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화요일

나의 구원론 - 부록 2

제 글을 비난하던 형제가 실제로 당한 징계 예시




본인과 변승우 목사가 단어 하나가지고, 꼬투리를 물고 늘어지며, 성령님의 다른 종들을 괴롭혀 온 것을, 그대로 병원에서 복수 당함




하나님께서 잠깐의 징계 후에, 은혜로 고쳐주심을 내게 예언하신 대로, 형제의 인생이 휘둘림.





아직도 못 고치는 다른 교회 비방 버릇이자, 이 형제가 사고를 당하게 된 평소 습관



내가  평소에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에게 경고 예언을 쏟아내며, 괴롭히는 것을 자제, 인내하는 것에 대한 이 형제의 조롱


"다른 교회와 사역자에 대한 긍휼없이, 무조건 자기 코드에 맞는 사람만 우대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죽고 멸망해도 싸다"는 생각이 사랑하는 교회에 팽배하다.

그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지적 경고하시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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