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초대형 펀드사기 사건에 연루된 청와대 5명, 민주당 5명, 여권 10여명, 기재부등 5명의 명단을 윤모 변호사가 20년 5월 서울지검에 제출했는데,
옵티머스 대표 김봉현이
"이 문건이 터지면 다 죽는다. 실명으로 제출해서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도 어쩔수 없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이성윤)이 명단을 확보하고도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도 하지않고 패싱했다.
문재인, 이낙연, 임종석, 채동욱, 이헌재, 이재명까지 거명되고 있다.
윤석열의 손과 발을 자르는 검찰인사를 단행한게 이제사 이해가 된다.
초대형 펀드 사기사건 연루, 이낙연 날라간다!
집권여당 거물들 대부분 연루된 옵티머스 펀드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
민주당은 멘붕!
이제 시작입니다.
참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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