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10

3서 심판을 벼르시는 여호와
 
1장 한국에 드리워진 심판 예언
 
1편 한국 심판 경고
 
이상이 끝이 아닙니다. 더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이 재발해서, 군인들이 포화와 탄막 속에서 전진하다 쓰러지는 장면과 한국 지도층과 일반 국민 모두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까내렸던 죄에 대해서 전쟁으로 심판받는 장면, 한국 교회 목사들이 모두 나란히 엉덩이를 내밀고 교탁을 붙잡고 매 맞는 자세를 취하는 장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매를 드신 장면을 2007~9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번영신학과 기복신앙 목사들이, 나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팔아먹으면서, 사람들에게 인기 끌려고 온갖 거짓말로 나 여호와를 바보로 만들어놓았다. 목사들이 상습적으로 죄를 짓고 성도들에게도, 믿기만 하면 무슨 죄를 지어도 용서를 받고 천국에 간다 고 거짓말하며, 교회가 죄악의 온상이 됐고, 사람들을 범죄하도록 부추겼다.
 
목사들은 자기가 지어낸 설교와 교리를 이용하여 은혜와 용서를 남발하며, 자기 욕망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 당하면서, 나 여호와 하나님을 가지고 논다. 내가 너무 오냐오냐 했더니, 나 여호와 하나님을 아주 우습게 안다. 내가 매를 대지 않아서 목사들이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이 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제가 앞서서 써왔던 신서(神書)들에도 물론 저주의 예언들이 담겨있는데, 축복의 예언과 약속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저주의 예언이 점점 많아지고, 저주의 예언은 빠르게 현실에서 이뤄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제가 2001년도부터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발표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로 여러분들이 보는 2016년대의 시간과 달리 15년 가까이 실제 발표일보다 늦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축복의 예언을 쓴지 한 달도 안돼서 저주의 예언을 쏟아내고 있으며, 2001년도에 진작 순종했어야 할 축복의 예언들에, 순종하지 않은 죄값이 바로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의 성경 말씀들은 바로 앞단원의 말씀을 들을 때, 2007~9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같이 보여주신 성경 말씀들입니다.
 
 
 
2편 요한 계시록 2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3편 요한 계시록 3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여기까지만 씁니다. 이 서신은 Pax Americana에 연결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제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더 쓸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받아놓은 글들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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