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화요일

소명/연애 갈등으로 보는 구원론 논쟁 1

전적구원 VS 신인협동설



저는 찬양 작곡/공연 사명을 갖고 하나님과 실랑이를 하면서, 알미니우스와 카톨릭의 신인협동설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오랫동안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장 칼뱅에 대해서 비판을 하므로, 장로교로부터 공격을 안 받으려고 알미니우스한테 양비론을 펼치는 줄로 사람들이 착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알미니우스와 칼빈 예정론 두 가지 세계만 있는 줄 아는데 큰 착각입니다.
 

찬양 작곡 사역


2000년 하나님께서는 제게 음악 악상을 부으시면서, 제 아버지가 불순종하고 돌아가셨던 찬양 작곡가의 사명을 완수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2001531일 제대하면서 목사 이모 부부와 우리 가정이 함께 살게 됐습니다. 목사 이모님은 제게 "기타를 사줄테니 교회 음악을 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락 음악에 빠져 있어서 기타를 정말 치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워낙 제 아버지가 음악의 길은 돈을 벌기 힘들다고 공부로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기에 하나님과 사람 모두의 제안을 다 거절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당시에 환상이 임했는데, 신학과 음악 공부를 병행하는 처음 10년 동안 어두운 터널을 걷는 듯 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재수 실패 경험이 있어서 더욱 하기 싫었습니다.
 

신비주의의 폐해에 따른 거부감


2005~9년 동안, 시온 기도원에서 저는 갖은 수모와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거기를 다니기 싫었습니다. 마냥 누워서 예언 듣고, 앉아서 기도만 하고, 젊은 남자가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아무 것도 못한다는 사실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어머니 김옥남 목사님은 영성훈련원, 은사와 신비주의에 푹 빠져서 거기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늘 주장했습니다. 부모의 명령을 거부하면 하나님께서 치신다고 저주를 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전부 어머니 말을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들의 기대와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들아! 시온 기도원의 김현옥 원장에게 심판을 경고하는 말씀을 전하거라! 화요 성령 대망회 때마다 쏟아부었던 나의 축복 예언들을 다 뺏어서 남자 목사가 이끄는 영성훈련원에 줘버리겠다고!”
 
물론 주님께서 제게 들려주신 말씀은 진짜였습니다. 2006년 즈음부터 김용두 목사의 서인천 주님의 교회가, 2009년도에는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가 그 예언대로 부흥해서 이 글을 쓰는 2018년 오늘 날에 이르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심판 말씀을 전하는 명령에 주저했기에 오랜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 천사들이 환상과 영적 음성으로, 전혀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주며 저를 위로해줬습니다. 저는 그 악상들을 녹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세상의 학벌과 세상에서 취업 길이 다 흩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악상을 기초로 작곡가로 데뷔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성령님께서 2005~2007년도 사이에 제게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악상(樂想)을 쌓아두지 말아라! 하루 속히 써야 한다.”
 

세상 직업의 화려함에 속아서 기회를 놓침


2008년 초에는 약령시 택배에서 오후~저녁 파트타임의 택배 픽업=수집 일을 하나님께서 소개시켜주셨습니다. 수입도 좋고 무척 몸도 편했습니다

아들아! 이 일을 하거라! 이 일은 돈과 시간 모두 네게 주어서, 네가 음악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단다!” 

하지만 저는 홍익대 경영학부까지 졸업해서 노동 일을 한다니 무척 억울했습니다. 저는 서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 때 눈 앞에서, 제 머릿 속에서 한국의 종교개혁이 전세계로 번져가는 환상과 천사들이 부르는 음악이 들렸습니다. 때로는 성령님께서 노래하셨습니다. 저는 제 입으로 제가 들은 것을 녹음했습니다. 동시에 악마도 제게 노래를 불러줬기 때문에 악마적인 음악도 정말 많이 갖고 있습니다.
 
20082월 즈음에 친구 지OO의 꼬드김에 자발적으로 제가 넘어가서 한화 손해 보험의 영업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당부를 무시하고 양복입고 일하고 싶었습니다

그 때 밖으로 돌아다니는 시간이 무척 많아서, 밖에서 떠오르는 악상을 큰 소리로 녹음했습니다. 당시 제가 갖고 있던 녹음기 질이 떨어져서 조용조용히는 녹음이 되지 않았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악상을 조용조용 녹음했다가 재생할 때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어서 내버렸습니다게다가 일할 때는 겸손하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녹음을 했다면,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보험회사에 입사할 때는 교만한 영이 들어와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새 제가 밖에서 흥얼거린 음악을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서 발표를 했습니다. 속에서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여자 조건 따지느라 소명을 놓침

2008년 말에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2009년에 총신대 평생교육원에서 컴퓨터 음악을 수료하는 것을 시작으로, 음악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20092학기에는 박연훈 목사님의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 음악신학과로 들어갔다가실용음악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으로부터 신학을 포기했다고 질책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거기서 집안 반대로 박 봄에게 2ne1 보컬 자리를 내준 전라도 유지 집안 자매, 약사 아버지와 판사 오빠를 둔 이OO 자매, 피아노 교수인 장OO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부자 집안이든, 교수님처럼 개인이 유능한 여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 음악 하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도움이 필요하다. 이들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서 결혼하거라!”
 
그러나 저는 모두 거절했습니다. 탐욕스런 시온 기도원과 제 어머니에게 너무 지긋지긋해서 모두 다 거절했습니다. 제 아랫배 깊숙이부터 분노가 들끓었습니다

하나님은 참견하지 마세요!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다시는 귀찮게 하지 마세요! 당신이 저를 시온 기도원으로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시간 낭비했어요! 뭐라구요? 부모에 순종하라구요? 제 어머니가 정신나가서 이단에게 온 재산과 인생을 낭비하듯이, 우리 가정도 그렇게 무너졌어요!” 

2009~2012년 동안 제가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녔습니다. 거기 성도들은 기억할 겁니다. 30대 남자가 하나님께 불평을 쏟아내며 발악하는 기도를 하던 나날들을.
 

어머니에 대한 반항심으로 소명을 거부

2010년에는 하나님께서 제게 중학교 동창 이철주를 통해서, 첨단 경비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는 강남 보안사원자리를 소개시켜줬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거절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찬양 작곡 사역을 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라! 네가 하나님의 모든 도움을 다 물리치고 거절하고 있다!”
 
말 그대로 였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셔도, 제 어머니가 발작을 하면서 분노와 횡설수설로 오랜 시간을 미친 사람처럼 발발거리고 나면, 저는 마음이 크게 상하고 그 분노가 제게 전달해서, 하나님한테 다 화풀이를 합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집중 기도를 아주 많이 하므로, 하나님께서 금 대야를 제 머리에 얹으시고, 금 주전자로 축복을 부으셨습니다. 그런데 환상 속에서 제 어머니가 오랫동안 믿어왔던 불교와 무당이 머리와 가슴을 사로 잡고, 제게 다가와서 화풀이하며 잔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자기가 과거부터 살아왔던 한, 아버지로부터 맞은 이야기, 한 풀이를 하루종일 쏟아냈습니다. 그러면 환상 속에서 제가 너무나 화가 나서, 금대야를 내동댕이 쳤습니다. 삼위 하나님 모두 제 행동에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다시 축복을 주워주시는 예수님

2010년 즈음에는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새벽 기도를 하는 제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두 손을 싹싹 비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잘못했다. 내종 시온 기도원의 김현옥 원장이 네게 고통 주게 해서 미안하다. 부디 용서해다오! 아들아! 부디 장지영 교수라도 받거라! 네가 기도를 많이 해서 축복 받아야 하는데, 네가 모든 축복을 거절하고 뱉어버리고, 놓치니 참으로 아프구나!”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제가 땅바닥에 내동댕이 친 축복들을 다시 주워서 탈탈 털고는 제게 다시 건네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시온 기도원과 신비주의에 미쳐서 눈이 돌아간 제 어머니 때문에 분노가 치미므로 모두 다시 받기를 거절했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문화 산업이 세계에 빛을 발하는 미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중심에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가능성에 대해서. 그러나 동시에 한국 문화 산업은 악마를 숭상하여, 저주를 불러들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심도.

2020년 1월 6일 월요일

중동어가 한국어와 중국한자의 조상

순수한 한국 말에 "벼락"이란 낱말이 있습니다. 번개가 땅에 내려치거나 땅 위의 사물을 내려칠 때, 쓰는 단어 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어에도 "Barak"이라는 낱말이 있는데, 앞서 한국어와 같은 뜻에 비슷한 발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어 "벼락 Byearak" = 히브리어 "Barak"

https://wol.jw.org/ko/wol/d/r8/lp-ko/1200000559

그런 단어가 또 있습니다.

"우레"라는 단어입니다.

번개가 칠 때 퍼져나가는 충격파, 또는 그 소리를 의미한다. 천둥이 한자 천동(天動)을 어원으로 하는 것과 달리 우레는 100% 순우리말이라는 차이가 있다.

https://namu.wiki/w/%EC%9A%B0%EB%A0%88

그런데 이 것도 어느 정도 유럽어와 비슷합니다.
 
러시아어의 "우라 Ura"인데, 함성을 뜻해서, 큰 소리의 개념에서는 비슷합니다.

더 나아가 이 우레에서 한자 번개 뢰(雷)가 탄생했습니다. 글자보다 말이 먼저 쓰였습니다. 또한 한자는 고대 중국과 그주변 나라와 겨레의 말을 글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어 우레가 한자 번개 뢰(雷)를 낳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이후 미국 심판 경고 예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2017년 6월에 이미 쓴 글인데, 다른 글을 발표하느라 바빠서 제 때에 발표하지 못한 글입니다.


더 나아가 무슬림들의 기독교 탄압을 심판하시고자, 하나님께서는 3차 대전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Furthermore, GOD prepared World War Three for the judgement on muslims who are repressing Christians.
 
마치 이스라엘에 아시리아를, 유다에 바벨론을 붙이신 뒤에, 아시리아를 바벨론에, 바벨론을 페르시아에 망하게 하신 것과 같습니다.
Those are like Contents of Bible. GOD attached Assyria to Israel and attached Babylon to Judah. GOD destroyed Assyria with Babylon and destroyed Babylon with Persia.
 


도널드 트럼프 이후 미국 심판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다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In Nangok town, Kwanak district, Seoul city of South Korea, in 1983, God showed me a following fantasy.
 
하나님께서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고든 스켈리온에게 미국이 쪼개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Through the computer monitor, God showed to Gordon-Michael Scallion the illusion of splitting America.
 
하나님께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God told Donald Trump.
 
쓸데없이 트윗질 하지말고, 미국을 성경 말씀으로 회복시키는 일에 집중하거라!
Stop twitting needlessly and concentrate on restoring America to the Bible!
 
네 스스로, 너를 예측할 수 없는 국가 기밀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나 하나님조차도 예측 못한다고 자부한다.
You think that you're unpredictable and you protect state secrets from enemies even me GOD!
 
너는 왜 트위터로 기밀을 다 떠벌리느냐?”
But why do you brag about the policies with twitter?"
 
하나님께서 유예 기간을 주시지만, God is granting grace period.
 
도널드 트럼프가 자꾸 문제를 일으키면,
But If Donald Trump keeps up trouble,
 
미국 동부 빌딩이 많은 도시에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In cities where many buildings are of the United States, God will prepare another man.
 


노스트라다무스의 마부스 출현


그러나 이 과정에서, But in this process,
 
미국이 지나치게 기독교에 적대적이면,
If the United States is too hostile toward Christianity,
 
곧바로 미국을 몰락시킬 적 그리스도를 선출하게 됩니다.
Soon, they will elect an anti-christ who will destroy America.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에 보여주셨습니다. The Lord God showed to me following in 1983.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3번째 적그리스도를 배출할 마부스 가문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장면입니다.
This is the scene where the Mabus clan moved from Europe to the United States. That clan will release the third Anti-Christ in the future.
 
그는 삼촌의 후원을 입고 일어설 것이며, 저는 그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He will stand up under the auspices of his uncle, and I met his eyes.


등잔불 밑이 어둡다! 내가 숨겨놓았다. 미국의 진정한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Under the lamp is the darkest! I hid the clan. The true enemy of America lies inside, not outside."
왜냐하면 외부의 공격이 미국을 망하게 할 수 없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지켜주기 때문이다.”
“External attacks can not destroy America Because I, YHWH GOD, protect USA.”
 
그보다 미국을 나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떼어놓는 것이, 미국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며, 미국을 멸망으로 이끈다! ”
"Rather, removing the Lord God from the United States is the hardest blow to America and bringing America to Collapse!
 
힘 빠진 유럽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The weaken Europe is your mirror, Oh! America!"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국에게 경고하셨습니다.
So the Lord God warned to America.
 
기독교 신앙을 올바로 세우기 전에, 함부로 도널드 트럼프를 내쫓는 것은 미국에게 상당히 위험하다!”
“Throwing away Donald Trump is quite dangerous for America before establishing Christianity correctly in the America!"
 

카나리아 사람 : 광야의 우파 목사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16년에 글을 써서 정치 정당, 개신교단에게 돌리려던 글이었는데, 그 당시에 다른 더 급한 글들을 먼저 돌리느라고, 지금까지 공개하지 못한 글입니다.

지금의 이 글을 올려놓고 보니, 여기 적힌 주인공들이 모두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광화문, 서울 시청 등등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우파 목사님들과 우파 유튜버들입니다.
이 들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가서 대정부 투쟁과 진보좌파 세력 척결을 위해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계십니다.


1편 카나리아 사람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TV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데, 거기서 유럽의 광부들이 광산에 들어갈 때, 카나리아 새를 새장에 넣어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 새장을 바닥에 놓거나 광부들이 일할 때의 머리 높이 수준에 올려 놓는데, 유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서 바닥에 가라앉고, 아주 적은 양의 유독가스를 맡아도 새는 죽습니다. 그 죽은 새를 보고 광부들은 광산 안에 유독가스가 차오르기 시작해서 위험함을 알고 밖으로 나옵니다. 그 과정을 TV보다 더 많은 부연 설명을 성령님께서 제게 해주셨습니다.
 
보조 광부가 새장을 아예 바닥에 놓으니까, 선배 광부가 너 일 안할 거야? 가스가 무릎 높이도 안 찼는데, 새가 바로 죽으면 어떻게 해? 더 일할 수 있는데!” 

그래서 보조광부가 어디 얹을 때 찾다 보니, 어디 걸쳐 놓을 데를 못 찾아서 헤매다가, 아주 높은 곳에 대충 얹어놨습니다. 그러자 선배 광부가 말했습니다. 아유, 이 등신아! 이렇게 높은 데 걸쳐놔봐라! 우리가 가스 다 마시고 죽어도, 저 새는 살아있겠다!”
 
실제로 그렇게 됐을 경우도 보여주셨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고, 어떤 사람은 숨이 너무 가쁘다고, 새 좀 보고 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새는 여전히 살아있으니, 당연히 살아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동료들이 좀 일하다가 픽픽 쓰러지면서,
좀 이상해! 새 좀 다시 봐바!” 
새가 어디 있는데? 나도 보자!”
야이, 자식아! 우리 머리보다 한참 높은 데 다가 새장을 놓으면 어떻게 해!”
그럼 어따 걸어요? 걸 데가 없잖아요!” 

그러자 선배 광부는 마땅한 곳을 찾을 수가 없으므로, 가지고 있던 연장을 이용해서 길다란 정을 망치로 땅땅 치며 가슴 높이의 벽에 박고 거기에 새장을 걸었습니다.
 
잠시 뒤에 살펴보니, 새가 죽었습니다.
! 나가자! 이봐! 다 나가! 위험하다! 가스가 벌써 많이 찼네! 연장 챙겨!” 

광부들이 연장을 급히 챙기고 도저히 챙길 시간이 안되면, 연장을 포기하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저도 그 광부들 중에 한명으로 같이 석탄도 캐고, 흘린 땀을 닦고 함께 걸어서 올라가는 체험을 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에 깃들이시고 온 세상에 충만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이윽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바로 너희가 카나리아 사람이다! 앞으로 세상의 영적 변화에 따라서, 남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 말씀을 하실 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세상이 음란해지면, 음란함을 남보다 더 빨리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고, 세상이 폭력적이면, 남보다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세상이 무속, 마귀, 귀신을 추구하면 남보다 더 그런 쪽으로 영감이 발달하는 사람들이 있고, 세상이 무신론(無神論)으로 바뀌면, 남보다 더 삼위 하나님을 훼방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동성애를 다루니 동성애 쪽을 말하겠습니다. 다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도 그 중에 하나란다! 너는 내 교회들과 종들에게 나의 말씀을 다 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세상의 타락에 남보다 더 민감하게 작용해서 너부터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단다.
 
아들아! 아버지 하나님께서 카나리아 사람들을 만드신 이유는, 광부들이 카나리아를 보고 유독가스를 피할 수 있도록,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자들을 보고 사회 악을 제거하라는 뜻이란다. 음란죄와 성폭력, 성범죄가 많아지면, 풍기문란한 문화와 제도를 고쳐야 하며, 폭력이 많아지면, 폭력적인 문화와 사상을 고쳐야 한단다!
 
카나리아 사람들은 남보다 영적 민감도가 강하지만, 한편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보호막을 남보다 덜 주셨기에, 타락의 속도가 남보다 몇 배가 빠르고 눈에 현저히 나타난단다!
 
나의 선지자들도 마찬가지로 카나리아 사람들이라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일들을 남보다 빨리 감지해낼 수 있단다. 너는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내 말씀을 내 종들과 교회들에게 알려주거라! 전세계에 다 알려줘야 한다!
 
어떻게 전세계에 알려 줄 수 있냐고? 내가 너의 생각을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교회를 부흥시켜서 전국에 퍼져 나가게 했으며, 한민족을 전세계에 퍼뜨려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만들었단다. 그리고 한국 교회의 각종 협회를 만들었다. 그러니 너는 그 들에게 내 말씀을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
 
그 다음에, 내 종들이 네가 전한 나의 말씀에 마음을 열고,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로 간구하고 순종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길을 다 열어주실 것이며, 성령이 부어지고 그 능력과 지혜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이다.
 
나도 다 안다! 무척 아까울 거야! 네가 높임 받고 싶겠지. 아들아! 나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거라! 십자가를 지고 죽기 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했던 삶을 본 받아라! 이 땅의 인정을 기대하지 마라!

세상 사람은 물론이요! 심지어 내 종들까지도 너를 인정하지 않고 헐뜯으려고 할게야! 사람은 그런 거다! 자기가 서기 위해서 남을 짓밟는다!
 
상급은 하늘에서 다 계수된다! 그리고 아들아! 신비한 말, 특이한 말로 사람들을 낚으려고 해봐야 이단 밖에 더 되겠느냐? 네가 나에게 순종하면, 성령님께서 때가 되면 너를 도우실 거다! 사람을 끌어 모으려면, 신유(神癒)와 축사(逐邪), 능력행함, 믿음의 은사가 더 효과적이란다. 고통 받는 성도들이 정말 많단다! 성도들은 직접적으로 문제와 고통, 병마에서 해방되고 싶어 한단다!
 
예언의 말씀을 많이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지가 더 중요 하단다. 하나님께 강력히 쓰임받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1980년 뿐만 아니라, 2008년 즈음에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도 보여주신 것으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교계 연합 집회를 한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운집했는데, 단순히 목사님들이 줄줄이 단상에 나와서 설교하고 별 일이 없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피곤했고 머리와 다리만 아팠습니다.
 
반면 무명의 사역자가 전혀 다른 날, 다른 곳에서 특별한 목적 없이, 성령의 감동 때문에 집회를 했습니다. 사역자라고 한 이유는, 그가 목사, 전도사, 성도 누가 될지 모른다는 성령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그 사람이 한 말이 어렴풋이 기억 납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아주 거창한 목적의 명령을 받고 연합집회를 하시는데, 사실 제가 왜 이 길거리에 나와서, 떠드는지 잘 모릅니다. 단지 성령님께서 요즘 집회를 하라고 자꾸 음성이 들립니다. 성령님께서 뭔가 보여주실 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들린 말씀이라 저도 믿음이 부족 하지만, 무시할 수 없어서 선포합니다. 저는 교회에 성도도 없고, 딱히 모일 사람이 없어서 그냥 밖에 나와서 외칩니다.”
 
길거리 행인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집회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니, 성령의 기적과 역사가 크게 나타나고 행인들을 휘어잡는 장면이었습니다

일찍이 연세중앙교회를 다니면서, 윤석전 목사님을 통해서 많이 봤던 거라 잘 알던 것으로, 사람들은 다시 부흥이 일어난다면, 오순절 부흥, 아주사 부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때는 불신자들도 몰려 옵니다

무슨 집회에서 타이틀과 강단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마시고, 그게 믿음의 척도로 착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이 명예와 인기, 인정받음을 위해 나서기만 하는 걸 좋아하셔서, 성령님께서 보란 듯이, 길 거리에서 이름없이 사람들의 비웃음과 훼방을 견뎌가며 전도하는 사역자들을 들어 쓰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정 회개, 성결, 겸손, 거룩, 순종, 실천, 금식, 방언, 새벽과 철야 기도 등을 가벼이 보시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말씀 백날 봐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은 라면 봉지에 쓰인 조리법 보고 배부르십니까? 조리법을 안보고도 라면을 끓여서 먹으면 비록 맛은 없을 지라도 배가 부릅니다

말씀도 그와 같습니다. 말씀만 백날 읽기만 하고, 그것을 신학으로 갈아타고 공부에 공부만 한다고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더 멀어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을 알았으면 그대로 믿고 실천하며 순종하고, 삶으로 살지 않는 이상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말씀은 부적이 아니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제가 이전의 신서(神書)에 써드렸습니다.

2016년 인덕대학교에서 받은 환상



인덕 대학교 깊숙이 들어가서 언덕을 올라가니, 꿈에서 보던 대로 광경이 펼쳐졌다.
 
꿈 속에서는 과거 하나님의 화려한 약속들을 듣고, 현실에서 그 분의 뜻에 맞게 예언을 하고 사모를 사귀고, 신학교에 가라고 지시하신 것이다. 그리고 꿈 속에서 내가 그 하나님의 명령들을 거부했다. 그런데 이 과정이 모두 현실에서 이뤄졌다.
 
인덕 대학교를 이렇게 크게 세운 것에 대해서 감탄하고 있을 때 과거 생각이 났다. 과거에 내가 알바를 할 때, 어찌 하면 생활에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는가요?” 라고 묻자, 하나님께서는 건설 쪽으로 인도하셨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께 어찌 하면 이렇게 큰 대학교처럼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킬 수 있는가요? 윤석전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라고 묻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쓰면 된다.”
 
언덕을 내려와 집으로 가는데, 다시 음성이 들렸다. 내가 너를 쓰게 하라!”
 
이제 다시는 나를 위해서 살면 안된다. 예전의 모든 실패의 원인, 가장 중심적인 주제는 나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0년 1월 4일 토요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10

3서 심판을 벼르시는 여호와
 
1장 한국에 드리워진 심판 예언
 
1편 한국 심판 경고
 
이상이 끝이 아닙니다. 더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이 재발해서, 군인들이 포화와 탄막 속에서 전진하다 쓰러지는 장면과 한국 지도층과 일반 국민 모두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까내렸던 죄에 대해서 전쟁으로 심판받는 장면, 한국 교회 목사들이 모두 나란히 엉덩이를 내밀고 교탁을 붙잡고 매 맞는 자세를 취하는 장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매를 드신 장면을 2007~9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번영신학과 기복신앙 목사들이, 나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팔아먹으면서, 사람들에게 인기 끌려고 온갖 거짓말로 나 여호와를 바보로 만들어놓았다. 목사들이 상습적으로 죄를 짓고 성도들에게도, 믿기만 하면 무슨 죄를 지어도 용서를 받고 천국에 간다 고 거짓말하며, 교회가 죄악의 온상이 됐고, 사람들을 범죄하도록 부추겼다.
 
목사들은 자기가 지어낸 설교와 교리를 이용하여 은혜와 용서를 남발하며, 자기 욕망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 당하면서, 나 여호와 하나님을 가지고 논다. 내가 너무 오냐오냐 했더니, 나 여호와 하나님을 아주 우습게 안다. 내가 매를 대지 않아서 목사들이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이 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제가 앞서서 써왔던 신서(神書)들에도 물론 저주의 예언들이 담겨있는데, 축복의 예언과 약속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저주의 예언이 점점 많아지고, 저주의 예언은 빠르게 현실에서 이뤄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제가 2001년도부터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발표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로 여러분들이 보는 2016년대의 시간과 달리 15년 가까이 실제 발표일보다 늦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축복의 예언을 쓴지 한 달도 안돼서 저주의 예언을 쏟아내고 있으며, 2001년도에 진작 순종했어야 할 축복의 예언들에, 순종하지 않은 죄값이 바로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의 성경 말씀들은 바로 앞단원의 말씀을 들을 때, 2007~9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같이 보여주신 성경 말씀들입니다.
 
 
 
2편 요한 계시록 2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3편 요한 계시록 3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여기까지만 씁니다. 이 서신은 Pax Americana에 연결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제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더 쓸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받아놓은 글들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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