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Unfinished revelation ministry - Main subject 2

3편 실존하시는 하나님

불신자들이 겉으로는 부인하고 외면해도 막상 눈물 흘리고 열광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뭔지 아십니까? 제가 험한 일을 하는 가운데, 같이 일하는 자포자기, 분노에 빠진 동료들에게 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29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말씀을 간증을 곁들여서 들은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멈추고, 자신의 가정과 사회 속 중요한 위치를 깨닫고 다시 일어납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증거하십니다

201612월에 삼성 반도체 고덕현장에서, 하나님을 조롱하는 20대 애들의 숙소에 귀신이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켰고, 제가 그 귀신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쳤습니다. 제가 기도하겠다고 하자 2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엄숙하게 제가 조용조용 드리는 기도에 따랐습니다. 당시 제가 용기와 믿음이 적어서 작은 목소리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이성과 철학, 교만을 꺾어 버리셨습니다. 목회사역을 도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강력히 체험 했습니다. 그 믿음 때문에 제가 2017년 이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평택 귀신 축사] 라고 제가 글을 써놨으니, 읽어보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기로 성경에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직접 약속하셨고, 그 조건을 제시하셨습니다.
마태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더 나아가 이 만남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증거하는 자를 기뻐하셔서, 원없이 권능을 부으십니다!”
 
로마서 10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전도하시는 늙은 할머니의 때가 흐르는 더러운 발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입으로 뽀뽀의 수준을 넘어서 쪽쪽 빨며 너무나도 소중히 여기시는 장면을 1986년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2장 실체를 주시는 하나님

1편 승리를 거머쥐는 환상

하나님께서 자신을 실체적으로 증거하시길 얼마나 원하시는지, 그런 자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증거하겠습니다. 제가 집에 오는 전철역에서, 집에 오시는 제 어머니 목사님, 그리고 같이 사역하셨던 여자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이 아주 큰 기도원을 인수한다고 자기 기도원에 와서 승합차량도 운전하면서 사역을 도와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주가 학교 체육대회, 또 학교에 낼 숙제도 밀려있어서, 고민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환상을 부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야트막한 산에 저를 올려놓으셨는데 멀리 지하철 역이 보였습니다. 제가 있는 산 주위를 둘러싸고 아파트를 지어대는 현장들이 널려 있는 평야를 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취하라!" 그 동네에 들어올 수 많은 영혼들을 믿음으로 낚아서, 예수님께 인도하여 구원받게 하는 데에, 온 심혈을 기울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당사자의 삶에 저를 집어넣으셔서, 마치 나의 일처럼 힘 써서 간구 기도 하도록 만드십니다.
 
그 문자를 써드리고, 같이 아는 다른 분들이 모인 톡 방에 기도원을 소개하며 같이 가자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 목사님이 아직 인수인계가 안됐다고 실토하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취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우리 모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기도원을 못 받을까봐 걱정 하셨는데, 지원하는 쟁쟁한 목사님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승리를 낚아채는 말씀을 전하라고 제게 시키셨습니다.
 
영혼사랑, 예수님 영접, 그 지역 사람들을 모두 전도하고 양육하여 구원시키겠다는 불타는 각오를 가지세요. 그 각오를 하나님께 강력히 기도하세요. 심사하시는 기도원장님께도 그 각오를 확실히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건물을 맡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식으로 후계자를 정하면, 전임자에게도 그다지 상급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전한 뒤에, 여자 목사님은 그 기도원의 운영자로 임명 돼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영혼 전도에 목적을 두는 자의 편이 돼 주십니다.
 
 
2편 책임져주시는 하나님
여자 목사님은 그 기도원 주변 광경이 제가 묘사한 것과 똑같음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셨고, 그 기도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돼서, 그 목사님은 또 다시 고민에 빠지셨습니다. 기도원을 운영하는 막대한 비용이 들고, 기도원의 원소유주 목사님께서 얼마든지 잘 풀리거나 운영이 안 되면 다시 찾아올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주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금 받으신 기도원은, 영혼들을 전도와 양육하기 위한 발판과 기회입니다. 기도원이 부흥해서 원래 운영하시던 목사님이 다시 찾으러 와도, 성도는 직접 전도해서 양육한 목자를 떠나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기도원을 떠나 돈을 모아 근처에서 교회를 새롭게 시작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건물주는 단순히 건물주입니다. 교회 건물 없이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삼일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우리들의 교회, 분당우리교회 등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도에 부담갖지 마시고, 치열하게 하나님께 새벽마다 기도하셔서 "하나님,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데, 어떤 설교로 전할까요?" 구하세요. 감동되는 말씀을 잘 연구하고 다른 책들도 참조하시고 길거리에서 간단한 설교나 전도지도 돌려보세요.
 
양육에도 부담갖지 마시고, 치열하게 하나님께 기도와 금식을 해보면서, "하나님, 제가 목회를 어떤 방향으로 잡아서 해볼까요?" 물어보셔서, 방향을 잡고 성도들을 양육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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