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전광훈 목사 = 주기철 목사 1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에서는 전광훈 목사님이 주기철 목사님과 같음을 설명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일생은 마치 평행이론처럼 비슷합니다.


주기철 목사님


주기철 목사님께서는 일제시대에 신사참배를 반대하셨습니다.

1편


2편

그러나 한국 개신교단은 일본 제국의 압제에 굴복했고, 결국 신사참배를 결의합니다.

또 일본 제국의 압력에 못 이겨서, 주기철 목사님을 교단에서 내쫓았습니다.

한국 목사들이 주기철을 파면하고 가족을 추방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선비족 = 한국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일전에 제가 선비족은 한국어와 말이 같다고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이었음을 다른 역사학자가 증언하네요.

선비족의 말이 바로 한국의 조상인 고구려의 말과 같답니다!

그래서 선비족과 고구려인은 서로 통역없이 얘기를 했답니다.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거란족= 한국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거란족(요나라)과 한국인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거란족은 말이 한국과 비슷합니다. 

위 동영상 0:49에서 거란의 "소"는 한국에서 말하는 "소"와 같습니다.

거란족은 스스로 선비족의 후손이자, 고조선의 단군의 자손 및 고구려의 후예라고 밝혔습니다.


오랑캐인 거란족의 나라 요의 요사(遼史)에도 난감한 기록이 있다.
요나라는 조선의 옛 땅에서 유래했으며, 고조선과 같이 팔조범금(八條犯禁) 관습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遼本朝鮮故壤 箕子八條之敎 流風遺俗 蓋有存者(遼史 卷49)] 요사의 지리지에는 (수도의 동쪽 관문인) 동경요양부는 본래 조선의 땅이라. [東京遼陽府本朝鮮之地(遼史 地理志2)]고 기록하고 있다. 8조범금은 고조선 법제로 8조법(八條法)이라고도 한다. 동경요양부는 현재의 랴오양(遼陽)시다. 선비족이 조선왕이고, 요가 고조선 법제를 갖고 있다


즉 한국이 조상으로 모시는 고조선과 고구려를 거란족도 조상으로 모셨으며,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는 거란족이 요나라를 세우고, 고려의 서희와 담판을 지을 때도 나온 말입니다.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12 - 요한 계시록의 검은 말

 아우터레위의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미국 국민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재선시키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미국은 요한계시록의 영적 바벨론으로 전락하며, 머잖아 미국은 크나큰 대 재난과 참사, 대학살이 일어날 것을 예고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습게 여기는 요한계시록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고, 실제로 우리의 역사에서 현실로 이뤄지는 지를 제가 쓰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의 검은 말


이번 편은 요한계시록 6장의 검은 말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이상의 이야기는 바로 자본주의에서 피할 수 없는 경제난을 뜻합니다.

1986년 즈음 경상북도 예천군 외가댁에서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서 목격한 사건 그대로를 체험했습니다. 검은 색 말은 우리 자유주의 진영에서 옳고 좋게 보는 자본주의 입니다. 

이 자본주의는 저울을 들고 모든 물건에 가치를 매깁니다. 그리고 탐욕스런 자본가들이 자신의 이윤을 많이 매깁니다. 또한 노동자들도 노조를 결성해서 자신의 임금을 높입니다. 결국은 물가는 상승하며, 만성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교회와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쓰는 감람유와 포도주를 해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즉 교회의 예배, 성찬을 포함한 활동이 관련된 물품의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잘 살고 배부르다고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탈종교화 시대를 주장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기존에 기독교를 믿던 부유한 유럽과 신대륙의 나라들에서 걷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국민들이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을 때, 교회에서 쓰는 해당 물품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물가는 안정됩니다.


검은 목요일의 환상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환상은 바로 미국 경제 대공황 검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미국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장면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세상 매체보다 환상으로 먼저 봤습니다. 


그 뒤에는 어느 평화로운 목요일에 갑자기 미국 월가의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땅으로 내리꽂히며 대폭락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원인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이 세계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면서, 미국 대륙 동서에서 독일과 일본을 미국이 혼자 상대를 해야 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은 본토에서 전쟁이 나므로, 물자 생산은 어려웠고 오히려 원조를 받아야 할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자국의 전쟁물자 뿐만 아니라 동맹국의 전쟁 물자와 필수품까지 생산해서 공급해야 했습니다.

미국의 해안가 주변에 공장이 세워졌고, 전쟁터를 나간 남자들을 대신해서 여자들이 공장에서 남자가 하던 일을 했습니다. 생산량을 엄청나게 높여서 전지구의 전선에 공급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고 나니, 공장은 그대로 돌아가는데, 생산된 물품을 팔아먹을 곳이 줄어들었습니다. 해외 원조를 물같이 쏟아부어도, 전쟁만큼 소비가 원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그해에는 대풍년이어서 농산물이 수요자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시장에 쏟아져나왔습니다.

  1. 마침내 시장은 버티지 못하고, 물가는 대폭 하락했습니다. 
  2. 공급자들의 소득이 곤두박질 치자, 공급자들은 물건을 폐기했습니다.
  3. 우유를 땅바닥에 쏟아버리고, 과일을 땅에 묻고, 물고기와 수출품들을 바다에 버렸으며, 공산품과 소비재를 불로 태워버렸습니다.
  4. 더 나아가 고정비를 낮추기 위해서 인건비를 줄이고자 대량해고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5. 그러자 사람들은 더 이상 물건을 살 돈도 없었고, 살 수 있는 물품도 없어져서 다시 물건값은 폭등하기 시작했습니다.
  6.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가 뉴딜 정책으로 해결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 가격이 폭락한 상품을 버리는 욕심, 악한 마음에서 경제공황 사태를 키웠습니다.
  • 먼저 돈을 사람들에게 베풀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건설한 선한 마음이 경제 공황 사태를 해결했습니다.

루즈벨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그가 경제공황을 해결한 해법은 바로 성경 말씀에서 나왔음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루즈벨트가 물 위로 빵을 던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전도서 11장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11 - 요한계시록의 붉은 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붉은 말


이 번에는 요한 계시록의 6장에서 붉은 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이 말씀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의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실 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공산주의를 뜻합니다.

위 동영상에 담긴 내용을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고, 카를 마르크스가 사탄 숭배자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셨습니다. 4절에서 화평을 없애 버리고 서로 죽이게 만든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실제로 공산주의는 그렇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가 서로 싸우게 만듭니다.


그리고 공산주의는 인종 간에도 서로 싸우게 만듭니다. 미국에는 흑인 사회로 공산주의가 파고들었습니다.

또한 공산주의는 성별 간에 혼란을 주고 남녀간에 싸움을 부추깁니다.



성경에서 공산주의를 예언했으며, 세계는 그 예언대로 이뤄지고 있어서, 공산주의가 들어간 곳은 무조건 분쟁과 대학살이 일어납니다.

러시아 공산당의 대숙청

중국 공산당의 문화혁명

베트남 공산당의 대학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10 - 요한계시록의 흰말 탄 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미국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영적 바벨론


미국에 살고 있는 예언 은사자들마다, 목사님들 마다 성경을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 의견들은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이 성경에 예언돼있다
  • 성경에 미국은 예언되지 않았다
이상에 대해서 저에게 1984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적겠습니다.

"미국은 성경에 예언돼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꺼림칙 해서 미국에 대한 예언을 바로 보지 않는다! 미국은 바로 요한 계시록에 나온 영적 바벨론이다!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가까이 있다! 그는 내부의 적이다!"


이 영적 바벨론을 다시 설명한다면, 지구 상에서 당대 최강대국을 뜻합니다. 즉 지구상 모든 나라들 중에서 가장 강한 나라, 1인자의 나라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시대 변천에 따라서 바뀌어 왔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쓰던 시대에는 바로 로마를 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요한 계시록의 모든 사건들 중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도 있지만, 요한이 살던 시기에 현실로 벌어진 사건들도 있습니다. 또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던 일들도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로 인해서, 신학자들이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등등으로 각기 교리가 갈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흰말을 탄 자

1985년 즈음 여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 6장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중앙아시아 평원에서 몽골 제국의 사람이 말을 타고 서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몽골 제국은 흰색을 숭상합니다. 같은 시기 또 다른 날에 외할머니가 다른 동네에 가셨다가 늦도록 오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는 어린 아이였는데, 이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저를 달래 주셨습니다. 

"아들아! 너 머리가 좋다고 소문났지?"
"예, 저는 한글도 제 스스로 다 배웠어요!"
"좋다. 그럼 이 글자를 읽어볼 수 있겠느냐?" [Цагаан(Tsagaan)]

마음 속에는 자신감이 넘쳤지만, 전혀 처음 보는 글자에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들아! 절대로 교만하지 말아라! 너는 아직 세상을 다 모른다. 너는 아직 아무 것도 출발한 것도 없으며, 무한 경쟁 세상의 실전에 돌입하지도 않았다.

아들아! 이 글자는 몽골어로 {차강}이라고 부른다. 몽골 글자는 {차강톨고이}라고 한단다.
아들아! 몽골어 차강은 한국어로 하얀색을 뜻하고, '착한' 이란 뜻을 갖고 있기도 한단다.
보아라! 몽골어 '차강'은 한국어 '하얀'과 '착한'의 중간 발음을 갖고 있지?"

물론 몽골어로 "착한"의 뜻을 가진 단어는 [эелдэг(eyeldeg)] 으로써 따로 존재합니다.
몽골인이 하얀색을 착한 뜻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몽골 하늘 위에서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이 하늘에 반사돼서 하얗게 퍼져 나오는 것을 몽골인들이 숭상하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몽골 제국 자체만으로 보면 300년의 역사로 짧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후손으로 활동한 아시아계 기마민족들이 세계 각처에서 나라를 세웠습니다. 예컨대 시베리아 일대의 여러 칸국들, 서남아시아에서 오스만 투르크를 무찌른 티무르 제국, 인도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아우르는 무굴제국 등입니다.

더 나아가 몽골에게 하얀 색이 착하다는 개념을 심어준 그의 조상 나라, 동시에 현재 한국과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 모두의 공동 조상의 나라인 부여라는 나라도 천년 넘게 존재했으며, 그 부여의 후손 국가인 고구려 또한 역사가 900년이 넘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 부여의 조상인 고조선이 2천여년 가까이 나라를 유지했고, 그 고조선은 서쪽에서 동방으로 건너온 유럽계 금속기 문명의 기마민족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동시에 그들은 흉노와 동족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얀색 말을 탄 활을 쏘는 자들은 기마민족이 세계를 주름잡는 모습을 뜻하며, 이미 요한이 태어나기 전부터 활동했고, 그가 죽은 지 2천년이 지난 시기까지 활동을 했습니다.

심지어 이 기마민족은 요한계시록에 들어맞기 까지 했는데, 바로 로마 제국이 동방에서 온 훈족에게 망해버린 것입니다. 바로 그들은 말을 타고 주로 활을 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중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가 개방돼서, 흉노족과 훈족의 후손인 중앙아시아 인들의 증언으로, 흉노족과 훈족을 같은 민족으로 볼 때, 사도 요한의 계시는 이미 이뤄졌습니다.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9 - 핵전쟁 이후 미국

 다중우주적 차원에서, 또 다른 미래가 미국과 유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마더 쉽톤의 예언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어린 시절에 환상으로 봤습니다.

위 동영상의 10:10에 나오는 불 뿜는 용에 대한 예언입니다.

저는 러시아, 북한, 중국으로 추정되는 극동 아시아에서 엄청나게 빠른 핵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을 봤습니다. 다른 변수가 있고 다른 선택의 다중우주적 미래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를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이 완전한 혼란에 빠질 때에는 미국의 기존 신분제도가 완전히 바뀝니다. 부자와 권력자가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 때 세상 사람들은 금과 은, 보석같은 것들을 무가치하게 여기게 될 것이며, 당장 눈 앞에 있는 식량, 물, 흙, 공기, 동식물 등의 자연을 더 중시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장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 질서 변화는 바로 현재 유럽과 미국의 부자와 정치권력자, 일루미나티와 같은 비밀결사에서 당장 총을 쥐고 있는 젊은 사람들로 힘이 이동함을 뜻합니다. 즉 현재 유럽과 미국의 상류층들이 핵전쟁 이후에는 자신들의 보디가드 부대들의 반역을 받아서 노예로 전락한다는 뜻입니다. 상류층 여자들은 성노리개로 전락합니다.

그리고 이 예언은 모리스 스클라 목사의 예언으로 이어지는데, 저는 1989~1990년 사이에 환상으로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봤습니다. 모리스 스클라 목사의 예언은 사람들이 마더 쉽턴의 예언을 우습게 여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시 부으셔서 확정된 경고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은 테리 베넷과 헨리 그루버 목사의 미국 핵전쟁 예언과 연관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같은 미래를 여러 사람들이 시대를 초월해서 예언한다는 뜻입니다.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8 - 공산주의 독재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1984년 즈음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미국에서 개인주의가 극단적으로 발전하고, 진보좌파의 억지논리, 진보좌파의 잦은 시위, 이민자들의 난동이 자꾸 벌어진다면, 미국에는 고대 로마시대의 정치적 후퇴가 일어납니다. 바로 로마 공화정에서 황제 독재 정치로 바뀐 사건입니다. 

고대 로마 시절에 귀족들이 원로원을 독점하고, 대농장을 경영하며 일반 국민들의 재산을 갈취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거지로 전락했습니다. 한편 그라쿠스 형제가 로마의 양극화된 경제 정치 상황을 개혁하려고 했지만, 원로원의 귀족들이 그 형제를 암살하면서 개혁은 실패합니다.


이후 카이사르가 3두정치를 이끌면서, 부패한 로마원로원을 휘어잡습니다. 하지만 귀족들은 카이사르를 암살하므로써 다시 귀족들의 특권을 유지합니다. 카이사르의 암살 이후 그의 양자 옥타비아누스가 대중을 향해 연설을 하고 로마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다음에 원로원 귀족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장군들을 모두 격파하며, 최초의 로마 황제인 제1등 시민이 됩니다. 옥타비아누스가 바로 아우구스투스입니다.


아우구스투스가 죽은 뒤에, 그의 혈통이 대를 이어 황위에 오르고, 로마에 황제 제도는 정착합니다. 이와 같은 일이 미국에도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이 미국에 있는 중국 이민자를 활용해서, 미국의 첨단 기술과 군사 정치 경제의 기밀들을 빼냅니다. 또한 아랍권의 산유국들은 무슬림 이민자들을 꾸준히 유럽과 미국에 보내고 투표권을 장악합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을 이슬람화 시키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진보좌파는 이러한 움직임에 편승해서, 외부 이민자들과 연대하여 기존 유럽과 미국의 백인, 기독교 중심의 체제를 전복시키고자 갖은 시위를 벌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보장하는 정치적 자유, 신앙의 자유 및 인권을 무기 삼아서, 역으로 자유국가를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유럽과 미국은 외국인, 이민자 범죄율이 급격히 올랐는데도, 이들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는 진보좌파의 압박 때문에, 제대로 외국인, 이민자 범죄자들을 잡지를 못합니다. 오히려 이민자들의 표심을 의식해서 진보좌파 정치가들은 외국인, 이민자 범죄자들에게 아부를 하며, 비호합니다. 더 나아가 진보좌파 성향의 교사들은 국민들에게 진보좌파 교육을 불어넣어 본국 국민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국과 자민족에 대한 방어를 포기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을 중국 공산당이 중국인들에게 자유주의를 포기하고 공산주의가 우월하다고 세뇌시키는데에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세뇌가 중국인 네티즌들을 통해서 다시 유럽과 미국으로 넘어갑니다. 이미 이기적이고 억지논리로 잦은 폭력 시위와 파업을 일으키는 진보좌파 세력들에게 넌더리가 난 유럽과 미국 국민들은 중국 네티즌이 전하는 공산주의 전체주의 독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마침내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비밀 결사 조직들은 이러한 민심을 활용해서 한 사람을 황제로 추대하게 될 것이며, 자신들이 귀족으로 올라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군불을 지피기 위해서 민주당은 진보좌파를 활용하며 미국을 계속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또한 동성애와 외국에서 온 이민자, 유색인종들을 부추겨서, 총알받이로 앞장세웁니다.


이후 미국과 유럽이 독재국가가 되면, 안정적 노예 및 평민을 공급하기 위해서 동성애자들을 죽음으로 내몰 것이며, 유색인종은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여기서도 변수가 발생해서 중국 공산당이 힘을 얻어 중국인들이 미국과 유럽의 백인들을 유린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진보좌파의 과격한 난동과 대규모 시위, 파업은 바로 독재정치를 불러들이기 위한 전초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세상에 완벽한 제도란 없단다! 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이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는 사사 제도를 세웠으나, 사람들이 요구하는 왕정을 받아줬다.

공산주의자, 진보좌파 학자들은 기독교가 왕과 귀족, 부자들과 결탁한 종교라고 비판을 하며, 성경에서 독재 정치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는다고 떠벌인다. 물론 나 하나님은 신구약을 통틀어서 왕과 귀족, 제사장과 선지자, 백성들의 죄악에 대해서 분명히 지적했다. 그럼에도 제도에 대해서 특별히 다루지 않았던 이유는 인간세계에서 완벽한 제도는 없기 때문이란다.

로마와 그리스가 왕정에서 귀족정으로, 귀족정에서 민주정으로 바뀌어도, 다시 로마 시대에 황제정으로 귀결됐다. 너희가 아무리 민주정치 제도를 우월하다고 소리 높여도, 수 많은 그리스의 영웅들은 민주정치의 약점인 중우정치와 거짓 선동에 죽어나갔고, 결국에는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가 왕이 되고 분열된 그리스 사회를 점령해서 왕정으로 바뀌었다.

소크라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그의 제자 플라톤은 민주정에 회의를 느끼고 중우정치를 비판하며 철인정치를 주장했다. 그 사상을 카를 마르크스가 이어받아 공산주의가 태어났다. 이 공산주의는 결국 다수의 노동자, 농민이 정치에 참여하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경험하기에 소수의 사람들이 장기 독재를 하게 됐다. 인간의 이성이 완벽함을 자랑하는 공산주의는 오히려 정치투쟁을 통해서 수 많은 자국민들을 학살하므로써, 인간의 광기를 드러냈을 뿐이다!"

이상의 비극이 생기지 않으려면, 미국과 유럽에서 "공산주의 & 이슬람 = 나치즘"이란 등식이 성립해서, 미국과 유럽에서 퇴출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선돼야 하며, 꾸준히 미국에 보수우파 기독교 정치가가 당선돼서, 진보좌파 이념을 청소해야 합니다.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정부가 우한폐렴이용해서 국민 구속

성북구청에 항의 전화하는 국민 한사람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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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공유 무한시청 무한전파

대선을 앞둔 미국 국민들에게 7 - 민주당 = 중국 공산당의 노예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인은 북한 사람들 스스로 북한 공산당, 김씨 왕조를 무너뜨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사람들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소련과 중국 공산당이 북한 김씨 왕조를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에, 봉기는 곧바로 제압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인은 그 속사정을 모르고 북한 사람들에게 민주화 운동을 자랑하며 비웃었습니다.

[단독] 충격!!! 北, 김정은제거를 위한 암살미수 무려 26건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서, 미국을 속이고 반대하며,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과 내통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관련된 첨단기술과 군사정보를 빼돌려서 중국과 북한에 내어주는 앞잡이 역할을 한국 민주당이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군대는 한국 정부와 손을 잡으면, 베트남 전쟁 때처럼 필패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민주당 정부는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기획보도] 중국스파이 (간첩) 한국을 점령하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한국의 국민들은 한국 민주당 정부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과 유럽 언론들은 한국의 진보좌파 세력의 말만 믿고 그들 편을 들어주며, 한국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보수우파 국민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외면합니다. 오히려 비웃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자유주의 진영 그 어느 곳에서도 한국 보수 우파를 돕지 않습니다. 마치 미국 주류 언론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비웃듯이

한국은 이제 장군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쿠데타를 하지 않는다면 공산화되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군병력을 차지하는 대부분의 영관급 이하 장교들과 젊은 부사관들, 그리고 젊은 군인들이 진보좌파 교사들이 가르친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자라나서, 자유, 민주, 자본주의 수호를 위한 쿠데타의 명령에 참여하지 않을 게 뻔합니다.

[박정자 칼럼] 젊은 보수 벤 샤피로가 진단한 미국 대학의 좌경화 현상

현재 한국은 중국, 베트남, 해방후 조선의 공산화되기 일보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美 혁명공산당 대표, 민주당 바이든 지지 호소…“현 미국 체제 전복 위해”


이런 상황은 앞으로 미국에도 전개됩니다. 미국인들은 일상생활에 묻혀서, 미국의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을 집어 삼키려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남미 이민자들이 남미에서 못 살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남미의 공산주의를 미국에 이식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이민자들은 중국 공산당의 간첩 노릇을 합니다.

'중국 스파이 혐의' 전직 CIA 요원에 19년형


그 중국인들과 남미인들이 투표권을 행사하고, 흑인 인권 운동에 마음을 뺏긴 흑인들, 여성 인권운동에 마음을 뺏긴 미국 여성들이 모두 진보좌파 이념 아래 통일될 때, 미국은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미국이 공산화되면, 세계 1류의 미국은 사라집니다.

미국 공산화로 미국의 현 상류층들이 지배계급이 될 줄로 생각하는 일루미나티 세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속적인 귀족이 될 줄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가진 모든 재산과 지위, 권력은 다 뺏길 것입니다. 기득권과 소유권을 인정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에도 예언돼있습니다.

에스겔 7장

19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내리는 날에 그들의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의 걸림돌이 됨이로다
20   그들이 그 화려한 장식으로 말미암아 교만을 품었고 또 그것으로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내가 그것을 그들에게 오물이 되게 하여
21   타국인의 손에 넘겨 노략하게 하며 세상 악인에게 넘겨 그들이 약탈하여 더럽히게 하고
22   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포악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이사야 3장

4   그가 또 소년들을 그들의 고관으로 삼으시며 아이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5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여자들이라 내 백성이여 네 인도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공산주의는 가난한자, 젊은이, 학생들이 부자, 노인, 선생을 학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격한 페미니즘이 미국과 유럽을 지배하면서, 사람들은 여자의 지배에 굴복했습니다.


민주당이 중국 폐렴을 들여놓고, 교회에 뒤집어 씌운다

제목: 정세균 중대본부장의 발표를 보고

정세균씨는
8.18일 0시 현재에
코로나 환자가 세자리수로 4일간
확진되었으니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 라고
발표했죠.

바이러스 잠복기는 최소 5일, 보통 2주임.
그럼 8.18일의 상황을
기준으로 삼아 발표를 했으니
코로나가 확산한
원인은
8.4일~8.13일 사이에 발생했다고 봄.

그럼
코로나가 확산한 원인으로 가장
유력한 것은
정부가 8.10일부터
코로나의 최초발생지인 중국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것을
전면 허용한 것이라고 보이네요.

2020.3월까지
의사협회에서 정부한테
중국에서 들어오는
코로나감염원를 차단하라고
6번 권고했슴.
정부는 의협의 권고를
무시하고
지금까지도 중국감염원의 차단을
안했고
심지어 이번에는
2020.8.10일부터
코로나가 최초발생창궐했던
중국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전면허용했죠.

그러면
코로나가 한국 전체에 대유행하게
만든건
현재 담화를 발표하는
정세균씨가 참여하고 있는
정부가 원인이라고 보이네요.

정세균씨는
현재 집단감염의 사례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지목하고
신도가 전국에 분포하니
다른 지역으로의 전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코로나가 교회안에서
곰팡이처럼 생깁니까?
어디선가 외부에서
대량 살포되었을것 같다는
가설이 더 맞을듯 한데요.
이 교회는 그동안에도
탄압이 심해서 다른 교회보다
더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했다고 하는데요.

정세균씨는
광복절에 광화문집회에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 가  참석했으니
집회에 참석한 모든사람은
증상과 관련없이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네요.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무슨 뜻입니까?
신도입니까? 목사입니까?
그리고
몇명입니까?
무슨 방역을 이렇게
두루뭉실하고
애매하고 알아들을 수 없게 하나요?

만약 그 관련한 확진자가
한두명 이었다면
그 한두명을 빌미로
집회에 참석한 수십만명에게
증상과 관계없이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는게
도대체
논리가 있습니까??

무증상도 전부 코로나검사를
받아라??
그렇다면
전국민이 코로나검사를
받아야죠.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공연에서
배우2명이 확진자였고
관객이 8500명이었고
실내에서 3시간
밀접 접촉했죠.
그런데
관객들을 파악하지도 않았고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격리를 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거의 모든 코로나전염이 실내접촉이지
실외에서 감염된 사례가 거의
없죠.

그러면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라는 애매모호한
정체가 불분명한 한두명의
확진자를 핑계로
수십만의 집회참가자에게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는게 무슨 의도인가요??

8.15는 국경일이고 광복절입니다.
얼마나 좋은 날입니까.
8.17일까지
임시공휴일로 갑자기 지정해서
국민들에게 야외로
활동 많이 하라고 한게
정세균씨 아닌가요?

8.15일 국경일 광복절에
태극기들고
광화문에 나온게 정상아닙니까?
당연히
대통령과 총리와 공직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와서
광복의 기쁨을 함께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집회에 참석한 모든분은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요??!

2020.8.15 광복절 광화문에는
전광훈목사쪽의 집회도
있었지만
그 집회와 전혀 관계없이
8.15 광복절 국경일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1인자격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광화문에 나왔습니다.

정세균씨
정확히 다시
말해주세요.
도대체 누구에게 전부 코로나검사를
하라는 겁니까?

그리고
1인 자격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국경일에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오는데
정세균씨는

경찰차 수십대를 이용하여
광장을 막고
인도를 막고
횡단보도를 막고
광장을 철책으로 바둑판처럼
막았습니까???

100명도 서있을 수 없게
철책을 쳐서
국민들이 부상도 당하고
할머니 할아버님들은
넘어지고 다치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고
수천명의 경찰이
철책을 건드리면 국민들을
통제하고 좁은
철책안으로 몰았습니다.
경찰들이 오히려
있던 철책이라도 걷어내고
광장을 안전하게 하고
국민들이 좀더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있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사회적거리두기를 강화한다며
실내50인 실외100인 이상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를
금지한다고 했는데요.

그럼
50명도 더 빼곡히 매일같이
타는 지하철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경찰들은
100명 넘게 항상 모여있던데
그들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수도권의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외의 모임과 활동을 금지한다고
하는데요.

왜 교회 다니는 사람은
모임도 못하고
활동도 못합니까?
한국코로나는 교인들만 옮나요??

그러면
성당과 사찰과 원불교와
대순진리교와 이슬람교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한다고 하는데요.

sbs에서
코로나에 걸린적이 없는
건강한 사람
1000명을 상대로
코로나19 항체검사를
했죠.

1%의 건강한 사람들에서
코로나19항체가 나왔죠.

1%의 건강한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코로나에
자연감염이 되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면역이 생겨서
이미
코로나19에 대해서
항체를 갖고 있다는 거죠.

1%면
5000만명 인구중에
이미 50만명이
자연감염 자연면역으로
코로나에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었다가
알아서 회복했고
항체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질병본부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면서
자기들 조사에서는
자연적으로 항체를 가진
사람이 0.34%라고
발표를 했죠.

질병본부의 발표대로
계산해도
인구가 5000만명이니까
17만명이 이미
알아서 감염된후에
자신도 모르게 항체가 형성되었다는 거죠.

그리고
대구의 대학병원 의사들이
건강한 사람 1000명을
조사해서 코로나항체 유무를
조사했죠.
결과는
6.4%가 이미
자연감염 자연면역으로
항체가 있다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인구
5000만명으로 계산하면
320만명이
이미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알아서 회복되었다는 겁니다.

정세균씨
이정도면
한국은
이미
벌써
오래전에
전국적인 코로나 대유행이 있었고
방역망의 통제력은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sbs나 대구의 의사들처럼
건강한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표본조사를 하고
코로나전염의 상태부터
주기적으로 파악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예방의학에서
방역의 첫째순서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염원차단입니다.
한국은 중국감염원을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처음부터
방역을 한적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은 처음부터
집단감염 집단면역으로
진행된거 아닌가요??

벌써
전국에 퍼진지 오래됐고
집단면역의 단계라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여
클럽 노래방 부페 피시방 등의
영업을 금지하여
자영업자들을 파산시키는 일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조만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하신다고 하는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의
내용이 뭔가요???

이미 전국적으로 퍼져서
집단면역이 진행되고
있는거 같은데
중국코로나를 이유로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는
정책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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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