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Contents Order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원본 출처 : 2018.5.18에 어느 기관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권성수 목사님의 성령 설교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인데, 4쪽부터 제 개인의 간증, 체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경 말씀을 누르시면, 해당 구절로 이동합니다.


권성수 목사님의 성령설교 독후감 차례
outerlevi@gmail.com
서론
1
일벌백계(一罰百戒)
 
성령사역의 저변확대(底邊擴大)
 
본론 1 - 간단요약
2
1부 설교의 동향과 방향
 
1~2장 신설교학~시대적인 흐름
 
3~4장 신설교학 평가 / 바울의 설교
 
2부 자유 요약
 
1장 설교 개관
 
2장 설교 작성 요령
3
3장 설교 태도
 
4장 성령충만
 
5장 설교자의 삶
 
6장 변화
4
3부 책에서 예시된 설교자
 
OK 목사
 
OK 목사님 설교의 난해점 교정
5
200510월 하나님을 만난 증거
 
지옥 이유
6
교회 계승 문제 해결
7
교회 내부 인재를 키워라
8
4부 계시와 환상이 현실로 연결되는 책
9
여호와 하나님의 큰 그림
 
OH 목사님
10
릭 워렌 목사님
 
다원주의의 오랜 전통
11
본론 2 - 설화체로 쓴 서평
12
1부 성령설교가 필요했던 개인사정
 
성도 대처
 
예언을 꼭 섞어서 쓰는 이유
 
광야의 메추라기
13
종말의 황충군대 예언
14
2부 성령을 거부하는 사회와 나라에게
 
사회를 장악해가는 예언과 계시, 환상
 
위대(偉大)한 홍익(弘益)대학교로 떠오르다!
15
심판주 여호와 하나님
 
첩자(諜者)
16
3부 성령 멸시와 훼방의 경고 예언이 끝나면,
 
성령을 외면하면 오직 심판 뿐!
 
심판을 집행하는 천사군단
17
아프로아시안어=한국어=인도유럽어
 
구세주의 강림과 지시
18
결론
 
태산같은 성도
 
 

Psychology - Conceptual difference and fundamental treatment of metastasis

#5 - 19. 전이의 개념적 차이와 근본 치료

요약

프로이드가 세운 전이(轉移)는 교육학의 개념과 다릅니다. 과거에 인간관계에서 받았던 감정과 태도를 상담자에게 나타내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뜻합니다

기독교 선교 단체에서 이 방법을 사용해서 내적치유라는 분야를 창립했고, 많은 책들이 나왔습니다. 보통 환자의 과거로 돌아가서 상처를 끄집어내고 현재의 문제를 치유한다는데, 현재에 발생한 문제원인까지도 억지로 과거에 끼워 맞춘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늘 인과관계만 추구해서 어릴 적 기억에 의존하므로, 기억하지 못할 경우 해결책이 없습니다. 또한 미래를 제시해주지 못하고, 당장 눈 앞에 현재 삶에 소홀해지기 쉽상입니다. 상담자는 과거 인물을 완벽히 대상환치 해주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있지 않는 원대상을 상상하며 감정을 풀어보려고 하지만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배운 것. 새로운 깨달음

이 책의 신판 263쪽에서 제시한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 원인이 된 과거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본인의 잘못을 분석, 회개, 상대방에 대한 용서를 통해서 치료가 될 수 있다. 이 때 상담자가 할 일은, 사랑이 많으시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내담자에게 소개하며,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일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지적한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대상환치를 실존하지 않는 허깨비라고 지적하면서, 불신자들에게는 없는 하나님을 관념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 등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나오므로 실체적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직접 만나게 해주지 않고, 머리 속 상상으로 만나는 상황극만 전개해준다면, 비실체적 허깨비 놀음인 것입니다

기독교 어린이집과 유치원, 미션스쿨, 기독교대학교, 교회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교의 기독교 동아리등을 거친 사람들이 무종교인들 중에 40%에 달합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실체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지도 않고, 관념적으로 말로만 하나님을 전해주니, 그 출신들은 사회 전반에 퍼져서 기독교 대적에 여론 형성, 비판 근거, 교리 맹점을 제공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적용

저는 2004.12 ~ 2009.2 까지 내적치유를 하는 시온 기도원에 어머니와 함께 다녔습니다. 그들이 예언은사로 과거를 정확히 맞추고 미래를 얘기해주므로, 현재 문제를 대화로 상담한 적은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그들이 쏟아내는 예언을 듣고, 그들이 저의 과거와 현재를 맞추는데 감탄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예언 내적 치유는 문제를 전혀 해결 못 하고, 오히려 매일 기도원에 출석 하므로써 현재의 직업, 가정이 무너지는 부작용이 속출했습니다. 내적 치유는 예언은사를 활용해서 교회에 사람을 꾀는 용도로 전락했을 뿐입니다. 제가 도리어 하나님의 심판예언을 써주고 나온 뒤에, 시온 기도원은 공중분해가 됐습니다. 자기 문제도 해결 못합니다.

그 단체를 때려치우고 나와서, 현재가 주는 도전에 말씀과 기도, 순종실천으로 응전하므로써, 기적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며 믿음이 성장하므로, 제 삶이 치료됐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원장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이 없기 때문에, 시온 기도원의 내적치유가 만들어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내적 치유를 받느니 차라리 평소에 성경을 깊이 연구해서, 내 문제와 관련된 말씀을 암송하는 게 낫습니다. 20093월부터 윤석전,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대로, 수많은 고민거리를 갖고 교회로 갔습니다. 말씀을 외치고 하나님께 그 말씀에 책임져 달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29:12~13 그러면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적을 쏟으셔서, 어김없이 저를 말씀의 증거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항존직이 아닐지라도, 사람들이 그 기적을 보고 늘상 저를 사도와 선지자로 대우해줬습니다. 이후부터 모든 문제와 불안이 올 때마다, 제 심정은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을 체험하는 기대감과 기쁨, 용기, 모험심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없어서 사람들 앞에 소리 못 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능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장소와 사람에 구애받지 않으십니다

기도와 말씀, 하나님 체험을 환자에게 가르치는 게 진정한 해결책입니다.

Psychology - Location of Psychology in Contemporary Studies

#4 - 10. 현대 학문에서 심리학의 위치

요약

기존의 심리학이 종교적 현상을 비정상적으로 치부했다면, 종교 심리학에서는 정상적인 현상으로서 연구 대상으로 삼습니다. 그 밖에 프로이드는 종교의 불필요성을 주장했지만, 정작 자신은 부친에 대한 불만감을 오이디프스 콤플렉스로 한정할 뿐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이 후 나타난 심리학의 거장들은 종교의 긍정적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인간 문제를 해결할 길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같은 일반 선상에 놓고 봐서 기독교를 훼손시킨다는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운 것. 새로운 깨달음

프로이드가 정신분석학을 시작할 당시에는 통계학이 발달하지 않았고, 인간에 대한 과학적 실험을 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리스 신화를 분석하므로써 인간 심리 문제를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비과학적이고 자의, 임의적, 주관적 해석 오류가 많이 나타납니다

예컨대 오이디프스 콤플렉스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몰아내고 어머니를 아내로 차지하는 내용은 같은 그리스 신화 안의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를, 크로노스가 자기 아버지 우라노스를 해치우는 신화부터 시작해서 지중해일대와 중근동에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최근에 고고학자들이 수만점에 달하는 중근동의 점토판들을 해석하면서 밝혀낸 결과는 심리학과 아주 동떨어졌습니다. 개방된 지형과 풍요로운 기후의 메소포타미아 일대는 본래 살고 있던 원주민을 이주민이 몰아내고 정착하는 일이 빈번했는데, 동화(同化) 과정 속에서 그 역사가 신화에 그대로 반영됐던 것입니다

원주민의 최고신이 아버지로, 이주민의 최고신이 아들로 나타나서 아버지 신을 몰아냈다는 내용입니다. 대체적으로 생활터전인 땅과 강, 바다, 산 등이 어머니 신으로 상징되는데, 그 생활터전의 신이 새로운 이주민 신과 결합하므로, 이주민들의 원주민 지배를 정신적으로 합리화 시켜줬을 뿐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과거 신화를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 마음대로 상상해서, 아무렇게나 해석해왔던 프로이드의 연구는 엄격하게 말하면 비과학과 오해, 오류가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프로이드와 아버지의 문제는 그리스 신화에는 해답과 근거가 없으며, 그의 연구는 허황된 얘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적용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처럼, 신학(神學)의 주관성도 우리 모두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기1:26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지칭할 때, 우리라는 복수를 쓰는 것 하나로도 여러 가지 해석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전통적 신앙관에서는, 성경의 말씀(1:2, 8:22~31, 1:1~18)들에 따라서 태초부터 성부 하나님, 성령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먼저 계셨기에, 우리라고 썼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비기독교 고고학자들은 수메르 점토판의 해석에 따라서, 수메르의 7명의 최고신들이 하급 노동 신 아눈나키의 반란 이후에, 노동을 전담할 인간 아담을 창조했다는 내용을 성경이 베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 165쪽에서 밝힌 히브리 인들의 언어학, 문법적 측면에서는, 단순히 장엄 복수(複數)”에 불과한 표현입니다. 히브리 인들은 웅장, 장엄한 것들에는 한 개의 사물일지라도 복수를 붙이며, 심지어 히브리 인들의 극존칭법은 복수를 붙여서 씁니다. 한국어에만 높임말이 있는 게 아니라, 히브리인들은 복수를 사용하므로써 높임말을 썼습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에게 아무리 삼위일체를 들이대도, 유대인들의 유일신 체계가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단순히 우리 기독교인들이 히브리인들의 문법 체계를 오해했을 뿐이라고 대답할 뿐입니다

종교 심리학에서는 종교를 다 똑같은 줄 아는데, 최근에 각 종교계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연구한 결과물은, 모든 종교가 기독교와 같은 선상에 놓인 게 아닙니다. 불교, 조로아스터교, 미트라 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등의 고등종교들의 교리는, 실제로 기독교의 교리가 확립된 이후에 기독교의 교리를 베껴온 것이 확인됐습니다

불교/힌두교는 빨라야 BC 1C/AD 8C 이후에 성립된 것입니다.  AD.4C에 정립된 기독교 교리와 BC 이전부터 전해진 성경을 베낀 역사적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따라서 전세계 종교 역사를 실증적으로 비교 연구하면, 종교심리학과 기독교의 갈등이 해결됩니다. 엉성하게 불교와 힌두교에 심리학을 끼워맞출 필요가 없고, 그냥 다른 종교는 기독교를 베낀 창작물에 불과하다고 못 박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유대교와 기독교 변천 역사에 따라, 전세계 종교 교리도 같이 바뀌어 왔습니다.

Psychology - Background and development process of psychology birth

#3 - 9. 심리학 탄생의 배경과 발전 과정

요약

세계 3대 칼빈 주의자는 아브라함 카이퍼, 헬만 바빙크, 벤자민 워필드가 있습니다. 그 중에 마지막 워필드(1851~1921)는 주후 150년에 치유와 기적은 끝났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사도들에게 기적을 한정시켰는데, 마지막 사도인 요한이 주후 150년에 죽었기 때문이라며, [거짓 기적]이라는 그의 책에서 밝혔습니다이러한 주장을 휴지주의라고 하는데, 장 칼뱅도 역시 같은 입장이라고, 이 책 신판 11512째줄에서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성주의가 현대신학을 낳게 했고, 현대신학은 성경에서 이성을 초월하는 기적에 대해서, 전면적 부정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한 치유의 영성을 불합리하다고 현대신학은 판정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 20세기에 루돌프 불트만이 비신화화를 주장했고, 사신死神신학이 나왔습니다. 이후 유럽에서 주일출석하는 기독교 인구 비율이 한자릿수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배운 것. 새로운 깨달음

이 책 신판 110 ~ 114 쪽에 따르면, 칼뱅주의의 휴지주의=기적중지론의 뿌리는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으며, 18세기에 칸트가 신을 평가하고, 기독교가 비합리적 사고를 강요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교회를 공격하던 이성주의에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계몽철학가 흄과 과학자 뉴튼이 자신들의 시대에 기적을 관찰한 바가 없다며 휴지주의를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이성주의, 계몽주의 무엇이든 간에, 모두 기독교와 교회를 비판하던 자들입니다

이들 모두는 17세기의 데카르트의 합리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데카르트는 성경의 믿음에 반대한 의심에 학문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교회를 대적한 이성/계몽주의 철학을 칼뱅학파가 그대로 받아들여서, 내부에서 교회를 죽여왔던 첩자역할을 한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합리주의와 과학이 나오기 전부터 장 칼뱅은 은사중단론을 내세웠다는 점입니다. 장 칼뱅은 기독교를 대적한 계몽주의, 합리주의, 이성주의 철학자들보다 먼저 성령을 대적한 원조 입니다. 그들보다 앞선 시기에 나타난 교회 파괴의 선구자로서, 장 칼뱅은 마귀가 교회 안에 몰래 심어놓은 성령훼방의 앞잡이였던 것입니다(마태13:38). 

장 칼뱅은 악마가 씌였기 때문에, 교회를 대적하는 철학자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리스도의 사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대 세속 철학의 시조(始祖)보다 1세기 먼저 은사중단론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증언한 대로, 악마가 장 칼뱅의 귀 옆에서 속삭이며 교리를 가르쳐주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적용

장로교에서 아무 여과없이 장 칼뱅과 칼뱅신학을 받아들이고, 다른 교파들을 이단정죄하며 삼위 하나님의 교회들을 깨뜨리고 있습니다(신명기19:18). 성경의 말씀(6:11,17)으로 장 칼뱅의 사상 중 잘못된 부분을 도려내야겠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사도 요한의 죽음으로 기적과 권능이 끝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오히려 마태28:18~20을 살펴보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와 성령,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십니다. 세상이 아주 끝나서 멸망할 때까지 하나님의 권세는 끝나지 않으며, 삼위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요한14:16~18에서 성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고아처럼 버리지 않으신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은 성령을 받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고 했으니, 바로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의 장 칼뱅과 그 추종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요, 세속 그 자체입니다

사도 요한의 죽음으로 권능과 기적이 끝났다면, 마태17:20, 누가17:6, 요한14:12를 포함한 믿음으로 기적이 일어남을 강조하는 수 많은 예수님의 말씀들이 다 죽은 것이 됩니다. 그럼 말씀이 살아서 운동력 있다는 히브리4:12도 틀리게 됩니다. 야고보서1:17히브리13:8에서 늘 동일하신 하나님과 예수님도 부정됩니다

장 칼뱅과 그 제자들의 은사중단론을 받아들이면, 결국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다 부정하는 셈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한계시록22:18~19에 따라 장 칼뱅과 그 추종자들은 모두 지옥에서 벌 받고 있습니다(살후2:10~12). 오직 10:10에 따라서, 지옥교주 장 칼뱅의 교리를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성경말씀만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