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4 C 나

성경말씀을 왜곡하지 마라!

이 에피소드는 슈퍼내추럴 드라마의 작가들이 미약하나마 남아있는 신앙심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과 작가로서 팬들로부터 받고 싶은 환호와 대접이 반영돼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영감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어넣어 주신 것입니다

물론 슈퍼내추럴 안에 삼위일체론이 무시된 단성론적 신의 특질, 천사와 악마가 허무하게 인간에게 죽어서 영원히 사라진다는 설정(누가복음 20:36)과 성경 속 묘사보다 훨씬 약하고 유한한 악마나 천사의 권능 등은 모두 성경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성령이 없기 때문에 윈체스터 형제는 주술과 총을 이용해서 악마와 싸웁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너를 위해서, 세상 작가들에게 영감을 부어넣어서, 내 말씀을 전하는 네 말을 세상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하겠다!”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척 셜리는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을 표현합니다. 그의 턱수염을 기른 모습과 이목구비는 성화 속 예수 그리스도를 연상시킵니다. 또한 이사야 53:2의 말씀에 충실해서, 척 셜리는 키가 작습니다. 수 많은 소설의 팬들은 바로 현재 기독교 성도입니다. 연극을 만들며 각본을 각색하는 여학생들은 바로 신학자와 목사들입니다.
 

오늘 날 신학자들이 성경 말씀을 연구한다면서, 성경 말씀을 세상 가치관, 세상 유행 사조와 철학 사상, 이념에 뒤섞어서 자기 입맛에 따라 아무렇게나 해석합니다. 특히 좌파들은 아전인수(我田引水)격으로 세상 사람과 교회 성도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동성애, 민중폭력혁명과 성경 말씀을 억지로 엮어놓습니다.


 
정통파들도 별반 다를 바가 없어서, B.B 워필드를 필두로 성경에 아무 근거가 없음에도 자기 머리로 말을 지어내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 예언중지론 등을 내세웁니다. 유럽에 1, 2차 세계대전을 일어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아무런 한 일이 없다며,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사신신학을 만들어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반영된 세계 역사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전세계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행악한 죄값을 받은 것 뿐입니다. 유대인들의 대학살 또한 유대인들의 죄값을 하나님께서 치르게 하신 것 뿐입니다

유대인들이 유럽과 전세계 자본을 휘어잡고 전세계 국가가 과도한 빚을 갚기 위해서 전쟁을 불사하게 했습니다. 독일에 과도한 배상금을 매겼기 때문에 독일국민들은 살기 위해서 선동당했던 것입니다

그 독일에 과도한 배상금을 매길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유럽이 전쟁 때문에 막대한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을 죽인 히틀러 본인이 정작 1/4의 유대인 혈통입니다.
 

"히틀러는 유대인 후손"..친척 DNA 검사


더 나아가 두 번의 세계 대전을 통해서, 유럽의 군대가 몰살 당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식민지 국민들이 전쟁에 참여하며 첨단 군사 기술과 전략, 국가행정을 습득하므로써 식민지 국가들은 유럽 군대에 대항할 만큼 강해졌고, 그들을 몰아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셨던 이유는, 바로 조선을 포함한 식민지 나라들에서, 문준경 전도사를 위시한 기독교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죄를 짓고 그 죄값을 치르고 있음에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만 탓합니다. 그처럼 오늘날 유럽 신학자들은 유럽은 국민 소득 2만불이 넘으면서, 탈종교화 됐다!” 라고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탈종교화 됐기 때문에, 유럽인들 사이에서 개신교는 죽는데, 명상, 참선, 불교, 중국의 도교와 기공술, 아프리카와 동아시아의 무속신앙, 각종 흑마술, 중남미의 부두교, 외계인을 숭상하는 라엘리안, 강신술,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무속신앙과 굿 등의 이방, 이단 종교가 그렇게 유행합니까


이미 3만불을 훨씬 넘어버린 미국은 아직도 70%가 기독교인입니다.
 
다 유럽 신학자들이 이성주의 철학과 공산/사회 주의 이념으로 개신교를 망쳐놓고서 거짓말과 핑계를 쏟아놓습니다. 인간의 쓰레기같은 사상을 섞어놔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지치기 하시므로, 유럽 개신 교회 안에 생명력과 기적이 사라졌고, 마침내 2018년 인구통계에 따르면 유럽의 주일출석 개신교 성도 비율은 유럽 전체 인구의 2%밖에 안됩니다. 2008년만 해도 5%였습니다.
 
 


결코 약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신앙 열정


  • Supernatural 10x05 "Chuck" Scene (200th Episode Reaction Mashup: 8/8)

위 동영상을 보시면, 적잖은 젊은 여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척 셜리에게 환호를 합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저마다 교회를 떠나는 오늘 날 세대가 과연 종교심이 없을까요? 종교심은 없다할 지라도,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신앙과 열정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이성주의 철학과 세상 유행 사조와 인본주의 이념에 마음이 뺏겨서, 교회에 생명력을 잃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외면할 뿐입니다.
 

바로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은사자들, "특히 예언 은사자들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신학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하는 성경 말씀 왜곡을 철저히 지적, 경고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맡은 역할은 인용한 동영상에서 윈체스터 형제의 역할입니다. 소설을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는 여학생들에게 사사건건 호통치며 수정하는 윈체스터 형제처럼,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며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을 죽여버리고 박제화시키는 신학자와 목사들에게 경고 예언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물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내 종들에게 물어봐라! 경고 예언을 듣고서 회개하여 고침을 받고 나 하나님한테 칭찬을 받겠느냐? 아니면 끝까지 고집부리다가 심판대 앞에 서서 나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심판 언도를 받겠느냐?”
 
척 셜 리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라고 말한 것이 칭찬입니다. 누가 6:40에 따라서 여학생이 만든 연극은 소설 원작보다 훌륭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만으로도 좋은 칭찬입니다

"모든 세대의 신학자와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왜곡하지 말고 원뜻에 충실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이 칭찬을 들어야 한다" 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4 C 가

개신교단 지도부에 성령훼방죄악 경고

지겹도록 간증쓰는 이유

앞 단원에서 예수님과 제가 여러 교회들을 순간이동으로 걸어 다니는 장면을 썼습니다. 그런데 꿈에서는 이와 대조적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장면도 보여주셨는데, 아무리 좋은 차를 탈 지라도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었고 예수님과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 운전자는 예수님도 저도 아니라, 미국 드라마 슈퍼내츄럴의 장면이었습니다. 아래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2:36에 나옵니다.
 

  • 유튜브 [사용자 : Deanna Ackles] - [Supernatural 10X05 (200th Episode) "Fan Fiction" Ending Scene - CARRY ON MY WAYWARD SON]
 

그래서 이 단원을 추가합니다. 동시에 제가 간증의 형식을 빌려서 학교에 리포트를 쓰면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막강한 권능으로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성도와 불신자를 초월해서 우리들에게 나타나시며 활동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은사와 기적을 베푸시는 성령님에게 도전하는 신학 교리는 모두 심판받을 거라고 열심히 설파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설명해주는 단원입니다.
 
 

Supernatural 드라마 내용 소개

미국 드라마 슈퍼내츄럴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 드라마 내용은 두 형제 퇴마사가 귀신, 악마, 괴물들을 퇴치하고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두 형제는 우연히 자신들의 삶이 [Supernatural] 이란 이름의 소설책으로 출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자신들의 출생과 지난 행적 뿐만 아니라, 현재 심지어 미래까지 책에 나와 있는데, 이 시리즈의 책들은 수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들은 의문을 풀기 위해서 작가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작가는 그 형제의 이야기를 믿어주지 않고, 단지 자신이 창조한 허구의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부정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동영상을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사용자 : Lsketch42] - [The New Prophet]
 

이 소설가의 이름은 척 셜리로, 처음에는 게으른 소설가로 살았지만, 퇴마사 윈체스터 형제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꾼 꿈을 가지고 소설을 쓰기 때문에 선지자라고 자각을 합니다. 그러나 점차 셜리는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이 땅에 내려온 신(, 극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이 창조주 그 자체(극 중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존재)임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탈하나 막강한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유튜브 [사용자 : jυѕтcαllмeмιcнelle] - [what if God was one of us?]
 
 

원작자와 팬픽션

이해를 위한 소개를 이만 끝내고, 이 드라마가 왜? 제가 신학자와 목사들에게 간증을 쏟아내는 이유를 설명하는 지 설명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그 슈퍼 내츄럴이란 소설책을 가지고, 여학생들이 뮤지컬을 만듭니다.


  • 유튜브 [사용자 : TV Promos] - [Supernatural 10x05 Promo "Fan Fiction" (HD)]
 
그런데 여학생들은, 이 소설을 자기 입맛대로 각색해서 만듭니다. 예컨대 윈체스터 형제가 게이라던지, 심지어 형 역할을 맡은 여학생은, 천사 카스티엘 역할을 맡은 여학생과 실제로 동성연인입니다. 이러한 장면에 윈체스터 형제는 경악을 하고, 여학생들이 각색한 내용을 갖고 사사건건 시비가 붙고 싸우며, 내용을 수정해갑니다.
 
물론 여학생들은 내용이 자기들의 입맛과 달라지고 재미없어진다고 불평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조차 이미 소설책에 다 예언된 내용으로서, 소녀들은 어느새 자신도 소설 속 주인공이 돼있다는 것을 깨닫고 윈체스터 형제를 믿기 시작하고 따라줍니다. 그 과정에서 악마들의 공격을 받지만, 윈체스터 형제와 함께 퇴치합니다.

  • 유튜브 [사용자 : Pinkly]- [Fan Fiction {Humour} SPN 10X05]
 
연극은 끝나고 수 많은 관객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총감독 여학생에게 기술감독을 맡은 친구 여학생이 중요한 분이 왔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총감독 여학생은 멀리에 누군가가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달려가서 말했습니다.

우리 연극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 배우들이 이상하고 서툴렀던 것 같아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때 그 사람이 말을 했습니다. “Not bad 그리 나쁘지 않구나!”
 
그 사람은 소설가 척 셜리, 이제 자신이 신으로서의 기억을 되찾은 척은 자신이 예언(창조)한 이야기대로, 자신의 팬인 여학생들이 만든 고교 연극에 찾아가서 연극을 감상했던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 3:08부터 나오는 장면입니다.


  • 유튜브 [사용자 S N] - [Supernatural 200th Episode Fan Fiction "Carry On My Wayward Son" Full scene + Shocking Ending!]
 

이 장면은 비록 2014년에 올려진 것이지만, 저로서는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2006~7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 환상으로 받은 장면입니다. 그래서 제가 특별히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고도 이러한 동영상을 하나님의 도움으로 찾아서 인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4 B

전도와 중보기도 시간확보

여호와 하나님께 휘둘리는 삼성 고덕 현장

삼위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의 막강함을 체험했음에도,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20191월에 경기도 평택에 가서 삼성전자 공장 건설일을 했습니다. 20192.23.토에 결혼식 준비를 위해서 찍어놓은 사진을 고르러 아내와 함께 가야 하는데, 제가 돈 버니까 가지 않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날 우리 방 운전을 맡아주신 동료직원이 토요일에 쉬러 간다고 하셔서, 다른 방의 차를 탔습니다. 그 때문에 평소 가던 식당에서 갈려서 엉뚱한 식당으로 가게됐는데, 거기서 점심 도시락으로 사온 계란을 먹고서 장염에 걸렸습니다.
 
2019.2.24.일에 한참 자다가, 문득 잠에서 깨어, 제가 왜 이 병에 걸렸나요? 혹시 결혼식 사진을 뽑지 않아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이렇게 물어볼 수 있었던 이유는, 2.9.토에 결혼식 사진을 찍으러 갈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2~6까지 긴 구정 연휴에서 적잖은 건설 현장 직원들이 그 전후 하루 혹은 이틀까지 더 일을 빼먹고 쉬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팀장님이 휴일전후에는 더욱 출석관리를 하며 엄단조치를 내리겠다고 엄포를 내려놔서 두려운 마음에 함부로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2.7.목에 저와 저의 사수 BTI 반장님과 신호수 YSS 누님 3명이 공장 옥상 철골 구조에 뚫린 구멍을 철판으로 메우는 작업을 하러 올라갔는데, 거기서 사고 예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에 안전요원에게 걸렸습니다. 그래서 전원 3일 업무 정지 딱지를 받았습니다

~3일을 노는 것이라서, 결혼식 준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입는 하나님의 조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바로 회개했습니다.
 

팀장과 우리 하청 업체 관리 직원이 안전요원에게 불려가서 여러 조치를 듣고 통사정하는 가운데,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어서, 우리 3명에게 내려온 업무정지 딱지는 해제됐고, 저는 당당히 결혼식 준비를 하러 가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때도 하나님의 환상과 음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됐고 회개를 했으며, 현실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본래 삼성 현장에서 경고장 철회는 받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를 잡은 요원은 더더욱 엄격함과 깐깐함으로 유명하던 청년이어서 더욱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삼성현장은 본사 관리 직원들이 공사를 일일이 감독하고 기준에 안맞으면 철거하고 다시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저항, 반항하는 기술자들은 다 내쫓습니다.
 
이러한 초고강도의 엄격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으로, 삼성 회사 전체와 사람들이 제 사적(私的) 일정과 개인사정에 무지막지하게 휘둘리는 일들이 많다보니, 제가 하나님께 왜 장염이 걸렸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부싸움하는 조선족 부부

그 다음날 일요일, 잠에서 깨보니 우리 옆집에서 중국인 부부가 심하게 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은 오랜 시간동안 했는데, 제가 깊이 자느라고 못 들었나봅니다. 전날 저녁에도 싸웠습니다. 이 싸움은 제가 곰곰이 생각하고 또 하나님께 기도하는 과정 중에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울고 불고 난리치며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일방적으로 받아줬습니다. 중국말로 여자가 일방적으로 화 내는 말을 하니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가 바람을 핀 건지, 아니면 여자가 생활고에 지쳐서 화가 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때 잔잔히 성령님의 음성과 환상이 보였는데, 전부 말로 해석해서 써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들아! 네가 네 생계만을 위해서, 돈을 벌려고 경기도 평택에 왔지만, 대체 얼마나 벌었느냐? 오히려 네가 1월에 할머니 장례식장에 갔다가 병을 얻어서 1주일 쉬고, 2월에 연휴라서 며칠 쉬고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느냐?
 
봐라! 내 종들이 자기 삶만을 위해서 살 때, 이웃을 돌보지 않을 때, 잃어버린 양떼를 찾지 않을 때, 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영혼들은 어려운 생활고 속에서, 주변 사람들의 압박 속에서, 고통 받고 있단다!
 
너는 네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된다! 네 생명과 생계만을 위한다면 너는 도리어 시간만 낭비하고 늙어진 네 자신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삶과 시간을 바친다면, 네가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러 전도한다면, 나는 네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 기적을 베풀겠고, 이 후에는 영생을 보장하마!”
 
길 거리에서 전도하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저는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려하시는 예수님

2019.6.15.토 새벽 예배를 드린 뒤에, 제가 너무 피곤해서 기도하지 않다가, 다시 깨서 기독교 방송을 잠깐 봤습니다. 마침 김양재 목사님이 엘리야에 관한 설교를 하다가, 하나님의 감동과 응답을 받는 이유는, 늘 성경 말씀을 묵상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때 제가 너무 세상일에만 지쳐서 하나님의 일에 소홀했다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방에 가서 기도를 했는데, 오직 우리 부부가 하나님의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피로가 몰려와서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다시 안방에 가서 잤습니다.
 
꿈 속에서는 제가 졸업한 뒤에, 정부에서 빌린 학자금 대출과 자동차 할부금을 다 갚기 위해서, 생계 유지를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오토바이 배달일을 더 확대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5시간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피자 배달일을 그만두고 12시간 일하는 마트 배달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하다보니 어느 정도 빚을 갚았습니다

빚을 갚고 돌아보니, 제가 세상과 하나님에 무관심한 결과, 세상은 다시 하나님의 품 안에서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했고, 그 사랑과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스스로만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더욱 어려워졌고 그 문제 해결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또 우리 교회는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갖고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저를 데리고 바쁘게 여러 교회들을 돌아다니셨고, 교회들의 운영 관리의 고심을 털어놓으셨습니다. 저는 왈칵 눈물을 터뜨렸고,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길거리에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은 2017년 여름에 광운대 역 앞 월계 삼거리에서 전도하던 때의 모습이었습니다. 열심히 주님의 경고와 말씀을 전하면서 생계 유지 일도 하고, 저녁에는 기도까지 하니까 너무나 피곤에 찌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의 꿈에 나타나서 우리 교회를 도와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저를 불러서 옆자리에 앉힌 뒤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시더니, 땅과 건축자금을 줄테니 양도서류에 서명하라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와중에도 제대로 씻지 못하고 피곤에 쩔어서 간신히 듣고 있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4 A 나

서구 역사로 검증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그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뜻이 나의 사상과 이념, 감정, 정서, 의지, 계획, 이성 모든 것을 압도하고, 저는 그 뜻에 굴복하여 순종하고, 사람들에게 주님의 뜻을 전해야겠습니다. 그럼 당장에는 그 동네에서 이상한 교회, 사이비, 이단으로 낙인이 찍힐 지라도, 말씀을 믿고 꾸준한 기도와 순종 속에서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동네 사람들의 모든 삶을 휘어잡고 주님의 뜻대로 길들이십니다.
 
심지어 외부에서 찾아오는 대적(大敵)들까지 휘말려 들되,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말려들어옵니다. 모두 다 제가 전하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는, 다 털리고 잃고 심지어 목숨조차 잃으므로, 맹목적이든, 자발적 감화든, 그 어떤 심정이든, 복종에만 꽂히게 만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다 나 하나님의 뜻대로 길들여 버리겠다!”

또한 이 환상은 역사적 검증도 갖고 있습니다. 바로 로마 제국의 기독교화입니다. 더 나아가 해외로 전도하지 않는 로마제국에 아예 게르만, 훈족이 쳐들어왔다가 사제, 수사들을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막강한 위력 앞에 모두 기독교화 되는 역사입니다.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로마 제국처럼 나라를 망하게 해서라도, 믿지 않는 외적이 쳐들어와서 강제로 전도 받게 하십니다. 현재는 유럽에 무슬림 침입으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체크체크

동성애 반대 집회의 급성장

2016년 서울역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임요한 목사님의 예수재단,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와 함께 시작할 때만 해도, 적은 수의 무리로 시작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끄는 수 많은 경찰과 공무원이 몰려들어 철거를 당할 때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무력함 속에서도 성령님께서 우리에 오셨고, 제 마음 속에 환상과 음성 등의 계시를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야곱의 사다리, 천국의 끝없는 계단에 올라가서 성부 하나님을 알현(謁見)하고 그 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하이디 베이커의 성령의 바람을 체험시켜주마!”
 


기도하는 가운데, 바람이 구름을 몰고와서 동성애 집회와 야간 뒷풀이에 폭우를 쏟되, 번개가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미친 듯이 내리쳤습니다. 그러나 정작 동성애 집회를 하는 낮에는 비가 잠깐만 왔는데, 이러한 전통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통해 모여드는 순수하게 말씀과 삼위 하나님을 위한 개신교 연합군대를 모으시기 위함이었음을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 뜻에 순종해서, 제 블로그마다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가했을 때 받았던 약속의 계시들,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보증하신 약속들을 모두 인터넷에 기록해서 올렸고 퍼뜨렸습니다.
 
마침내 그 결실은 이뤄져서 2019년 현재는 동성애 퀴어 축제보다, 동성애 반대 개신교 연합 집회의 규모가 10배 가량, 2016년 집회보다 5배 가까이 더 큽니다.
 
201810월 말에 신사참배회개 집회를 한다면서 친() 문재인 발언과 종전(終戰)선언을 광고했던 소강석 목사는 폭풍을 몰고 온 천사들에게 호되게 당했고, 저는 눈 앞에 펼쳐진 환상을 그대로 과제물에 실어서 SJJ 교수님께 제출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20196월 첫주 토요일에는 소강석 목사가 반동성애 집회 최일선에서 십자가를 지고 회개의 걸음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계에 만연했던 소강석 목사에 대한 분노가 누그러들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