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2 - 3

3부 성령 멸시와 훼방의 경고 예언이 끝나면,

성령을 외면하면 오직 심판 뿐!

책 내용과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제 간증을 길게 쓴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합리주의, 계몽주의, 이성주의 철학자들의 사상을, 칼뱅파 신학자들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 어디에도 없는 지어낸 거짓 교리로, 성령과 계시를 중단시키고 유럽 교회를 주일출석률 1%대로 멸망시켰습니다. 이제 그들이 한국에 상륙하여 한국의 성령사역자들에게 다시 이단판정을 남발하며 마수를 뻗치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제가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그 분의 명령에 따라 성령과 은사를 강조 홍보하는 사역을 펼쳤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하시고, 심지어 나라조차 볼모 삼아서 대적을 응징하셨습니다.
 
제가 간증하는 결론은, 성령 설교는 선택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께서 내리신 지상 명령이며, 이 명령을 거부할 경우 개신교계를 갈아엎어버리며, 나라를 뒤엎고, 다 진멸시킨다는 예언입니다. 아직도 1984~5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 환상 속에서, 미래의 세계인들이 강강수월래를 돌며, 2차 한국전쟁 후 폐허가 된 한국 앞에서 손가락질하고 머리를 흔들며, 쏟아낸 비판이 귓가에 쟁쟁합니다.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교회들이 교리를 앞세워, 말씀과 성령을 버렸기 때문에 심판받는다! 2차 한국전쟁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에 내리신 재앙이다! 한국종교들이 스스로 옥황상제라며 하나님을 참칭(僭稱)하더니 꼴 좋구나!


너 한국인들아! 전도를 거부하며 예수님을 내친 죄값이 크도다! 예수님을 안 믿어도 잘 살수 있을 줄 알았더냐? 그래봐야, 네 멋 대로 음란과 방탕하고, 동성애와 성전환으로 배신과 실망이 난무했구나!
 
한국인들이 왜? 전도를 거부하는 줄 아느냐? 한국 개신교단아! 너희가 성령과 기적을 거부하고 이단으로 치부하니,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의 실존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겠느냐? 언제까지 말로만 사람들을 꼬드기겠느냐? 말로는 뭔들 못하리?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교회를 사람들이 뭐하러 다니냐? 있지도 않은 하나님, 도와주지도 못하는 죽은 신을 위해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돈과 시간을 갖다 바치겠느냐?

 
? 잘 먹고 잘 살아서 교회 안다녀도 되는 때라고? 그럼 그 축복이 다 뺏겨야 정신 차리겠네? 예수 안 믿고 착하게 바르게 잘 살 수 있다면서, ? 여자들이 악마로 돌변했느냐? 한국 남자들아! 너희가 하나님을 버리라고 강요하고 예수 믿는 것을 어리석다고 비웃으므로, 너희 한국 남자들이 하나님한테 한 짓을 한국 여자들로부터 똑같이 받는 거란다!

 
한국여자들아! 기껏 한 게 낙태(落胎)찬성을 밀어붙이며 살인을 합법화 시켰느냐? 그래서 너 한국에게 씌워진 하나님의 보호막이 싹 걷어지고, 전쟁과 대참사, 기근과 천재지변이 마치 당연한 시대가 되지 않았느냐? 너희가 사람 죽이기를 당연히 여기니, 너희가 행한 대로 되받되, 몇 갑절 이상으로 돌려받은 것이다!”
 

제가 여러 교회에 2006년부터 예언했던 한국전쟁, 북한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전쟁을 벌일 당사자들에게 칼자루가 서서히 넘어간다는 말이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시간 없어 못하면서도, 전도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심판을 집행하는 천사군단

책과 아무 상관없는 개인의 자랑으로 시작한 간증이 돌고 돌아서, 이제 성령을 거부하는 한국 개신교계에게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심판의 천사들을 묘사하는 경고장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1982~5년 중 어느 여름, 아주 키 크고 몸집이 우람하며, 아름다운 머릿결과 잘 생긴 얼굴의 천사들이 하늘로부터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그리스 로마 시대 갑주 비슷하게 입은 천사 군단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우리 시대의 전세계 쟁쟁한 정(), (), (), (), 문화체육계를 포함한 사회 전반의 지도자들의 목에 날카로운 각종 다양한 칼을 겨누고 제게 쩡쩡 거리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꼬마 선지자여! 당장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알려라!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자신들의 죄값에 따라 심판 받아서 영원히 목숨을 잃으리라!”
 
저는 겁에 질려서 부들부들 떨다가, 몇차례 재촉으로 갈 길을 모른 채 이리저리 방황하며 뛰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고 아이의 헛소리로 치부했습니다. 그간 인질된 지도자들은 반항하다가 제 풀에 아주 날카로운 칼끝에 목이 찔리거나 칼날에 베여서 피를 콸콸 쏟아내며 죽었습니다.
 
 
아프로아시안어=한국어=인도유럽어

내용과 아무 상관없지만, 칼이란 단어는 한국어 가르다에서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투르크 어로 칼은 카르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카라트라는 단어가 있는데, 한국어 가르다와 같은 뜻입니다. 결과적으로 칼로 본 히브리어, 투르크 어는 한국어와 가족같은 관계입니다

한국어가 주변 나라 중국 및 일본, 몽골, 여진과 연관없는 고립어라고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데, 의외로 투르크와 히브리어, 인도와 페르시아, 게르만 어가 한국어와 연관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 밖에 하나, 숫자를 셀 때, 그리스어로는 에나, 듀오 한국어와 비슷하고 그리스도 대답할 때 라고 대답합니다. 고대 영어에서 “Our"는 현대 한국어처럼 우리라고 읽었습니다. 히브리어와 아랍어에서 책을 읽으라고 말할 때, 한국어와 비슷하게 이크라 라고 말하며, 성경과 코란에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한국어가 의외로 중동과 유럽어랑 같은 단어와 동사 및 형용사 변화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중동과 유럽에서 온 사람들의 자손 같습니다. 실제로 한반도와 만주의 구석기의 동굴, 신석기의 움집, 청동기의 고인돌, 철기 초기 시대의 무덤을 파면, 유럽 백인들의 뼈와 유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초원의 길을 직선으로 달릴 때, 둥근 지구본에서는 한반도가 유럽 및 메소포타미아와는 직선으로 연결됩니다. 오히려 유럽 및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려면, 오른쪽으로 크게 꺾어서 높은 산맥과 넓은 사막을 뚫고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그래서 초창기 청동기와 철기가 중국보다 몽골, 만주와 한반도에서 더 먼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독일과 한국에서 꽤 많이 했는데, 인도유럽어, 히브리 아랍어와 비교할 때 한국어와 공유하는 어휘가 각자 수천 개라고 합니다. 딱 한국어를 사이에 두고 인도 유럽어와 아프로아시안어가 연결됩니다. 단지 한국을 반도 안에 가두기 위한 식민사학자들이 이 연구를 훼방할 뿐입니다. 언어학적으로는 히브리 인들과 인도 유럽인들은 한국인과 같은 조상을 두고 있는 친척입니다.
 
 

구세주의 강림과 지시

아장아장 걷는 꼬마였던 제가 울면서 부르짖었습니다

으흐흑, 대체 누구에게 말할까요? 아무도 제 얘기를 듣지 않아요. 흐어엉, 시간은 자꾸 흐르고 저 사람들은 죽어가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요! 엉엉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나 예수 그리스도가 네 말을 다 들었다

아들아! 네 고충을 잘 안다. 그럼 이제 내가 네게 어디로 가야할지 분명히 가르쳐주마
사람들이 널 무시한다고? 좋다! 그럼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 뒤를 봐주시고, 그들이 네 말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마

그러니 너는 네 삶을 모두 바쳐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나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해야만 한다! 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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