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Unfinished revelation ministry - Main subject 2

3편 실존하시는 하나님

불신자들이 겉으로는 부인하고 외면해도 막상 눈물 흘리고 열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뭔지 아십니까? 제가 험한 일을 하는 가운데, 같이 일하는 자포자기, 분노에 빠진 동료들에게 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29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말씀을 간증을 곁들여서 들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멈추고, 자신의 가정과 사회 속 중요한 위치를 깨닫고 다시 일어납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증거하십니다

201612월에 삼성 반도체 고덕현장에서, 하나님을 조롱하는 20대 애들의 숙소에 귀신이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켰고, 제가 그 귀신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쳤습니다. 제가 기도하겠다고 하자 2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엄숙하게 제가 조용조용 드리는 기도에 따랐습니다. 당시 제가 용기와 믿음이 적어서 작은 목소리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이성과 철학, 교만을 꺾어 버리셨습니다. 목회사역을 도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강력히 체험 했습니다. 그 믿음 때문에 제가 2017년 이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평택 귀신 축사] 라고 제가 글을 써놨으니, 읽어보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기로 성경에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직접 약속하셨고, 그 조건을 제시하셨습니다.
마태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더 나아가 이 만남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증거하는 자를 기뻐하셔서, 원없이 권능을 부으십니다!”
 
로마서 10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전도하시는 늙은 할머니의 때가 흐르는 더러운 발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입으로 뽀뽀의 수준을 넘어서 쪽쪽 빨며 너무나도 소중히 여기시는 장면을 1986년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2장 실체를 주시는 하나님

1편 승리를 거머쥐는 환상

하나님께서 자신을 실체적으로 증거하시길 얼마나 원하시는지, 그런 자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증거하겠습니다. 제가 집에 오는 전철역에서, 집에 오시는 제 어머니 목사님, 그리고 같이 사역하셨던 여자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이 아주 큰 기도원을 인수한다고 자기 기도원에 와서 승합차량도 운전하면서 사역을 도와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주가 학교 체육대회, 또 학교에 낼 숙제도 밀려있어서, 고민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환상을 부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야트막한 산에 저를 올려놓으셨는데 멀리 지하철 역이 보였습니다. 제가 있는 산 주위를 둘러싸고 아파트를 지어대는 현장들이 널려 있는 평야를 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취하라!" 그 동네에 들어올 수 많은 영혼들을 믿음으로 낚아서, 예수님께 인도하여 구원받게 하는 데에, 온 심혈을 기울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당사자의 삶에 저를 집어넣으셔서, 마치 나의 일처럼 힘 써서 간구 기도 하도록 만드십니다.
 
그 문자를 써드리고, 같이 아는 다른 분들이 모인 톡 방에 기도원을 소개하며 같이 가자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 목사님이 아직 인수인계가 안됐다고 실토하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취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우리 모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기도원을 못 받을까봐 걱정 하셨는데, 지원하는 쟁쟁한 목사님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승리를 낚아채는 말씀을 전하라고 제게 시키셨습니다.
 
영혼사랑, 예수님 영접, 그 지역 사람들을 모두 전도하고 양육하여 구원시키겠다는 불타는 각오를 가지세요. 그 각오를 하나님께 강력히 기도하세요. 심사하시는 기도원장님께도 그 각오를 확실히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건물을 맡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식으로 후계자를 정하면, 전임자에게도 그다지 상급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전한 뒤에, 여자 목사님은 그 기도원의 운영자로 임명 돼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영혼 전도에 목적을 두는 자의 편이 돼 주십니다.
 
 
2편 책임져주시는 하나님
여자 목사님은 그 기도원 주변 광경이 제가 묘사한 것과 똑같음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셨고, 그 기도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돼서, 그 목사님은 또 다시 고민에 빠지셨습니다. 기도원을 운영하는 막대한 비용이 들고, 기도원의 원소유주 목사님께서 얼마든지 잘 풀리거나 운영이 안 되면 다시 찾아올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주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금 받으신 기도원은, 영혼들을 전도와 양육하기 위한 발판과 기회입니다. 기도원이 부흥해서 원래 운영하시던 목사님이 다시 찾으러 와도, 성도는 직접 전도해서 양육한 목자를 떠나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기도원을 떠나 돈을 모아 근처에서 교회를 새롭게 시작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건물주는 단순히 건물주입니다. 교회 건물 없이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삼일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우리들의 교회, 분당우리교회 등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도에 부담갖지 마시고, 치열하게 하나님께 새벽마다 기도하셔서 "하나님,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데, 어떤 설교로 전할까요?" 구하세요. 감동되는 말씀을 잘 연구하고 다른 책들도 참조하시고 길거리에서 간단한 설교나 전도지도 돌려보세요.
 
양육에도 부담갖지 마시고, 치열하게 하나님께 기도와 금식을 해보면서, "하나님, 제가 목회를 어떤 방향으로 잡아서 해볼까요?" 물어보셔서, 방향을 잡고 성도들을 양육 해보시기 바랍니다.”
 

Unfinished revelation ministry - Introduction ~ Main subject 1

하나님의 계시 활동은 끝나지 않았다

outerlvevi@gmail.com

서론

제가 준비한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계시하시길 항상 원하시고, 이를 전도하는 자를 무척 기뻐하신다입니다. 장 칼뱅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예언을 종식시켰다. 성경을 포기하고 곧장 계시로 치달리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내던진다.”그리고 세계 3대 칼빈 주의자 중에 워필드(1851~1921)는 주후 150년에 치유와 기적은 끝났다며 [거짓 기적]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결과 20세기에 루돌프 불트만이 비신화화를 주장했고, 사신死神신학이 나왔습니다. 이후 유럽에서 주일출석하는 기독교 인구 비율이 한 자릿수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성경 말씀으로 계시가 끝났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에베소 1장 말씀을 읽겠습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말씀 말고도 다른 서신서에서도 사도 바울은 계시를 일반 성도들에게 권장하고 있으며, 성경 그 어디에도 계시가 끝났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제 일상생활 속에서 활약하는 계시에 관한 설교를 하겠습니다.
 
 
 
 
본론
1장 복음으로 가면을 쓴 이성주의
1편 홍익대

2002년 즈음에 홍익대학교 경영학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간증하셨습니다. 제가 홍익대학교에서 간증 및 전도를 리포트에까지 워낙 많이 썼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영향을 받으셨습니다
, 느그들 알고 있나? 옆에 연세대 있재? 거기 신학교에 외국에서 객원교수가 왔데이! 그 사람 흑인인데, 참 특이하게 맨발로 다닌데이. 그 사람이 뭐라 캤는지 아나?”
 
그 교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단지 홍대 기독교 학생들이 많은 영향을 끼쳤을 뿐입니다. 그 예로 연세중앙교회에서 중국 조선족 자치구에 단기 선교 나간 사람들이,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여자에게 손 얹어 기도해서 새 살이 돋게 해준 이야기를, 제가 했습니다. 그러자 홍익대 예수전도단 학생들이 같은 시기에, 카자흐스탄에서 폭탄 테러를 받아 온 몸에 화상 입은 여자를 똑같이 치료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옆 동네가 체첸 이며, 당시 체첸은 독립운동한다고 테러를 열심히 벌였습니다.
 
이렇게 홍익대는 간증이 번성하는 분위기여서, 교수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연찮게 연세대학교에 경영학 교수들의 모임에 가셨다가, 기독교 강의에 청강을 하셨습니다. 교수님 개인도 자신과 가족에 대한 어떤 염려와 소망, 갈등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음에 그 교수님이 설명했던 이야기는 바로 예배학에서 오상0 교수님께서 하셨던 말씀 그대로입니다.

한국에 좍 깔려있는 십자가와 다르게 정작 한국인들은 부패와 타락 더 나아가 실제로 기독교인 비율이 20%도 안됩니다. 그 걸 보고 그 흑인 주교 교수님이 실망해서 말했습니다. 너희 한국은 외국에 선교하러 나가지 말고, 너희 한국이나 제대로 복음화 시켜라!”
 
그 수업 시간에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얘기를 새겨들어라! 앞으로 중요하게 써먹을 날이 오리라!” 

그리고 한반도 복음화가 외부 선교 못지않게 훨씬 중요하다는 환상을 부으셨습니다. 또한 한국 목사와 신학교수들이 구태의연한 전도법을 고집해놓고서는 함부로 말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서구에서 국민소득 2만달러가 넘으면, 교회를 안 다닌다. 한국도 이젠 배 불러서 전도가 안돼! 이젠 후진국으로 나아가야 돼! 동남아, 아프리카로 가면 사람들이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들인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히브리서10:38~39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정말 뒤로 물러서면 안됩니다. 동남아와 중앙아, 아프리카, 인도 등의 개도국들이 모두 한국식 경제 성장 모델을 받아들여서 부유해져서 학식이 높아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선교사들이 외국에 나가서 선교를 해도, 전도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장면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부유, 학식, 교만으로 예수를 안 받아들이는 것처럼, 앞으로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외국만 열심히 전도하고 정작 국내에서는 성령의 은사 사역에 대해서 이단 논쟁을 벌이다가, 한국이 현재의 영국처럼 기독교 거품이 빠지고 식어 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환상을 받던 홍익대 재학시절에는 영국의 기독교가 침몰할 줄을 한국인 대다수가 몰랐습니다. 졸업 후 20087월에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다큐멘터리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2002년 즈음에 받았던 환상이 2008년 눈 앞에서 현실로 이뤄진 상황이었습니다. 상상인 줄 알았던 환상과 음성이 진짜 성령님의 것이란 걸 확신하게 됐습니다. 
 
 
2편 통계 자료
따라서 한국 부흥 사역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한국 개신교 신학자들이 한국은 더 이상 교회가 성장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냅니다. 그러나 통계 자료를 보면 결코 교회가 포화된 상태가 아닙니다. 한국기독교 목회자 협의회에서 지앤컴 리서치에 의뢰해서, 19세 이상 성인 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23%)에 따르면, 20171228일 발표한 종교인구 통계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종교인구는 전체의 46.6%5년 전(55.1%)8.5%포인트 낮아졌다.
  • 종교별로 보면 개신교인의 비율은 20.3%5년 전보다 2.2%포인트 낮아졌고, 불교인의 비율은 19.6%, 천주교인의 비율은 6.4%로 각각 2.5%포인트, 3.7%포인트 하락했다.
  • 종교인구 중 현재 교회나 사찰, 성당에 출석하지 않는 이들의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개신교인 중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들은 2012년 전체의 10.5%에서 올해 23.3%로 증가했다.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주일예배를 대신한 적이 있다는 이들도 51.2%5년 전(16%)보다 크게 늘어 신앙의 개인주의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종교를 가졌다가 무교로 전환한 이들(257)은 그 이유로 '신앙심이 생기지 않는다'(31.0%)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고, '얽매이기 싫어서'(21.0%) 혹은 '종교 지도자에 실망해서'(20.6%) 전환했다는 이들도 상당수였다.이 점에 대해서, 2013.8.27. 유튜브의 [C채널뉴스] 청소년들,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를 보십시오. 교회에 가도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명백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여기서 개신교 인구비율이 20.3%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노컷 뉴스 개신교 종교인구 1위의 진실을 보십시오!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를 포함한 이단 종파까지 다 포함해서 개신교 인구로 들어갑니다. 이단 종파는 자신들을 개신교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열에 아홉은 전도 대상 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제가 2006년도부터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드렸던 내용대로 이뤄진 현실입니다.
 
개신교 통계 자료를 믿지 마시라! 이단까지 포함된 것이다. 개신교는 죽어가고 있다! 성령의 역사를 무시해서 사람들의 민심을 잃었다

사람들은 종교활동하러 교회를 오는 게 아니다. 정말 한 개인이 사회에서 살기 빠듯하고, 사람의 힘만으로는 버틸 수 없어서, 초월적인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자 교회에 온다

지금 우리 교회에게 자정작용과 개혁보다 더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그 자체이다!”

Unfinished revelation ministry - Order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시, 예언 사역이 끝나지 않고, 지금도 이뤄지고 있음을 썼습니다. 그리고 은사주의의 한계와 말씀을 의지함이 사역을 강력하게 꾸준히 이어감을 증거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 활동은 끝나지 않았다

outerlvevi@gmail.com
서론
1
본론
 
1장 복음으로 가면을 쓴 이성주의
 
1편 홍익대
 
2편 통계 자료
2
3편 실존하시는 하나님
3
2장 실체를 주시는 하나님
4
1편 승리를 거머쥐는 환상
 
2편 책임져주시는 하나님
 
결론
5
말씀을 의지하라!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
 
 

Importance of worship Scholarship - Conclusion

결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집 교회 문제도 급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성령을 중요시하고 그 분께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는 내용의 리포트는 2017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죽 제출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알리라고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주의자들의 뒤치다꺼리만 해주다보니, 우리 집 교회가 죽게 생겼습니다. 우리 집 교회도 뚜렷한 문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우리집 교회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리포트를 썼습니다.
 
제가 기관에 써드리는 글들은,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추구세력, 혼합자유주의, 이단, 이방종교, 반기독교 세력들에게 권세가 넘어가기 전에 미리 알려드리는 역할을 할 뿐이었습니다. 다른 곳에 알려주기 전에 먼저 정통 교단에 알려드립니다. 제 글이 기분 나쁘더라도, 일단은 드리는 대로 다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통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예언을 부으셔서 주님의 뜻을 알리십니다. 이를 토대로 정통 개신교단이 심판받을 상황으로 환경은 자꾸 바뀌어만 갑니다. 권세가 일단 정통 보수 교단에서 다른 곳으로 넘어가기 시작할 때, 그 진가를 알게 되며, 또 대비책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Importance of worship Scholarship - Main subject 2 -3~4

3편 예배의 초점과 특성

프린트 [예배의 초점]에서, 예배는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며, 임마누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대화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바라보길 원하시는 곳에 우리의 눈이 초점을 맞춰야 겠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10:25~37에서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은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서 써놨습니다. 신비주의자들은 도덕관념과 믿음은 아무 상관없다며 막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성경에 근거없는 것임을 깨닫겠지요? 따라서 예배에서 도덕적 단계는 중요 합니다.
 
[예배의 다섯가지 움직임]을 풀어쓴다면, 성경 안에 시편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을 하라고 권면하고 있으며, 또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 쏟으라고 시편과 선지서들이 고백 하랍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향한 긍정적 믿음을 선포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분께 애원하여 간구하라고 신구약을 통틀어 적어놨습니다. 신약에서 헌신을 얼마나 강조합니까?
 
거꾸로 말하면 찬양을 하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피조물임을 깨닫고, 사람들 앞에 하나님인척 자신을 높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고백을 하므로,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해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긍정적 믿음을 선포할 때, 우리의 유익만을 구하겠습니까? 공동체의 유익과 더 어려운 사람의 유익을 위해 더욱 애원하여 간구하지 않겠습니까? 그에 따라서 헌신하지 않겠습니까?
 
프린트 [예배의 특성]에서 예배는 개인적, 실제적 반응을 수반하는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겸손, , 인내, 공의, 사랑 등등 각종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요구들이 적혀 있는 성경 말씀에 따라 예배를 드린다면, 기도할수록 교만하고 거친 신비주의자들이 나타나는 현실이 잘못됨을 더욱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신비주의자들은 예배학을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예배에 대한 참 뜻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자기 정욕대로 기도하니까 삶이 흐지부지하고 삶에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2006년 산본 시온 기도원에서 장거리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에, 저는 하나님께 투정을 부렸습니다.
하나님, 예언 사역에서는 저 영안 열어주신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 영안훈련 안 시켜주시나이까?”
아들아! 너 지금 누구랑 말하는 거냐?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냐? 나 하나님 아니냐? 사람들이 널 인정해주지 않고, 영안사역 훈련을 안시켜준다고 화가 났느냐?”
아들아! 봐라! 네가 열렬히 기도했으나 현실에서 이렇다할 응답과 변화가 없으니, 너도 화가 나고 답답하지? 나 성령 하나님도 그렇단다. 너희가 성경 말씀을 열심히 읽고, 문제가 생길때마다 해결해주면 어떻게 살겠다고 말하면서, 지키지 않으니 나도 참으로 답답하단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나도 너희가 내 말씀에 순종으로 반응하지 않아서 참으로 답답하다고!”
저 그런데, .......... 하나님! 그래두.....”
아들아! 이미 열린 거란다. 더 다른 말은 필요 없다. 이만 마치자!”
 
이 얘기는 시온 기도원에 전해줬습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전심으로 꾸준히 기도하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만나주십니다. 특이한 영성훈련 말고 일반교회 다녀도 충분합니다. 우리 윗대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은 새벽기도와 철야기도, 금식만으로 하나님을 다 만나고 예언하고 병 치료했습니다. 우리가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니까 영적으로 안된 것 같을 뿐입니다. 교주와 조직을 놔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으로 반응하면서, 삶 속에서 말씀에 대한 순종을 마음껏 표현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배학에서 말한 반응 교리를 하나님께서 지지하십니다.
 
신비주의자들이야말로 무지하고 하나님과 거리가 멉니다. 그들은 남이 영안이 열렸는지, 은사가 있는지 없는지 판별하고, 누가 더 센가 비교하며, 감시 통제 놀이하는 데에만 정신 팔려 있을 뿐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예배를 개판치고, 설교를 잡담으로 추락시키니, 삶을 막장으로 삽니다. 그러니 성도들이 마음에 상처 입습니다

은사주의자들이 신학을 우습게 알고 다 제대로 안 배워서 그렇습니다. 정규 신학교 들어가기 어려우면, 하나님께서 군소신학교라도 열어놓으셨으니 거기 들어가서 제대로 예배와 설교를 배워서 주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면접만으로 국가 공인 정규 신학을 배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은사주의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이 하나님 앞에 합격 점수 때문에 정규 신학을 못 배운 거라고 핑계 댈 수 가 없습니다.
 
신비주의를 앞세워서 무식을 포장하고 반말 찍찍 내뱉으며, 허세 떨고 욕망만을 쫓아가니, 하나님 얼굴에 먹칠을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떠오른 잡념들을 영적 해석이라고 갖다 붙여봐야, 원어 성경으로 족족 깨지고 망신당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단들은 헬라어, 히브리어 원어 성경을 절대로 못 보게 합니다.
 
 
4편 예배의 신학
프린트 [예배의 신학]에서 하나님의 본성을, , , 사랑, 거룩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경외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각종 제사를 폐지하므로써, 속죄 제사는 예배 속에서 이루어지며,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예배의 중심은 은혜와 언약을 베푸시는 하나님과 중개자이신 그리스도, 예배의 원동력을 부으시는 성령 안에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말씀이시니, 그 말씀을 전하는 설교를 정확히 알고 혼신의 힘을 다 해서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맨날 설교 할 거 없다고, 설교 방향을 못 잡겠다고 불평하는 신비주의자들은 예배학 안에서 길을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설교는 당대의 대화이므로, 성경 말씀 속 교훈과 가치관, 하나님의 명령을 이 시대에 생활상에 적용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 설교는 세상을 향한 증언이므로, 세상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 설교는 설교자 자신의 개인 증언이므로, 자신의 죄를 돌아봐서 이에 대한 철저한 회개를 하고 이 내용을 가지고 설교하면 됩니다.
  • 설교와 예배요소는 상부상조 하므로, 기도, 찬송, 헌금, 성만찬 등등 다른 예배 형식을 망치면 안됩니다.
  • 본질적으로 설교는 예배의 한 행위이니, 설교 귀찮다고 빼먹고 찬송만 주구장창 하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합리화 하면 안됩니다.

 
신비주의자들은 병만 잘 고치고, 예언 잘 하면 됐지, 도통 설교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 분들에게도 할 말이 있습니다. 병 잘 고치는 거 좋아하면 의사하시면 됩니다. 성도들이 병원가지 교회에 남아있겠습니까? 예언 잘 하는 거 좋아하면 통계 리서치 회사나 자산 상담가, 투자 상담가가 더 인기 많겠지요. 교회에서 하나님과 성도를 이어서, 초자연적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 보호를 받게 하고 마침내 성도가 구원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을 거면 교회가 뭐 하러 있습니까? 친목 단체하려면 세상 동호회가 더 재미있습니다.
 
  • 대화로서의 설교로서, 청중인 성도와 깊은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교류할 수 있습니다.
  • 선포로서의 설교는, 주님의 능력으로 성도의 어려움을 돕게 합니다.
  • 전도로서의 설교를 통해, 교회 돈 없다고 불평 마시고, 불신자들에게 예수 전해서 밥값을 하십시오. 그럼 성도가 점차 들어와서 교회에 헌금도 모아집니다.
  • 가르침으로서의 설교는, 전하는 나와 듣는 성도에게 큰 가르침이 돼서 방황하지 않고 갈 길을 알게 해줍니다.
  • 권면으로서의 설교는, 상대방이 상처 받지 않고 악한 길에서 떠나게 해주며, 교회를 강건히 해줍니다.
  • 증인으로서의 설교는, 예수님의 행적으로 우리가 증언하다보면 그 말씀의 권능이 이 시대에도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 예언으로서의 설교는, 우리가 기도하며 설교 말씀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면, 그 선포된 말씀이 성도 누군가에게는 예언으로 작용합니다.

 
진리를, 뜨거운 열정을 갖고,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설교한다면, 말하는 나와 듣는 성도 모두에게 진정으로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감동을 줍니다. 좌절한 삶을 다시 박차고 일어나게 해줍니다. 일생동안 증거하려는 마음 자세로, 빈약하고 누추하더라도 꾸준히 사역을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적으로 전했으면 하나님께서 만족하십니다. 이단에게 속지 마십시오. 성경 그 어디에도 특수한 누구에게만 하나님께서 갇혀있다고 적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전하는 삶 가운데에서 산 증거는 반드시 따라오게 돼있습니다. 결국 솔선수범하는 사역자와 진솔한 설교를 지켜본 성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임을 깨닫게 되며, 결단하게 됩니다. 저는 윤석전 목사님의 연세중앙교회에서 적잖은 동성애자들이 정상인이 되는 사건들을 목격 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