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단 지도부에 성령훼방죄악 경고
지겹도록 간증쓰는 이유
앞 단원에서 예수님과 제가 여러 교회들을 순간이동으로 걸어 다니는 장면을 썼습니다. 그런데 꿈에서는 이와 대조적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장면도 보여주셨는데, 아무리 좋은 차를 탈 지라도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었고 예수님과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 운전자는 예수님도 저도 아니라, 미국 드라마 슈퍼내츄럴의 장면이었습니다. 아래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2:36에 나옵니다.
- 유튜브 [사용자 : Deanna Ackles] - [Supernatural 10X05 (200th Episode) "Fan Fiction" Ending Scene - CARRY ON MY WAYWARD SON]
그래서 이 단원을 추가합니다. 동시에 제가 간증의 형식을 빌려서 학교에 리포트를 쓰면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막강한 권능으로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성도와 불신자를 초월해서 우리들에게 나타나시며 활동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은사와 기적을 베푸시는 성령님에게 도전하는 신학 교리는 모두 심판받을 거라고 열심히 설파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설명해주는 단원입니다.
Supernatural 드라마 내용 소개
미국 드라마 슈퍼내츄럴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 드라마 내용은 두 형제 퇴마사가 귀신, 악마, 괴물들을 퇴치하고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두 형제는 우연히 자신들의 삶이 [Supernatural] 이란 이름의 소설책으로 출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자신들의 출생과 지난 행적 뿐만 아니라, 현재 심지어 미래까지 책에 나와 있는데, 이 시리즈의 책들은 수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들은 의문을 풀기 위해서 작가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작가는 그 형제의 이야기를 믿어주지 않고, 단지 자신이 창조한 허구의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부정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동영상을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사용자 : Lsketch42] - [The New Prophet]
이 소설가의 이름은 척 셜리로, 처음에는 게으른 소설가로 살았지만, 퇴마사 윈체스터 형제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꾼 꿈을 가지고 소설을 쓰기 때문에 선지자라고 자각을 합니다. 그러나 점차 셜리는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이 땅에 내려온 신(神, 극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이 창조주 그 자체(극 중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존재)임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탈하나 막강한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유튜브 [사용자 : jυѕтcαllмeмιcнelle] - [what if God was one of us?]
원작자와 팬픽션
이해를 위한 소개를 이만 끝내고, 이 드라마가 왜? 제가 신학자와 목사들에게 간증을 쏟아내는 이유를 설명하는 지 설명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그 슈퍼 내츄럴이란 소설책을 가지고, 여학생들이 뮤지컬을 만듭니다.
- 유튜브 [사용자 : TV Promos] - [Supernatural 10x05 Promo "Fan Fiction" (HD)]
그런데 여학생들은, 이 소설을 자기 입맛대로 각색해서 만듭니다. 예컨대 윈체스터 형제가 게이라던지, 심지어 형 역할을 맡은 여학생은, 천사 카스티엘 역할을 맡은 여학생과 실제로 동성연인입니다. 이러한 장면에 윈체스터 형제는 경악을 하고, 여학생들이 각색한 내용을 갖고 사사건건 시비가 붙고 싸우며, 내용을 수정해갑니다.
물론 여학생들은 내용이 자기들의 입맛과 달라지고 재미없어진다고 불평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조차 이미 소설책에 다 예언된 내용으로서, 소녀들은 어느새 자신도 소설 속 주인공이 돼있다는 것을 깨닫고 윈체스터 형제를 믿기 시작하고 따라줍니다. 그 과정에서 악마들의 공격을 받지만, 윈체스터 형제와 함께 퇴치합니다.
- 유튜브 [사용자 : Pinkly]- [Fan Fiction {Humour} SPN 10X05]
연극은 끝나고 수 많은 관객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총감독 여학생에게 기술감독을 맡은 친구 여학생이 중요한 분이 왔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총감독 여학생은 멀리에 누군가가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달려가서 말했습니다.
“우리 연극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 배우들이 이상하고 서툴렀던 것 같아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때 그 사람이 말을 했습니다. “Not bad 그리 나쁘지 않구나!”
그 사람은 소설가 척 셜리, 이제 자신이 신으로서의 기억을 되찾은 척은 자신이 예언(창조)한 이야기대로, 자신의 팬인 여학생들이 만든 고교 연극에 찾아가서 연극을 감상했던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 3:08부터 나오는 장면입니다.
- 유튜브 [사용자 : S N] - [Supernatural 200th Episode Fan Fiction "Carry On My Wayward Son" Full scene + Shocking Ending!]
이 장면은 비록 2014년에 올려진 것이지만, 저로서는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2006~7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에서 환상으로 받은 장면입니다. 그래서 제가 특별히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고도 이러한 동영상을 하나님의 도움으로 찾아서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634423679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