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0일 월요일

2020.4.15 총선 전에 받은 예언들 1 - 전광훈 목사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20.4.15 총선에 관련해서, 제가 기도하면서 환상에서 보거나 들은 것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이미 네이버 블로그에 써서 올린 것들은 빼겠습니다.


1. 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 전광훈 56일만에 보석 석방…"집회금지 조건"(종합)


"정치에 기독교를 팔아서, 기독교인들을 보수에서 분리 시키지 말아라! 그러면 앞으로 진보, 보수 구분 없이 모든 정치 정당들이 기독교에 적대적으로 바뀐다. 

정치, 경제 등의 인본주의적인 눈에 보이는 토대, 기구를 만들지도 말며, 의지하지도 말아라!  그 것이 나 하나님과 너희 성도가 멀어지게 만들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눈 앞에 보이는 것에 마음이 뺏기게 만들고 믿음을 약화 시킨다."



3% 만족하면 끝인가?

그 다음에 보여주신 환상은, 기독교 인구는 자꾸 줄어드는 장면과 기독교인들만의 정당을 따로 만드는 장면이 대립했습니다. 그러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비개신교인들이 90%가 넘어갔습니다.

즉 이방 종교를 빼고,
기독교에서 천주교를 빼고,
개신교 분류에 올라간 사람들 중에서 이단 종교를 빼고,
정통 개신교에서 진보좌파를 빼서,
순수한 보수 우파 정통 개신교가 남았습니다.

여기서도 개신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람들까지 다 빼고,
개신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보수 우파에 세력을 몰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빼버리니까 3% 지지율도 안되던데요?

환상 속에서 그렇게 보고 나서, 실제로 선거 뚜껑을 열어보니까 진짜로 그 결과대로 나타나대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29279
기독정당, 5번째 원내 진입 실패..“우리 실력이 부족..”

정치계에서 고립, 사장되는 보수 개신교

사실 저는 총선 전부터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단지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까봐, 이미 이 전부터 써오던 전광훈 목사님을 향한 경고도 있기에 제가 이 글을 미리 쓰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조만간 한국 정치가들이 모두 깨닫게 돼서,
앞으로는 모든 한국 정치가들이, 문재인, 박원순, 황교안처럼 전광훈 목사님을 우습게 여기게 될 것이고, 심지어 보수 개신교 유권자들조차 전광훈 목사님이라면 등을 돌리고 이를 바득바득 갈게 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사리사욕으로 보수 우파를 분열시키는 놈!
개신교인들은 구국과 나라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광훈 목사님이 정치 활동에서 하실 일들은, 보수 우파 정치가들과 유권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쏟아지도록 중보 기도를 하는 것일 뿐이지, 정치 일선에 나서서 정치가 처럼 활동하며 훈수 두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십니다.

종교인들은, 많은 성도들의 뜻을 모아서 정치 정당들에게 반 기독교 정책을 하지 않도록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정치 정당들은 자기에게 표를 어차피 주지 않는 개신교를 위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개신교인을 싫어하는 대다수의 비 기독교인들의 의견을 더욱 중시하게 됩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자꾸 고집을 피우면, 보수 개신교인들은 한국 정치 생태계에서 고립됩니다.

딱 선거기간 동안 전광훈 목사님이 감옥에 들어가시므로써, 보수 우파는 미래통합당에 몰표를 몰아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워낙 비례 대표만큼은 기독자유통일당을 뽑아달라고 호소를 했기 때문에 적잖은 표들이 미래한국당에서 빠져 나갔고, 보수 우파가 분열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정치가들과 같이 서로 맞먹으며 진흙탕 싸움을 하시지 마십시오!
사무엘, 나단, 엘리야, 엘리사, 예레미야 등의 선지자들이 정치가들에게 어떻게 지도를 했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우리 종교인들은 나라와 겨레 및 보수 우파 국민과 보수 우파 정당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 경고, 예언을 전하며 인도, 지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징계 및 초자연적 기적을 전하며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기독 자유통일당의 존재 이유

단 하나 기독 자유 통일당이 정말로 필요한 곳은, 호남과 진보좌파 계열의 노조들입니다.
그들이 과거 유신 이래의 정통성을 이어간 미래통합당에게 표를 줄 수는 없습니다. 자존심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진보좌파의 친중, 종북 및 공산주의 활동이 나라를 파멸시키는 일이고 결국 한반도가 속한 동아시아 일대에 전쟁을 불러들이는 것임을 깨닫고 벗어나고자 할 때가 옵니다.

그 때 그들이 의탁할 피난처가 되어 주는 곳이 기독 자유 통일당입니다.
기독 자유 통일당은 보수 우파 내부에서 활동하지 말고, 진보좌파 세력이 가득한 노조와 호남 세력을 상대로 보수 우파로 포섭하는 전도 활동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종교 정당은 세력 확대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치는 정치 전문 집단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위 말을 네이버 블로그에 글로 쓰고 나니, 정말로 이은재 의원의 사건이 반복됐습니다.

“새벽 예불 꼭 참석” 한다던 이은재, 기독자유통일당 공천서 완전 배제

저는 그전에 이승만 광장 집회에서 스님들을 초대한 사건들을 예시로 들어서 글을 먼저 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분의 뜻을 밝히는 글을 쓸 때, 다시 확증하는 사건을 일으켜주시기에, 이은재 의원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미국 낙농가들에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현재 미국의 낙농가들이 우유를 버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곧 그 우유 또한 가격이 올라갈테니, 버리지 마십시오.

우유를 분유 형태로 바꿔서 장기간 보관하세요.

2020년 4월 5일 일요일

중국 공산당을 돕는 자는, 같이 망한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꾸준히 일루미나티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썼습니다.

그 중 하나가 중국 공산당을 통해서 일루미나티가 심판받을 미래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일루미나티가 제 글을 봤는지,
제 글의 경고를 비웃는 방향으로, 일루미나티가 중국 공산당과 친해지고 협력하며 함께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의 조종을 받는  WHO 세계 보건기구의 모습도 여러분들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친중 반미 정부이고, 우한폐렴 피해가 무척 컸는데도, 정작 대처를 잘한 대만을 제끼고 미국 좌경화된 방송사들이 한국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우한폐렴이 전세계로 퍼진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 악인으로 규정한 중국 공산당을 가까이 했기 때문에, 그 저주와 심판이 신대륙과 유럽 및 전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북유럽은 공산화됐기 때문에, 인권을 중시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인명경시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을 많이 죽이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우한폐렴은 바로 중국공산당을 가까이하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같이 맞는다는 교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7 - 황교안 / 황규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일찌기 다음 글을 썼습니다.


그 안에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상징하는 노래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라는 곡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과거를 돌아보니, 1985~6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 마당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미래에 황교안을 포함한 내 종들이, 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람의 방법에 의존할 것이다. 그 때에 이 노래 가사를 설명해주거라!"

황교안 대표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어떤 노선으로 가야할 지를 고민했고, 유권자들 대다수의 성향은 어떤지, 분열된 정서의 사람들의 표심을 어떻게 모아야 할 지를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쓰시는 사람들을 어떻게 선별해야 할 지도 고민이고, 뽑은 사람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엉뚱한 길로 갔습니다.


십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어린 날에 보여주셨던 황규영이라는 가수가 고등학교 1학년 때에 정말로 TV에 나타났습니다. 그 노래를 들으니 참으로 재미있고 희망적인 가사였는데, 제 마음이 밝아지지 않고 오히려 어둡고 착잡해졌습니다. 양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중학교 때 1년에 15cm 씩 키가 커서 교만한 나머지, 중3때부터 고1까지 다리에 추를 매달아서 다리가 잘 자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고민이 가득했습니다.

난곡입구에서 추석 때 황규영이 명절 특집으로 출연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봤습니다.

"아들아! 이 노래는 참 좋다만, 이 가수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가사에 있다.

너희 시대에 자기계발서, 성공주의 서적이 판을 치고 있다! 자신의 소원을 글로 써두고 자꾸 보기만 해도 그 일이 이뤄진다고 허풍을 늘어놓고 있다.

그러나 아들아! 너희 소원을 이뤄줄 수 있는 주체는 나 하나님이야.
물론 너희가 너희 소원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 일은 어느 정도 이뤄질거야.

그런데 세상은 만만치 않고, 경쟁자와 대적, 원수, 유혹, 게으름이 그 소원을 이루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보아라! 네가 무술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 무술고서를 사서 보고 다리에 추를 매달고 열심히 달려봤지만, 네 몸이 홍콩 영화와 일본만화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 다니더냐?

인간의 고집과 자기 계획은 반드시 실패한단다.

목사들이 설파한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음을, 세속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자기 신념 혹은 우주심을 믿고 밀어붙이는 것으로 바꿨다.

나 하나님을 떠나 버린 헛된 믿음에 대해서, 반드시 실패로 갚아주마!
성공주의와 성공계발서의 배신을 경험시켜주마!


"자기계발서 읽었다는 건 '낚였다'는 뜻"


아들아! 이 노래 가사가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자기 신념을 주장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나 하나님으로 가사를 바꾼다면,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제가 맨 위에 올려놓은 네이버 블로그에 쓰인 개사된 가사로 제 입으로 직접 부를 때만이, 황규영의 노래가 진짜 삶에 힘과 도움이 됐습니다.

그 처럼 황교안 대표도 너무 세상적인 방법과 세상적 인기만을 추구하지 말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서, 잘 대처하길 바랍니다.


중도와 보수의 분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지나친 양극화와 부동산 세력, 지나친 친일 행위가 문제 될 뿐입니다.

거기에 친중종북좌파들이 노조를 통해서, 교육계, 언론, 공무원, 의료계 등 사회 전반을 휘어잡고 국민 여론을 조종하고 있을 뿐입니다.

언론노조는 '대한민국 최악의 암세포'다


그래서 보수쪽에 있던 정치가들이 혼란과 착각 속에서 여기에 아부하고 있습니다. 그 길은 국민이 진정 원하는 길이 아니며, 적에게 속는 것입니다.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6 - 동성애

동성애 기회를 차단시키는 하나님

초등학교 때 저는 집단 따돌림과 구타를 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공부도 잘 하고, 어느 정도 싸움도 해서 극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외된 친구들, 내성적 친구들이 제 주변에 많았습니다. 특히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들 중에 내성적인 친구들이 제 주변에 많았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들 중에서 외향적인 친구들은, 잘 나가는 남자애들 사이에 붙어서 다녔지요.

그 중에 한 친구는 중학교도 같이 다녔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그 친구의 집에 갔었는데, 중학생 고학년 누나가 마침 집에 없었고 저는 그 친구 방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가 제 수첩을 빼앗아서 돌려주지 않고 놀려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서 수첩을 받으려고 완력을 사용했는데, 그 친구를 덮쳤습니다. 실컷 몸 싸움을 하는 과정 중에서 몸을 밀착하고 오랜 시간동안 부대끼니까, 마침내 그 친구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저는 수첩을 빼앗으려던 생각을 멈추고 갑자기 정지했습니다. 마음 속에서 성령님께서 말을 거셨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애기 때 큰어머니가 저를 안고 하셨던 말입니다.

"너는 콧날이 높은 여자와 결혼을 해야, 네 자손이 낮은 콧날로 걱정 없을 거야."

그리고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너는 콧날이 높지도 않은 보통 남자랑 무엇을 하는 거냐? 남자끼리 결혼한다고 아이가 생기겠느냐?"

듣고보니 그랬습니다. 그 친구의 얼굴은 눈이 상당히 예쁘고 뽀얀 피부를 가졌지만, 까까머리에 남중학생 교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코가 아주 낮은 것은 아니고 평범했습니다. 그 친구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구혜선을 닮았습니다.

구혜선, 연기빼고 다 잘한다? "가장 하고 싶은건 배우"

제가 그 음성을 듣고보니 정신이 번쩍 들면서, 그 친구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제 시선이 그의 까까머리를 보니 너무 민망해서 예쁜 눈을 그윽히 쳐다봤습니다. 그러나 그 음성을 듣고나니 눈을 차마 쳐다 볼 수 없었고, 코와 입술에 시선을 맞추고 그 음성의 출처가 어디인지, 도대체 내게 누가 말했는지 깊이 생각하고 주위를 살폈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냥 제 뇌리 속에서 전혀 다른 차원의 존재가 번득였습니다. 아주 잠깐 하늘에서 천사들이 시위하는 구름 속 보좌 위 흰 빛이 뿜어져 나오는 누군가가 보였고, 그 오른편에 독생자가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궁리해봐도 그들이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누군지 자꾸 알고 싶었습니다. 어린 날부터 봐왔고 들어왔던 존재들 같은데, 기억 깊은 곳에 숨겨진 그들이 누군지 알고 싶었습니다.

마음 속에는 "언젠가 너는 교회에 다녀야 한다! 사람들이 전도하면 받으라!"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신림동과 미성동 근처의 교회와 전도하는 아줌마들이 장면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독실한 불교도였던 저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습니다.

한참 동안 그 예쁜 소년을 침대에 눕혀놓고, 그 몸 위에 엎드려서 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제 고민을 끊어주는 말을 했습니다.

"칫! 너 내가 싫지?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날 좋아하지 않는거지?"
"어?"
"내가 여자였으면 좋겠지? 그럼 나랑 재미있게 놀 수 있잖아!"
"응!" 환상 장면을 본 게 있어서 그렇게 대답을 하고 얼버무렸습니다.
"나도 그래! 나도 내가 여자였으면 좋겠어."



그 뒤에도 그 친구와 있던 장면이 간간히 꿈으로 나타났는데, 만약 그 때 삼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막지 않으셨다면, 제가 그 친구한테 "네 누나 교복으로 갈아입고 오라!"고 시키는 스토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그 친구는 누나 방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교복과 속옷, 스타킹을 신고 제게 섹스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저보다 성에 일찍 눈을 떴지만, 저는 그보다 1년이 지난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넘어가서 처음으로 눈을 뜹니다. 그래서 섹스를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그 친구가 예뻐서 누나 옷을 입으면 어떨까 살펴보려고 주문했다가, 그애가 덥석 여자역할하면서 제게 섹스를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꿈을 나이가 한참 먹고서도 한두번 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널 막아준거야! 내가 네게 그 친구를 붙여준 만큼, 나 하나님도 네 삶을 보호하는 책임을 져준 것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그 꿈의 끝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미친 세상

한 편 중학교 2학년 때는, 박씨 성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얼굴이 요즘 인기있는 박보검과 닮았습니다.

박보검 "이게 내 본모습이니까요"

그 친구 집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 친구는 맞벌이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동생을 돌봐주는데, 형이라기 보다는 마치 엄마처럼 남동생을 대하는 게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꼭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킨쉽과 엄마가 아들한테 쓰는 말투와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분명히 학교에서는 운동도 잘 하고, 제 앞에서 골대에 멋있게 공을 차서 넣는 모습을 자랑하던 친구였는데도.

하필 이 때 그 친구 집에서 방영하던 유선 TV 만화가 란마 1/2라고, 소년이 간간히 여자로 바뀌는 만화였습니다.

그 친구와 다 놀고 헤어져서 집으로 가는데, 그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너, 나 한테 누나라고 불러볼래? 응, 한 번만 불러봐! 듣고싶어서 그래!"
그 때 머리 속이 혼란했습니다.
'이 친구가 나이가 나보다 많았나? 원래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나?'

이 친구를 통해서, 운동을 잘 한다고 남자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 의심의 질문을 쏟아내다가, 마지못해서 "누나"라고 말해줬는데, 그 표정은 마치 아가씨들이 남친한테 고백을 들었을 때처럼 짜릿하고 흐믓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어쨌든 그 친구의 미소와 눈웃음은 마치 기생처럼 예뻤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속으로는 '대체 얘들이 왜 이러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동성애자를 많이 만났던 이유

어릴 때부터 소꿉놀이를 할 때에도, 진짜 여자애와 할 때도 있었고,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아이와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고질적인 버릇이 생겼는데, 가까이에 있는 여자를 소홀히 하고 늘 멀리 있는 여자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팡파짐한 엉덩이와 넓은 골반, 도톰한 가슴과 호리병 같은 허리, 좁은 어깨와 얇은 팔, 손, 손가락, 스타킹을 신은 근육없는 지방으로 포장된 매끈한 다리(여중생은 교복에 스타킹 신습니다),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길게 뻗은 역삼각형의 다리선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외형적 특성 안에 제 옆에 늘 함께하는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들과 차별적인 진짜 여자들의 타고난 우월적 여성성이 강렬하게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은 소녀처럼 아주 예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주변 친구들을 홀리고 꼬리치는 행동으로 유혹적 자태를 자랑하지만, 나머지 몸은 여성성이 빈약한 여자가 되고 싶은 동성 친구들은 당시 과학 수준으로서는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여성성 이지요.

그리고 쾌활한 수다나 조용하고 나긋한 속삭임이든, 여자 목소리를 들으면 저는 마음이 황홀해지고 차분해졌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목소리를 들으면 사람이 착해지고 나른해지거나 더 활동적이 되는 사람들의 특성을 알아차렸습니다.


성보중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남녀가 같은 교실을 쓰지 않습니다. 1~5반까지는 여자, 6~10반까지는 남자반입니다. 그래서 등하교길에는 남녀가 각자 제 갈길로 무리지어 섞이는데, 이 때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도 눈은 항상 서로 이성을 힐끗힐끗 쳐다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예 대놓고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그게 고질적 버릇이 돼서, 하나님께서 제 옆 가까이에 붙여준 좋은 자매들을 커서도 사랑으로 대해주지 못하고 늘 다른 여자만 바라봤습니다. 그래서 20년동안 제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학창시절에 너무나 많이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들을 친구로 사귀어서, 이러한 제게 맞춰서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붙여주셨던 여자들 대부분이 남자처럼 키가 크고, 남자처럼 선이 굵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걸 크러쉬 스타일의 자매들을 많이 붙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진짜 소녀같고 여리여리한 여자보다는 그런 걸 크러쉬 스타일의 자매들이 제게는 익숙하기 때문에 제 마음이 더 편했습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 청년을 만나는 것은 2015년까지 지속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시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네게 붙여주는 사람들은, 네가 컸을 때 사회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낳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너는 앞으로 내 종이 될 사람이기 때문이란다! 마귀가 주는 세속욕망과 유행에 사람들이 마음을 뺏기지 않도록, 그들의 영혼을 나 하나님에게로 인도해야 한단다! 너는 내 말씀을 증거해야 한다!"


  • 그래서 제가 어린 시절부터 학교 폭력을 자주 당하고, 사회에서는 갈구고 폭력을 행사하는 싸이코패스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가정, 어린 시절에 심한 학대를 받거나, 아니면 지나친 과잉보호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 학창시절과 군대, 사회에서 싸이코패스로부터 고통당하는 저를 마치 여자친구처럼, 연인처럼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예쁘장한 동성친구,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또 제 주변 친구 및 결혼을 위해 붙여줬던 자매, 직장동료 들은 진보좌파, 전라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 사업실패자, 병환자, 장애인들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




동성애 기독교는 지옥행 확정

동성애 관련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끝으로 재수할 때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제가 97년 초에는 노량진 재수학원인 제일학원에 다녔습니다. 지금은 사라졌는지 사진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본래 콧날이 낮습니다. 지금은 성형 수술로 보통 사람처럼 보이게 해놨을 뿐입니다.

어린 날에는 잘못된 습관으로 앞 윗니가 버드러져 있습니다. 그때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네가 커서 나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많이 할 것이다. 내가 너를 완벽하게 만들어 놓으면, 세상 문화에 따라서 나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죄악들을 많이 지을 것이다. 특히 말로써!"


당시로서는 미래인 20~30대의 20년간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말로써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반항,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저의 언행에 영향을 끼친 것은, 불교와 같은 이방종교, 무신론, 뉴에이지 사상, 공산주의에 물든 헐리우드 문화와 대학교 강단이라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네게 징계의 흔적을 남겨놓겠다! 그리고 이 밖에도 네가 커가면서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슬퍼하지 마라! 그것은 네가 지옥에 빠져서 영원히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나 하나님의 조치란다!

어렸을 때 잘 먹지 않은데다가, 운동으로 다리가 짧아져서 키가 작습니다.

그래서 컴플렉스가 상당히 많았고, 평소 아버지가 제게 "결혼이라도 제대로 할 수있겠냐? 그러니 열심히 공부해라!" 라고 세뇌 주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잘생긴 친구들을 늘 쳐다보며, 항상 질투를 했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런 거 부러워하지 말라고 적잖은 체험을 시켜주셨습니다. 그 체험 중 하나로서 이 번에 쓸 일은 제가 외모를 부러워하고 경계하는 꽃미남 소년의 정체는 동성애자로 드러나고, 경계와 질시가 바뀌어 제가 도리어 여자를 사귀라고 간곡히 권고하는 태도로 바뀌는 것입니다.

누르면 원본으로

당시 저는 "보름달"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학생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 중간중간 그 자매를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늘상 제게 주입시킨 세뇌때문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아주 잘생긴 동갑에게 늘 경계심을 갖고 있어서, 그를 자주 견제하며 부러워하며 쳐다봤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제게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난 나OO야! 내 이름이 유명한 목사님과 같대!
너 혹시 나 좋아하니? 우리 사귈래? 같은 남자라도 뭐 어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면 안되니?
나는 신학교 가려고 준비 중이고, 인도에 가서 선교사역을 할거야!"

그 친구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 높고 잘생긴 콧날과 작은 얼굴, 좁은 어깨와 팡파짐한 엉덩이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물론 키는 저보다는 3cm 정도 컸습니다. 사근사근하고 나긋나긋하며  쾌활한 목소리로 제게 말을 했었습니다. 단지 그에게 단점은 딱 하나 눈이 아주 가늘었습니다.

그 때 제 눈에 그의 머리 위에서 하나님이 나타나고 어둠과 불길 지옥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성경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목사들이 가르치지 않으므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그러나 동성끼리 좋아하는 것, 이성의 옷을 입는 것은 분명한 죄악이다. 그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

아들아! 너는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증언해야 한다. 앞으로 네가 중년이 될 때, 내 종들이 나 하나님에게 변절하여 동성애와 공산주의, 진보좌파 사상에 빠질 것이다. 그들은 내 양떼를 지옥에 몰아붙이며 함께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 하나님이 너희 나라를 포함한 세계에, 질병, 사고, 이단, 각종 교회와 교단, 신학교의 문제를 발생시키며 죄를 회개하도록 경고할 것이다. 최후에는 전쟁도 불사할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 우수수 수많은 성도와 목사, 신학자들이 떨어지는 모습과 제2한국 전쟁, 제3세계대전이 벌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나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놓은 성경은, 이념, 지역, 개인취향, 문화보다 우선순위에 있다. 개신교인이라 자처하면서,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닌다 할 지라도, 나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대적하는 정치 정당을 지지하는 것, 자기 지역이, 직장이 지지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나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증언하거라! 나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우상숭배이다!"

그리고 성경 말씀이 주르륵 지나갔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동시에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당시에는 남성중심주의라서, 사도 바울이 남색이라고 썼다. 그러나 그런 표기법은 그 사람의 제한을 받은 표현일 뿐이다. 실제로는 여성끼리의 동성애도 지옥에 간다. 어쨌든 정상적인 이성애가 아닌, 나머지 성행위는 모두 지옥에 간다."


그리고서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 성행위인 수간 장면과 "수간"이라는 글씨도 보여주셨고, 아동성폭행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너무 끔찍해서 그 친구가 충격을 받을까봐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네가 믿는 너희 하나님이, 동성애를 하면 지옥 간대! 우린 이뤄질 수 없는 사이야!"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말을 못했습니다. 어쨌든 그 환상을 보고난 이상, 그 친구와 더 이상은 가깝게 지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귀신에 들려서, 그 학원을 오래 다니지 못하고, 5~6월 사이에 관뒀습니다.

더불어 퀴어당

어쨌든 결론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모든 정치정당은 개신교인들이 절대로 표를 줘서는 안됩니다. 똑부러지게 말하면, 민주당이 전라도 지역 기반 정당이라 할 지라도, 전라도의 기독교인은 민주당에게 표를 주는 것이 바로 제2의 신사참배이며, 지옥행 확정이라는 뜻입니다.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모든 정당은 다 여호와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5 - 에피소드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민주당이라는 믿던 도끼에 발등이 사정없이 찍히고 있어서,
민주당을 심판하려고 다른 당을 찾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미래통합당도 보수 우파의 뒷통수를 사정없이 후려 갈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1달 전부터 글을 쓰라고 감동을 주셨는데, 제가 다른 글을 먼저 쓰고 있느라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미래를 보거나 글을 쓰거나 실상 제 초점은 미래를 향해 있는 게 아닙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미래에 무슨 일이 있을 거라고 하셨던 말씀을 되새겨보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과거 기억을 정리해서 글을 씁니다. 머리를 쥐어 짜듯이 글을 쓰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어린 날에 블리자드 게임 예언 환상


제가 1991년도에 성보 중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누르면 사진 출처로

우리는 현재의 호림 박물관 ~ 신림 근린 공원을 타고 난곡 사거리 방향으로 집에 갔습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무리를 지어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 일행은 3명이었는데, 키 큰 백총명이라는 친구와 저, 키가 아주 작은 친구 한 명이었습니다. 그 때 백총명이라는 이름을 지닌 친구가 당시 우리 레벨로는 생각지도 못한 영어 구사력을 보여 줬습니다.

"So be it" - 그렇게 될 것 입니다.
"Yes, my Lord" - 예, 주인님

등등의 얘기를 해줬습니다. 무슨 게임에 나왔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아마 워크래프트 1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더 많은 대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Your will be done" - 당신 뜻 대로 될 것입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쓰지 않고,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그 때 보여준 환상 1은 커맨드 센터에서 테란 보병들이 총을 쏘며 상대방 테란을 향해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환상 2는 워크래프트 3에서 휴먼 종족이 오크 종족과 싸우고, 또 영어로 대사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어른이 되면 볼 장면을, 네게 미리 보여준 것이란다.
아들아! 이 들(스타 크래프트와 워 크래프트의 유닛들)이 말하는 게 멋있지?

세상 연예계는 반역과 반항을 멋있는 것이라고 포장하지만,
실제로 순종과 섬김이 멋있는 거란다! 유럽 기사도의 기본자세이다!

아들아! 넌 커서 나 하나님에게 불순종할 것이다. 그러나 이 환상을 기억하고, 나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길, 나 하나님은 바란다!

나 하나님은 그 순종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세상 미디어를 조종, 허용할 것이다."

저는 당시에 예수님을 잘 모르므로 착각을 해서, 친구가 들고 있는 신비주의책에 이런 힘이 씌인 줄 알고 빌려갔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을 잘 만나지질 않아서 그 책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돌려줬습니다.

딱 한 두 번 만난 게 기억이 납니다. 중세 교회에서 수도사들과 수녀들이 간통을 저질러서 낳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그들과 민간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키우는 고아원을 만들었는데, 그 시대에는 유아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그 아이들이 제대로 예수님을 영접하지도 못했는데도 죽으면, 묘지 주변에서 떠도는 요정, 유령이 된다고 묘사를 했습니다.

그 때 제게 환상이 임했는데, 그 아이들과 예수님, 천사들이 천국에서 뛰노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학자들의 정죄판단 의식으로, 무조건 비관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들은 아이들은 다 지옥간다고 말한다. 속지 마라!"




동성애 전란 예언

동시에 그 때 당시 신문, 잡지, TV 할 것없이 언론매체들이 성전환,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물론 압도적, 일방적으로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는 사람들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자 중학교 때 마음 속에서 그런 기질을 품고 살아왔던 아이들이 무의식의 단계에서 의식의 단계로 그런 기질과 욕망을 옮기고 내뿜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다녔던 키 작은 남자 아이도 여자같은 목소리와 말투였습니다. 게다가 제가 있던 반 애들 중에도 여자같이 예쁜 애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돼서 생각해보면, 신림동, 미성동이 중산층이 많이 몰려 살아서, 돈 많은 곳에 미인들이 많다고 그 동네 아빠들이 예쁜 엄마들과 결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너희 한국이 조선시대에는 유교가 있어서 동성애를 반대했다. 그러나 그 유교는 완벽치 않아서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렸고, 마침내 나라를 말아먹었다. 그래서 너희 시대에는 유교가 없다. 너희 시대에는 기독교가 있지만, 사람들이 나 하나님을 거부하니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의 삶을 지켜주고 인도하는 절대적 가치 기준이 되겠느냐? 너희 한국이 법도 없이 아무렇게나 산다면, 더 이상 한국을 지켜주지 않겠다."

그 옛날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에 한국에서 동성애나 성문란이 있어왔고 조선시대도 암암리에 그래왔던 게 보였으며, 항상 질병, 재난, 전쟁이 따라왔던 게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에도 앞으로 그리할 것이 보여졌습니다. 이 환상은 상당히 인상 깊어서 며칠 동안 집에서도 자꾸 생각났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이유는, 불교 사상에 깊이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이러한 환상을 모두 마귀가 주는 유혹으로 치부합니다. 그래서 다 거절하고 눈과 귀를 막도록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한 편 같은 반에 임OO라고 아주 예쁘게 생긴 동성친구가 있었는데, 위 환상을 보기 전까지는 아주 친했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을 보고 나니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서, 그 친구가 저를 여러차례 불러도 못 들은 척 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서로 서먹한 사이가 됐습니다.

지금이라면, 오히려 제가 그 친구에게 다가가서, 예수님을 전도하고 세상 방법과 동물적 욕구가 아니라,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친절하게 전도하겠지요. 그러나 그 때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전도하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이셔도, 도대체 내가 어디로 가야할 지 잘 모릅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교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정치세력인 진보좌파에게 표를 주어선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의 진보좌파 목사와 신학교수들을 교회와 신학교 강단, 교단 밖으로 내쫓아야 됩니다. 그들은 누굴 이끌거나 가르치면 모두를 지옥과 전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끌어 갑니다.

2020년 3월 9일 월요일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4 - 혼돈 속의 보수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왕자와 거지

이 번 편은 정말로 마지막으로서, 보수 우파 정치가 전체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어린 시절 내내 하나님께서 공영방송과 매체를 통해서 한가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많이 보여주셨는데, 저는 이를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성인이 됐을 때, 정말로 한국 정치 상황에 일어날 일이 될 거라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왕자와 거지"라는 동화입니다.


왕자와 거지의 이야기는 왕자와 거지 소년이 너무도 똑같이 생겨서, 서로 옷을 바꿔 입은 결과, 서로의 처지가 바뀌는 이야기 입니다. 본래 왕자였던 소년은 가난한 거지로서 살게 되고, 본래 거지였던 소년은 왕자로서 살게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거지 소년은 정직하게 왕자를 위해 누명을 벗겨주지만,
현실에서는 거짓말로 박근혜 전대통령을 몰아내고 문재인이 대통령자리를 바꿔치기 하지요.

세월호 사건을 봐도, 1차 행정 책임자는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와 전남 해경 책임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초동조치에서 아무 손도 쓰지 않았고, 온전히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다 뒤집어 씌웠습니다.

보수 우파가 외연을 확장하고, 진보좌파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 진보좌파의 전략과 전술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보수 우파와 진보좌파의 정책적 차이점이 거의 없으며 비슷합니다.

단지 보수 우파는 최상위 1%의 국민들만이 잘 사는 경제 체제를 확립할 뿐,
나머지 정책은 진보좌파와 다를 바 없어서, 국민들이 잘 산다는 체감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진보좌파와 차별점없던 보수

내국민보다 외국인을 우대하는 것은 본래 민족과 인종을 가리지 않는 연대를 추구하는 공산주의 사상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보수 우파는 경제 주체 중 하나인 노동자의 임금을 낮추고, 노동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외국 노동자들을 대거 수입해옵니다. 한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좌파가 중국인에게 지문날인없이 무비자 입국을 시키고, 전국에 차이나 타운을 건설하는데에도, 보수 우파는 전혀 반대도 안했고, 동시에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전혀 원상복구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과거 새누리당 시절에 남경필 지사가 자기 지역구 안에 평택시에 차이나 타운을 더 건설하는데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평택시에는 미군부대가 있는 곳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해외 미군 기지 근처에 차이나 타운을 지어서, 미군부대를 감시하고, 시위를 벌여서 미군부대의 훈련을 방해하고, 심지어 미군부대를 내쫓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보수 정당이라는 곳에서 진보좌파랑 똑같이 중국 공산당의 뒷돈을 먹고, 차이나 타운 건설에 서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남경필 지사가 매국행위를 지속하던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내리치셔서, 남경필 지사를 내쫓으므로, 나라를 보호하셨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 시절에는 필리핀 여자인 이 자스민에게 국회의원직을 줬고, 그 밖에도 재중동포=조선족을 포섭하려고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의 전승절에 참관하면서, 나이 많으신 노인들이 중국 공산당 오성홍기에 절하는 모습입니다.

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

게다가 박근혜 전대통령이 한국에 할랄 도축단지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할랄식품·문화 중동 첫 진출 발판 마련…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박근혜 전대통령이 비록 진보좌파들의 선동으로 탄핵됐지만, 실상 박근혜 전대통령이 유럽과 미국에서 진보좌파들이 추구하는 친이슬람, 외국인 우대, 국민 역차별, 친 중국 공산당 정책을 추구했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 당하기 전까지 한국은 보수와 진보가 구별되지 않는 혼란기 였습니다.
누르시오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물론 위 글/그림 상자를 누르시면, 박정희 전대통령도 같은 이유로 암살 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한국에 이슬람교 성전을 직접 지어 줬습니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밟힌다!

그 결과 박근혜 전대통령이 손을 내밀었던, 여호와 하나님의 적들에게 뒤통수 맞았지요.
그 대표적 세력이 바로 중국 공산당과 진보좌파, 북한입니다.


심지어 2008년 촛불집회에서도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선동을 했습니다.

한국 보수 유권자들이 박근혜 전대통령이 중국인 유학생, 조선족 때문에 쫓겨나는 것을 실감하고 나서야, 이제 반중, 혐중으로 돌아섰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뚜렷한 질서를 잡아주신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인들의 행동이 한국 젊은이들도 진보좌파에서 보수로 돌아서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미래통합당

저런 정책들을 다 누가 생각했을까요?
당연히 박근혜 전대통령 아래에서 참모역할 하던 사람들이나 현재 미래통합당 의원들이겠지요. 그러나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자기들은 살겠다고 무소속 출마도 하고, 박근혜 전대통령 이름을 팔아먹고 각종 정치정당을 내세웁니다.

자유한국당의 후손인 미래통합당은, 박근혜 전대통령의 용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진보좌파에게 휘둘리고 있으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황대표님, 선명 야당, 강경 대여투쟁 부탁드립니다(2020.03.09)


위 동영상은 지금까지 꾸준히 황교안 대표에게 지지를 해왔던 개신교 유튜버 입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자꾸 진보좌파 쪽으로 흘러들어가니, 지금까지 쏟아왔던 지지를 철회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개신교 유튜버는 또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도 실망하시고. 지금까지 수 많은 목사들과 성도, 보수 우파 국민들이 공을 들였으나, 자기 손으로 손절매를 할 만큼 미래통합당이 심각한 변절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원인은 누구나 다 압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황교안 대표를 이간질하고, 방향을 이상한 쪽으로 이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살 길과 파멸되는 메카니즘

진보좌파들과 그들에게서 배워온 세상 사람들, 세상지식만 가득한 목사들이 보수 우파를 혼돈 속으로 몰아붙이니, 갈 길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태극기 세력 + 이승만 광장 예배 세력과 미래통합당의 공존이 필요하고, 안철수가 중도세력을 분리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 연합하여 민주당과 진보좌파 세력을 꺾어서 중국 공산당의 식민통치를 걷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에 진정한 정책 승부를 통해서, 진정한 자유, 민주, 자본 주의를 구현하는 게 다음입니다.

그 많은 실정에도 왜 문재인 정권이 탄핵되지 않는 줄 아십니까?
1차적으로는 국회의원 상당 수를 민주당이 점거해서, 탄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민주당이 민주노총을 통해서 국민 전반을 휘어잡았기 때문에, 언론통제, 여론 통제를 하고 있으며, 한국 국민들이 언론과 전교조, 노조의 이간질로 태극기 집회, 이승만 광장 예배와 격리됐기 때문에 굵직한 여론이 민주당 정권을 끌어내리는 실질적 힘으로 연결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미래통합당이 거짓된 언론과 정치가들의 모략에 속아서, 제대로 된 연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철수 대표도 자꾸 중도 세력을 만들어서 기존 국민들을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또 친박단체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보수 세력을 분열시킵니다. 더 나아가 전라도는 나라가 망하던 말던 오로지 민주당 편이고, 노조는 오로지 북한 지령만을 따르지요.

그래서 분열된 국민은 진보좌파 친중종북 세력에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이미 수차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수 세력과 대형교회, 신학교를 심판하신다고 2003년부터 글을 써댄 것이 2016년 이후 이뤄졌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친일매국의 본산이요, IMF 외환난의 주범이니. 어찌 하리요.

전광훈 목사님의 이승만 광장은 미래통합당 혹은 우리 공화당 등의 비종교 정당 단체와 협력하지 않으면, 다수의 지지 확보가 힘든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50%의 무신론자, 각각 15% 위아래를 왔다갔다하는 불교, 천주교 신자들이 기독자유당을 찍어주지 않습니다. 20% 안 팎의 개신교 인구 중 이단 제외, 진보좌파 제외, 정치참여 싫어하는 개신교인 제외, 전라도인 제외, 골수 경상도인 제외 하면, 전체 국민중에서 5% 내외의 지지율 밖에 못 얻습니다.

그래서 자유공화당(태극기 세력 + 이승만 광장 예배 세력)과 미래통합당의 공존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공존은 차기 대선에 두 대통령 후보를 내므로 악영향을 주겠지만.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3 - 진보좌파 지도자 예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민주투사에게 걸린 저주

이 번 편은 문재인에 관련된 예언을 쓸까 합니다.
2016년에 많은 글들을 썼는데, 그에 대한 요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동시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에게도 포함되며, 문재인 이후 진보좌파 계열에서 나오는 대선후보들에게 다 적용이 되는 예언입니다.

누르시오

누르시오

지금은 많은 글들이 지워져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당한 이후에는, "문재인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하는 무당, 역술가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찾아 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한 게 다 빗나가서 유튜브에서 지워버렸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어대문 :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을 유행시키며 대통령 예언의 중심에는 문재인이 있다고 외쳤습니다.

그 것은 바로 스타워즈 스토리와도 같습니다.


마치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선택받은 자처럼 세속의 많은 이들이 예언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한국을 망치고 말아먹을 자들입니다.
민주당이 한국을 중국 속국화 한다는 예언 2

바로 스타워즈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처럼!

무속인들에게 절대로 망신 당하지 않은 예언 팁을 주겠습니다.
"진보 좌파 이름이 붙거나, 젊은 날에 유신독재에 항거했거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업적에 흠집내는 이야기를 평소해 주장했던,

자칭 민주투사라는 정치가들은 모두 나라 말아먹을 운명이 예정돼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선망했던 기대를 한 순간에 실망으로 바꿔 놓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당장 사람들의 인기에 영합하여 예언했다가, 나중에 망신당하기 싫으면, 처음부터 무조건 진보좌파 쪽 사람들에게는 부정적 예언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보좌파세력을 꺾으시는 이유

세상에는 많은 미디어가 있습니다.
그 미디어 속에 하나님께서 예언을 담아놓으십니다.

같은 스타워즈 영화에도 합법적 민주주의 틀 안에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악한 황제로 등극하는 인물, 다스 시디어스, 팰퍼틴 의원이 있습니다.
그 과정이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유신독재비판과 항거 및 세월호 사건을 일으켜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정권을 잡은 것과 같습니다.

1차적으로 세월호 침몰의 책임은 해당 지역 도지사인 박준영 전남 도지사 입니다.
누르시오

박근혜 전대통령이 배 하나 침몰한 것에 대해서 일일이 간섭해야 합니까?
그럼 지방자치제는 뭐하러 있습니까?
박준영 전남 도지사가 책임지지 않고, 지휘하지 않을 거면, 지방자치제를 없애 버리십시오.

세상 미디어 속에 숨은 예언은 성령님의 선지자들이 찾아낼 것이고,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신천지와 민주당이 손 잡았다.



"신천지 이만희가 기자회견에서 일부러 보여준 '박근혜 시계'는 가짜"...왜, 누구와 짜고 이런 '연출'했나?



과거 세월호 사건 때, 세월호의 소유주 청해진의 구원파에 면죄부와 보호해준 세력이 바로 민주당

2020년 3월 8일 일요일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2 - 분열된 보수와 중도의 운명은 실패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분열된 보수는 반드시 실패로 귀결된다는 예언을 밝히겠습니다.

일리단 = 분열된 보수+중도의 상징

워크래프트에는 나이트엘프 종족에서 일리단이라는 영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특성은 배신과 과격함 입니다.
누르시오
그런데 그의 특성이 우리 정치계를 예표하는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대립된 두 극단 세력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한 바른 미래당 세력은 일리단의 배신의 특성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 우리공화당 세력은 일리단의 과격함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둘 다 일리단의 결말인 실패로 모두 귀결짓습니다.

이유는 판세를 바꿀만한 상대적 다수의 지지세력이 없습니다.
바른 미래당이 탄핵 지지 세력을 향한 짝사랑
우리공화당이 탄핵을 반대한 세력과 박근혜 전대통령을 향한 짝사랑은,

일리단이 티란데 위스퍼윈드라는 나이트 엘프의 여자를 사랑했지만, 그녀는 일리단의 형 말퓨리온을 사랑했지요.

마치 우리 공화당과 친박 세력이 박근혜 전대통령을 추구했지만, 박근혜 전대통령은 모든 보수와 중도의 연합과 협력을 주문했습니다.

일리단은 나름 좋은 뜻으로 세상을 구한답시고, 갖은 노력을 하지만 항상 잘못된 길로 빠지고 결과적으로 늘 실패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대한애국당, 친박신당, 무소속 갖가기 이름으로 보수 언저리에서 등장하지만, 그러한 보수의 분열은 박근혜 전대통령을 감옥에서 오래도록 썩히도록하는 원흉이고,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일등공신입니다.

분열된 보수정당들이 나라를 살리고 싶다면, 보수 우파가 본래 득세하던 곳에서 표 갈라먹기를 하지 말고, 진보좌파 세력이 득시글 거리는 곳에서 자유한국당이 힘을 쓰지 못하는 곳에서 새롭게 시장을 개척해야 됩니다.






진보좌파와 중국인 댓글러들의 먹이감 : 중도세력

안철수가 아무리 대구에서 좋은 일을 했든 간에, 지금까지 국민의 당, 바른미래당을 내팽개치고 나오지 않다가, 선거철만 되면 반짝 나와서 좋은 일 한다는 것은, 결국 보수와 중도 세력을 분열시키는 것 뿐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정치조직과 정치인, 지지자들을 어려운 시기에도 관리를 할 줄 모르기 대표로서는 자질이 부족합니다. 안철수는 미래 통합당에서 받아주고, 함께 협력하는 존재로서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 사리사욕을 위한 일이지, 중국공산당과 북한 독재 세력의 앞잡이인 민주당에서 이 나라를 구하는데에 아무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미 진보좌파 세력 사이에서는, 보수와 중도 세력에게 안철수 밀어주라고 공작이 들어갔습니다. 친문에서 반문으로 돌아설 거면, 미래통합당에게 표를 주지 말고, 안철수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말들이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어요.


잘 보시면, 조선족들이 보수중도 표 갈라먹으려고 선동질 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보수와 중도가 많으면 안철수를 지지하라는 글을 많이 올립니다.
그러나 진보좌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에 가면, 안철수를 죽이는 글들을 많이 씁니다.


안철수, 유승민, 조원진 같은 사람들은, 진보좌파들이 보수중도 지지율 갈라먹고, 철저히 버리는 카드입니다.
무소속을 포함하여 군소 정당에 표를 주는 것은, 표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대다수의 전라도 사람들 및 전라도에 고향을 갖고 있는 상당수의 수도권 사람들은 절대로 표를 그런 곳에 주지 않습니다. 오직 민주당에만 표를 몰아줍니다.
극렬한 진보좌파 이념을 가진 사람들이나 정의당과 기타 진보이념 정당에 표를 줄 뿐입니다.
누르시오

그래서 아무리 보수 우파가 선전을 잘 하더라도, 전라도의 결집세력은 분열된 보수와 중도 정치 세력을 분쇄하고, 이 나라 한국이 중국 공산당의 식민지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이 자랑하는 이화여대를 점령한 중국인 관광객


이 중국인들은 진보좌파 세력과 민주당이 섬기는 존재라는 것을 잘 아시지요?


해방 직후 혼란기 같은 한국 11 - 호남 해방의 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호남을 구원할 자유공화당

앞편을 요약하면, 보수 우파의 무리한 통합이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난다고 썼습니다.

경상도 색깔이 짙은 미래통합당의 경우,
전라도 사람들이 표를 주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반면 전광훈 목사님이 돕고 있는 자유공화당의 경우,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전광훈 목사를 전라도에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진보좌파 밖에 없습니다.
호남이 공산당의 숙주인 진보좌파에서 벗어나서, 자유-자본주의로 돌아올 기회가 필요합니다.

전남시민사회단체, `문 대통령 하야 요구' 전광훈목사 "규탄


마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크 마법사 굴단처럼 전라도를 공산주의에 팔아넘겼다면,

이제 오크의 현명한 쓰랄과 헬스크림같은 족장들이 오크 종족을 악마에서 해방시킨 것 처럼, 전라도 출신에서 전라도를 자유자본주의 세계로 인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전광훈 목사님이 적임자라고 봅니다.
전라도는 기독교 인구비율이 50%에 가깝습니다.

영남선 불교, 호남선 기독교 강세


이 역할은 미래통합당은 절대로 무리입니다. 정말로 호남 사람들이 미래통합당에게 표를 주는 것은 지역 감정적 분노와 수치를 주기까지 합니다.

이 상황에서 자유공화당을 다시 원상태로 분열시키거나 죽인다는 것은 한국 전체를 봤을 때 아주 위험합니다.

설사 자유공화당이 아닐지라도, 현재 시둥이, 안정권을 포함하여 적잖은 전라도 출신의 보수우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누군가는 전라도 사람들의 자존심에 상처주지 않고서도 전라도 사람들을 보수 우파로 이끌어내는 자가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전라도 개신교인들에게 가장 호소력 있는 사람은 전광훈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세우실 때, 마구잡이로 세우지 않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심판보다도 용서하시길 원하시고, 그 자녀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려고 선지자들을 보내십니다.

전라도 목사님들이 그 선지자 역할을 해주셔야 겠고, 그 중심에 힘을 실어 연합할 수 있는 핵을 제공해주시는 분이, 지금으로서는 전광훈 목사님이십니다.

이단 신천지도 영남과 호남의 벽을 무너뜨렸는데,
기독교가 그것을 못하리라 보지 않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