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0일 목요일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8 - 공산주의 독재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1984년 즈음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미국에서 개인주의가 극단적으로 발전하고, 진보좌파의 억지논리, 진보좌파의 잦은 시위, 이민자들의 난동이 자꾸 벌어진다면, 미국에는 고대 로마시대의 정치적 후퇴가 일어납니다. 바로 로마 공화정에서 황제 독재 정치로 바뀐 사건입니다. 

고대 로마 시절에 귀족들이 원로원을 독점하고, 대농장을 경영하며 일반 국민들의 재산을 갈취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거지로 전락했습니다. 한편 그라쿠스 형제가 로마의 양극화된 경제 정치 상황을 개혁하려고 했지만, 원로원의 귀족들이 그 형제를 암살하면서 개혁은 실패합니다.


이후 카이사르가 3두정치를 이끌면서, 부패한 로마원로원을 휘어잡습니다. 하지만 귀족들은 카이사르를 암살하므로써 다시 귀족들의 특권을 유지합니다. 카이사르의 암살 이후 그의 양자 옥타비아누스가 대중을 향해 연설을 하고 로마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다음에 원로원 귀족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장군들을 모두 격파하며, 최초의 로마 황제인 제1등 시민이 됩니다. 옥타비아누스가 바로 아우구스투스입니다.


아우구스투스가 죽은 뒤에, 그의 혈통이 대를 이어 황위에 오르고, 로마에 황제 제도는 정착합니다. 이와 같은 일이 미국에도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이 미국에 있는 중국 이민자를 활용해서, 미국의 첨단 기술과 군사 정치 경제의 기밀들을 빼냅니다. 또한 아랍권의 산유국들은 무슬림 이민자들을 꾸준히 유럽과 미국에 보내고 투표권을 장악합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을 이슬람화 시키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진보좌파는 이러한 움직임에 편승해서, 외부 이민자들과 연대하여 기존 유럽과 미국의 백인, 기독교 중심의 체제를 전복시키고자 갖은 시위를 벌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보장하는 정치적 자유, 신앙의 자유 및 인권을 무기 삼아서, 역으로 자유국가를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유럽과 미국은 외국인, 이민자 범죄율이 급격히 올랐는데도, 이들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는 진보좌파의 압박 때문에, 제대로 외국인, 이민자 범죄자들을 잡지를 못합니다. 오히려 이민자들의 표심을 의식해서 진보좌파 정치가들은 외국인, 이민자 범죄자들에게 아부를 하며, 비호합니다. 더 나아가 진보좌파 성향의 교사들은 국민들에게 진보좌파 교육을 불어넣어 본국 국민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국과 자민족에 대한 방어를 포기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을 중국 공산당이 중국인들에게 자유주의를 포기하고 공산주의가 우월하다고 세뇌시키는데에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세뇌가 중국인 네티즌들을 통해서 다시 유럽과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이미 이기적이고 억지논리로 잦은 폭력 시위와 파업을 일으키는 진보좌파 세력들에게 넌더리가 난 유럽과 미국 국민들은 중국 네티즌이 전하는 공산주의 전체주의 독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마침내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비밀 결사 조직들은 이러한 민심을 활용해서 한 사람을 황제로 추대하게 될 것이며, 자신들이 귀족으로 올라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군불을 지피기 위해서 민주당은 진보좌파를 활용하며 미국을 계속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또한 동성애와 외국에서 온 이민자, 유색인종들을 부추겨서, 총알받이로 앞장세웁니다.


이후 미국과 유럽이 독재국가가 되면, 안정적 노예 및 평민을 공급하기 위해서 동성애자들을 죽음으로 내몰 것이며, 유색인종은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여기서도 변수가 발생해서 중국 공산당이 힘을 얻어 중국인들이 미국과 유럽의 백인들을 유린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진보좌파의 과격한 난동과 대규모 시위, 파업은 바로 독재정치를 불러들이기 위한 전초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세상에 완벽한 제도란 없단다! 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이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는 사사 제도를 세웠으나, 사람들이 요구하는 왕정을 받아줬다.

공산주의자, 진보좌파 학자들은 기독교가 왕과 귀족, 부자들과 결탁한 종교라고 비판을 하며, 성경에서 독재 정치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는다고 떠벌인다. 물론 나 하나님은 신구약을 통틀어서 왕과 귀족, 제사장과 선지자, 백성들의 죄악에 대해서 분명히 지적했다. 그럼에도 제도에 대해서 특별히 다루지 않았던 이유는 인간세계에서 완벽한 제도는 없기 때문이란다.

로마와 그리스가 왕정에서 귀족정으로, 귀족정에서 민주정으로 바뀌어도, 다시 로마 시대에 황제정으로 귀결됐다. 너희가 아무리 민주정치 제도를 우월하다고 소리 높여도, 수 많은 그리스의 영웅들은 민주정치의 약점인 중우정치와 거짓 선동에 죽어나갔고, 결국에는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가 왕이 되고 분열된 그리스 사회를 점령해서 왕정으로 바뀌었다.

소크라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그의 제자 플라톤은 민주정에 회의를 느끼고 중우정치를 비판하며 철인정치를 주장했다. 그 사상을 카를 마르크스가 이어받아 공산주의가 태어났다. 이 공산주의는 결국 다수의 노동자, 농민이 정치에 참여하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경험하기에 소수의 사람들이 장기 독재를 하게 됐다. 인간의 이성이 완벽함을 자랑하는 공산주의는 오히려 정치투쟁을 통해서 수 많은 자국민들을 학살하므로써, 인간의 광기를 드러냈을 뿐이다!"

이상의 비극이 생기지 않으려면, 미국과 유럽에서 "공산주의 & 이슬람 = 나치즘"이란 등식이 성립해서, 미국과 유럽에서 퇴출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선돼야 하며, 꾸준히 미국에 보수우파 기독교 정치가가 당선돼서, 진보좌파 이념을 청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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