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을 왜곡하지 마라!
이 에피소드는 슈퍼내추럴 드라마의 작가들이 미약하나마 남아있는 신앙심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과 작가로서 팬들로부터 받고 싶은 환호와 대접이 반영돼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영감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어넣어 주신 것입니다.
물론 슈퍼내추럴 안에 삼위일체론이 무시된 단성론적 신의 특질, 천사와 악마가 허무하게 인간에게 죽어서 영원히 사라진다는 설정(누가복음 20:36)과 성경 속 묘사보다 훨씬 약하고 유한한 악마나 천사의 권능 등은 모두 성경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성령이 없기 때문에 윈체스터 형제는 주술과 총을 이용해서 악마와 싸웁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너를 위해서, 세상 작가들에게 영감을 부어넣어서, 내 말씀을 전하는 네 말을 세상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하겠다!”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척 셜리는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을 표현합니다. 그의 턱수염을 기른 모습과 이목구비는 성화 속 예수 그리스도를 연상시킵니다. 또한 이사야 53:2의 말씀에 충실해서, 척 셜리는 키가 작습니다. 수 많은 소설의 팬들은 바로 현재 기독교 성도입니다. 연극을 만들며 각본을 각색하는 여학생들은 바로 신학자와 목사들입니다.
오늘 날 신학자들이 성경 말씀을 연구한다면서, 성경 말씀을 세상 가치관, 세상 유행 사조와 철학 사상, 이념에 뒤섞어서 자기 입맛에 따라 아무렇게나 해석합니다. 특히 좌파들은 아전인수(我田引水)격으로 세상 사람과 교회 성도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동성애, 민중폭력혁명과 성경 말씀을 억지로 엮어놓습니다.
정통파들도 별반 다를 바가 없어서, B.B 워필드를 필두로 성경에 아무 근거가 없음에도 자기 머리로 말을 지어내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 예언중지론 등을 내세웁니다. 유럽에 1, 2차 세계대전을 일어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아무런 한 일이 없다며,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사신신학을 만들어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반영된 세계 역사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전세계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행악한 죄값을 받은 것 뿐입니다. 유대인들의 대학살 또한 유대인들의 죄값을 하나님께서 치르게 하신 것 뿐입니다.
유대인들이 유럽과 전세계 자본을 휘어잡고 전세계 국가가 과도한 빚을 갚기 위해서 전쟁을 불사하게 했습니다. 독일에 과도한 배상금을 매겼기 때문에 독일국민들은 살기 위해서 선동당했던 것입니다.
그 독일에 과도한 배상금을 매길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유럽이 전쟁 때문에 막대한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을 죽인 히틀러 본인이 정작 1/4의 유대인 혈통입니다.
더 나아가 두 번의 세계 대전을 통해서, 유럽의 군대가 몰살 당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식민지 국민들이 전쟁에 참여하며 첨단 군사 기술과 전략, 국가행정을 습득하므로써 식민지 국가들은 유럽 군대에 대항할 만큼 강해졌고, 그들을 몰아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셨던 이유는, 바로 조선을 포함한 식민지 나라들에서, 문준경 전도사를 위시한 기독교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죄를 짓고 그 죄값을 치르고 있음에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만 탓합니다. 그처럼 오늘날 유럽 신학자들은 “유럽은 국민 소득 2만불이 넘으면서, 탈종교화 됐다!” 라고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탈종교화 됐기 때문에, 유럽인들 사이에서 개신교는 죽는데, 명상, 참선, 불교, 중국의 도교와 기공술, 아프리카와 동아시아의 무속신앙, 각종 흑마술, 중남미의 부두교, 외계인을 숭상하는 라엘리안, 강신술,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무속신앙과 굿 등의 이방, 이단 종교가 그렇게 유행합니까?
이미 3만불을 훨씬 넘어버린 미국은 아직도 70%가 기독교인입니다.
탈종교화 됐기 때문에, 유럽인들 사이에서 개신교는 죽는데, 명상, 참선, 불교, 중국의 도교와 기공술, 아프리카와 동아시아의 무속신앙, 각종 흑마술, 중남미의 부두교, 외계인을 숭상하는 라엘리안, 강신술,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무속신앙과 굿 등의 이방, 이단 종교가 그렇게 유행합니까?
이미 3만불을 훨씬 넘어버린 미국은 아직도 70%가 기독교인입니다.
다 유럽 신학자들이 이성주의 철학과 공산/사회 주의 이념으로 개신교를 망쳐놓고서 거짓말과 핑계를 쏟아놓습니다. 인간의 쓰레기같은 사상을 섞어놔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지치기 하시므로, 유럽 개신 교회 안에 생명력과 기적이 사라졌고, 마침내 2018년 인구통계에 따르면 유럽의 주일출석 개신교 성도 비율은 유럽 전체 인구의 2%밖에 안됩니다. 2008년만 해도 5%였습니다.
결코 약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신앙 열정
- Supernatural 10x05 "Chuck" Scene (200th Episode Reaction Mashup: 8/8)
위 동영상을 보시면, 적잖은 젊은 여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척 셜리에게 환호를 합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저마다 교회를 떠나는 오늘 날 세대가 과연 종교심이 없을까요? 종교심은 없다할 지라도,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신앙과 열정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이성주의 철학과 세상 유행 사조와 인본주의 이념에 마음이 뺏겨서, 교회에 생명력을 잃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외면할 뿐입니다.
바로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은사자들, "특히 예언 은사자들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신학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하는 성경 말씀 왜곡을 철저히 지적, 경고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맡은 역할은 인용한 동영상에서 윈체스터 형제의 역할입니다. 소설을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는 여학생들에게 사사건건 호통치며 수정하는 윈체스터 형제처럼,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며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을 죽여버리고 박제화시키는 신학자와 목사들에게 경고 예언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맡은 역할은 인용한 동영상에서 윈체스터 형제의 역할입니다. 소설을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는 여학생들에게 사사건건 호통치며 수정하는 윈체스터 형제처럼,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며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을 죽여버리고 박제화시키는 신학자와 목사들에게 경고 예언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물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내 종들에게 물어봐라! 경고 예언을 듣고서 회개하여 고침을 받고 나 하나님한테 칭찬을 받겠느냐? 아니면 끝까지 고집부리다가 심판대 앞에 서서 나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심판 언도를 받겠느냐?”
척 셜 리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라고 말한 것이 칭찬입니다. 누가 6:40에 따라서 여학생이 만든 연극은 소설 원작보다 훌륭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만으로도 좋은 칭찬입니다.
"모든 세대의 신학자와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왜곡하지 말고 원뜻에 충실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이 칭찬을 들어야 한다" 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세대의 신학자와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왜곡하지 말고 원뜻에 충실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이 칭찬을 들어야 한다" 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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