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한국은 탈원전 ,중국은 원전 굴기

 한국은 탈원전 ,중국은 

원전 굴기ㅡㅜㅜ,


중국 3세대 원자로 기술 이용한 원전 5호 가동,


왕위가 

거드름 피우며 방한하고 있을때

27일 중국 푸젠성 푸칭시 원전 5호 제어실에서 직원들이 원전을 가동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 자체 개발한 제3세대 원자로 기술인 화룽1호(HPR1000)를 이용한 첫 번째 원전을 송전망에 연결했다고 밝히면서 이날부터 전기를 생산한다

ㅡㅡㅡ

중국 해상 원전과 한국 탈원전.. 에너지 속국이 되는 단계를 밟아가는 문재인 정권..(정보)

- http://naver.me/FBESTW4k

(열받아)

세계 최고 원전 기술을 가진 한국은 역적 뭉가의 탈원전으로 사양길을 달리고 중국은 이 틈에 미국 프랑스 이어 세계 최대 원전 굴기로 전력 수출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문재인의 빛좋은 개살구 정책의 난장 국정 운영으로 대한민국은 암흑기로 들어섰다.


하루라도 역적 뭉가 끌어내리는 길이 나라가 제 자리를 찾는 지름길이다.


국민이 먼 죄가 있나ㅡㅠ,

교회 폐쇄법 발의 국회의원 명단공개

 제목 교회 폐쇄법 발의 국회의

교회 폐쇄법 발의 국회의원 명단공개



더블어민주당 김성주  02-784-7380~2                             

 더블어민주당 이상헌         02- 784 -8630~2

 더블어민주당 홍성국 02-784-282 0~2

 더블어민주당 조승래

02-784-2640

 더블어민주당 강선우

02-6788-6031~4

 더블어민주당 이용빈 02-784-4291

 더블어민주당신영대 02-784-1524

 더블어민주당 서동용

사무실번호×

 더블어민주당 임호선 02-784-1730

 더블어민주당 최종윤 02-784-6201


더블어민주당 윤준병 02-784-1860

 더블어민주당 이탄희 02-784-8940

 더블어민주당 허종식 02-784-8870

 더블어민주당 정춘숙 02-784-3740

 더블어민주당 이학영 02-784-8051

 더블어민주당 송재호

사무실번호×

 더블어민주당 이형석

02-784-1307

 더블어민주당 오영관 02-788-6766

 더블어민주

전용기 02-784-2843

 더블어민주당

김민철 02-784-5031

    더블어민주당이재정 02-784-2677

 더블어민주당 고영인

02-784-5490

 더블어민주당서영석 02-784-9671

   더블어민주당 홍정민

사무실번호×

 더블어민주당 이해식 02-784-2171

 더블어민주당이규민 02-784-3770

 더블어민주당 박영순 02-784-2066

 더블어민주당 윤후덕 02-788-2587

 더블어민주당 전용기

02-784-2843

 더블어민주당 한준호

02-784-9160

 더블어민주당 김남국

02-784-2455

 더블어민주당 이원욱 02-784-6471

 더블어민주당 임오경 02-784-6396

 더블어민주당 정청래

사무실번호×

 더블어민주당 최종윤 02-784-6201

 더블어민주당박용진 02-784-9721

 더블어민주당 고영인 02-784-5490

 더블어민주당 신용대 02-784-1524

 더블어민주당 김윤덕

사무실번호×

 더블어민주당 강준현 02-784-6950

 더블어민주당 민형배 02-6788-6426

 더블어민주당 한병도 02-784-5891

 더블어민주당 이장섭

02-784-4441

 더블어민주당 서삼석 02-784-9501

 더블어민주당김성주 02-784-7380~2

 더블어민주당 설훈 02-784-8570

 더블어민주당 오영환 02-788-6766

 더블어민주당 김승원 02-784-5285

 더블어민주당 김민철 02-784-5031

 더블어민주당 김종민 02-784-5920

 더블어민주당 이수진

사무실번호×

 더블어민주당이성만 02-784-6090

 더블어민주당 윤재갑 02-784-1460

 더블어민주당 박홍근

02-784-8370

 더블어민주당 정성호 02-784-8991

             무소속 양정숙 사무실번호×

🔇이건뭐 法無部냐? 마적떼들이냐?

 📣헌법84조.헌법을짓밟고 현직 대통령을 수갑 포승~ 구치소 감금, 퇴임후 문제로 특검조작까지해 헌재 사기탄핵, 불법5,9대선(헌재 탄핵파면 무효,8명 표결,"파면!"

합법 가장한 정권찬탈, 무자격 대통령 문죄인 탈원전, 북한에 원전 건설10조, 여적죄 간첩 체포! 

30일로 1331일째 옥중 투쟁중인

애국반공대통령 복귀. 합헌(合憲). (펌)


결국 삭제된 원전문건에 반 국가적 범죄행위가 있었고 그게 폭로되는걸 막으려는 짓이었나?



진보좌파의 어불성설

 ♡♡♡♡♡

🇰🇷 박정희가~세운

반도체산업으로

핸드폰(스마트폰) 들고 다니고.....

박정희가~만든

포항제철 공장에서

만든...

철판으로 고급자동차타고

다니고~~


박정희가 뚫어놓고 깔아놓은~~

고속도로로 ...

여행,다니면서

박정희~욕하고 다니는...

이상한나라!!!!!!!

박정희가~~

김대중...김영삼

단식투쟁 반대에도 건설한~~


지하철로...

할머니.할아버지는공짜로~자식들

손주들 찾아~이동하고

김현옥시장

염보현시장 앞세워ADI 차관빌려

아파트세워

편히~잘사는나라


근데~박정희는

죽일놈~매국노이고

3000만~~ 북한주민~억압하고굶주려~죽게만들고 고모부까지...

방사포로

흔적없이~죽이고


비행기 폭파시키고

버마~아웅산테러 까지 감행해 죄없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무참히죽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애국자라고

우기는나라~~


또 우상처럼~~

떠받드는나라~~

정신나간~~

개또라이들

아닙니까???

니그들~제발

니들이~좋아하는

북조선으로... 어서~보따리 싸들고 떠나거라해도


여기가 좋다고

죽치고앉아~

국회의원 뺏지달고

청와대~장악하고

국민세금 타먹고

축내면서~

않가는~놈놈놈들....


아~~대한민국 백성들이여......

국민들이여........

어서~잠어서 깨어나... 

죽어가는 이나라를 다시~~살립시다!!!

(널리~공유하십시요)

짱깨가 왜 4.15 부정선거에 열을 낼까??

 18:55 조선족 (대깨문) 등장.

19:17 조선족 (대깨문) 욕하기 시작.

25:27 조선족 (대깨문) 폭행 시작.


4.15 부정선거 시위 했다고 조선족 (짱깨)가 남의 나라에서 뵈는거 무서운거 신경 쓰는거 없이 현지인을 일방적으로 쌍욕하고 폭행하는거..이쯤이면 문재인은 짱깨를 위한 대통령이고 4.15 총선에 중국개입 인정??


일개의 짱깨가 왜 지가 4.15 부정선거에 열을 낼까??



[민주당 옵티머스]

 옵티머스 초대형 펀드사기 사건에 연루된 청와대 5명, 민주당 5명, 여권 10여명, 기재부등 5명의 명단을 윤모 변호사가 20년 5월 서울지검에 제출했는데,

옵티머스 대표 김봉현이 

"이 문건이 터지면 다 죽는다. 실명으로 제출해서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도 어쩔수 없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이성윤)이 명단을 확보하고도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도 하지않고 패싱했다.

문재인, 이낙연, 임종석, 채동욱, 이헌재, 이재명까지 거명되고 있다.

윤석열의 손과 발을 자르는 검찰인사를 단행한게 이제사 이해가 된다.

초대형 펀드 사기사건 연루, 이낙연 날라간다!

집권여당 거물들 대부분 연루된 옵티머스 펀드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

민주당은 멘붕!

이제 시작입니다.

참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110090562

11/30 마감 5개 모두 반대

30일 - 1.3


[2105240] 재외동포기본법안 (안민석의원등12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O2G0L1Q1J0H9A1Z0C1C6Y4S1A0W9E8

== 이 법안은 신설안으로,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면서 거주국에서 그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재외동포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체류하거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또는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의 혈통을 지닌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거주·생활하는 사람이라 한다.


== 다음이 의문이다.

아리송한 법안이다.


(1) 누구를 위한 법안인가?


(1-1). 재외동포에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의 혈통을 지닌 사람”을 포함한다 하면, 북한 사람, 조선족, 고려족, 등등 모두 포함되는 것인가?


(1-2).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게 한다고라? 참 아리송하다. 누구를 돕기 위해 이런 법안이 발의되는지 의문이다.


(2) 오지랖도 유분수?


(2-1). 외국에서 영주권 취득하고 살면 그냥 두면 된다. 그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이 되라는 애매모호한 목적으로, 한국에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것인가? 오지랖도 유분수라 하겠다.


(2-2). 세금이 남아 돌아가서 걱정인가? 현정부 들고 느는 것은 실업자요, 빚이라 하며, 재정적자는 사상 최악이라 한다. 그런 상황에서, 재외동포에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의 혈통을 지닌 사람”까지 포함해서 지원한다는 것은 오지랖도 유분수라 하겠다.


(2-2-1). 실업률은 점점 높아져서 2018년 5월에는 “17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 했고, 지금 2020년 5월 기준으로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9년 이후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다. 해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2-2-2). 또한, 국가부채는 252조 늘었다 한다.


(2-2-3). 재정적자는 111조로 사상 최악이라 한다. 지출은 늘고 세금은 덜 걷힌다고 한다. 특히, 현정부 들고 나서 세금을 올렸음에도 이렇게 덜 걷힌다는 것이다.


(참고:

* 고용 4대 핵심지표 모두 악화… 기존 근로자 복지 늘린 지표만 호전 (2018-05-15)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1568711


* 5월 실업자 128만… 최악 고용쇼크에도 기재부는 자화자찬 (2020.06.1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1/20820061100188.htm


* 文정부 들어 나랏빚 252兆 늘어… 국가채무비율도 36%→46% (2020.05.2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0215.html


* 나라살림 적자 111조 '역대최대'...지출은 31조 늘고, 세금은 23조 덜 걷혀 (2020.08.11)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90



30일 - 2.


[2105182] 녹색융합클러스터의 조성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 (윤준병의원등11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U2P0P1T1A0D5R1Q6T3T4G2M2X9P7X0

== 이 법안은 신설안으로, 녹색산업 및 연관 산업과 관련하여 특화할 수 있는 지역을 “녹색융합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녹색융합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 등에 대해서 연구개발, 실증실험 및 사업화 촉진 등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 다음이 의문이다.


세금 낭비라 하겠다.

“녹색융합클러스터”를 따로 조성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기존의 특구들도 기업 유치 하기가 얼마나 힘들면, 혜택을 더 많이 주어야 한다는 법안들이 많다. 그런데 새로 뭘 더 만들자는 것임? 예를 들면,


(1)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어 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하기 위하여 세금 혜택을 신설해야 한다는 법안들도 있다.


(2) “새만금”에 민간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주자는 법안들도 있다.


(3) “자유무역지역” 입주자격을 완화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는 법안도 있다.


(참고:

* “경제자유구역’ 제도는 …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음”

[2102496]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정식의원 등 10인) – 입법예고 2020.8.9 마감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J2T0M0Z7M2N9F1A7E3L6V5B8H6I9F4


* 새만금에 민간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주자는 법안

[2102747]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원택의원 등 10인) – 입법예고 2020.8.21 마감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Y2I0T0O8J0C6H1Y1K0U6I5T9Q5C5R3


* 새만금에 민간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주자는 법안

[2102748]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원택의원 등 10인) – 입법예고 2020.8.19 마감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F2T0S0L8A0R6C1I1Q0I7X5N5A3N5D2


* 자유무역지역 입주자격을 완화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

[2104527]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김정호의원 등 11인) – 입법예고 2020.10.28 마감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S2U0H1O0G1P5G1H0X5J8J2O5H7W7L7



30일 - 3.


[2105321] 생명안전기본법 (우원식의원 등 29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N2O0A1B1S0I6W1N3M4E9Y5K4R2D2A3

== 이 법안은 신설안으로, 국제인권기준 등에 따른 피해자 및 안전 취약계층의 권리와 지원에 관한 기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기업 및 단체의 책무 등을 체계적으로 정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독립적인 기구에 의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사를 보장하며,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시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및 평가체계 등 안전 관련 제도 등의 도입.


== 다음이 의문이다.


종횡무진의 횡설수설한 법안이라 하겠다. 세월호에서 부터 안전 취약계층까지, 이것 저것 한꺼번에 언급하면서 새 법을 만드는 것은 중복입법이다.


(1) 이미 재난과 안전 취약계층을 규정하는 법이 있다.


(2)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어떤 것에서? 이미 많은 법들에서 규정되어 있다.


(3) 기업 및 단체의 책무?


(3-1). 기업에 대한 책무가 좀 많이 규정되어 있는가? 과징금에 과태료 조항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기 바란다.


(3-2). 단체의 책무라는 것이 위안부 단체인 정의연의 회계같은 것을 말하는가? 그렇다면, 이런 법을 만들 필요는 없다. 정의연의 회계에 대해 잊지 않았겠지만, 몇 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다.


(3-2-1). 정의연은 하룻밤 '술값'으로 3300만원이나 썼다 한다. 하룻밤 '술값'으로 3300만원이나 썼다는 것도 기가 막히지만, 해당 업소는 "당일 매출 970만원"이라 하니, 더 기가 막힌 것 아닌가? 당일 매출 970만원이라는 업소에서 3300만원을 쓰는 재주도 있는지? 그것도 '술값'으로?


(3-2-2). 기부금과 보조금 누락 사례로, <공시누락 액수 37억 넘는데.. 정의연 "단순실수" 말만 되풀이>한다고 한다.


(3-2-3). 피해 할머니들엔 100만원, 좌파 자녀들에겐 200만원 썼다고 한다.


(4) 안전사고에 대한 독립적인 기구?

안전사고의 종류가 각각인데, 독립적인 기구를 따로 만든다는 것이 왜 필요한지 의문이다. 이미 세월호에 관한 법이 따로 있고, 가습기에 관한 것도 따로 있고, 원자력안전을 위한 것이 따로 있고, 등등이다.


(5)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이런 법 만들지 않아도, 추모할 만큼 하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에 1500억원 이상을 투입해 국민 안전교육·체험시설과 전시공간, 공원 등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6) 안전사고 예방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것은 화재, 건설, 교통사고 등등 각 법에서 규정되어 있다.


(참고:

* 하룻밤 3300만원 사용…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2020.05.1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38437


* 피해 할머니들엔 100만원, 좌파 자녀들에겐 200만원…정의연 '거꾸로 기금 사용' 논란 (2020-05-14)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14/2020051400204.htm


* 공시누락 액수 37억 넘는데.. 정의연 "단순실수" 말만 되풀이 (2020.05.2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21/101148104/1


* 위안부 할머니들 "정대협, 中서 정체불명 피해자 6명 수입" (2020.05.20)

https://news.joins.com/article/23780949


* 세월호 '목포 고하도'서 영원히 잠든다 (2020.08.17)

https://news.joins.com/article/23850618



30일 - 4.


[2105314] 융복합헬스케어기기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태영호의원 등 12인)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X2P0W1C1O1C3Q1B1J1G5U4F2P5X1D5

== 이 법안은 신설안으로, 4차 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디지털 의료기술과 헬스케어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융복합헬스케어기기산업을 활성화 한다.


(1) “융복합헬스케어기기”란 건강관리 목적으로 사용되는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의 기술이 융복합된 기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기


(2) 융복합헬스케어기기산업을 진흥하기 위하여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표준화, 전문인력 양성, 해외진출 지원


(3) “융복합헬스케어기기산업진흥원”을 설립


== 다음이 의문이다.


의료기기의 한 부분을 따로 이름붙여 독립된 법을 만들어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1) 전국에 즐비한 것이 대학인데,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은 세금 낭비이다.


(2) “융복합헬스케어기기산업진흥원”이라고 따로 조직까지 신설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30일 - 5.


[2105226]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사회 이행 기본법안 (이소영의원등46인) –11/26 마감에도 올렸으므로 의견등록 했을 수도 있음.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I2T0S1X1U1H0T1U1Q2Q6J2O9Q6W5M9

== 이 법안은 다른 법안들과 한 세트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을 새로 만들고, “국가기후위기위원회”를 신설.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 창출, 전환 과정에서의 불평등 완화조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그린뉴딜 전략과 견실한 기후위기 대응 추진체계 확립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 한다.


== 다음이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주축으로 이런 법안을 발의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 하겠고, 불필요한 조직 확대라 하겠다.


(1) 온실가스 감축?

현정부 들자마자 우리나라 석탄화력 발전량 역대 최고로, 국제 추세와 '반대'라 했다. 석탄발전 비중 높은 편이라, 한국이 전 세계 주요 국가 가운데 네 번째로 공기가 나쁜 국가로 꼽혔고,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2017년 국가별 연평균 미세먼지 수치가 가장 높다 한다. '미세먼지 30% 감축'이 대선공약이라더니, "숨도 편하게 못쉬겠다"는 소리가 나온다.


(2) 일자리 창출?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산업과 태양광 업체들을 다 죽인 것이 현정부 아닌가? 그런데, 온실가스 감축하고 일자리 창출한다고 새 위원회를 만들자고라?


(2-1). 탈원전 정책이라 해서 세계에서 인정받던 한국의 원전산업을 붕괴시켰는데, 그렇다고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을 키운 것도 아니다. 오히려, 보급 위주의 정책에 따라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이 무너지고, 중국산 저가 패널이 수입되면서, 태양광 설치는 급증했지만, 한국의 태양광 업체들을 줄도산하는 기막힌 현실이라 한다.


(2-2). <탈원전 국가 손실 ‘1000조 원’ 넘는다>고 한다.


(참고:

* 지난해 우리나라 석탄화력 발전량 역대 최고…국제 추세와 '반대' (2018-08-0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01_0000379811


* 한국, 대기환경 OECD 중 최악…석탄발전 비중 높은 편 (2019.03.2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4/2019032401653.html


* '미세먼지 30% 감축' 文 대선공약 어디갔나..."숨도 편하게 못쉬겠다" 국민고통 가중 (2019.01.16)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0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자녀, 백성, 종을 지키신다 - 오토바이 사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20.11.1.일요일 오후 4시에 자동차 사고가 날 뻔 했는데, 그 영상을 올리고자 합니다.


제 아내가 차를 몰고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미끄러져서 우리 차 뒤로 흘러들어왔습니다.
위 동영상의 2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청년을 보호하신 하나님

바로 위 동영상은 아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잔소리를 들어서 화가 나있는 상태입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그냥 우연일 수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우연이 아닙니다. 이 친구도 상당히 운이 좋은 것이고, 제 아내도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차량 블랙박스의 후방 카메라 영상을 보셔야 합니다.

일단 이 젊은이가 오토바이가 미끄러져서 주변 다른 차와 얼마든지 충돌할 수 있었는데, 전혀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이 다른 차에 손해배상할 일이 없습니다. 또한 길바닥에 쓰러진 이 젊은이를 뒤 따르는 차들이 덮칠 수 있는데,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아서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2010년 12월 겨울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논현역 근처에서 배달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시온 기도원에서 워낙 오토바이를 타면 안된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제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제가 주택가의 눈이 쌓인 골목길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음성과 글씨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아!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타고 다녀라! 주일에 예배를 빠지지 말아라!"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동네를 가장 잘 보여준 블로그

그런데 그 환상 속에 나온 동네에서 제가 똑같이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저더러 주일에도 잠깐 나오라고 했습니다. 길을 모르니 길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 주일에 골목이 아닌 청담역 근처 왕복 10차선 정도로 보이는 큰 도로에서 초록불이 떠서 죽 달렸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붕 하고 공중에 떠버렸습니다.

길이 언덕오르막 길에서 갑자기 내리막길로 바뀌는 ^ 모양이었던 것입니다. 그 때 저는 죽을 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황금색 큰 손 두쌍이 나와서 저를 감싸고 살포시 땅에 내려줬고, 제 주변에 차들이 오지 못하도록 치워줬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옆 차선에서 오는 차량이나, 뒤에서 오는 차에 치어서 짓이겨 졌을 것입니다.


아내를 보호하신 하나님

한편 이 오토바이는 우리 차를 향해 달려왔지만, 갑자기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물론 비가 와서 땅이 젖어 있었지만, 그가 달렸던 길은 물이 고인 게 아니라서 미끄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제 예측에 따르면 이 오토바이는 배달 오토바이로서, 우리 차선으로 다가와서 우리 차를 제끼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 속도로 무리하게 들어오면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저도 오토바이 배달일을 몇년 해봤기에 아주 잘 압니다.

우리 차와 맞부딪히기 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막아주신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삶은 이렇게 보호된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2014년 12월에 제가 롯데월드 2차 타워에 용접 보조 일을 하러 가려고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 이 일 하기 싫지? 오냐 알겠다!"

이런 내용의 음성을 듣고나서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롯데월드 건설현장에서 걷어지니, 공중 권세를 잡은 날개달린 마귀들이 공사장에 날아와서 높은 곳에 있는 인부를 괴롭히는 장면이 스치듯 머릿 속을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그 현장에서 제가 들어가기로 한 팀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도 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롯데월드 공사는 낮에만 하는 게 아니라, 밤 늦게까지 공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예언글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사고원흉을 예방하시는 하나님

이 젊은이를 보시면, 슬리퍼를 신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탈 때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작업화를 신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도로에 발이 쓸려서 다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슬리퍼를 신었다면, 자기 실력을 과신하며 교만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제가 말을 걸었을 때는 거의 반말조로 이것 저것을 시켰습니다.

이런 사람이 아직 운전이 미숙한 제 아내에게 들이닥치면, 당장 큰 사고는 안 나도, 분명히 차를 크게 긁어 버려서, 차에 큰 흉터가 남거나 찌그러질 것입니다. 그리고는 냅다 도망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자기 종과 자녀,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크게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사고를 낼 원인을 잘라버리십니다. 이런 일을 경험한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어느 공사현장에 간다면, 들어가기 전 두어달 쯤 전부터 연속적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제가 딱 들어갈 때에는 안전에 민감해져서, 무조건 인부들의 휴식과 퇴근 시간, 주일성수를 보장하고, 무리한 작업을 안 시키며, 안전대책을 확실하게 세워줍니다. 제가 2014년 12월에 경기도 이천 SK 하이닉스 공사현장에 갔을 때가 그랬습니다. 물론 거기서 하나님의 글을 쓰기 위해서 나올 때도 저와 함께 일하는 건물에서 다른 팀의 사망사고로 나왔습니다.


사무엘하 1장

1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   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   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사람을 건드리는 것은 곧 죽음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의 민주당은 교회를 심히 탄압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언론이 교회를 헐뜯고 악담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 죄값은 피할 수 없습니다.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야살의 책 - 후대에서 성경편집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다른 책 내용을 언급하는 내용이 간간히 나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야살의 책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야살의 책은 인터넷에서도 팝니다. 위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서점으로 이동합니다.


사무엘하 1:18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여호수아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위에 적힌 두 시대의 차이는 거의 천년의 시간차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 다 야살의 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면, 분명히 같은 시대에 성경을 썼어야 하고, 당연히 나중 시간대에 적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먼 훗날에 벌어진 이야기를 마치 과거 역사처럼 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두 책 다 역사서이지, 예언서는 아닙니다.

야살의 책을 언급한 구약성서는 여호수아와 사무엘하권입니다. 즉 야살의 책은 아무리 빨리 잡아도 사무엘 하권이 적힌 다윗이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제사를 지낸 이후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서도 그 때 같이 완성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자료] 성경 사본과 사본의 종류는?

처음에 서기관들이 성경을 한글자도 틀리지 말아야 한다는 절대적인 위치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신약성경도 그렇지만, 서기관들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첨가하는 글을 참으로 많이 썼습니다.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의 오류

킹 제임스 성경에는 온갖구절이 있지만, 점차 현대에 개정편집되는 성경들은 (없음)으로 표기하거나 () 안에 문구를 집어넣습니다. 그 이유가 고대의 성경이 발견되고 해독하면서, 본래 없던 구절들이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야살의 책이 성경 안에서 소개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봅니다.

위 책은 정경의 기준에 맞지 않았는지 정경이 되지 못했습니다.


쓸데없는 말을 쓰면, 저도 처음에 예언을 인터넷에 급하게 올려놓습니다. 그 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이 읽기 좋게 편집하거나, 보기 좋게 그림을 붙이고, 틀린 맞춤법과 문법이 발견되면 바로 잡습니다. 또 추가적인 설명이 붙기도 하는데, 제 경험에 비춰보면 이 또한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감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글을 써넣은 것을 요즘 학계에서는 무조건 배제하고 삭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대 성경 편집자가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성경에 추가적으로 기록한 것이라면, 요즘 학계의 행태가 그리 옳은 것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부동산 가격 잡는 비결 4 - 청년들을 위한 예언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개요

일단 10~30대에 걸친 청년들이 진보좌파(공산, 사회주의)를 버리고 보수 우파 이념으로 돌아선 점에 감사합니다.

청년들이 취업이 잘 안되는 이유는, 한국의 공장과 기업들이 모두 해외로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일할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떠나는 이유는 진보좌파 세력들이 노조와 진보좌파 정권을 통해서 각종 규제로 회사들이 설 자리를 뺏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국뽕 유튜버들이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선전한다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일자리들이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뜻입니다.




한국외대 용인 캠퍼스 환상

1997년 대입시험을 보고서 여러 학교에 입시원서를 쓸 때, 제가 다군에서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에 지원을 했습니다. 제가 멍청해서 점수에 맞지 않게 썼습니다. 그런데 지원서를 넣으러 갔을 때, 어렴풋이 어떤 환상이 보였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 예쁜 정원과 나무를 뒤로 하고 남녀 학생들이 모여서 정답게 얘기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세미한 음성과 글씨가 지나갔습니다.

"한국외대 서울 캠퍼스에 있는 학과는 네가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취직이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용인에 있는 한국외대 분교의 학과들은 네가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취직이 쉬워지고 유망학과가 될 것이다!

지금 네가 보는 장면은 서울캠퍼스가 아니라 용인 캠퍼스이다.

20년 뒤

아들아! 세상은 돌고 돈단다. 높은 곳이 낮아지고, 낮아진 곳이 높아지며, 

인기 없던 것이 인기있어지고, 인기있던 것이 인기가 사라진단다!"


그때 제가 대답했습니다. 

"암요! 그래야지요.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잘 살고, 못 살면 세상 불공평하지요!"

그러면서도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내 점수에 맞춰서 명문대가련다! 당장 오지도 않은 미래가 뭐가 좋나? 당장 나는 인기 있고, 당장 눈 앞에 좋은 거 하련다!'

실제로 한국외대 서울 캠퍼스를 가보니까, 정원이 없더라구요. 너무 황량한 시멘트 건물들이었습니다.



예언 해석

1997년에 들었으니, 2017년이면 20년이 채워졌습니다.

여러분 20년 전에는 경영학, 이공계, 영어, 중국어, 일어 정도가 인기학과였습니다. 그런데 이 학과를 포함한 기존학과들은 현실에서 별 소용이 없습니다. 한국 기업들과 공장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국내에서 취직할 곳이 없어졌지요.

중국어는 조선족들이 쏟아지면서, 월 150~200만원대로 월급이 낮아졌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어디로 떠나는지 보십시오!

가장 먼저 동남아, 동유럽, 러시아 그 다음에 중앙아, 남미와 아프리카로 떠나고 있습니다. 이들 언어를 배우십시오!

한국 기업들은, 외국에 나갔을 때 징검다리가 필요합니다. 즉 현지언어와 문화에 능통하면서도 한국말을 잘 하고 한국 사장님들에게 믿을만한 도움이 주는 인재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물론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 배워서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족을 싼맛에 채용하고, 일을 다 가르쳐주면, 회사 자산과 거래처를 가로채서 튄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당했는지, 식당, 편의점, 휴게실 등등 여기저기서 이 얘기를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베트남도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경제 신흥국 희소언어학과 전문가 ‘산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는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전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축복을 전하기 위해서, 한국인들을 쓰겠다. 한국 기독교인들과 한국 기업가, 한국 문화연예계 사람들을 전세계에 보내겠다!"

K-팝, 한류 열풍에 해외 선교사들 함박웃음


그리고 진보좌파, 노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쫓겨나서 전세계의 후진국들에게 퍼져나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본토에서는 실업율이 급증합니다. 이 실업율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떠나가는 한국 기업과 공장들을 한국 젊은이들이 따라가서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언어와 문화를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대기업 7곳, 국내서 2만명 뽑을 동안 해외선 15만명 뽑았다


중국에서 한국기업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그러니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에 몰빵하지 마시고, 한국기업들이 새롭게 찾아 떠나는 개발도상국 나라들의 언어를 배우시고, 그 나라에 가서 일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이 여러분들이 제2차 한국 전쟁을 피할 수 있게 만듭니다.

아니면 여러분들이 창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린 날 보여주셨습니다. 

"노조들이 하는 교만한 행태는 사장님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니, 그 소원대로 회사의 노동자 일자리에서 벗어나서, 자기가 직접 회사를 차려서 사장이 되게 하겠다!"

노조들이 민주노총에 가입해서, 정치투쟁과 끝없는 임금투쟁 및 사업자와의 투쟁은 바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것이라고 보여주셨습니다.

부동산 가격 잡는 비결 3 - 어린 날의 꿈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의 후속편입니다.


제 아내가 저더러 자꾸 해외로 떠나자고 조릅니다. 그 이유는 아내가 초등학교 때 꾼 꿈 때문입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났고, 수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갔습니다. 그런데 곧 북한군대가 쫓아왔고 총을 갈겨서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 때 사람들은 모두 쓰러졌는데, 그 중에는 진짜로 죽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이로 죽은 척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다쳐서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쳐서 신음을 하든,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허우적거리든, 아니면 죽은 척을 했는데 숨쉬다가 들키던, 아니면 밟혀서 아파하므로 들키던 간에, 조금이라도 생명이 붙어있다고 판단이 되면, 북한군이 누워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확인사살을 했습니다. 바닥에 엎드린 사람들에게 총을 갈겼다는 뜻입니다.

아내는 이 꿈을 한두번 꾼 것이 아니라, 여러차례 꿨는데, 매 순간 결과가 바뀌었습니다. 죽은 적도 있고 살아남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도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거기서 후회를 했습니다.

"아! 기회가 있을 때, 빨리 도망갈 걸!"

왜냐하면 평상시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고, 나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한국에 남아서 할 일도 많았고, 한국에서 여러 복지 혜택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여동생이 재미교포에게 시집을 가는 바람에 미국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2007~2010년 사이에는 제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 체코에서 관광업을 하시는데, 거기 도와주러 가보라고 제안을 했지만, 제가 거절했습니다.

또 호주에 아는 여선교사님과 제 친구의 친구가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한폐렴 때문에 하늘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어쩌면 아내는 주저하는 저로 하여금 외국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셨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느냐, 아니냐는 젠가 게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무 도막을 하나씩 뺄 때마다 당장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꾸 빼다보면 결국은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그게 바로 한국 상황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