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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요나라)과 한국인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거란족은 말이 한국과 비슷합니다.
위 동영상 0:49에서 거란의 "소"는 한국에서 말하는 "소"와 같습니다.
거란족은 스스로 선비족의 후손이자, 고조선의 단군의 자손 및 고구려의 후예라고 밝혔습니다.
즉 한국이 조상으로 모시는 고조선과 고구려를 거란족도 조상으로 모셨으며,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는 거란족이 요나라를 세우고, 고려의 서희와 담판을 지을 때도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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