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7일 수요일

내가 만난 예수님 - 서론 ~ 본론 A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 체험

outerlevi@gmail.com

서론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제가 실제로 만나면서 생각하게 된 예수 그리스도를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 책 속에서 예언된 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현실에서도 삼위 하나님께서 뜻하시면 얼마든지 나타나실 수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의 초자연적 실체와 역사하심은 신학자들의 교리에 구속, 제한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스스로 존재하신 분이시지,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신()이나 신화(神話)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론

예수님의 현재성과 지속성

바리새, 사두개, 장로교로 이어진 이사야 예언

시편 22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당하는 고난과 심정을 다윗이 예언했다면, 시편 30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뒤에 부활하시는 과정과 심정을 예언한 시입니다.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을 그렇게 읽었으면서도, 그 성경이 현실로 이뤄졌을 때, 눈 앞의 현실을 부정했습니다. 이는 이사야 서에 예언된 대로 이뤄진 것이며, 오늘날 장로교단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사야 29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오늘 날에도 개신교단에서 성경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하지만, 성령님께서 초자연적 기적으로 역사하시고, 사람이 부르짖어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고 적혀 있는 구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29:13


유튜브에서 시드로스의 슈퍼내추럴이란 동영상에서 성도와 사역자들이 나와서 하나님을 만나거나 기적으로 병 고침이나 문제 해결을 받은 것을 간증하는데, 이 조차 이단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아가페 목장이 부정하는 계시와 환상, 입신

 
한 때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연세중앙교회가 병 고침 은사와 귀신을 쫓아내는 은사로 수 많은 사람들이 고침받자, 이단사냥꾼들이 파리떼처럼 몰려와서 이단이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단 명칭만 알아도 이단에 빠지지 않는다"

이제 신유 은사와 축귀 은사의 혜택을 받은 성도들이 압도적 숫자로 많아지자, 건드리지 못하고 예언은사 쪽을 비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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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때 없던 내용이지만, 아우터레위 업다운로드 사이트, 업로드 날에 추가 : 개신교단의 예언자 핍박은 스가랴 13의 예언이 이뤄짐이며, 거짓선지자들이 날뛰면서 불러들인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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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표적(마태16:1~4)이 된 예언은사

예언 은사가 만만한 이유는, 그냥 아무나 거짓말을 지어내서 예언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고, 다른 은사와 달리 예언이 현실로 드러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이사야가 앗수르와 바벨론 패망을 예언했으나, 본인이 늙어죽을 때까지 앗수르는 중근동 최강국이었고, 바벨론은 앗수르에 지배당하는 식민도시에 불과했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이 이사야의 예언을 곧이곧대로 믿기 힘들어서, 이사야를 핍박하고 마침내는 톱으로 썰어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언 은사가 너무 긴 시간의 뒷 이야기들을 예언하기 때문에, 당대 사람들도 믿기 힘들고 후대 사람들은 더더욱 믿기 힘듭니다. 그래서 신학자 도덜라인(J.C. Doederlein)1775년에 이사야의 주석을 쓰면서, 1~39, 40~66 장을 각각 다른 시대 사람이 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람이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없다는 이성주의 사고방식에 기초하면, 연대측정법에 따라 이사야가 살던 시절은 앗수르 패망시절에 비교하면 너무나 오래 전으로 동떨어진 시간대였기 때문입니다.
 
신학자 상당 수가 이런 방식의 신학으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오늘날 자기 교회에서 밥 짓는 할머니와 동네 개척교회 전도사가 성령의 환상을 보고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를 예언하면 안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52:5~9를 보여주시면서, 전도하는 할머니의 더러운 발을 쪽쪽 빠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하면 난리 나겠지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시는 신학자들의 의문

예수님을 만났다고 이 시대에 말하면 미친 놈 취급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예언은사자란 사람들이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고, 자신을 우상화해서 교주가 된 선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로 연결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도, 자꾸 교회 안에서 예언은사를 받거나 환상, 계시를 경험한 성도가 나타나면, 신학자와 목사들이 조롱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학자들 본인이 하나님보다 높고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기 밖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에 시기심을 느끼고, 하나님을 괘씸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신학공부를 정식으로 한 나를 만나야 신학이 바로 서지, ? 저런 미천한 것들을 만나?”
질서의 하나님께서 교단지도부의 장()인 나를 만나야 교계 질서가 바로 서지, ? 뜬금없이 뜨내기를 만나?”
개신교계에 영향력있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이 더 잘될까? 아니면 근본도 알 수 없는 너를 만나야 하나님의 뜻이 더 잘 이뤄질까?”
네 말이 다 맞다 치자! 아무 근거도 없는데, 네 말을 어떻게 믿니? 이미 너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말해왔다!”
 
이미 고전1:25~29에 답이 다 나와 있는데도, 믿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7:11~28)가 있으시기에, 예수님이 유대교 제사장 집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목수 집안에 태어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제자를 고르셔도 종교적 위치와 아무 상관없는 어부, 잡상인들을 부르시고, 일제시대 친일파와 똑같은 세리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성도를 모으되 갈릴리와 사마리아, 다메섹 사람 및 창기들을 불러들이니, 유대교 질서에 어그러지고 혼잡했습니다 (마태복음 11:19)


그래서 종교적 고상함을 추구하는 바리새인과 사독 자손의 혈통을 자랑하던 제사장 세력인 사두개인 모두 예수님과 사도들을 극도로 싫어했던 것입니다 (9:10~11). 더군다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율법도 잘 안 지켰습니다 (2:16, 6:1~2, 3:1~6).
 
사람 눈에 뻔히 보이는 결말을 따라 나 하나님이 일을 하면, 그게 무슨 기적이겠느냐? 안되는 불가능 속에서 가능케 하고, ()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어야 창조주 아니겠는가? 아무 근거도 없으니까, 나 하나님이 일할 수 있잖느냐? 나 하나님이 초자연적 기적과 권능으로 증거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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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당시 없던 내용이지만, 업로드 날에 추가된 내용
 
"완벽한 자는 나 하나님이 들어갈 틈이 없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정말 나 하나님이 못 할 줄 아느냐

마태9:12~13에 따라서 내가 역사하되, 너희가 날 필요로 하도록, 네 삶을 아주 망가뜨려놓고 널 써주마

너희 신학자들을 내가 안 써준 것도 다 나의 자비 덕이다. 너희는 너희 기득권, 부유, 명예, 권력을 도통 놓지 않으려 하고 잃으면 나 하나님에게 원망하므로, 봐주고 내버려두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는 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누가복음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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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아버지와 제가 귀신들려서 대학입시, 재수를 실패하며 시달렸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건져주셔서 홍익대학교에 다시 기어들어갔습니다. 2001~2002년 사이 즈음에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수 많은 은사자들을 개신교 제도권에서 핍박하고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자신이 써주었다는 이유로 개신교 제도권에서 성령의 종들을 괴롭히고 신학교에 들이지도 않거나, 교단에서 내쫓는 모습을 보니, 심히 수치심과 배신감을 느끼셨습니다.
 
서인천 주님의 교회 이단 판정 받고 제명된 뉴스 기사로 연결

하나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 개신교와 한국을 연대책임지우시고 심판하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옆에서 미래 환상을 보여주시며 성령님께서 이 일은 핍박과 희생이 따를 것이다라고 알려주시니, 저는 심히 거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다른 사람들을 죽 보여주셨는데,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순종해왔다는 교회 청년부 젊은이들, 하나님의 은혜로 해외 유학을 가서 열심히 기도하는 유학생들, 이미 신학 교수가 된 성도들, 열심히 하나님께 순종해서 교회를 부흥시키는 목사들입니다. 그들에게 이런 일을 맡기려하자, 모두 거부했습니다. 자기 미래 성공과 안정이 보장된 번영을 위해서!
 
아들아! 이 들은 가진 게 너무 많아서 십자가를 지기에는 잃어버릴 게 너무 많다

내가 부어준 선물이 너무 많고, 이들은 어려서부터 나 하나님한테 순종해왔다는 자기 의()가 있어서, 내 뜻을 모두 거부한다

그런데 너는 지금까지 내 뜻대로 산 것도 아니고, 내가 널 살려주지 않았느냐? 너는 잃어버릴 게 없잖느냐? 그러니 네가 해라

너는 나를 앞으로 많이 원망하고 불순종할 것이다. 용서해줄테니 내가 시킨 대로 해라!”

내가 만난 예수님 - 차례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2019년 1학기, 신학교에 제출한 서류입니다.

최초로 인터넷에 공개한 문서 위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 체험

outerlevi@gmail.com

서론
1
본론
 
예수님의 현재성과 지속성
 
바리새, 사두개, 장로교로 이어진 이사야 예언
 
이 시대에 표적이 된 예언은사
2
하나님께서 대답하시는 신학자들의 의문
 
구원을 소망하시는 예수님
3
중국 본토 공산화에 대한 대답
 
세계 선교를 촉구하시는 예수님
4
중국을 구원하시려는 예수님
5
중국교회를 망치는 한국교회의 인본주의
6
이 시대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
7
성경과 다른 신학 교리
 
한국 선교사들이 되받는 개신교단의 죄값
 
결론
8
 

2019년 8월 6일 화요일

나의 구원론 - 부록 2

제 글을 비난하던 형제가 실제로 당한 징계 예시




본인과 변승우 목사가 단어 하나가지고, 꼬투리를 물고 늘어지며, 성령님의 다른 종들을 괴롭혀 온 것을, 그대로 병원에서 복수 당함




하나님께서 잠깐의 징계 후에, 은혜로 고쳐주심을 내게 예언하신 대로, 형제의 인생이 휘둘림.





아직도 못 고치는 다른 교회 비방 버릇이자, 이 형제가 사고를 당하게 된 평소 습관



내가  평소에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에게 경고 예언을 쏟아내며, 괴롭히는 것을 자제, 인내하는 것에 대한 이 형제의 조롱


"다른 교회와 사역자에 대한 긍휼없이, 무조건 자기 코드에 맞는 사람만 우대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죽고 멸망해도 싸다"는 생각이 사랑하는 교회에 팽배하다.

그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지적 경고하시는 이유이다.

나의 구원론 - 부록 1

형제의 병원 문제와 외모 고민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잘 안가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변승우 목사님 및 그 영향을 받은 사랑하는 교회 성도의 독단과 교만에서 우러나오는 다른 교회와 성령의 종들에 대한 험담, 비방을 경고하시는 예언을 제게 주셨습니다.

아직도 쓸 말이 많이 있는데, 가급적 변승우 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을 괴롭히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은사 하나만 믿고 까불었던 베레아 교단의 김기동 목사와 그 성도의 현재가 어떻습니까?

조용기 목사와 그 성도는 또 어떻구요?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도 하나님께서 은혜의 때에 써주실때, 겸손히 한국 교회의 성령의 종들 앞에서 시기심으로 험담과 비방하지 마십시오! 약자 앞에서 당신들을 비판하는 이단사냥꾼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마세요!

역시 미리 예언을 선포하지 않으면, 나사 끼워 맞추듯, 제가 지어냈다고 말합니다.
 



이 형제의 외모 고민은, 바로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가 주창하는 아르미니우스 주의가 바라보지 못하는 맹점이다!

나의 구원론 - 결론

결론

요약하면, 구원은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은 초자연적 기적을 펼치시는 삼위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그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여러 사람들에게 대중적, 공개적으로 증거하십니다. 요한 15:16


믿음은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실천하므로써 하나님 앞에 증거되는 것이며, 그 순종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예수님 말씀대로 불순종자가 받는 버려집니다. 요한14:23~24

이러한 하나님의 사역 도식에서 성령님께서 초자연적 기적으로 역사하시며, 그 기적을 믿지 않는 것부터 불순종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내쳐지게 됩니다. 요한 12:37~43
 

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은사와 기적을 믿지 않고 폄훼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그 원인과 최후의 결말을 진단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은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으심을 비판하는 바리새와 서기관들에게, 예수님께서 지속적으로 비판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성경은 하나님의 재량권, 주권을 우선에 두고 있고 꽉 짜여진 틀로 하나님을 구속, 제한하지 않으므로, 구원의 조건과 과정이 교파마다 이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성경 말씀에 더 초점을 두고, 어느 각도로 보는가에 따라 해석은 달라지는 자유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공통적으로 서술하는 진리가 있습니다. 구원의 조건과 과정이 어떤 것이든 간에, 성령님의 활동이신 은사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초자연적 기적,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초자연적으로 우리 시대에도 나타나고 계심을 믿지 않거나 비방, 폄훼, 은폐하면, 그 구원 자격은 확실히 박탈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래서 덕정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 콜롬비아의 7청년, 안젤리카 잠브라노, 메리 K 벡스터, 존 비비어 등 이루말할 수 없는 전세계의 수많은 목사와 성도들이 지옥에 교황, 신학자, 사제, 수녀, 목사, 성도가 셀 수 없이 많이 깔려있다고 간증하며, 신학교리를 앞세워서 성령훼방죄를 짓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도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 전세계에 깔려있는 그 수많은 증거자들 중에 한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의 구원론 - 본론 2부 C

영화 아저씨 - 존 윅

제가 사랑하는 교회를 포함하여, 여러 교회, 신학교, 개신교단 지도부, 선교단체, 영성훈련원에 가는 게 귀찮은 이유는, 다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더러 거기 보내시는 이유는, 오직 심판과 경고 예언을 전달하라는 것 하나 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저를 처음에 얼르고 달래고 꼬시고 다독여도, 제가 아무리 백지 상태로 들어가봐도, 결국 거기 가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서 보고 듣고 전하는 것은, 해당 조직에 관한 심판과 경고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무척 멸시, 핍박, 비난을 많이 받아서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눈 앞에서 잘 하고 있는 사람한테 뭘 더 할 말이 있다고 제가 가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환상, 음성, 계시, 꿈으로 칭찬하시면 달게 잘 듣습니다. 그런 간증도 찾아보면 셀 수 없이 많이 올라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경고하셔도 말을 듣지 않으니까, 주변 사람들을 동원합니다. 그래도 당사자가 협박으로 무마하니까 원체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동원이 되는 겁니다. 제가 오기 전에 다른 사람들도 해당 조직에 비슷한 말로 경고했고, 그런 선지자들이 빗발치듯이 저와 같은 예언서신을 쏟아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높이, 소중히 여기되,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태도로 사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빌미를 잡고 더 날뛰는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이제는 제가 귀찮아하지도, 저 자신의 희생을 피하지도 않겠습니다. 곧바로 순종하고 속전속결로 해치우는 입장으로 살겠습니다. 이제는 저를 돌아보지 않고 삼위 하나님의 뜻만 이뤄지도록 돌쇠와 마당쇠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B 목사나 그 성도인 정 형제는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을, 하나님께서 등 뒤에 버티고 계신 종 앞에서 자꾸 까불대니까 매를 법니다. 종이야 힘이 없으니까 어쩔 도리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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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씨입니다. 프랑스어로 은 영어로 입니다. 저는 1978.6.9. 생입니다. 그런데 6.9는 영화 엑설런트 어드벤쳐의 주인공 알렉스 윈터와 키아누 리브스의 배역명 빌 & 테드의 날이라고 합니다.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영화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예언이 현실에서 그대로 이뤄질 뿐입니다.

유튜브 [와치모조 코리아] - [영혼까지 썰어버리는 그 남자! 존 윅, 키아누 리브스의 배우 인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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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종합
이렇게 글을 써도 아르미니우스 교리가 완전히 틀리다고 저는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 교리도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학의 결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사람도 엿장수 마음대로 라고 말하는데, 나 하나님은 마음대로 할 수 없더냐

내가 신학자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느냐? 사람 눈치보고, 사람이 정한 규율을 따라야만 한다면, 그게 하나님이냐?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의 종노릇해야 되느냐? 너희 신학자들이 나 하나님의 주인이냐? , 내 머리 위에 기어올라서 나를 조종하려고 드느냐?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들의 허락을 받고 일해야 하나? 그래서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들의 승인장, 허가서를 받아오지 못해서, 성령의 종들을 너희가 이단판정을 내리는 것인가? 그런다고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들의 뜻대로 조종이 되더냐? 그렇게 사람의 머리 위에 올라서서 통제, 관리하고 싶으냐?
 
이 물음에 대답해봐라!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듯이, 율법과 만유의 법칙 위에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있다! 너희가 옳으므로, 나 하나님이 틀렸다고 하느냐?” 
이사야 40:13, 로마 11:34, 고전2:16
 
신학자들이 엉성하게 쌓아올린 사다리들 위에 올라앉아 자기가 높다고 자랑하고 있는데(16:15), 예수님께서 냅다 발로 차버리시니, 우당탕 소리와 함께 무너지더니 신학자들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마태11:23). 그리고 성령님께서 바벨탑 환상(11:1~9)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자꾸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제도를 운운하며, 신학자들과 교단 지도부의 강압과 압제에 따르라고 협박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약의 율법과 바리새와 사두개에 행하신 일은 무엇이냐?”고 예수님께서 되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차례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여러차례 외세의 개입으로 성전이 강탈당하도록 만드실 거라고 선지서에 예언했으며, 실제로 시행했던 일들은 무엇이냐?”고 되물으셨습니다

카톨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한 기본 정신은 무엇이냐?”고 되물으셨습니다.
 
 
현대 교회의 위기원인은 성령훼방의 죄값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셨으면, 그 질서를 수정하든, 갱신, 파기하던 그 권한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그저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보증하시며 명령하시면, 순종만 하면 될 뿐이지, 반기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성도를 통해서 시행하시는 은사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권능과 초자연적 기적에 대적하는 사람이야 말로,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성령의 종들을 멸시, 핍박, 이단조작하는 것은, 그 종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성령님을 훼방하며 성령님께 수치심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니까, 한국에서는 진보좌파의 반개신교 정책으로, 중국 선교에서는 중국 공산당이라는 사람 앞에서 빌빌대는 장면을 이미 1986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수님을 만나기 수년 전부터 관련 글을 다 써놓고 작품도 만들어놨습니다. 교수님에 맞춰서 환상을 곡해하고 짜깁기하는 게 아닙니다.
 
유튜브 [아우터레위] - [중국 폭발의 이유]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서 [신서] 시리즈와 중국 및 미국에 관련된 모든 글들
 
이미 2010년도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포함해서 여러 기관에도 중국 관련해서 오늘날 중국 공산당의 대대적 한국 교회 및 선교사공격과 중국과 미국의 대결 등의 이야기들을 상당 수 편지 글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현재 다 환상은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이상의 모든 서술은 그 때 받은 환상과 말씀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