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7일 목요일

태풍 바비가 입을 열어 외치리라 2 - 8.15집회를 위한 여호와 하나님의 복수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우수성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누리고자, 저는 진정으로 구글 블로거를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구글 블로거가 한국의 네이버 블로그보다 기술적으로 많이 부족하네요.

핸드폰으로 바로 바로 작성하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가 엄청나게 편하고 쉽습니다. 굳이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바로 작성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구글 블로거는 핸드폰으로 작성하는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블로거에 올려서 전세계인들과 공유할 글들이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진 게 너무 많습니다.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진, 윗 글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민주당이 전광훈 목사님을 구속하므로써, 여호와 하나님께서 민주당 정부에게 태풍 바비로 복수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쓴 말이 저 혼자만의 주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앞편에서 쓰다 만 "전광훈 목사님 = 주기철 목사님" 시리즈에 쓰려던 글이 있습니다.

"나 하나님은 너희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기 위해서, 세상에 고난을 허락하고, 기독교가 핍박을 받도록 허락해둔다. 그 때 많은 나의 종들과 자녀, 백성들이 나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속 권력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그러나 변절한 교회들이 깨닫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다. 그들은 당장 눈 앞의 핍박을 피하기 위해서 세상 권력에 무릎을 꿇고 당장의 목숨을 구걸한다. 그렇게 부지한 목숨이 더 고통스럽고 더 힘들도록 나 하나님이 세상에 고난, 천재지변, 전쟁 등 각종 환난을 부을 것이다.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할 만큼"


태풍 바비의 진로변경이 증거


이 번에 9호 태풍 바비에 대한 진로를 미국, 유럽과 일본, 한국이 서로 다르게 예측해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공포의 태풍' 바비 상륙지점, 한국과 미·일 예상 엇갈렸다

태풍 바비가 처음에는 한반도 중심부를 관통해서 지나갈 줄로 예측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진로 변경으로 다시 한국 기상청은 황해에서 황해도로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일본은 더 북쪽인 중국과 접경 지역인 신의주에 상륙할 줄로 생각했습니다.

유럽의 경우 중국 요동반도의 단둥에 상륙할 줄로 생각했습니다.

광주·전남 태풍 '바비' 영향권…역대급 강풍 전망

태풍 바비는 진로변경을 처음에는 유럽 모델에 따라서 한반도로 오지 않고, 한반도 서쪽 400km 지점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덕에 위 사진같이 빨갛게 칠한 지역만 아주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괜찮습니다.


빨갛게 칠해진 지역이 바로 전라도와 수도권으로서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며, 특히 전라도는 민주당의 지역 기반입니다. 남쪽에 있는 섬 제주도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역입니다. 특별히 제주 4.3 사건이라고 한국군대가 제주도에 침투한 공산당 게릴라 군 세력을 토벌한 적이 있어서, 제주도 사람들이 보수 우파를 싫어하며, 진보좌파 색을 띕니다.


반대로 동쪽의 녹색으로 칠해진 지역은 민주당의 약세 지역이며, 경상도를 중심으로 미래통합당의 지역 기반입니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위에서 파란색은 한국의 민주당, 분홍색은 한국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당선 지역입니다.

태풍 바비가 대한민국을 지날 때는 살짝 서쪽으로 진로 변경을 해줘서 유럽식 예측을 따라주면서, 한반도의 민주당 지역기반인 전라도, 제주도를 강타했습니다. 대신에 동쪽에 민주당을 반대하는 지역인 강원도와 경상도를 태풍 바비가 피해갔습니다.

그 다음에 바비는 한국의 예측 모델을 따라서, 다시 진로를 바꿔서 황해도로 올라간 뒤에 북한을 그대로 관통하며 올라갔습니다. 즉 북한은 남한과 달리 태풍을 멀리서 맞은 게 아니라 바로 중심부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남한의 민주당이 북한 공산당을 추종합니다. 다시 말해서 전광훈 목사님을 공격하는 한국의 민주당과 북한 공산당의 기반 지역이 모두 태풍 바비의 표적이 됐습니다. 마치 미군이 항공 폭탄 투하와 미사일 발사를 정확한 표적에 조준 공격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민주당을 중국 간첩으로 보는 11가지 이유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수 우파 개신교의 대적인 남한의 민주당과 북한정권만 콕 찍어서 태풍 바비를 보내어 쓸어 버리셨습니다.



에스겔 18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전광훈 목사 = 주기철 목사 3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이어 쓰겠습니다.


반복되는 신사참배


지금 이 시대에도, 한국 개신교에서 순교자와 배도자가 과거와 똑같이 갈려지고 있습니다.

1980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는데, 정확한 말씀은 많이 잊어 먹었고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아들아! 네 할아버지 시대에는 일제 시대, 625를 겪었다.

네 아버지 시대에는 625와 월남전, 민주화투쟁을 겪었다.

네 시대에는 외환난을 겪을 것이다.

그런데 네 이후 세대와 시대는 무엇을 겪을 것인가?

아들아! 믿음은 불로 시험받는 연단을 거쳐야 증명된다. 그래서 공산주의의 도전을 허락했다."


고린도전서 3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아들아! 내 종과 자녀, 백성들에게 전해주거라! 너희들은 줄 잘 서라고!

너희 믿음의 선배들이 당장 눈 앞에서 핍박과 고통, 손해를 피하려고, 영생을 잃었음을 전해주거라!

단순히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웅얼거리는 회개로는 충분하지 않다. 

단순히 입으로 중얼거리는 고백으로는 믿음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는다!

기독교는 쉽게 믿을 수 있지만, 영생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란다! 누구나 기독교를 인정해주는 사회에서 잘 믿는 척은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평안 속에서 악마들이 게으름과 교만, 탐욕을 포함한 수많은 죄악들을 저지르도록 내 백성과 종에게 속삭인단다. 내 종과 백성들은 당장 눈 앞에서 어려움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죄를 지어도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한단다."


그 다음에 보여주신 장면은 한경직 목사님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이를 목격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이 과거 신사 참배에 굴복하고 성도와 다른 종들이 우상숭배의 죄악을 짓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독립 후 한참 지나서 죽기 직전에 사람들 앞에서 몇 마디 회개를 한 것이 하나님 앞에 인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개신교 내부에서 친일청산에 앞장서고 과거 핍박당한 사람들의 복권 운동에 앞장서고, 그 이후에도 정권에 아부하는 것을 청산해야 했습니다.

또한 성령의 종들이 이단사냥꾼들의 음해를 받을 때 막아줘야 했습니다. 또 장로교 신학자들이 이신칭의를 궤변으로 바꿔서, 선한 양심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것을 행위구원론이라고 몰아붙이며 이단 판정을 내릴 때 막아줘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진실한 회개는 말 몇마디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믿음은 추상적인 형태가 성경 말씀을 실천으로써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입으로만 회개를 했을 뿐이지, 그 이후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에 대해서, 과거 신사참배를 했던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대처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죄를 계속 짓는 것과 같습니다.


한경직 목사의 행태는 오늘날 개신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기독교 진보좌파 정권이 한국 교회들을 압박하니까 그대로 고개를 수그리고 무릎을 꿇으며 빌빌 거리는 것을 말합니다.



전광훈 목사 = 주기철 목사 2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전광훈 목사님이 주기철 목사님과 같은 부분이 무엇인지 쓰겠습니다.


전광훈 목사님


주기철 목사님께서 일본 제국주의에 반대하셨다면, 전광훈 목사님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당에 반대하셨습니다. 즉 외세가 한국을 집어 삼키는 것을 반대하셨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이 점은 손양원 목사님, 문준경 전도사님께서 북한 공산당에 반대하다가 북한 공산당의 손에 죽은 점과도 비슷합니다.


또 주기철 목사님께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 굴복한 한국 개신교단으로부터 출교처분을 받았습니다. 그와 같이 전광훈 목사님께서는 한국의 친중종북 매국 집단인 민주당의 압력에 굴복한 한국 개신교단으로부터 이단 판결을 받기 직전에 있습니다.

전광훈에 곤혹스러운 개신교계…이단 카드 '만지작'

다음편으로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전광훈 목사 = 주기철 목사 1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에서는 전광훈 목사님이 주기철 목사님과 같음을 설명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일생은 마치 평행이론처럼 비슷합니다.


주기철 목사님


주기철 목사님께서는 일제시대에 신사참배를 반대하셨습니다.

1편


2편

그러나 한국 개신교단은 일본 제국의 압제에 굴복했고, 결국 신사참배를 결의합니다.

또 일본 제국의 압력에 못 이겨서, 주기철 목사님을 교단에서 내쫓았습니다.

한국 목사들이 주기철을 파면하고 가족을 추방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선비족 = 한국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일전에 제가 선비족은 한국어와 말이 같다고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이었음을 다른 역사학자가 증언하네요.

선비족의 말이 바로 한국의 조상인 고구려의 말과 같답니다!

그래서 선비족과 고구려인은 서로 통역없이 얘기를 했답니다.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거란족= 한국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거란족(요나라)과 한국인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거란족은 말이 한국과 비슷합니다. 

위 동영상 0:49에서 거란의 "소"는 한국에서 말하는 "소"와 같습니다.

거란족은 스스로 선비족의 후손이자, 고조선의 단군의 자손 및 고구려의 후예라고 밝혔습니다.


오랑캐인 거란족의 나라 요의 요사(遼史)에도 난감한 기록이 있다.
요나라는 조선의 옛 땅에서 유래했으며, 고조선과 같이 팔조범금(八條犯禁) 관습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遼本朝鮮故壤 箕子八條之敎 流風遺俗 蓋有存者(遼史 卷49)] 요사의 지리지에는 (수도의 동쪽 관문인) 동경요양부는 본래 조선의 땅이라. [東京遼陽府本朝鮮之地(遼史 地理志2)]고 기록하고 있다. 8조범금은 고조선 법제로 8조법(八條法)이라고도 한다. 동경요양부는 현재의 랴오양(遼陽)시다. 선비족이 조선왕이고, 요가 고조선 법제를 갖고 있다


즉 한국이 조상으로 모시는 고조선과 고구려를 거란족도 조상으로 모셨으며,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는 거란족이 요나라를 세우고, 고려의 서희와 담판을 지을 때도 나온 말입니다.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12 - 요한 계시록의 검은 말

 아우터레위의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미국 국민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재선시키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미국은 요한계시록의 영적 바벨론으로 전락하며, 머잖아 미국은 크나큰 대 재난과 참사, 대학살이 일어날 것을 예고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습게 여기는 요한계시록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고, 실제로 우리의 역사에서 현실로 이뤄지는 지를 제가 쓰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의 검은 말


이번 편은 요한계시록 6장의 검은 말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이상의 이야기는 바로 자본주의에서 피할 수 없는 경제난을 뜻합니다.

1986년 즈음 경상북도 예천군 외가댁에서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서 목격한 사건 그대로를 체험했습니다. 검은 색 말은 우리 자유주의 진영에서 옳고 좋게 보는 자본주의 입니다. 

이 자본주의는 저울을 들고 모든 물건에 가치를 매깁니다. 그리고 탐욕스런 자본가들이 자신의 이윤을 많이 매깁니다. 또한 노동자들도 노조를 결성해서 자신의 임금을 높입니다. 결국은 물가는 상승하며, 만성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교회와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쓰는 감람유와 포도주를 해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즉 교회의 예배, 성찬을 포함한 활동이 관련된 물품의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잘 살고 배부르다고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탈종교화 시대를 주장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기존에 기독교를 믿던 부유한 유럽과 신대륙의 나라들에서 걷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국민들이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을 때, 교회에서 쓰는 해당 물품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물가는 안정됩니다.


검은 목요일의 환상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환상은 바로 미국 경제 대공황 검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미국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장면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세상 매체보다 환상으로 먼저 봤습니다. 


그 뒤에는 어느 평화로운 목요일에 갑자기 미국 월가의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땅으로 내리꽂히며 대폭락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원인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이 세계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면서, 미국 대륙 동서에서 독일과 일본을 미국이 혼자 상대를 해야 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은 본토에서 전쟁이 나므로, 물자 생산은 어려웠고 오히려 원조를 받아야 할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자국의 전쟁물자 뿐만 아니라 동맹국의 전쟁 물자와 필수품까지 생산해서 공급해야 했습니다.

미국의 해안가 주변에 공장이 세워졌고, 전쟁터를 나간 남자들을 대신해서 여자들이 공장에서 남자가 하던 일을 했습니다. 생산량을 엄청나게 높여서 전지구의 전선에 공급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고 나니, 공장은 그대로 돌아가는데, 생산된 물품을 팔아먹을 곳이 줄어들었습니다. 해외 원조를 물같이 쏟아부어도, 전쟁만큼 소비가 원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그해에는 대풍년이어서 농산물이 수요자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시장에 쏟아져나왔습니다.

  1. 마침내 시장은 버티지 못하고, 물가는 대폭 하락했습니다. 
  2. 공급자들의 소득이 곤두박질 치자, 공급자들은 물건을 폐기했습니다.
  3. 우유를 땅바닥에 쏟아버리고, 과일을 땅에 묻고, 물고기와 수출품들을 바다에 버렸으며, 공산품과 소비재를 불로 태워버렸습니다.
  4. 더 나아가 고정비를 낮추기 위해서 인건비를 줄이고자 대량해고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5. 그러자 사람들은 더 이상 물건을 살 돈도 없었고, 살 수 있는 물품도 없어져서 다시 물건값은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6.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가 뉴딜 정책으로 해결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 가격이 폭락한 상품을 버리는 욕심, 악한 마음에서 경제공황 사태를 키웠습니다.
  • 먼저 돈을 사람들에게 베풀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건설한 선한 마음이 경제 공황 사태를 해결했습니다.

루즈벨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그가 경제공황을 해결한 해법은 바로 성경 말씀에서 나왔음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루즈벨트가 물 위로 빵을 던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전도서 11장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11 - 요한계시록의 붉은 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붉은 말


이 번에는 요한 계시록의 6장에서 붉은 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이 말씀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의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실 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공산주의를 뜻합니다.

위 동영상에 담긴 내용을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고, 카를 마르크스가 사탄 숭배자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셨습니다. 4절에서 화평을 없애 버리고 서로 죽이게 만든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실제로 공산주의는 그렇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가 서로 싸우게 만듭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인종 간에도 서로 싸우게 만듭니다. 미국에는 흑인 사회로 공산주의가 파고들었습니다.

또한 공산주의는 성별 간에 혼란을 주고 남녀간에 싸움을 부추깁니다.



성경에서 공산주의를 예언했으며, 세계는 그 예언대로 이뤄지고 있어서, 공산주의가 들어간 곳은 무조건 분쟁과 대학살이 일어납니다.

러시아 공산당의 대숙청

중국 공산당의 문화혁명

베트남 공산당의 대학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10 - 요한계시록의 흰말 탄 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미국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영적 바벨론


미국에 살고 있는 예언 은사자들마다, 목사님들 마다 성경을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 의견들은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이 성경에 예언돼있다
  • 성경에 미국은 예언되지 않았다
이상에 대해서 저에게 1984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적겠습니다.

"미국은 성경에 예언돼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꺼림칙 해서 미국에 대한 예언을 바로 보지 않는다! 미국은 바로 요한 계시록에 나온 영적 바벨론이다!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가까이 있다! 그는 내부의 적이다!"


이 영적 바벨론을 다시 설명한다면, 지구 상에서 당대 최강대국을 뜻합니다. 즉 지구상 모든 나라들 중에서 가장 강한 나라, 1인자의 나라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시대 변천에 따라서 바뀌어 왔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쓰던 시대에는 바로 로마를 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요한 계시록의 모든 사건들 중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도 있지만, 요한이 살던 시기에 현실로 벌어진 사건들도 있습니다. 또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던 일들도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로 인해서, 신학자들이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등등으로 각기 교리가 갈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흰말을 탄 자

1985년 즈음 여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 6장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중앙아시아 평원에서 몽골 제국의 사람이 말을 타고 서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몽골 제국은 흰색을 숭상합니다. 같은 시기 또 다른 날에 외할머니가 다른 동네에 가셨다가 늦도록 오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는 어린 아이였는데, 이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저를 달래 주셨습니다. 

"아들아! 너 머리가 좋다고 소문났지?"
"예, 저는 한글도 제 스스로 다 배웠어요!"
"좋다. 그럼 이 글자를 읽어볼 수 있겠느냐?" [Цагаан(Tsagaan)]

마음 속에는 자신감이 넘쳤지만, 전혀 처음 보는 글자에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들아! 절대로 교만하지 말아라! 너는 아직 세상을 다 모른다. 너는 아직 아무 것도 출발한 것도 없으며, 무한 경쟁 세상의 실전에 돌입하지도 않았다.

아들아! 이 글자는 몽골어로 {차강}이라고 부른다. 몽골 글자는 {차강톨고이}라고 한단다.
아들아! 몽골어 차강은 한국어로 하얀색을 뜻하고, '착한' 이란 뜻을 갖고 있기도 한단다.
보아라! 몽골어 '차강'은 한국어 '하얀'과 '착한'의 중간 발음을 갖고 있지?"

물론 몽골어로 "착한"의 뜻을 가진 단어는 [эелдэг(eyeldeg)] 으로써 따로 존재합니다.
몽골인이 하얀색을 착한 뜻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몽골 하늘 위에서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이 하늘에 반사돼서 하얗게 퍼져 나오는 것을 몽골인들이 숭상하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몽골 제국 자체만으로 보면 300년의 역사로 짧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후손으로 활동한 아시아계 기마민족들이 세계 각처에서 나라를 세웠습니다. 예컨대 시베리아 일대의 여러 칸국들, 서남아시아에서 오스만 투르크를 무찌른 티무르 제국, 인도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아우르는 무굴제국 등입니다.

더 나아가 몽골에게 하얀 색이 착하다는 개념을 심어준 그의 조상 나라, 동시에 현재 한국과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 모두의 공동 조상의 나라인 부여라는 나라도 천년 넘게 존재했으며, 그 부여의 후손 국가인 고구려 또한 역사가 900년이 넘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 부여의 조상인 고조선이 2천여년 가까이 나라를 유지했고, 그 고조선은 서쪽에서 동방으로 건너온 유럽계 금속기 문명의 기마민족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동시에 그들은 흉노와 동족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얀색 말을 탄 활을 쏘는 자들은 기마민족이 세계를 주름잡는 모습을 뜻하며, 이미 요한이 태어나기 전부터 활동했고, 그가 죽은 지 2천년이 지난 시기까지 활동을 했습니다.

심지어 이 기마민족은 요한계시록에 들어맞기 까지 했는데, 바로 로마 제국이 동방에서 온 훈족에게 망해버린 것입니다. 바로 그들은 말을 타고 주로 활을 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중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가 개방돼서, 흉노족과 훈족의 후손인 중앙아시아 인들의 증언으로, 흉노족과 훈족을 같은 민족으로 볼 때, 사도 요한의 계시는 이미 이뤄졌습니다.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9 - 핵전쟁 이후 미국

 다중우주적 차원에서, 또 다른 미래가 미국과 유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마더 쉽톤의 예언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어린 시절에 환상으로 봤습니다.

위 동영상의 10:10에 나오는 불 뿜는 용에 대한 예언입니다.

저는 러시아, 북한, 중국으로 추정되는 극동 아시아에서 엄청나게 빠른 핵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을 봤습니다. 다른 변수가 있고 다른 선택의 다중우주적 미래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를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이 완전한 혼란에 빠질 때에는 미국의 기존 신분제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부자와 권력자가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 때 세상 사람들은 금과 은, 보석같은 것들을 무가치하게 여기게 될 것이며, 당장 눈 앞에 있는 식량, 물, 흙, 공기, 동식물 등의 자연을 더 중시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장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 질서 변화는 바로 현재 유럽과 미국의 부자와 정치권력자, 일루미나티와 같은 비밀결사에서 당장 총을 쥐고 있는 젊은 사람들로 힘이 이동함을 뜻합니다. 즉 현재 유럽과 미국의 상류층들이 핵전쟁 이후에는 자신들의 보디가드 부대들의 반역을 받아서 노예로 전락한다는 뜻입니다. 상류층 여자들은 성노리개로 전락합니다.

그리고 이 예언은 모리스 스클라 목사의 예언으로 이어지는데, 저는 1989~1990년 사이에 환상으로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봤습니다. 모리스 스클라 목사의 예언은 사람들이 마더 쉽턴의 예언을 우습게 여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시 부으셔서 확정된 경고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은 테리 베넷과 헨리 그루버 목사의 미국 핵전쟁 예언과 연관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같은 미래를 여러 사람들이 시대를 초월해서 예언한다는 뜻입니다.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8 - 공산주의 독재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1984년 즈음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미국에서 개인주의가 극단적으로 발전하고, 진보좌파의 억지논리, 진보좌파의 잦은 시위, 이민자들의 난동이 자꾸 벌어진다면, 미국에는 고대 로마시대의 정치적 후퇴가 일어납니다. 바로 로마 공화정에서 황제 독재 정치로 바뀐 사건입니다. 

고대 로마 시절에 귀족들이 원로원을 독점하고, 대농장을 경영하며 일반 국민들의 재산을 갈취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거지로 전락했습니다. 한편 그라쿠스 형제가 로마의 양극화된 경제 정치 상황을 개혁하려고 했지만, 원로원의 귀족들이 그 형제를 암살하면서 개혁은 실패합니다.


이후 카이사르가 3두정치를 이끌면서, 부패한 로마원로원을 휘어잡습니다. 하지만 귀족들은 카이사르를 암살하므로써 다시 귀족들의 특권을 유지합니다. 카이사르의 암살 이후 그의 양자 옥타비아누스가 대중을 향해 연설을 하고 로마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다음에 원로원 귀족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장군들을 모두 격파하며, 최초의 로마 황제인 제1등 시민이 됩니다. 옥타비아누스가 바로 아우구스투스입니다.


아우구스투스가 죽은 뒤에, 그의 혈통이 대를 이어 황위에 오르고, 로마에 황제 제도는 정착합니다. 이와 같은 일이 미국에도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이 미국에 있는 중국 이민자를 활용해서, 미국의 첨단 기술과 군사 정치 경제의 기밀들을 빼냅니다. 또한 아랍권의 산유국들은 무슬림 이민자들을 꾸준히 유럽과 미국에 보내고 투표권을 장악합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을 이슬람화 시키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진보좌파는 이러한 움직임에 편승해서, 외부 이민자들과 연대하여 기존 유럽과 미국의 백인, 기독교 중심의 체제를 전복시키고자 갖은 시위를 벌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보장하는 정치적 자유, 신앙의 자유 및 인권을 무기 삼아서, 역으로 자유국가를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유럽과 미국은 외국인, 이민자 범죄율이 급격히 올랐는데도, 이들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는 진보좌파의 압박 때문에, 제대로 외국인, 이민자 범죄자들을 잡지를 못합니다. 오히려 이민자들의 표심을 의식해서 진보좌파 정치가들은 외국인, 이민자 범죄자들에게 아부를 하며, 비호합니다. 더 나아가 진보좌파 성향의 교사들은 국민들에게 진보좌파 교육을 불어넣어 본국 국민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국과 자민족에 대한 방어를 포기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을 중국 공산당이 중국인들에게 자유주의를 포기하고 공산주의가 우월하다고 세뇌시키는데에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세뇌가 중국인 네티즌들을 통해서 다시 유럽과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이미 이기적이고 억지논리로 잦은 폭력 시위와 파업을 일으키는 진보좌파 세력들에게 넌더리가 난 유럽과 미국 국민들은 중국 네티즌이 전하는 공산주의 전체주의 독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마침내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비밀 결사 조직들은 이러한 민심을 활용해서 한 사람을 황제로 추대하게 될 것이며, 자신들이 귀족으로 올라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군불을 지피기 위해서 민주당은 진보좌파를 활용하며 미국을 계속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또한 동성애와 외국에서 온 이민자, 유색인종들을 부추겨서, 총알받이로 앞장세웁니다.


이후 미국과 유럽이 독재국가가 되면, 안정적 노예 및 평민을 공급하기 위해서 동성애자들을 죽음으로 내몰 것이며, 유색인종은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여기서도 변수가 발생해서 중국 공산당이 힘을 얻어 중국인들이 미국과 유럽의 백인들을 유린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진보좌파의 과격한 난동과 대규모 시위, 파업은 바로 독재정치를 불러들이기 위한 전초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세상에 완벽한 제도란 없단다! 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이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는 사사 제도를 세웠으나, 사람들이 요구하는 왕정을 받아줬다.

공산주의자, 진보좌파 학자들은 기독교가 왕과 귀족, 부자들과 결탁한 종교라고 비판을 하며, 성경에서 독재 정치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는다고 떠벌인다. 물론 나 하나님은 신구약을 통틀어서 왕과 귀족, 제사장과 선지자, 백성들의 죄악에 대해서 분명히 지적했다. 그럼에도 제도에 대해서 특별히 다루지 않았던 이유는 인간세계에서 완벽한 제도는 없기 때문이란다.

로마와 그리스가 왕정에서 귀족정으로, 귀족정에서 민주정으로 바뀌어도, 다시 로마 시대에 황제정으로 귀결됐다. 너희가 아무리 민주정치 제도를 우월하다고 소리 높여도, 수 많은 그리스의 영웅들은 민주정치의 약점인 중우정치와 거짓 선동에 죽어나갔고, 결국에는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가 왕이 되고 분열된 그리스 사회를 점령해서 왕정으로 바뀌었다.

소크라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그의 제자 플라톤은 민주정에 회의를 느끼고 중우정치를 비판하며 철인정치를 주장했다. 그 사상을 카를 마르크스가 이어받아 공산주의가 태어났다. 이 공산주의는 결국 다수의 노동자, 농민이 정치에 참여하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경험하기에 소수의 사람들이 장기 독재를 하게 됐다. 인간의 이성이 완벽함을 자랑하는 공산주의는 오히려 정치투쟁을 통해서 수 많은 자국민들을 학살하므로써, 인간의 광기를 드러냈을 뿐이다!"

이상의 비극이 생기지 않으려면, 미국과 유럽에서 "공산주의 & 이슬람 = 나치즘"이란 등식이 성립해서, 미국과 유럽에서 퇴출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선돼야 하며, 꾸준히 미국에 보수우파 기독교 정치가가 당선돼서, 진보좌파 이념을 청소해야 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