 때문에 우리가 읽을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남겨놓지 못했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결코 쉬지 않고, 꾸준히 초자연적 기적을 베풀며 역사하여서 환경을 바꿔놓겠다. 그 과정에서 초창기 순종자들이 순교적 삶을 감당해야 한단다!”

안이숙, 최자실, 문준경을 포함한 구한말부터 한국 경제 성장기 까지의 위대한 여종들을 성령님께서 주르륵 보여주셨습니다. 그녀들이 한국 기독교사에서 외부에서는 일제와 불신자, 공산당의 핍박과 내부에서는 총신대 합동을 중심으로 남자 목사들의 멸시와 경멸, 이단시비를 꿋꿋이 버텨가며 크나큰 사역들을 일궈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생각이 바뀌었고, 점차 여자 목사를 세우시는 게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제가 현재 들어온 안양대학교의 대신교단이 남자 목사를 고집해서 그 남자들이 신학교리에만 매달리고 교단의 정치적 활동에만 몰두하니 분열되고 몰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안양대학교를 위해서 통성기도를 해주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적고, 심지어 그런 통성 기도와 방언 기도를 대신교단에서 반대하고 핀잔을 주는 목사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니 대신교단과 안양대에 중보기도가 대폭 줄어들어서 하나님의 공급을 뜻하는 하늘에서 안양대로 내려오는 빛 기둥이 점점 가늘어 졌습니다. 그래서 대신교단이 4개 이상으로 쪼개지고, 학교가 사이비 종교에게 헐값으로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대신교단 자체가 사탄에게 영적으로 무방비 상태이니까, 안양대 이사장한테 현란한 눈속임 쇼를 보여주니 겁이 덜컥 나서, 신학교를 종합대학교로 바꿔서 정부에게 코가 꿰입니다. 또 미끼를 던지니까 부동산에 덜컥 투자했다가 아주 큰 손실을 봐서 학교를 덜컥 사이비 종교에 팔아버립니다.

반면 제 큰 고모부의 매형인 김준삼 목사가 전이사장으로 몸을 담았던 백석 교단이 여자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니까, 그 여자들의 특성상 새벽과 철야에 통성기도, 은사사역을 통한 활발한 전도에 몰두하게 됐습니다당연히 백석교단과 백석신학교를 위해서 중보기도가 끊이지 않고 넘쳐났습니다

곧바로 백석교단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과 예수 그리스도의 입신환상, 성령 하나님의 다양한 은사와 말씀의 기적이 쏟아지면서, 급격히 교회들이 부흥성장하여 교세가 확장되고, 백석신학교는 엎어져도 넘어져도 잘되기만 하는 대축복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대신교단을 집어 삼키어 나중 난 뿔이 더 우뚝한 모습이 됐습니다.

예장백석, 타 교단서 목사 안수 받은 여성 목사 '인정'




이 모든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주시므로, 현재의 우리에겐 안맞아도 말씀을 받는 당시의 기준에는 가장 합리적이었다.
  2. 성경 말씀은 고정된 문자이기 때문에,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경 말씀이 안 맞을 수 있다.
  3. 성경 말씀과 현실 속의 괴리는, 우리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결책을 초자연적 방법과 은사, 기적으로 제시하신다.
  4. 성경 말씀은 삼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관계를 맺기 위한 도구이지, 그 자체가 하나님은 아니다!
  5. 삼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현실의 신학적 문제와 성경적 괴리감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르짖어 기도를 하라!
  6. 은사/계시/기적이 중지, 중단됐다는 궤변적 학설을 남발 하면서 하나님을 성경책 속에 가둬버리면, 하나님께서 개신교단과 신학교, 교회 모두 박살내고 뒤엎어버리고 성도와 사역자들이 믿음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한다!

 

현재 저도 민주당과 투쟁을 하고 있지만, 저는 문재인 정권의 민주당이 한국을 중국 공산당의 속국으로 바꾸고 나라가 북한에게 거덜날 것을 이명박 시대부터 교회들과 신학교, 영성훈련원, 인터넷 등등 여기저기에 글을 돌려서 경고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위 6번입니다.

 


4번 설명을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때문에 하나님을 말씀이라고 하는데, 실상 헬라어 원문에는 로고스라고 쓰여있습니다. 그런데 로고스라는 단어는 근본적으로 헬라 철학에서 쓰이는데, Oxford Languages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 만물의 변화 유전하는 동안에 존재하는 조화·질서의 근본 원리로서의 이법(理法).”

 판단을 인도하는 기준이라고도 할 수 있다.(비율의 뜻도 있었다.그리스 철학을 일관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헤라클레이토스나 스토아 철학에서는 이법(理法)이란 뜻으로 쓰였다.

 즉 로고스는 단순한 말씀이 아닙니다. 초대 교회는 로고스를 우주의 통치자, 운행자로서의 개념을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헬라인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 것이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과 단어라는 피조물로 전락시킨 현대 기독교의 단순한 언어라는 개념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구약석의 14주차 4 - 격변 속에서 성령님의 인도

격변 상황 속에서도 성령님께서 인도하신다.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 대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시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요한복음 8:1~11의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성경은 글자라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뛰어넘어 변화무쌍한 현실 속에서 나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너희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나 삼위 하나님이 알려주마

성경을 우상화하지 말아라! 신앙은 성경 말씀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성경 말씀은 삼위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한 안내서이다. 너희 사람들은 성령 하나님을 받아 마음 속에 모시고, 그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며, 삶을 인도 받도록, 나 하나님이 설계해놨으니,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거라!”


이상의 얘기를 듣고나니, 또 다른 한 편에서 제 간증을 듣고 일어났습니다. 동성애, 성전환자들이 하나님의 허가를 구하고, 당당히 살자며 과거 성경을 뜯어 고치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수 많은 동성애자들과 성전환자들이 지옥에 떨어졌고 서로를 원망했습니다

저는 그 중에 몇 명은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Sarina Valentina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여성스럽고 착한 성격의 성전환자들의 얼굴만 기억하는 것은, 그들의 착한 심성 때문에 천국에 갈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 수 많은 사람들이 과거 연인, 배우자가 성전환을 해서 배신당한 아픔을 안고 살아가다 자살하는 모습, 또는 성전환의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고통받다가 자살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저들로부터 영원히 원망을 받을 것이냐? 아니면 영원히 사랑을 받고 싶으냐?”

 

지옥에서 성전환자, 동성애자들이 진보좌파 사상가 및 성직자들에게 저주와 욕설, 원망을 퍼부었습니다.

내가 너 때문에 고통 받는다

아무리 우리가 동성애, 성전환을 좋다고 한들, 우리 눈 앞에서 우리 듣기 좋은 말로 안심 시키면 어떻게 해! 죽어서 영원히 고통받는데

우리가 아무리 말을 듣지 않았더라도 뜯어 말렸어야지

우리를 지옥으로 가는 걸 막지도 못할거면, 왜 목사해? , 신부/수녀 하냐고? 그 딴게 뭔 소용이 있어!”

동성애를 지지하는 좌파 한국교회들

심지어 이 땅에 살 때는 본인은 전혀 동성애와 성전환에 관심도 없고, 그렇게 살지도 않았는데, 정치적 이념 때문에 이를 부추긴 여성 정치가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는 살아생전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말로만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를 사랑해주느라 그들의 편을 들어준다. 나는 멋진 남편도 있고, 전혀 여자에게 끌리지 않는다. 그리고 남자가 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그래서 나는 동성애와 성전환의 죄악을 짓지 않는다! 그러니 나는 절대로 지옥에 떨어질 일은 없어!”

그런데 그게 착각이었습니다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때는 차라리 자기 욕구 때문에 동성애와 성전환 등의 육체적으로 실수하고 죄악을 저지르는 게 낫습니다그건 어찌하지 못하므로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그들이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만드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과 사상으로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대적하고 궤변을 쏟아내는 것은 천사장 루시퍼가 타락하여 하나님께 대들다가 이름이 사탄으로 바뀌는 것과 똑같은 일입니다그래서 지옥에서는 동성애성전환자들보다 진보좌파 신학자정치가철학자시민운동가들이 당하는 고통과 형벌이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심상정 "저도 종교인으로서 (동성애)차별금지법에 고심이 있다"

다시 말해서 성경 말씀과 시대적 격차 속에서,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은, 여호와 성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께서 입신환상, 내적 외적 음성, 각종 초자연적 기적을 통해서 결정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학자들이 제게 질문했습니다

!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 그리고 자기가 하나님 음성 듣고 환상봤다고 사기치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널려있고 쏟아져 나온다. 자칭 하나님, 예수, 성령, 사도, 선지자라는 사람은 셀수 없이 많다. 그 말을 다 어떻게 믿냐?”

 일단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고 죽여버리신다는 말씀은 신명기, 에스겔, 예레미야, 열왕기 상을 포함해서 무수히 많습니다.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은 확정돼있습니다. 그 다음에 신학자들에 대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의 대답을 쓰겠습니다.

 아들아! 신학자들이 믿음이 없다. 나 하나님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분명히 성경에 여러 차례 써놨고, 부르짖으면 만나주겠다고 구약 성경때부터 여러차례 써놨는데, 신학자들은 성경 말씀을 전혀 믿지 않는다! 저들의 신학은 나 하나님을 인간이 절대로 만날 수 없다는 대전제를 밑바탕에 깔고 시작한다. 그래서 저들은 패역했고, 살아서나 죽어서도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예레미야 29: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구약석의 14주차 3 - 율법의 생성 이유

 성경 말씀과 변화하는 시대 속 괴리 극복 방안

사람들이 제게 대들며 물어볼 것도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과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럼 구약 성경 말씀 그대로 범법자를 돌팔매질로 다구리쳐서 죽여야 되나? 신약성경에도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고 했으니, 한국에서 선지국, 순대를 먹으면 안돼!” 이에 대한 대답을 보여주셨습니다.

 

순대를 먹지 말라!?

누가복음 5: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꼬마였던 내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돼지고기 덜 익혀 먹으면.."기생충 감염 뇌 사진 충격

아들아! 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눈 높이에 맞춰주고 그 시대적 상황에 맞는 현실을 전혀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하지 않는단다. 그들의 상황에 맞춰서 그들이 할 수 있게 말씀을 준다. 따라서 시대가 바뀌면 질서가 바뀌는 말씀도 있다.

그래서 초창기 이스라엘이 나라조차 없던 시절에는 제사장들이 대를 이어서 가업으로 승계하지 않으면, 제사제도가 흐지부지 무너진단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교육 시스템이 갖춰지고 사람들의 이해도가 높아지면 나 하나님이 혈연과 족보에 상관없이 뽑아서 내 종으로 마음껏 쓸 수 있다.

근친상간의 부작용

과거에는 사람들이 뚜렷한 선악을 분별하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내키는 대로 살았다. 남매끼리, 삼촌과 조카, 이모, 고모, 사촌,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 상관없이 서로 성관계를 하기도 했다. 들판에서 죽은 동물을 보면, 다른 동물들처럼 그 시체의 고기를 잘라서 먹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은 기억력이 있기 때문에, 그 행위들이 공동체 안 구성원들이 기억하며, 구성원 사이를 탐욕으로 이간질하고, 전염병이 공동체를 떼죽음으로 몰아간다. 그리고 당시 시대에는 경찰이 없었기에 마을 사람들이 스스로 자경단을 만들어 지키고, 스스로 치안과 형벌을 담당해야 했다. 그래서 그런 법들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몽골서 또다시 흑사병 의심환자 나와…"설치류 고기 먹어"

아들아! 사람들이 현대의 정치, 경제 제도가 잘 돼있어서, 마치 사람의 제도가 완벽한 양 착각을 하는데, 너희가 완벽하다고 착각하는 자본, 자유, 민주 제도도 허점이 많아서 경제 양극화, 중우정치, 시위, 혼란, 떼법, 여론조작, 부정선거, 외세 간섭 등등이 발생할 것이다. 그리스와 로마가 공화정에서 다시 황제정으로 바뀌듯, 너희 시대 정치, 경제 체제도 그 단점 때문에 바뀐다.

보아라! 공산주의는 과거의 왕정, 귀족정과 비슷한 것이고,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로 진보한다고 그의 책에 써놓았다! 그리스의 대철학자 플라톤이 자기 스승 소크라테스가 중우정치의 희생양으로 몰려서 죽임을 당해서 철인정치를 외쳤다. 그 철인정치가 공산주의의 소수 노동자 독재의 뿌리이다!

사람들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사람이 만든 제도 또한 완벽하지 않단다! 그래서 나 하나님이 성경 안에 사사제도를 세웠지만, 이스라엘 민족들이 사무엘에 가서 왕을 달라고 강청하지 않았느냐?”

 

자본, 자유주의도 아주 잔학한 출발이었더군요. 현대의 자유주의는 프랑스 대혁명에서 시작됐고, 대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프랑스 왕은 테니스 코트에 삼부회를 소집했습니다. 왕당파와 귀족을 자기 우편에 앉히고 부르주아가 주축이 된 평민대표는 자기 왼편에 앉혔습니다

현재 우리 시대 자유주의는 본래 왕정에서 좌파였습니다. 그들이 피를 부르는 혁명을 해서, 프랑스 왕과 귀족, 사제 특권층들을 수년에 걸쳐서 단두대에서 죽였습니다. 이게 러시아 공산당 혁명 장면이 뒤이어져 보였는데, 자유주의 혁명이나 공산주의 혁명이나 피를 부르는 잔인한 혁명은 매한가지더라구요.

게다가 영국을 중심으로 산업혁명을 보여주시면서, 부자들의 끝없는 욕심으로 돈을 많이 줘야 하는 가장들을 전부 해고 시키고, 어린 애들을 잡아다가 아주 싼값에 먹을 것과 쉬는 시간을 제대로 주지 않으면서 장시간 부려먹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애들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어린 날에 불구가 되고, 일찍 늙어버려서 빨리 죽는 모습도.

그 다음에는 공산주의 혁명으로 러시아 대학살하는 장면이 흘렀습니다. 중국 마오쩌둥의 참새 학살, 가정 제철소로 중국이 민둥산으로 바뀌고, 문화혁명으로 대학살 등등으로 중국 공산당이 일본의 난징 대학살의 100배가 넘는 자국민 대학살을 달성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베트남 공산당의 월남 진보좌파 대학살, 폴 포트의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주르륵 보여주시므로, 플라톤의 철인정치가 얼마나 쓰레기같은 환상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지혜는 결국 추악할 수 밖에 없는 완전한 타락에 불과하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석의 14주차 2 - 신학자들의 내가복음

개인평가

독자 반응 비평의 기본 입장의 가정을 토대로, 텍스트의 종류를 나눈 뒤에, 성경은 역사적 산문이니 독자가 마음대로 재해석 해도 된다는 학설입니다. 이들의 학설에 대해서 이미 성경은 신구약에 엄청나게 많이 예언을 해놨는데, 간단하게 한 부분만 쓰겠습니다.

에스겔 33:30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에 대하여 말하며 각각 그 형제와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 보자 하고

31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32 그들은 네가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거니와

33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에 있었음을 알리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시고, 그 법을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살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기심, 탐욕, 폭력, 음란 등등의 죄성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죄악을 하도 많이 저질러서 하나님께서 참다 못해서 심판을 내리기로 결정합니다.

에스겔 33:29 내가 그들이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그 땅을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면 그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라

 

현대 해석학에서 죽여놓은 저자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사람들은 심판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선지자를 찾아가고, 선지자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앞서 30~33의 말씀처럼, 듣기 좋은 얘기라고 말할 뿐, 한 귀로 흘려버립니다. 전혀 하나님의 경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실천을 안합니다. 그래서 유다 민족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바벨론에 패망하고 대학살을 당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 중에 재력, 권력이 있는 자들은 죄다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오늘날 독자반응비평 학자들이 바로 이 유다 민족과 같습니다. 실제로 학자 이름을 잘 살펴 보면 독일계입니다. 독일이 종교개혁의 최초 성공지역이라면서 아주 교만을 떨고 성경 말씀에 전혀 뿌리를 두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상상, 추론, 논지 전개를 통해서 신학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결과 독일은 1,2차 세계 대전을 두 번이나 일으킨 전범이 됐습니다. 오스트리아와 체코 및 슬로바키아, 단찌히, 스위스, 크로아티아, 헝가리 등을 포함한 인근의 본래 프로이센 제국과 신성로마제국의 영토를 상당히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독일은 둘로 갈라졌습니다.

 


독일이 끊임없이 이스라엘과 서방 세력 앞에 회개를 해서 세계 경제 대국으로 다시 일어났고 독일은 다시 통일했습니다. 그러나 독일은 신학적으로 완전히 회개한 게 아니라서 독일 개신교계 또한 전유럽이 겪는 주일출석 성도가 인구대비 1%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독일을 포함한 유럽 신학교는 이미 고사 직전 상태입니다

한편 독일에 무슬림 인구가 급격히 늘어서 유럽 평균 20%의 이슬람 종교인구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랑스, 북유럽과 함께 무슬림 인구와 불법체류자들이 본국 국민을 향한 테러와 폭력, 성범죄가 엄청 빈발하게 발생합니다.

독일서 '이슬람 법' 도입 주장…"무슬림 사회 규제용"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의 주민들을 벌하심, 북이스라엘 파괴, 남유다의 바벨론 유수 등 갖가지 전쟁과 대학살이 잔인하고 전혀 공정하지 못하다!이미 그 질문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구약성경에 아주 많이 대답하셨습니다.

에스겔 33: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마르키온

자기들이 맞을 짓을 실컷 해놓고, 징계를 받으니까 하나님한테 불평과 원망을 하는 악인의 뻔뻔한 본성을 드러낸 것일 뿐입니다.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짜깁기 해서 자기 듣기 좋은 대로 재해석하고, 듣기 싫고 불편한 것은 멀리 던져 버리는 그 악함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신학자들은 "성경이 일관적이지 못하고, 정반대의 논리가 뒤죽박죽 섞여 있으니 해석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기 교파에 맞게 선별적으로 해석한다"고 말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인간의 논리, 이성은 어리석은 결과를 낳고, 기준이 조금만 바뀌어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 동영상들을 보시지요.


수학 이론도 조금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렇게 답이 확 달라집니다.

인간의 논리와 이성의 한계가 명확한데도, 무한하신 하나님을 인간의 신학교리로 판단할 수 있다는 신학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아시겠지요?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