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 존 윅
제가 사랑하는 교회를 포함하여, 여러 교회, 신학교, 개신교단 지도부, 선교단체, 영성훈련원에 가는 게 귀찮은 이유는, 다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더러 거기 보내시는 이유는, 오직 심판과 경고 예언을 전달하라는 것 하나 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저를 처음에 얼르고 달래고 꼬시고 다독여도, 제가 아무리 백지 상태로 들어가봐도, 결국 거기 가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서 보고 듣고 전하는 것은, 해당 조직에 관한 심판과 경고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무척 멸시, 핍박, 비난을 많이 받아서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눈 앞에서 잘 하고 있는 사람한테 뭘 더 할 말이 있다고 제가 가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환상, 음성, 계시, 꿈으로 칭찬하시면 달게 잘 듣습니다. 그런 간증도 찾아보면 셀 수 없이 많이 올라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경고하셔도 말을 듣지 않으니까, 주변 사람들을 동원합니다. 그래도 당사자가 협박으로 무마하니까 원체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동원이 되는 겁니다. 제가 오기 전에 다른 사람들도 해당 조직에 비슷한 말로 경고했고, 그런 선지자들이 빗발치듯이 저와 같은 예언서신을 쏟아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높이, 소중히 여기되,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태도로 사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빌미를 잡고 더 날뛰는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이제는 제가 귀찮아하지도, 저 자신의 희생을 피하지도 않겠습니다. 곧바로 순종하고 속전속결로 해치우는 입장으로 살겠습니다. 이제는 저를 돌아보지 않고 삼위 하나님의 뜻만 이뤄지도록 돌쇠와 마당쇠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B 목사나 그 성도인 정 형제는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을, 하나님께서 등 뒤에 버티고 계신 종 앞에서 자꾸 까불대니까 매를 법니다. 종이야 힘이 없으니까 어쩔 도리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리 만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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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씨입니다. 프랑스어로 “장”은 영어로 “존”입니다. 저는 1978.6.9. 생입니다. 그런데 6.9는 영화 엑설런트 어드벤쳐의 주인공 알렉스 윈터와 키아누 리브스의 배역명 빌 & 테드의 날이라고 합니다.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영화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예언이 현실에서 그대로 이뤄질 뿐입니다.
유튜브 [와치모조 코리아] - [영혼까지 썰어버리는 그 남자! 존 윅, 키아누 리브스의 배우 인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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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종합
이렇게 글을 써도 아르미니우스 교리가 완전히 틀리다고 저는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 교리도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학의 결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사람도 엿장수 마음대로 라고 말하는데, 나 하나님은 마음대로 할 수 없더냐?
내가 신학자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느냐? 사람 눈치보고, 사람이 정한 규율을 따라야만 한다면, 그게 하나님이냐?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의 종노릇해야 되느냐? 너희 신학자들이 나 하나님의 주인이냐? 왜, 내 머리 위에 기어올라서 나를 조종하려고 드느냐?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들의 허락을 받고 일해야 하나? 그래서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들의 승인장, 허가서를 받아오지 못해서, 성령의 종들을 너희가 이단판정을 내리는 것인가? 그런다고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자들의 뜻대로 조종이 되더냐? 그렇게 사람의 머리 위에 올라서서 통제, 관리하고 싶으냐?
이 물음에 대답해봐라!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듯이, 율법과 만유의 법칙 위에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있다! 너희가 옳으므로, 나 하나님이 틀렸다고 하느냐?”
이사야 40:13, 로마 11:34, 고전2:16
신학자들이 엉성하게 쌓아올린 사다리들 위에 올라앉아 자기가 높다고 자랑하고 있는데(눅16:15), 예수님께서 냅다 발로 차버리시니, 우당탕 소리와 함께 무너지더니 신학자들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마태11:23). 그리고 성령님께서 바벨탑 환상(창11:1~9)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자꾸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제도를 운운하며, 신학자들과 교단 지도부의 강압과 압제에 따르라고 협박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약의 율법과 바리새와 사두개에 행하신 일은 무엇이냐?”고 예수님께서 되물으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두 차례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여러차례 외세의 개입으로 성전이 강탈당하도록 만드실 거라고 선지서에 예언했으며, 실제로 시행했던 일들은 무엇이냐?”고 되물으셨습니다.
“카톨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한 기본 정신은 무엇이냐?”고 되물으셨습니다.
현대 교회의 위기원인은 성령훼방의 죄값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셨으면, 그 질서를 수정하든, 갱신, 파기하던 그 권한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그저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보증하시며 명령하시면, 순종만 하면 될 뿐이지, 반기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성도를 통해서 시행하시는 은사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권능과 초자연적 기적에 대적하는 사람이야 말로,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성령의 종들을 멸시, 핍박, 이단조작하는 것은, 그 종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성령님을 훼방하며 성령님께 수치심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니까, 한국에서는 진보좌파의 반개신교 정책으로, 중국 선교에서는 중국 공산당이라는 사람 앞에서 빌빌대는 장면을 이미 1986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수님을 만나기 수년 전부터 관련 글을 다 써놓고 작품도 만들어놨습니다. 교수님에 맞춰서 환상을 곡해하고 짜깁기하는 게 아닙니다.
유튜브 [아우터레위] - [중국 폭발의 이유]
이미 2010년도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포함해서 여러 기관에도 중국 관련해서 오늘날 중국 공산당의 대대적 한국 교회 및 선교사공격과 중국과 미국의 대결 등의 이야기들을 상당 수 편지 글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현재 다 환상은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이상의 모든 서술은 그 때 받은 환상과 말씀입니다.
이 시리즈의 글 모음 위치 : https://blog.naver.com/jative/22160737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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