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Importance of worship Scholarship - Main subject 2 -1~2

 
2장 예배학 기본부터 알자!
1편 예배의 의미

신비주의자들이 학문을 너무 무시해서 무체계로 살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두서없이 만드니, 기본적인 것부터 정리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배학 프린트에 있는 것이라서, 아주 짧게 줄여 쓰겠습니다. 예배는 가치를 돌린다. 어떤 사람에게 가치와 존경을 주다는 것으로,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린다 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비주의자들이 예배를 아무 준비없이, 형식을 다 파괴하고 하는 것은, 1:6~10대로 하나님께 진노가 섞인 호통을 듣습니다.
 
저는 2006년 여름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시온 기도원에 예배와 설교에 관한 경고 예언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2009년 이후에는 정말로 이뤄져서 성도 300명 가량의 시온 기도원은 공중분해됐습니다.
 
딸아! 제대로 준비한 설교를 하라! 네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지 말고, 성도의 영혼을 살리도록 나의 말씀을 전하거라! 단상에서 아무 말이나 막 내뱉지 말라! 그게 내 얼굴과 제단에 먹칠하는 것이다! 네가 회개치 않는다면, 화요 성령대망회 때마다 쏟아부은 축복의 예언들을 다 뺏겠다. 그리고 네가 멸시하는 남자 목사가 이끄는 영성훈련교회들에게 줘버리겠다!
 
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내 축복과 경고 예언을 땅에 떨어뜨렸도다! 그래서 내게 순종하는 다른 종들에게 예언을 이뤄 주므로써, 내 말씀은 단 하나도 의미없이 떨어지지 않음을 증거하겠다. 내 말씀을 거역한 너희들이나 땅에 떨어짐을 알게 해주리라!”
 
그래서 B 목사님의 GF 교회가 크게 부흥하되 시온기도원이 선포했던 예언대로 전국적으로 지교회를 세우고, 해외에도 지교회를 세우며, 수많은 해외 유명 목사들이 왕래를 했습니다. 2012년에는 B 목사님의 GF 교회에도 교만한 예배와 사랑없는 설교에 대해서 경고 예언을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부목사가 예언대로 성추문을 저질렀고, 교회 이름을 경고 편지 내용인 너희는 교만하고 사랑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한 대로 바꿨습니다.

이상의 이야기들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안에 [원효 결서(元曉訣書) 13 - 2. 張之隱士(장지은사)권능 예시]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비주의자들이 하나님의 꾸짖음을 체험했다는 말없이, 아무렇게나 예배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지도 않고 있으며, 만난 체 한 것이라는 반증입니다. 그 것도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쓰겠습니다.
 
나 하나님이 여러차례 네게 말을 했으나, 네가 듣기 싫어하므로 이젠 네게 말해주지 않으마! 그리고 네 교회 안에 있는 선지자들도 네 권력으로 내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더 이상 하나님께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시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므로 너희 교회 밖에 전혀 다른 엉뚱한 선지자를, 나 여호와가 들어써서, 그가 네게 말해주리라! 너는 너무나 많이 내 명령을 거역해서 내게서 직접 들을 자격을 잃어버렸다. 더 이상 듣다간 네가 성령훼방죄를 저지를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네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게 되리라! 그래서 네 영성훈련 교회가 자랑하는 예언 사역자들이 내가 보낸 선지자 앞에서 무너지리라!”
 
23:25~40 말씀을 요약해서 이 단원을 정리하겠습니다. 예배의 본 뜻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사역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이 그랬다고 거짓말 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썼다고 시험 들지 마시기를 이 글의 독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1:16~19에 따라서 본래 계시는 성도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이며, 11:9~13에 따라서 구하는 모든 성도에게 성령을 부으심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교회에서 설거지하던 집사님도, 청소하시는 용역 아주머니도, 경비 보는 장로님과 목사님 차를 운전하시는 집사님도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뜻이라면 그분들의 위치에서 교회 당회장에게 예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조차도 평소 싫어하는 정적(政敵)이 말한 예언이라도, 하나님의 진짜 지시였다면 꼼짝없이 들어야만 합니다. 실제로 저는 힘이 없으므로 그렇게 삽니다. 단지 사람의 말일 경우 정적은 심판 받아왔습니다.
 
도리어 나만 선지자다!, 나만 계시 받았다! 나만 따르라! 우리만 구원받는다!”를 외치는 신비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철권(鐵拳)으로 내려치십니다

다른 사람은 안되고 자기 혼자만 받을 수 있다니까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귀신들려서 이단되는 거란다. 다 같이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 2~3사람의 적은 수라도 모인 곳에 함께 있는 내가 올바른 말씀을 줬을 거다(마태18:20)! 혼자 욕심으로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가니까(18:1), 밖에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니는 마귀한테 붙들리는 거란다(벧전5:8)!” 라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어린 시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2편 예배의 단계

프린트 [예배의 단계]는 마음의 눈을 띄우는 심미적 단계, 사람의 심성을 선하게 만드는 도덕적 단계, 영을 키우는 영적 단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은사주의 상당 수가 해방기 전후에 전도관의 박태선의 영향을 참으로 많이 받아서, 그 분이 쓴 어휘, 사상을 검증없이 쓰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구원파적 신앙으로 한 번 구원받고, 한번 회개하면 영원히 구원받았으니 끝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외적인 은사 현상에만 관심을 갖고 열렬히 구할 뿐, 5:22~23에 나오는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7:15~27에 하나님의 말씀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오직 은사와 권능만 추구하는 이들에게 경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래는 2006년 즈음에 시온 기도원 산본지원에서 목놓아 부르짖어 방언 기도하다가 하나님과 대화하던 체험입니다.
 
아버지, 기도원에서 자꾸 저더러, 목회하려면 능력 받고 은사 받아야 한 대요. 제가 나이 3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창 사회활동하면서 돈 벌고 장가갈 때에요. 어두컴컴한 기도원에서 기도나 하며 썩을 나이가 아니에요. 그러니 빨리 은사 주세요!”
아들아! 내가 네게 은사를 주겠다! 그럼 네가 말을 건, 과거있는 저 자매를 네가 받아들이겠느냐?”
아니요!”
좋다! 그 자매를 강요하지 않겠다. 네가 달라는 대로 내가 다 주마! 그럼 너는 육체적 조건이 조금 떨어지는 다른 자매를 받아들이겠느냐?”
싫어요!”
보아라! 아들아! 그럼 네가 은사와 권능을 아무리 많이 받은 들, 나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할 게 뭐가 있느냐? 나는 남보다 더 부족하고 상처입은 내 딸들을 더 사랑한다. 당연히 아버지로서 그들을 책임지고 돕고자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세상에서 버림 받은 영혼들을 모으고 살리려고 한다. 그런데 내 종들이 조건만 보고 성도들을 선택하고, 내가 보내는 곳의 조건을 따지고 가지 않는다면, 버림받은 약자들이 누구를 통해서 전도를 받고, 어떻게 예수를 만나겠으며, 어떻게 구원을 얻겠느냐?”
 
은사와 권능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나 여호와 하나님이 과연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거라! 내 마음을 알아주기 바란다. 내 마음은 성경에 써놨다. 마치 시험을 출제하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미리 시험 범위를 알려주듯이, 나 여호와 하나님이 성경에 너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써놨다. 내 말씀에 순종해서, 내 참된 자녀가 되고 좋은 열매를 맺길 바란다.”
 
아래 말씀은 2002년 즈음에 연세중앙 교회의 흰돌산 기도원에서 본 환상과 위에서 들은 말씀을 합쳐서 썼습니다. 제가 자꾸 은사를 달라고 하자, 성령님께서 옷을 집어넣을 수 있는 서랍이 많은 서랍장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서랍들 마다 은사가 들어있는데, 열어서 꺼내 제가 갖기만 하면 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꺼내려고 서랍에 손을 대는 순간 들었습니다.
 
은사와 권능은 너희 사람의 것이 아니다. 그 걸 다 갖고 너희가 관리나 할 수 있겠느냐? 필요에 따라서 나 하나님이 너희 기도를 듣고 역사해주면 된다. 너희가 나로부터 내 마음을 얻어내고, 내 인정을 받으면 된다.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다. 그러니 성경 말씀에서 내가 요구하는 말씀들을 지켜라! 네가 그 마음 상태만 된다면, 영성훈련원에서 더 이상 배울 거 없다! 당장 떠나도 된다!” 14:15, 21

Importance of worship Scholarship - Introduction ~ Main subject 1

예배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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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저 번 편에는 하나님의 실체를 증거하기 위해서 다소 신비주의적인 설교를 썼습니다. 이 번에는 제가 몸 담고 있는 신비주의 교회의 치명적인 결함과 위험성을 쓰고자 합니다.
 
총회나 당회, 노회 등등 목사님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세상사람들 만큼 지저분하고 치열하게 싸웁니다. 그럼 상당 수의 성도와 신비주의 목사들은 지식적 목사들은 성령을 거부해서, 마음/머리 속에 마귀가 가득차서 저래! 저것들은 목사의 탈을 쓴 마귀 자식들이야!”라고 말하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현장에서 이런 말들은 심심찮게 들을 수 있고 워낙 유행해서 일반인들도 비슷하게 말합니다. 지 들이 목사야? 마귀 새끼들이지! 입만 열면 사기치고. 설교는 맨날 돈 달라는 얘기. 뒷구멍으로는 여자들이랑 바람나지. 하나님께서 그러라고 가르치시디? 그래서 난 교회 안간다. 차라리 등산/클럽/동호회에 가는 게 낫다!”
 
1990년대에는 일반인들이 목사 비난을 자제했습니다. 마치 선비처럼 꼴 보기 싫은 게 있어도 말을 참고 아끼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당시 불교도였던 저조차 그랬습니다. 2000년대 되니까 남자들이 서서히 교회 비판을 대놓고 시작하더니, 2010년대에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심심찮게 기독교 비판을 듣습니다. 페미니즘 시대가 된 오늘 날은 여자들이 더 적나라하게 까는 것을 넘어서 기독교와 목사, 전도사, 교회 사역자들을 스트레스 풀이용 조롱거리와 술안주용 대화거리로 삼습니다. 제가 막노동과 알바로 먹고 살아서 워낙 많이 듣는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 중에 왕년에 교회, 미션스쿨, 군대 교회, 기독교 유치원, 기독교 회사, 기독교계열 봉사활동을 안 다녀본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제 경험적 느낌으로 이 들이 그 때 교회에 꾸준히 정착해도 기독교인구 비율이 80%를 상회할 걸로 봅니다. 그들은 기독교회를 나온 것에 자책감이 들긴 하지만 타당한 이유에 대해서 변명을 제게 고해성사를 쏟아놓듯이 늘어놓습니다. 10년 가까이 지금도 일터에 가면 이런 고해성사를 듣습니다. 그리고 다 듣고 나서 그들을 위해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주는 게 제 일상입니다.
 
하지만 막상 연합 사역에 돌입하면 신비주의 목사들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이 마음이 공허한 이유는 하나님과 말씀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리와 지식 및 신비주의 은사에만 치중하니까 예수 그리스도라는 머리(1:18)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구심점 없이 세상에서 막 살고 자기들이 욕하는 지식주의 목사들과 똑같이 타락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다른 글들에서는 성령, 기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강조하며 간증을 끼워 넣었는데, 이 번 편은 예배 속에 설교를 강조하고자 합니다.


 
 
본론
1장 신비주의자
1편 은사주의자 입장

한국에서 부흥하고 있는 교회들에 적잖은 수가 외국 유학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학교 출신의 목사님들이 담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중대형 교회들은 평균 30년을 목회했습니다. 30년 전에는 대부분 다 개척교회였는데,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역사하셔서 성도들을 모으시고 교회를 키우셨습니다. 그럼에도 장신, 총신, 연세, 감신, 성공회대를 포함한 명문 기독교 대학교들이 훨씬 많은 졸업생들을 매년 압도적으로 쏟아내고 있는데, 이 들 중 대부분은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주의 목회자들이 중소형 교회들을 잘 이끌면서, 이 들을 지켜보니 영 탐탁치 않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녀들한테 신학교 좋은 데 가서 신학 많이 배워봐야 시간, 돈만 낭비 한다고 말하며, 신학교에 자녀를 잘 안보내고 계십니다

요즘 세상에 비유하겠습니다. 워낙 명문대라도 취업률이 낮고, 좋은 대학교 가봐야 등록금만 비쌉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전문대라도 관련 학과만 졸업한 뒤에, 가업이나 이으라고 자식에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는 삶의 현장에 가면, 서민계층에서는 교육열이 사그라지고 부모님 가업을 잇거나 기술을 배우거나 생산직에 들어가라는 유행이 솔솔 불고 있습니다.
 
 
2편 은사주의자들의 설교와 삶

서론에서 밝혔듯이 신비주의자들도 생활과 사역이 낫거나 본 받을 점이 없습니다. 저는 그 원인을 설교에 있다고 봅니다. 그 분들의 설교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개 뜬금없는 자기 신비 체험만 합니다. 아무리 간증이 자기 자랑이라도 말씀을 현실에서 증거하므로써 성도들에게 도전이 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면 고후10:17~18 대로 하나님 앞에 칭찬 받을 일입니다. 그렇다면 간증 설교가 성도에게 믿음을 심어줘야 하는데, 이들의 설교는 성도를 양육하려는 핵심주제가 없이 단순히 자기가 살아오면서 쌓여 왔던 감정과 한을 푸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듣는 이의 입장에서는 목사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거라서 아주 지루합니다. 설교자의 아픔을 푸는 것에 치중하고 있어서 오랜 기간 설교를 듣고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듣는 성도는 일주일 내내 기분이 축 쳐집니다.
 
신학 경시의 신비주의자들이 자기들의 설교는 현대 신설교의 장르인 이야기 설교라고 항변하지만, 이야기 설교 답게 청중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해서 관심을 끌려는 노력도 부족하고, 청중에 거부감없이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체계적 기술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설교 1~2달 들어보고 시간과 돈이 아깝고, 신비주의자의 두서없는 설교처럼 자기 삶도 정리가 안되고 엉망진창이 되니까 교회를 관둡니다.
 
마태 9:27 말씀대로, 신비주의자들의 삶도 자신들의 설교처럼 엉망진창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의 설교에 비전이 없는 것처럼 자신의 삶 속에도 사명과 소명, 비전 및 이들을 삶 속에서 구현해 낼 계획이 겨자씨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맨날 여기 저기 무리를 지어서 세미나 청강 하러 다니고, 행사와 부흥회를 찾아 다닙니다. 시간이 없어서 전도를 아예 내팽개쳤습니다. 더 나아가 이미 들어온 성도조차 제대로 양육하지 않아서 성도들이 도로 나가버립니다.
 
이 모든 게 신비주의자들이 신학 정규 교육을 무시하고, 설교학과 예배학을 충실히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배학을 제대로 배웠다면 설교가 예배의 꽃이자 중심인 것을 알고 혼신의 노력을 쏟았을 것입니다. 설교를 잘 하기 위해서 설교학을 심도있게 연구했다면, 하나님 뜻을 받들어 성도에게 뚜렷한 목적이 담긴 말씀을 체계적인 논리와 구성으로 분명하게, 재미있는 간증을 곁들여서 전달했을 겁니다.
 

Importance of worship Scholarship - order

 
주로 예배학의 뼈대에, 신비/은사 주의자들의 치명적 결함을 지적하는 환상 간증을, 살로 덧붙인 서술로 이뤄져 있습니다.

예배학의 중요성
outerlevi@gmail.com
서론
1
본론
 
1장 신비주의자
 
1편 은사주의자 입장
 
2편 은사주의자들의 설교와 삶
2
2장 예배학 기본부터 알자!
 
1편 예배의 의미
 
2편 예배의 단계
3
3편 예배의 초점과 특성
4
4편 예배의 신학
5
결론
6
 

The identity of theology - Conclusion

결론
연합 사역을 부탁

저는 이 번 학기에는 선교학, 비교종교학, 목회상담학, 구약총론, 종교개혁사, 설교학, 예배학의 수업을 들었고, 이 분들에게 각기 다른 예언적 과제들을 올려 드렸습니다. 이 속에 한국과 세계, 개신교의 미래와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그분의 큰 그림, 심판 등등의 예언들을 섞어 넣었습니다. 꼭 그 예언들을 공유, 기도로 검토하셔서, 한국 개신교와 한국, 세계를 구원하실 길을 찾아내시고 한국과 세계 교회를 일깨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령, 심부름꾼의 역할을 맡아서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 다음 임무 수행의 단계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성도와 사역자들의 몫입니다. 기도하시는 여러분께 조만간 하나님께서 만나주셔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길을 알려주실 것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습니다. 승리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예언을 이단과 세속 세력들이 마치 자기 것인 양 악용하는 것을 오랜 세월 경험했습니다. 과거에 제가 사회에 뿌린 글 내용을 갖고 종교개혁 세력과 이단 세력, 불신자 세력, 세속 정치 및 사회 세력에서 마치 자기 것인 양 설교하며, 이미 여러분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예언을 여기저기 뿌리거나 2016년부터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해서 올렸습니다. 그 것들을 갖고 사람들이 블로그 글도 쓰고, 설교도 하고, 교리로 삼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정치와 사회 이슈를 다루거나, 종교개혁 및 기존 교단 비판을 하더군요

물론 그 분들 중에 홍보와 대중 사역을 맡으신 분께는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잘 하고 계시고 있으니 꾸준히 하십시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의 영광으로 바꾸는 이단과 불신자의 무리들도 섞여 있어서 이렇게 썼습니다.
 
저는 이 신학교에 안 들어와도 어차피 인터넷 상에서 글 올리고, 길거리에서 외치고 각 교단과 주한 외국 대사관에 편지 보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신학교에 먼저 글을 드리게 하시고 다른 활동을 접게 하심은, 보수 기독교단에게 먼저 대비하라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교에 있는 동안 드리는 모든 글들을 헛되이 여기지 마시고, 기독교계에 올려서 심도있게 검토하시고, 앞으로 직면할 도전을 준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글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익명처리해서 제 블로그에 올려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삼위 하나님의 실존과 세계 통치를 증거 하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그들 중에서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쓰임 받을 자들이 많이 일어서지 않겠습니까?
 
 
승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글을 쓰는 저도, 지시하신 하나님도 결코 패배하지 않았고, 승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파와 교회의 위기는 1983년 이후부터 꾸준히 보여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성령훼방죄를 너무 많이, 심각하게 저지르는 정통 개신교단에 대한 심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포함한 성령사역자들에게 오래 전부터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이에 대해서 글을 써서 대형교회와 교단, 신학교에 뿌려왔습니다

지금 좌파 정치가들의 승승장구는 제가 이명박 전대통령 때부터 우파 대형 교회들에게 써왔던 협박성 예언의 실현입니다. 그 편지들에 버리신다, 내쫓으신다, 내팽개치신다 표현을 많이 썼는데, 진짜로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당했고 보수계열 정당이 2018 총선에서 전패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총선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파를 돕지 않으신다고 대선 전에 써놨습니다.
 
2006~2016년 까지의 제가 쓰는 편지 내용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좌파연승의 정치 상황이 제게 승리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권능과 심판의 성취입니다. 우파는 보수교단과 대형교회의 타락 및 우파 정치가들의 부패와 무능, 매국행위에 따라서 벌을 받고 있을 뿐입니다. 2006년부터 제가 예언 경고 편지를 쓸 때마다, 저를 향한 정통 우파 교회들의 멸시와 적대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바로 정통 우파와 보수 교단들을 향한 전국민들의 적대감으로! 그래서 저는 10년 묵은 체증이 넘어가듯 아주 시원한 기분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제 글들은 네이버 포스트/블로그에 있는 [아우터레위]와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열방예찬교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파에 경고하며, 좌파에 힘을 실어줘서 우파를 심판하신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 행동대장이 저였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2016년부터는 좌파 세력에게 심판을 준비하시고, 교회에게 대비시키시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저는 우파에게 살 길을 찾아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문재인 정부가 잘 알아서 요리조리 잘 피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좌파들이 친공산/사회주의 정책으로 하나님과 제게 분노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심판을 부르는 사람들

결론은 교회에 미래를 논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성령님과 은사사역을 훼방, 멸시하거나 교리를 위해서 말씀을 변개,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3:22의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은사사역을 훼방, 비난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 우파와 교회가 심판받고 있습니다.

진보 좌파 교회가 살 길이라구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진보 좌파 교회는 공산당과 사회주의자, 무신론자, 페미니스트, 이슬람 등등에게 배신 당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이 예언이 이뤄지는지 아닌지 함께 지켜보자구요

저는 이 번 학기에 내는 과제마다 제 글을 꼭 학교에서 받아서 모으고 미래를 대비하시라고 글을 썼습니다. 제가 경고 예언 사역을 끝낸 다음에 상기 교회 반대 세력들이 한국 교회를 짓밟으러 오는데, 제 글은 예고장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벌써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들이닥치잖습니까? 벌써부터 한국토종 무슬림들이 한국 교회를 성토하며 무슬림 난민 받으라고 인터넷에서 아우성입니다. 한편 무슬림 난민 때문에 한국 국민들이 좌파 세력과 좌파 정부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끼고 불만이 싹트고 있습니다.


제가 2년전에 이미 [신서5] 에 페미니즘이 날 뛰면 무슬림이 들어온다고 써놨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더불어 일어나 더민주당과 현정부에게서 젊은 남자 지지층을 점차 이탈시키고 있습니다. 녹색당까지 만들어서 젊은 여자 지지층도 이탈시키고 있구요. 2018.3.12.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페미니즘과 무신론/좌파의 영원한 싸움]으로 제가 성령님의 예언을 쓴 대로 됐습니다. 그보다 2년전에 이미 [신서5]에 쓴 하나님의 대적들의 자중지란과 같은 내용입니다. 현재 미친 듯이 벌어지는 페미니스트의 낙태 시위도 2014.4에 이미 베레아 교단 김기동 목사님께 드린 경고 예언 편지의 실현입니다. 같은 블로그 [신도림역 B 교단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그분의 충실한 종을 철저히 보호하시고 책임지시며,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오늘 날 한국 교회와 우파의 위기는 성령훼방과 멸시, 말씀 변개와 왜곡 및 불복종에 따른 자업자득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 불순종의 원인은 교리를 앞세운데 있으므로, 결코 교리와 신학자라도 1:8~12에 따라서 성령님과 말씀보다 앞서거나 그 위에 군림해서는 안됩니다.
 
 
태양왕 루이 14

성령님께서 1983년도에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길게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이 이미 올린 자료를 인용하겠습니다. 루이 14세의 최악의 건강과 온몸에서 나는 악취 및 음식 먹기 불편했고, 화장실에서 아예 사는 일생에 대해서, 가장 정확하게 내용을 올린 자료는 유튜브 - [사용자 : TV쩐더] - [루이14세 구취의 진실]입니다


주치의가 일기를 쓰며 기록하는 장면에서 환상은 시작했는데, 보좌에서 불 타며 진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배경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이 자기를 우상화, 신격화 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셨다. 이는 성경 십계명을 어긴 것이고, 48:11에 주님의 뜻을 분명히 써놨다. 마찬가지로 그 무엇이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가로채는 자는 크게 벌하고 더더욱 비참하게 만들어서 개망신을 주겠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이러한 심판의 칼 끝은 이단종교와 대형교회 뿐만 아니라, 개신교단과 신학자들에게도 예외가 아닌지라, 성령훼방과 멸시, 말씀 변개와 왜곡 및 은사자들에 대한 핍박과 이단판정 남발에 대해서,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의 처절한 복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루이 14세가 무슨 죄를 지었냐고 물으실 분들에게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루이 14세는 자기 우상화가 극에 달해서 짐이 곧 국가이니라 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와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처럼 저는 여호와 하나님의 천한 시녀/몸종 입니다. ()왕만 시켜주시면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공언을 했다면,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고, 재앙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더 나아가 그는 프랑스에서 개신교, 위그노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했던 낭트 칙령을 폐지했습니다. 더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다른 이가 올린 자료를 추천하겠습니다. 유튜브 - [사용자 : 도도도] - 태양왕 [도도도]
 
제가 예언을 바로 받았던 1983년 어린 나이에 발표하지 않은 이상, 이미 역사책에 있는 거라 사람들이 예언이라고 인정하지 않겠지요

어쨌든 남들이 미리 만들어줘서 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거 어떻게 찾아내겠습니까? 다 성령님의 환상 기억을 더듬어서 키워드로 검색만 하면 됩니다

저는 루이 14세를 생각하며, 늘 높은 자리를 피해 다니고, 가급적 언쟁과 토론에서 제가 나서서 복수한다고 열 내지 않고 그냥 참습니다. 누가 16:15 항상 건강하게 서민(庶民)으로서 서민들과 여민고락(與民苦樂)하는 현실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삽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