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전세계 개신교단과 세상에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달하라!
어머니를 돕는 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
2019.4.26.금에 신혼집이 본집보다 멀어서 단독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때 저는 어머니 목사님을 향한 반항과 그에 따라 병이 생겼으나 회개로 나았으며, 삼위 하나님과 천국 성도인 아버지, 천사들의 중재 환상 간증을 전했습니다.
더 나아가 어머니 목사님이 서울역, 광화문 거리에서 외부 전도, 대정부 시위 사역을 시작하시니, 할부금을 갚는 대로 우리 차를 드리자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를 도와주라는 하나님과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아내는 빠듯한 삶 속에서 너무 힘들다며 삐졌습니다.
저는 꼭지가 돌아서 계속 일방적으로 아내를 갈궜습니다. 갈구는 과정 중에서 아내와 어머니가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박근혜 정부와 우파 세력이 쫓겨날 거라고 사태가 일어나기 4년 전부터 예언하고 어머니에게 대비해야 하므로 제 글들을 목사님들과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부탁했을 때, 제 어머니가 계속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 어머니는 돈 버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아서 각종 세금과 생계 기반 돈은 제가 버느라 제가 시간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제 어머니의 비협조로 인해서 모든 사태가 일어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경고하시던 우파의 쫓겨남과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갈시(蛇蝎視)하며 미워하시는 더 민주당 문재인 공산/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올린 성령님으로부터 받아쓴 예언대로, 좌경화된 한국 사회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한국에는 천재지변과 산불, 건물 화재, 자동차 화재, 가뭄, 대형참사가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하인리히의 법칙을 사용하셔서, 한국에 전란을 예고하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태를 비기독교인 일반인들까지 쉽게 알고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한민족 조상 선지자에게 환상을 부으시고 격암유록을 쓰게 하셨습니다. 거기서 박근혜 정권의 쫓겨남, 그 다음 문재인 정권에서는 불로 인한 재앙의 연속, 그 다음 정권에서는 전쟁 예언이 적혀 있습니다. 화재(火災)는 전쟁(戰爭)의 참화(慘禍)를 예고합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에게도 눈꼽만큼도 지원해주기 싫은 감정이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더러 제 어머니를 도우라고 하셨는데, 실상 하나님께서 한국을 살리라고 제게 맡기신 사역을 제 어머니가 망쳐놨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한국 몰락, 적화 패망의 기틀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제 어머니가 제게 쏟아낸 교만한 거절은 모두 제가 하나님께 저지른 죄악을 반영한 것임을 인정합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하나님, 제가 제 어머니를 지원하다보면, 제가 계속 세상 일만 하고 하나님 일을 뒷전으로 미뤄야 하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물론 제 어머니와 아내가 게으른 것은 제가 세상일만 열심히 하고 하나님 일에 게을렀음을 반영하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나님 대답해주세요!”
아무 대답을 듣지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꿈 속에서 제 아버지가 나타나서 연신 눈물을 시냇물처럼 줄줄 흘리면서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사역이 분리된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새벽에 저는 꿈에서 깨서 살짝 잠이 깬 아내에게 그 얘기를 다 했습니다.
또 죽은 아버지를 어찌 볼 수 있느냐는 얘기에 또 관련 말씀을 쓰겠습니다. 눅16:23~26 에 지옥에 있는 부자가 천국에 있는 나사로와 부자를 어찌 볼 수 있겠습니까? 음부에 관한 다른 내용을 들어보면 천국을 본다는 내용이 없이, 오직 여기 뿐입니다. 천국이 음부의 바로 옆집인가요? 그래서 볼 수 있는가요? 천국과 음부, 우리의 삶이 다 동떨어져 있는데, 이들이 어떻게 서로를 볼 수 있다고 성경에 쓰여 있는지요?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서 보여주실 때 우리가 어느 상황에서든 볼 수 가 있습니다.
다른 예언 은사 목사들의 검증
결국은 꿈의 예언대로, 어머니와 저는 사역이 약간 갈렸습니다. 저는 반독립적 상태입니다. 그러나 아내는 제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어머니와 함께 예배를 드리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워낙 포학(暴虐)하므로, 아내가 질려서 수, 금에 방화동 교회에 가서 권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주일에는 어머니가 인도하시는 방화동 교회를 못 갔습니다. 바로 아내가 토요일에 안하던 노동을 심하게 하니, 몸살이 나서 몸져 누웠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주일 성수 논쟁과 어머니 목사님의 교회 주일 예배 불참에 모두 원인제공자였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네게 전한 경고 예언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다른 그 어떤 사역보다 우선순위 상 가장 앞에 놓여 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는 사역이 방해받지 않도록 처음부터 맺어야 할 사람과 맺지 말 사람을 구분해서 지시했던 것입니다. 2010년에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그 종들은 부흥사역을 맡았고, 양떼를 키워야 한단다. 그 일은 너와 맞지 않단다. 목양에 시간이 온통 뺏기면 네가 경고 예언 사역을 못 하고 네 나라와 개신교단, 세계는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그렇다고 네 경고 예언 사역에 집중하면 해당 교회 성도들이 작은 실수와 죄악, 소심한 의문제기와 조심스런 반항에도 가차없이 번개처럼 내려치는 심판의 칼날 앞에, 공포와 부담감으로 교회 안에서 버티지 못하고 떠날 것이다.
나 하나님의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도록 내가 각자의 길을 분리했을 뿐이다.”
제게 적잖은 많은 분들이 예언 점검을 받아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받았습니다. 한국 개신 교단에서 이단이라고 몰아붙였지만, 새생활 영성훈련원의 B 목사님과 시온 기도원의 K 목사님 및 소속 예언자들이 제게 말한 예언이 어느덧 현실이 된지 오래입니다.
B 목사님
“DJPA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개신교단, 신학자와 목사들에게 전할 사명이 있습니다.”
K 목사님의 소속 예언자
“DJPA 성도의 뒤에는, 진노의 칼을 벼르고 계시는 공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버티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DJPA 형제에게 권세를 넘겨주셔서, 대천 수양관의 건설현장에서 악한 세력과 귀신들을 다 잡았어요. 영적 세력들이 DJPA 형제의 수족처럼 움직이며 심부름을 도맡아 합니다.
그래서 원장 목사님과 일가가 그 형제의 눈 밖에 날 때마다 시온 기도원에 악한 세력들이 공격하는 거라구요! 원장 목사님, DJPA 형제의 심기를 건드리지 마세요! 교회가 끝도 없이 고난 받아요!”
“쟤 기도 들어봤어? 엄청 우렁차게 고함치잖아?”
“교회가 떠나가도록 기도한데요!”
“쟤가 방언기도를 그렇게 오래 하잖아?”
“쟤가 교회 건설 공사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한다는데? 지치지도 않는데요!”
“그래서 쟤한테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셨는지도 몰라요?”
1998년 1월 강화도 보문암의 무당
“저 젊은이에게는 우리가 신내림 굿을 할 수 없습니다. 그의 등 뒤에는 동서방東西方 모든 만신萬神이 두려워서 벌벌 떨며, 무릎꿇어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는 기독교의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버티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는 내 아들이고 내 종으로 쓸 것이다. 너희가 이 아들을 건드리면 너희에게 징계를 내리겠다!”
제 마음 속에서는 “죽여 버리겠다!” 라고 들렸습니다. 마태10:28
“이 청년은 신병을 고치기 위해서 신내림을 받을 게 아니라, 신학교에 가서 목사를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
사랑하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로 정벌한 기록은
,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의
[아우터레위] 및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에서
GF 교회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너무 많아서 몇 가지 글로만 예시를 들 수 없습니다
.
사랑하는 교회의 예언 상담에서 제 어머니가 여러 번 받은 말씀이 있습니다.
“(열방예찬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일들을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사명을 맡았다!”
2009년에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시키는 일로 바쁘니까, 영성훈련원을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네 대신에 네 어머니가 너에 관한 예언들을 들을 것이다!”
미국의 선지자 목사들
2017년에 신학교에서 저와 정치 이념 및 신학 노선을 달리하는 사람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간 한국 개신교회들과 정치 정당에게 예언 서신을 보냈는데, 해당 목사와 전도사들로부터 비아냥 섞인 답장들이 쏟아져 왔고,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무시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제 글을 봐 줄 사람도 없는데, 어찌 주님의 말씀을 받아 적고 전달하라고 하시는지요? 이제 미국 정부에게 글을 써줄 차례가 됐습니다.
그런데 일용직 노동자이자, 무명 신학생인 제가 어떻게 미국 정부에게 예언 서신을 전달한단 말입니까? 무슨 수로 제 예언 서신을 미국 대통령과 정부 수반이 읽게 할 수 있는지요?
진정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는 것이라면, 제 글을 미국 정부에 전달할 사람을 붙여주세요!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자 1984~5년 겨울 즈음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봤던 꿈이 환상으로 재생됐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황야의 총잡이처럼 제게 미국인이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2017년 10월에 미국에서 예언 선지 사역을 하시는 도널드 크롬 목사님이 한국에 오셔서 저를 만났고, 저는 그분께 평소에 써왔던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미국에 가서 그 편지를 미국 예언 사역자들과 회의하면서 진정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검토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편지가 예언자들의 심사 및 검토에서 합격됐는지, 그 편지에 적힌 대(對) 북한 및 중국 정책과 한반도 정책 예언들이 미국 정부의 전략에 대거 채택이 돼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널드 크롬 목사님은 별로 유명세가 없어 보여도, 그 친구 목사님들은 미국과 전세계에서 유명한 예언 사역자들입니다. 신디 제이콥스, 하이디 베이커 등등이 다 포함됩니다. 결정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그 자문들과도 친분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