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2 - 3

3부 성령 멸시와 훼방의 경고 예언이 끝나면,

성령을 외면하면 오직 심판 뿐!

책 내용과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제 간증을 길게 쓴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합리주의, 계몽주의, 이성주의 철학자들의 사상을, 칼뱅파 신학자들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 어디에도 없는 지어낸 거짓 교리로, 성령과 계시를 중단시키고 유럽 교회를 주일출석률 1%대로 멸망시켰습니다. 이제 그들이 한국에 상륙하여 한국의 성령사역자들에게 다시 이단판정을 남발하며 마수를 뻗치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제가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그 분의 명령에 따라 성령과 은사를 강조 홍보하는 사역을 펼쳤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하시고, 심지어 나라조차 볼모 삼아서 대적을 응징하셨습니다.
 
제가 간증하는 결론은, 성령 설교는 선택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께서 내리신 지상 명령이며, 이 명령을 거부할 경우 개신교계를 갈아엎어버리며, 나라를 뒤엎고, 다 진멸시킨다는 예언입니다. 아직도 1984~5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 환상 속에서, 미래의 세계인들이 강강수월래를 돌며, 2차 한국전쟁 후 폐허가 된 한국 앞에서 손가락질하고 머리를 흔들며, 쏟아낸 비판이 귓가에 쟁쟁합니다.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교회들이 교리를 앞세워, 말씀과 성령을 버렸기 때문에 심판받는다! 2차 한국전쟁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에 내리신 재앙이다! 한국종교들이 스스로 옥황상제라며 하나님을 참칭(僭稱)하더니 꼴 좋구나!


너 한국인들아! 전도를 거부하며 예수님을 내친 죄값이 크도다! 예수님을 안 믿어도 잘 살수 있을 줄 알았더냐? 그래봐야, 네 멋 대로 음란과 방탕하고, 동성애와 성전환으로 배신과 실망이 난무했구나!
 
한국인들이 왜? 전도를 거부하는 줄 아느냐? 한국 개신교단아! 너희가 성령과 기적을 거부하고 이단으로 치부하니,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의 실존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겠느냐? 언제까지 말로만 사람들을 꼬드기겠느냐? 말로는 뭔들 못하리?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교회를 사람들이 뭐하러 다니냐? 있지도 않은 하나님, 도와주지도 못하는 죽은 신을 위해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돈과 시간을 갖다 바치겠느냐?

 
? 잘 먹고 잘 살아서 교회 안다녀도 되는 때라고? 그럼 그 축복이 다 뺏겨야 정신 차리겠네? 예수 안 믿고 착하게 바르게 잘 살 수 있다면서, ? 여자들이 악마로 돌변했느냐? 한국 남자들아! 너희가 하나님을 버리라고 강요하고 예수 믿는 것을 어리석다고 비웃으므로, 너희 한국 남자들이 하나님한테 한 짓을 한국 여자들로부터 똑같이 받는 거란다!

 
한국여자들아! 기껏 한 게 낙태(落胎)찬성을 밀어붙이며 살인을 합법화 시켰느냐? 그래서 너 한국에게 씌워진 하나님의 보호막이 싹 걷어지고, 전쟁과 대참사, 기근과 천재지변이 마치 당연한 시대가 되지 않았느냐? 너희가 사람 죽이기를 당연히 여기니, 너희가 행한 대로 되받되, 몇 갑절 이상으로 돌려받은 것이다!”
 

제가 여러 교회에 2006년부터 예언했던 한국전쟁, 북한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전쟁을 벌일 당사자들에게 칼자루가 서서히 넘어간다는 말이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시간 없어 못하면서도, 전도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심판을 집행하는 천사군단

책과 아무 상관없는 개인의 자랑으로 시작한 간증이 돌고 돌아서, 이제 성령을 거부하는 한국 개신교계에게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심판의 천사들을 묘사하는 경고장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1982~5년 중 어느 여름, 아주 키 크고 몸집이 우람하며, 아름다운 머릿결과 잘 생긴 얼굴의 천사들이 하늘로부터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그리스 로마 시대 갑주 비슷하게 입은 천사 군단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우리 시대의 전세계 쟁쟁한 정(), (), (), (), 문화체육계를 포함한 사회 전반의 지도자들의 목에 날카로운 각종 다양한 칼을 겨누고 제게 쩡쩡 거리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꼬마 선지자여! 당장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알려라!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자신들의 죄값에 따라 심판 받아서 영원히 목숨을 잃으리라!”
 
저는 겁에 질려서 부들부들 떨다가, 몇차례 재촉으로 갈 길을 모른 채 이리저리 방황하며 뛰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고 아이의 헛소리로 치부했습니다. 그간 인질된 지도자들은 반항하다가 제 풀에 아주 날카로운 칼끝에 목이 찔리거나 칼날에 베여서 피를 콸콸 쏟아내며 죽었습니다.
 
 
아프로아시안어=한국어=인도유럽어

내용과 아무 상관없지만, 칼이란 단어는 한국어 가르다에서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투르크 어로 칼은 카르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카라트라는 단어가 있는데, 한국어 가르다와 같은 뜻입니다. 결과적으로 칼로 본 히브리어, 투르크 어는 한국어와 가족같은 관계입니다

한국어가 주변 나라 중국 및 일본, 몽골, 여진과 연관없는 고립어라고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데, 의외로 투르크와 히브리어, 인도와 페르시아, 게르만 어가 한국어와 연관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 밖에 하나, 숫자를 셀 때, 그리스어로는 에나, 듀오 한국어와 비슷하고 그리스도 대답할 때 라고 대답합니다. 고대 영어에서 “Our"는 현대 한국어처럼 우리라고 읽었습니다. 히브리어와 아랍어에서 책을 읽으라고 말할 때, 한국어와 비슷하게 이크라 라고 말하며, 성경과 코란에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한국어가 의외로 중동과 유럽어랑 같은 단어와 동사 및 형용사 변화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중동과 유럽에서 온 사람들의 자손 같습니다. 실제로 한반도와 만주의 구석기의 동굴, 신석기의 움집, 청동기의 고인돌, 철기 초기 시대의 무덤을 파면, 유럽 백인들의 뼈와 유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초원의 길을 직선으로 달릴 때, 둥근 지구본에서는 한반도가 유럽 및 메소포타미아와는 직선으로 연결됩니다. 오히려 유럽 및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려면, 오른쪽으로 크게 꺾어서 높은 산맥과 넓은 사막을 뚫고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그래서 초창기 청동기와 철기가 중국보다 몽골, 만주와 한반도에서 더 먼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독일과 한국에서 꽤 많이 했는데, 인도유럽어, 히브리 아랍어와 비교할 때 한국어와 공유하는 어휘가 각자 수천 개라고 합니다. 딱 한국어를 사이에 두고 인도 유럽어와 아프로아시안어가 연결됩니다. 단지 한국을 반도 안에 가두기 위한 식민사학자들이 이 연구를 훼방할 뿐입니다. 언어학적으로는 히브리 인들과 인도 유럽인들은 한국인과 같은 조상을 두고 있는 친척입니다.
 
 

구세주의 강림과 지시

아장아장 걷는 꼬마였던 제가 울면서 부르짖었습니다

으흐흑, 대체 누구에게 말할까요? 아무도 제 얘기를 듣지 않아요. 흐어엉, 시간은 자꾸 흐르고 저 사람들은 죽어가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요! 엉엉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나 예수 그리스도가 네 말을 다 들었다

아들아! 네 고충을 잘 안다. 그럼 이제 내가 네게 어디로 가야할지 분명히 가르쳐주마
사람들이 널 무시한다고? 좋다! 그럼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 뒤를 봐주시고, 그들이 네 말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마

그러니 너는 네 삶을 모두 바쳐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나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해야만 한다! 알겠느냐?”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2 - 2

2부 성령을 거부하는 사회와 나라에게

사회를 장악해가는 예언과 계시, 환상

제가 홍익대학교 재학 시절에, 대학교와 다니던 교회에서 연애활동을 참으로 많이 했습니다. 바로 군대에서 들었던 음성이 준 운명을 깨뜨리기 위해서! 고시 공부도 해봤고, 취직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뛰었습니다. 그러나 초자연적 현상이 제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나라 전체까지 임박했습니다. 1996년 북핵 사찰 문제와 1997IMF 외환난부터 시작했는데, 제가 고교시절부터 신학교 가라는 계시 명령을 어긴 결과입니다. 북핵 문제까지 다루면 너무 길어지므로, 넘기겠습니다

이미 글로 써서 인터넷 Google Blogger의 아우터레위 Outerlevi 아래 [神書 3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5. 1 - 1] 의 이름으로 자세한 내용을 올려놨습니다.
 
제가 1997년에 입학했던 홍익대학교 경영경제수학 교수가 한국의 IMF 외환난을 예언했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이목구비가 서구적으로 뚜렷한 당시 30대의 잘 생긴 남자 교수였고, 홍익대학교 선배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다른 명문 대학출신 인재들에게 경제 예언을 붓지 않았다. 네게 예언 사역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네가 몸 담은 홍익대학교의 산업은행 젊은 연구원에게, 네가 대학교에 입학한 연도 1997년에 맞춰서, 나 여호와 하나님이 경제 예언을 부어줬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김영삼 정부 시기에 국가 경제 부도 = 모라토리엄 위험이 있다고 경고장을 제출하자, 그의 선배들이 비판을 쏟았다고 시간강사로 왔던 그가 증언했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들은 것은, 재수 실패 후 복학한 1998년도였습니다.
 
야 이 새끼야! 네 위에 서울, 연 고대, 카이스트 포함해서 수 많은 석박사들이 참고 있는데, 너 따위 홍대 출신이 이 따우 연구를 내놓고 지랄이야! 지금 김영삼 대통령께서 GDP 1만 달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계시는데! 이 새끼 목 잘리고 싶어! 너 때문에 우리가 당장 옷 벗게 생겼단 말이다!”
 

 
위대(偉大)한 홍익(弘益)대학교로 떠오르다!

그는 너무나 답답해서, 홍익대 학생들에게 수업시간마다 그 이야기를 했고, 홍익대 학생회는 그 주장을 받아들여서 1997년 내내 김영삼 정부를 대항하여 데모를 했습니다. IMF가 터지고 나자 예언 데모를 한 홍익대 학생회는 위상이 높아져서, 이후 10년 가까이 서울 경기 지역 한총련에서 영향력이 꽤 높아졌습니다옆동네 신촌에서, 1996년 연세대를 점거해서 건물을 태운 결과, 연세대 운동권이 쇠락하고 한총련의 지배를 벗어던진 것과 큰 대비가 됐습니다

동시에 경영경제수학 시간강사인 그 교수는 어디로 스카웃 됐는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와 이름이 같은 홍익대학교 김종석 경제학 교수가 몸 값이 높아져서,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그 교수님에게 자문을 구했고, 경제 분야에서 홍익대학교가 10년 가까이 맹위를 떨쳤습니다.
 
또한 제가 홍익대학교를 복학했던 2002 ~ 2004년에 맞춰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홍익대학교 앞 거리를 크게 발전시켜주셨습니다. 제가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연세대와 이화여대가 있는 신촌이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명문 서울대에도 못 들어가고, 연세대조차 미끄러져서 좌절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글에도 썼는데, 참고하지 않고 중심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쓰니, 아마 내용이 약간 다를 겁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 말아라! 네가 있는 곳이 중심이 되게 하겠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세상을 주관해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단다! 나 여호와 하나님의 초월적인 권능과 기적으로, 너를 위로해주마!” 

제가 1997년 홍익대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신촌이 죽어가기 시작하더니, 2001년에 복학 준비 할때부터 홍익대 앞거리가 각종 문화의 중심지로 급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2002~3년도에 경영대학교 도서관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홍익대학교의 미래 환상을 연습용지에 죽 적어서 놓고 간 적이 있습니다

지하를 파서 대규모 주차장을 여러 층 만들고, 지상에는 도로를 모두 없애고 모두 녹지 정원으로 만든다. 학교가 예뻐지면 학생들의 지원이 많아질 것이다! 학교 건물 위에도 화분을 놓고 정원으로 만들거나 환경 에너지 발전소를 설치한다!” 

그게 오늘날 홍익대학교 모습으로 이뤄졌습니다. 홍익대학교 앞 마당은 여름 내내 나무 그늘과 숲에 가득히 둘러쌓여서 해를 보기 어렵습니다. 단지 아직까지는 학교 건물 위에 설치는 이뤄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심판주 여호와 하나님

점차 모든 젊은이들이 취직하기 어려운 시대로 바뀌고, 가정이 깨지고 교회와 신학교의 몰락이 가속화 됐습니다. 어린 시절 환상 속에나 존재했던 중국의 동북공정과 북핵문제가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나라의 국운이 휘청거리는 것을 체험하되, 항상 예언 환상으로 먼저 임했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운명은 나 여호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내 뜻에 순종하라! 모든 해결책은 나 여호와에게만 있다! 너희가 내 뜻에 순종할 때에만 해결받을 수 있다! 너희 한국과 한국 개신교회들은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볼모로 잡혀 있다!” 

그래서 제가 글만 썼다 하면, 그게 어떤 것이든지 이렇게 예언 환상을 씁니다. 심지어 일반대학교인 홍익대학교에 내는 리포트조차 2002년 이후부터는 전부 그렇게 썼고,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뒤에서 홍익대 교수님들에게도 뭔가를 체험시키셨는지, 교수님들조차 제 글에 대한 종교적 반론을 더 이상 내지 않고 잠잠 해지시고, 저는 A 이상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 때도 홍익대학교가 여호와 하나님의 볼모가 돼서, 휘청거리는 일이 있긴 했습니다. 비리가 드러나고, 그 전 과거에는 넓은 학교 부지가 좁아지고 홍익대를 지원했던 사업체가 무너졌던 일련의 사건이 모두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예컨대 최근에도 홍익대학교는 입학금, 입학고사, 면접고사 대금을 많이 챙기고, 청소 노동자에게 갑질 부리며 위협한다고 뉴스에도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 일이 적잖게 일어나서 정부한테 두들겨 맞을 일들이 간간히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제가 쓰는 글들에 홍익대학교가 등장하는 에피소드 모두 명예훼손죄로 소송 당했을 지도 모릅니다.
 
항상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며 느끼는 일이지만, 사람들은 현실적 위협과 목숨의 경각 앞에서 말 잘 듣습니다. 제 인간적 노력으로 좋은 말로 애원하면 도리어 짓밟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 권능으로 죽기까지 때리시면 말을 잘 듣는 게 사람입니다. 구약 속 심판주, 여호와 하나님을 인문주의자들이 잔혹하다고 비판하고, 신학자들은 늘 어떻게 평가할지 고민합니다. 심지어 예수님 시대의 이방철학자들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악한 신, 신약의 예수님을 착한 신으로 분류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여호와 하나님이 저를 보호하셨고 대적들을 찍어 내치셨습니다.
 

 
첩자(諜者)

이상의 과정들이 제 삶 속에 15년 가까이 누적돼서, 부모에게서 어린 시절부터 받았던 상처가 아물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에서는 불교 지상주의를 세뇌받고 자랐었는데,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온전히 예수님께 회심하게 됐습니다. 많은 이들이 물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 만났다면서, , 그 때부터 교회 안다니고, 절에 다녔어?” 

하나님께서 그 대답을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수많은 아시아인들을 내 품으로 돌리기 위해서, 불교에 너를 스파이로 보낸다. 거기서 많이 배워놔라! 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어린 날 너를 만나 준 모든 환상들은 기억 속 저편에 묻힐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네 창조주로서, 네가 20살이 될 때, 다시 찾으러 오마!”
 
그래서 제가 비교종교학 시간에 불교를 심층 해부해서, 불교가 기독교와 그리스 철학 및 조로아스터교를 베꼈고, 조로아스터 교와 힌두교가 기독교를 베꼈다고 리포트로 두 번이나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거기에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기원후 4세기에야 나타나며, 기독교의 메시아 사상을 그대로 베껴서 만든 신화라고 써놨습니다

동양종교가 기독교를 베낀 점에 대해 글을 자꾸 써내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계속 써내고 조사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불경을 일일이 찾아서 대조하고 성경을 똑같이 베꼈음을 증명하고, 심지어 여러 차례 기독교 공의회에서 결의한 기독교 교리 발달에 따라, 불교 교리도 똑같이 베끼면서 바뀌어갔음을 써낼 수 있습니다

예컨대 관세음보살에 관련된 경전은 거의 다 구약의 시편과 선지서를 베꼈습니다. 천수경 하나 갖고도 시간과 돈만 여유 있으면, 얼마든지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제 모든 삶이 첩보, 정보, 대공, 방첩 사역으로 요약이 됩니다.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예수님이 제게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며, 제가 정보장교로 임관되는 꿈을 꿨고, 복무신조로써 음지(陰地)에서 일하고 양지(陽地)를 지향한다!” 라는 국정원 슬로건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인이나 국정원 요원이 될 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이 슬로건은 제 평생의 활동에 기준이 됐습니다.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2 - 1

본론 2 - 설화체로 쓴 서평

1부 성령설교가 필요했던 개인사정

성도 대처

이 책을 꼭 참고해서, 설교와 상담을 작성해야 겠습니다. 신학자와 이단사냥꾼보다 일개성도와 전도대상자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성도가 동요할까봐 이단사냥꾼 앞에서 참는 것이지, 성도와 교회 없이 자유롭게 사역하는 목회자들은 이단사냥꾼이 찝적대면 대번 찍어서 내칩니다. 이단사냥꾼들이 괜시리 건드렸다간 증거 잡히고 녹취, 녹화되고 사기꾼 및 협박범, 주거침입, 절도범으로 낙인 찍혀서, 명예훼손소송과 경찰서로 직행하기 쉽상입니다. 게다가 이단사냥꾼들은 대체적으로 상습범으로 경찰서 리스트에 올라간 상태입니다. 이단 증거 잡는다고 서류 한 장도 남의 교회에서 함부로 가져가면 안되는 시대입니다.
 
한국사회는 기독교 혐오 분위기가 팽배해서, 점점 이단과 정통이라고 어느 편 안 들어줍니다. 심각한 이단이 아닐 경우, 대형 교단을 상대로 부패를 약점 잡아서 싸우면 좌파들로부터 격려 및 지원까지 받습니다. 직접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내부 정보를 찾아서 제보만 해도 알아서 다 해줍니다. 북한 정찰총국과 대남첩보부 산하에, 남한 기독교회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남파 고정 간첩들이 기독교 곳곳에 자리 잡고 활동하기 때문에, 좌파 세력한테 정보를 넘겨주면 얼싸 좋아합니다. 대형 교회와 교단, 신학교를 무너뜨리거나 좌경화시키기 위한 공작을 벌인다고 합니다.
 

 
예언을 꼭 섞어서 쓰는 이유

원없이 전투적으로 순종하라고 하나님께서 2008 ~ 2017년에 제게 하신 말씀을 모았습니다.
너는 내 일을 다 할 때까지, 성도 관리와 전도에 신경쓰지 마라! 그런 일에 시간 많이 안 쓰도록 내가 교회 성도들을 정리해주마!” 
이 당시에 우리 교회에 성도가 12명 정도 있었는데, 이 말씀을 들은 뒤부터 흩어졌습니다.
 
돈도 대주마! 내 일을 다할 때까지, 교세 확장과 유지에 연연하는 교회에 들어가려고 목 매지 마라!” 
정말로 2016년에 개발 제한으로 30년간 묵혀 있던 땅이 값이 올라서 팔렸습니다.
 
내 글들을 네 자식처럼 생각해라! 네가 결혼과 자식에 목 매느냐? 그럼 아동학대 사건을 대대적으로 터뜨려줄테니까 잘 봐둬라! 일찍 결혼해서 일찍 이혼하고 애들 떠안는 게 얼마나 억울한지도 잘 봐둬라! 부모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자식한테 희생당하니까 분통 터져서 저런다.” 

성령님께서 이어서 보여주신 환상은, 그간 숨어서 학대받고 죽임을 당한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대대적으로 드러나서 아이들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관심으로 보호장치가 더욱 마련되는 것입니다. 이런 뉴스는 더 많이 드러나야 합니다.
 
아들아! 넌 보게 되리라! 다 큰 자식들이 일 안하고 늙은 부모가 벌어 먹이는 모습을! 자식들이 책임지지 않아서 독거노인이 되는 모습을! 의처증, 의부증, 데이트 폭력과 여자들의 터무니없는 갑질과 요구를!”
 
그래서 2008년도부터 위 사건들이 지금까지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제가 하나님께 외로와서 투정할 때마다, 관련된 사건들이 쏟아집니다. 제가 결혼할 수 있는 조건 또한 하나님의 글을 써서 널리 전하는데 걸리적 거리지 않아야 가능합니다. 안 그러면 여자친구를 구조조정까지 시키십니다

처음에는 제가 귀신들려서 마귀가 속삭이는 참소에 눈이 뒤집혀서, 여자들한테 이유없이 분노를 쏟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과거를 갖고 정죄판단하며, 상처를 주고 내쫓았습니다. 소위 요즘 말하는 여혐론자 였습니다. 20 ~ 30대 초반에 미래 환상과 음성이 임했습니다

네가 하는 언행은 미래에 대한 예표이다! 그런 남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고, 여자들로부터 똑같이 복수를 당할 것이다!” 

그래서 요즘 페미니스트들이 과격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점차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글을 써서 돌리는 일을 해보니까 깨달아졌습니다. 글 쓰는데 방해되지 말라고 가족을 못 이루도록 악마를 허락하신 것이었습니다. 글 쓰고 돌리고 알리는 일을 하다보니 제게 분노를 쏟아 부었던 악마들이 쫓겨났습니다. 결혼하고 싶다고 기도하면, 글 쓰는데 방해되지 않는 맞벌이하고, 제가 적게 벌어오는 수입에도 불만 없는 자매들만 붙여주십니다. 그런데 외모가 제 맘에 안 들거나, 제가 너무 바빠서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자매들이 더는 기다릴 수 없어서 떠났을 뿐입니다. 제가 한가지에 몰두하면 다른 일을 못하는 성격입니다. 
 
 

광야의 메추라기

여자 친구를 주실 때도, 그 자매가 정상적인 정신으로 오는 게 아니라, 푹 빠진 정신으로 하나님께서 그 자매를 손잡고 이끄시는 환상과 함께 제 앞으로 걸어옵니다. 세상적으로 엄청나게 대단한 여자들, 지방 유지의 딸, 대학여교수, 약사의 딸이자 판사의 여동생, 회사에서 유능한 알파걸, 중견기업 사장님 딸, 학원장, 외국기업 직원, UN산하기구 직원이 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큰 상처를 입거나, 세상에 실망한 채로 옵니다.

아들아! 광야에서 메추라기를 몰아주는 기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몰아줄 것이다!”
 
군대 시절에 일본 작가가 쓴 [로도스 전기 외전]이란 환타지 소설을 읽었는데, 거기에 잘생긴 젊은 마법사 주인공이 나옵니다. 그는 아주 늙은 마법사 아버지가 마법으로 아주 젊고 예쁜 여자를 꾀어서 낳은 아들입니다. 2000년 즈음 그 대목을 읽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너는 그 늙은 마법사처럼 인간의 노력이 아닌 초자연적 권능으로 결혼할 것이다. 네가 스스로 들인 노력은 모두 허사가 되리라! 모두 나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뤄질 것이다

너는 네 길을 향해 달려가지 말아라! 네 맘대로 살면, 당장 네 눈 앞에서 쉽게 이뤄질 듯 하지만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고 네 삶은 꼬이기만 하리라

오직 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만 하라! 아무리 어렵고 비현실적으로 보여도 내 뜻에 순종하면 네 삶은 풀린다!”
 
2002년에 복학 후에 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매들이 제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은 점에 너무 화가 나서, 1학기 어느 날 홍익대를 가는 길목에 군대에서 했던 약속은 뭐냐고 하나님께 항의 했습니다. 답십리 역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큰 길을 건너기 전 철물시장 골목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잠자코 들으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러 경영대 2층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영화 [시티 오브 엔젤]에 나오는 장면같은 환상이 임했습니다.


제 머리 위로 건물 내부 나선형 계단으로 둘러싸여 올라가는 천장이 보였고, 그 계단마다 천사들이 가득 서서 저를 내려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천장을 뚫고 하늘도 보여주셨는데, 하늘에 천사들이 나선형 대열로 가득히 메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장 정 중앙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는데, 손을 살짝 펴서, 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마! 네가 말한 대로 해주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이후부터 홍익대 여학생들 대부분이 이유를 모른 채 맹목적으로 저를 좋아했습니다.
 
쟤가 홍익대에서 제일 인기 많은 남자애야? 도대체 뭐가 잘생겼는지 모르겠다! 키도 안 크고! , 좋아한대?”
 
하나님께서 2002년에 학교에서만 세상 여자들에게 인기를 주신 것 뿐만 아니라, 진짜로 같이 목회를 할 수 있는 자매를 붙여주셨습니다. 상봉역 근방에 새생명 교회라는 개척 교회의 딸을 소개시켜줬지만, 제가 허영심과 음란으로 더 좋은 자매를 찾고 싶어서 방황했습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그 자매는 늘씬하고 키가 컸으며, 콧날도 아주 높았습니다. 제가 그 자매를 떠난 뒤 도리어 그 자매와 같은 생김새의 큰 키에 높은 콧날을 지닌, 시원하게 생긴 아가씨, 내면적으로는 그 자매처럼 목회에 헌신적이고 이해깊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경건한 자매만 찾아다니는 기현상이 벌어 졌습니다. 제 마음도 하나님께 조종을 당합니다. 그 자매에게 돌아가란 뜻이었습니다.
 
인간의 허영, 교만이 스스로 축복을 걷어차고, 자신의 삶을 더 멀리 돌아가고 복잡하게 만들며, 외로움과 비극을 불러들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자아를 죽이면, 축복을 넘치도록 받고 행복을 누립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자기 옆에 주어진 행복을 잡지 못하고 늘 머나먼 곳에 있는 파랑새나 쫓아다니는 겁니다. 제가 당시에 불교 색채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뉴에이지 사상에 깊이 빠져 있어서,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뭐든지 의심하고, 내 노력으로 내가 계획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사상이 너무 강했습니다.
 
 

종말의 황충군대 예언

제 자랑을 썼는데, 제가 늘 항상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들의 정신과 감정을 집단으로 조종하십니다. 그리고 이를 모방해서 앞으로 적그리스도 세력이 666표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정신과 감정을 조종할 날이 옵니다. 그리고 그 표를 받은 자들은, 인공위성과 거미줄처럼 촘촘한 무선 전자파 망으로 조종을 당해서, 기독교인을 극심한 분노로 핍박하게 됩니다. 그 표는 경제활동, 범죄예방, 신분증 용도로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적외선 감지기와 벌레크기 탐사로봇, 투시 카메라 등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안네의 일기처럼 집 안에 숨어 있으면 다 붙잡힙니다. 멀리 사람이 드문 곳으로 도망가야 합니다.
 
우리가 무기를 들고 맞서 싸우기도 어렵습니다. 소형 군사 로봇이 요엘2:1~11처럼 밀려들어 오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들이 너무 빠르고 작아서 총으로 맞추지도 못합니다. 계시록9:1~11에서 황충은 사람을 괴롭게 하지만, 죽이지는 않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꼬마 때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지금 우리 시대에 인권이 발달해서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살상 무기로써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주고 전투력을 상실하게 할 뿐, 죽이지 않는 무기들이 미래에 비약적으로 발달해서 상용화됩니다. 사도 요한은 바로 그 장면을 환상으로 먼저 본 것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