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9일 수요일

민주당이 중국 폐렴을 들여놓고, 교회에 뒤집어 씌운다

제목: 정세균 중대본부장의 발표를 보고

정세균씨는
8.18일 0시 현재에
코로나 환자가 세자리수로 4일간
확진되었으니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 라고
발표했죠.

바이러스 잠복기는 최소 5일, 보통 2주임.
그럼 8.18일의 상황을
기준으로 삼아 발표를 했으니
코로나가 확산한
원인은
8.4일~8.13일 사이에 발생했다고 봄.

그럼
코로나가 확산한 원인으로 가장
유력한 것은
정부가 8.10일부터
코로나의 최초발생지인 중국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것을
전면 허용한 것이라고 보이네요.

2020.3월까지
의사협회에서 정부한테
중국에서 들어오는
코로나감염원를 차단하라고
6번 권고했슴.
정부는 의협의 권고를
무시하고
지금까지도 중국감염원의 차단을
안했고
심지어 이번에는
2020.8.10일부터
코로나가 최초발생창궐했던
중국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전면허용했죠.

그러면
코로나가 한국 전체에 대유행하게
만든건
현재 담화를 발표하는
정세균씨가 참여하고 있는
정부가 원인이라고 보이네요.

정세균씨는
현재 집단감염의 사례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지목하고
신도가 전국에 분포하니
다른 지역으로의 전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코로나가 교회안에서
곰팡이처럼 생깁니까?
어디선가 외부에서
대량 살포되었을것 같다는
가설이 더 맞을듯 한데요.
이 교회는 그동안에도
탄압이 심해서 다른 교회보다
더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했다고 하는데요.

정세균씨는
광복절에 광화문집회에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 가  참석했으니
집회에 참석한 모든사람은
증상과 관련없이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네요.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무슨 뜻입니까?
신도입니까? 목사입니까?
그리고
몇명입니까?
무슨 방역을 이렇게
두루뭉실하고
애매하고 알아들을 수 없게 하나요?

만약 그 관련한 확진자가
한두명 이었다면
그 한두명을 빌미로
집회에 참석한 수십만명에게
증상과 관계없이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는게
도대체
논리가 있습니까??

무증상도 전부 코로나검사를
받아라??
그렇다면
전국민이 코로나검사를
받아야죠.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공연에서
배우2명이 확진자였고
관객이 8500명이었고
실내에서 3시간
밀접 접촉했죠.
그런데
관객들을 파악하지도 않았고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격리를 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거의 모든 코로나전염이 실내접촉이지
실외에서 감염된 사례가 거의
없죠.

그러면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라는 애매모호한
정체가 불분명한 한두명의
확진자를 핑계로
수십만의 집회참가자에게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
하는게 무슨 의도인가요??

8.15는 국경일이고 광복절입니다.
얼마나 좋은 날입니까.
8.17일까지
임시공휴일로 갑자기 지정해서
국민들에게 야외로
활동 많이 하라고 한게
정세균씨 아닌가요?

8.15일 국경일 광복절에
태극기들고
광화문에 나온게 정상아닙니까?
당연히
대통령과 총리와 공직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와서
광복의 기쁨을 함께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집회에 참석한 모든분은 코로나검사를
받으라고요??!

2020.8.15 광복절 광화문에는
전광훈목사쪽의 집회도
있었지만
그 집회와 전혀 관계없이
8.15 광복절 국경일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1인자격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광화문에 나왔습니다.

정세균씨
정확히 다시
말해주세요.
도대체 누구에게 전부 코로나검사를
하라는 겁니까?

그리고
1인 자격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국경일에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오는데
정세균씨는

경찰차 수십대를 이용하여
광장을 막고
인도를 막고
횡단보도를 막고
광장을 철책으로 바둑판처럼
막았습니까???

100명도 서있을 수 없게
철책을 쳐서
국민들이 부상도 당하고
할머니 할아버님들은
넘어지고 다치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고
수천명의 경찰이
철책을 건드리면 국민들을
통제하고 좁은
철책안으로 몰았습니다.
경찰들이 오히려
있던 철책이라도 걷어내고
광장을 안전하게 하고
국민들이 좀더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있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사회적거리두기를 강화한다며
실내50인 실외100인 이상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를
금지한다고 했는데요.

그럼
50명도 더 빼곡히 매일같이
타는 지하철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경찰들은
100명 넘게 항상 모여있던데
그들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수도권의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외의 모임과 활동을 금지한다고
하는데요.

왜 교회 다니는 사람은
모임도 못하고
활동도 못합니까?
한국코로나는 교인들만 옮나요??

그러면
성당과 사찰과 원불교와
대순진리교와 이슬람교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한다고 하는데요.

sbs에서
코로나에 걸린적이 없는
건강한 사람
1000명을 상대로
코로나19 항체검사를
했죠.

1%의 건강한 사람들에서
코로나19항체가 나왔죠.

1%의 건강한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코로나에
자연감염이 되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면역이 생겨서
이미
코로나19에 대해서
항체를 갖고 있다는 거죠.

1%면
5000만명 인구중에
이미 50만명이
자연감염 자연면역으로
코로나에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었다가
알아서 회복했고
항체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질병본부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면서
자기들 조사에서는
자연적으로 항체를 가진
사람이 0.34%라고
발표를 했죠.

질병본부의 발표대로
계산해도
인구가 5000만명이니까
17만명이 이미
알아서 감염된후에
자신도 모르게 항체가 형성되었다는 거죠.

그리고
대구의 대학병원 의사들이
건강한 사람 1000명을
조사해서 코로나항체 유무를
조사했죠.
결과는
6.4%가 이미
자연감염 자연면역으로
항체가 있다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인구
5000만명으로 계산하면
320만명이
이미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알아서 회복되었다는 겁니다.

정세균씨
이정도면
한국은
이미
벌써
오래전에
전국적인 코로나 대유행이 있었고
방역망의 통제력은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sbs나 대구의 의사들처럼
건강한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표본조사를 하고
코로나전염의 상태부터
주기적으로 파악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예방의학에서
방역의 첫째순서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염원차단입니다.
한국은 중국감염원을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처음부터
방역을 한적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은 처음부터
집단감염 집단면역으로
진행된거 아닌가요??

벌써
전국에 퍼진지 오래됐고
집단면역의 단계라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여
클럽 노래방 부페 피시방 등의
영업을 금지하여
자영업자들을 파산시키는 일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조만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를
하신다고 하는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의
내용이 뭔가요???

이미 전국적으로 퍼져서
집단면역이 진행되고
있는거 같은데
중국코로나를 이유로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는
정책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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