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을 속 시원케 - 본론 4 A 나

서구 역사로 검증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그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뜻이 나의 사상과 이념, 감정, 정서, 의지, 계획, 이성 모든 것을 압도하고, 저는 그 뜻에 굴복하여 순종하고, 사람들에게 주님의 뜻을 전해야겠습니다. 그럼 당장에는 그 동네에서 이상한 교회, 사이비, 이단으로 낙인이 찍힐 지라도, 말씀을 믿고 꾸준한 기도와 순종 속에서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동네 사람들의 모든 삶을 휘어잡고 주님의 뜻대로 길들이십니다.
 
심지어 외부에서 찾아오는 대적(大敵)들까지 휘말려 들되,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말려들어옵니다. 모두 다 제가 전하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는, 다 털리고 잃고 심지어 목숨조차 잃으므로, 맹목적이든, 자발적 감화든, 그 어떤 심정이든, 복종에만 꽂히게 만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다 나 하나님의 뜻대로 길들여 버리겠다!”

또한 이 환상은 역사적 검증도 갖고 있습니다. 바로 로마 제국의 기독교화입니다. 더 나아가 해외로 전도하지 않는 로마제국에 아예 게르만, 훈족이 쳐들어왔다가 사제, 수사들을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막강한 위력 앞에 모두 기독교화 되는 역사입니다.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로마 제국처럼 나라를 망하게 해서라도, 믿지 않는 외적이 쳐들어와서 강제로 전도 받게 하십니다. 현재는 유럽에 무슬림 침입으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체크체크

동성애 반대 집회의 급성장

2016년 서울역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임요한 목사님의 예수재단,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와 함께 시작할 때만 해도, 적은 수의 무리로 시작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끄는 수 많은 경찰과 공무원이 몰려들어 철거를 당할 때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무력함 속에서도 성령님께서 우리에 오셨고, 제 마음 속에 환상과 음성 등의 계시를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야곱의 사다리, 천국의 끝없는 계단에 올라가서 성부 하나님을 알현(謁見)하고 그 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하이디 베이커의 성령의 바람을 체험시켜주마!”
 


기도하는 가운데, 바람이 구름을 몰고와서 동성애 집회와 야간 뒷풀이에 폭우를 쏟되, 번개가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미친 듯이 내리쳤습니다. 그러나 정작 동성애 집회를 하는 낮에는 비가 잠깐만 왔는데, 이러한 전통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통해 모여드는 순수하게 말씀과 삼위 하나님을 위한 개신교 연합군대를 모으시기 위함이었음을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 뜻에 순종해서, 제 블로그마다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가했을 때 받았던 약속의 계시들,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보증하신 약속들을 모두 인터넷에 기록해서 올렸고 퍼뜨렸습니다.
 
마침내 그 결실은 이뤄져서 2019년 현재는 동성애 퀴어 축제보다, 동성애 반대 개신교 연합 집회의 규모가 10배 가량, 2016년 집회보다 5배 가까이 더 큽니다.
 
201810월 말에 신사참배회개 집회를 한다면서 친() 문재인 발언과 종전(終戰)선언을 광고했던 소강석 목사는 폭풍을 몰고 온 천사들에게 호되게 당했고, 저는 눈 앞에 펼쳐진 환상을 그대로 과제물에 실어서 SJJ 교수님께 제출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20196월 첫주 토요일에는 소강석 목사가 반동성애 집회 최일선에서 십자가를 지고 회개의 걸음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계에 만연했던 소강석 목사에 대한 분노가 누그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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