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Importance of worship Scholarship - Main subject 2 -1~2

 
2장 예배학 기본부터 알자!
1편 예배의 의미

신비주의자들이 학문을 너무 무시해서 무체계로 살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두서없이 만드니, 기본적인 것부터 정리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배학 프린트에 있는 것이라서, 아주 짧게 줄여 쓰겠습니다. 예배는 가치를 돌린다. 어떤 사람에게 가치와 존경을 주다는 것으로,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린다 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비주의자들이 예배를 아무 준비없이, 형식을 다 파괴하고 하는 것은, 1:6~10대로 하나님께 진노가 섞인 호통을 듣습니다.
 
저는 2006년 여름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시온 기도원에 예배와 설교에 관한 경고 예언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2009년 이후에는 정말로 이뤄져서 성도 300명 가량의 시온 기도원은 공중분해됐습니다.
 
딸아! 제대로 준비한 설교를 하라! 네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지 말고, 성도의 영혼을 살리도록 나의 말씀을 전하거라! 단상에서 아무 말이나 막 내뱉지 말라! 그게 내 얼굴과 제단에 먹칠하는 것이다! 네가 회개치 않는다면, 화요 성령대망회 때마다 쏟아부은 축복의 예언들을 다 뺏겠다. 그리고 네가 멸시하는 남자 목사가 이끄는 영성훈련교회들에게 줘버리겠다!
 
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내 축복과 경고 예언을 땅에 떨어뜨렸도다! 그래서 내게 순종하는 다른 종들에게 예언을 이뤄 주므로써, 내 말씀은 단 하나도 의미없이 떨어지지 않음을 증거하겠다. 내 말씀을 거역한 너희들이나 땅에 떨어짐을 알게 해주리라!”
 
그래서 B 목사님의 GF 교회가 크게 부흥하되 시온기도원이 선포했던 예언대로 전국적으로 지교회를 세우고, 해외에도 지교회를 세우며, 수많은 해외 유명 목사들이 왕래를 했습니다. 2012년에는 B 목사님의 GF 교회에도 교만한 예배와 사랑없는 설교에 대해서 경고 예언을 써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부목사가 예언대로 성추문을 저질렀고, 교회 이름을 경고 편지 내용인 너희는 교만하고 사랑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한 대로 바꿨습니다.

이상의 이야기들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안에 [원효 결서(元曉訣書) 13 - 2. 張之隱士(장지은사)권능 예시]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비주의자들이 하나님의 꾸짖음을 체험했다는 말없이, 아무렇게나 예배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지도 않고 있으며, 만난 체 한 것이라는 반증입니다. 그 것도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쓰겠습니다.
 
나 하나님이 여러차례 네게 말을 했으나, 네가 듣기 싫어하므로 이젠 네게 말해주지 않으마! 그리고 네 교회 안에 있는 선지자들도 네 권력으로 내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더 이상 하나님께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시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므로 너희 교회 밖에 전혀 다른 엉뚱한 선지자를, 나 여호와가 들어써서, 그가 네게 말해주리라! 너는 너무나 많이 내 명령을 거역해서 내게서 직접 들을 자격을 잃어버렸다. 더 이상 듣다간 네가 성령훼방죄를 저지를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네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게 되리라! 그래서 네 영성훈련 교회가 자랑하는 예언 사역자들이 내가 보낸 선지자 앞에서 무너지리라!”
 
23:25~40 말씀을 요약해서 이 단원을 정리하겠습니다. 예배의 본 뜻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사역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이 그랬다고 거짓말 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썼다고 시험 들지 마시기를 이 글의 독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1:16~19에 따라서 본래 계시는 성도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이며, 11:9~13에 따라서 구하는 모든 성도에게 성령을 부으심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교회에서 설거지하던 집사님도, 청소하시는 용역 아주머니도, 경비 보는 장로님과 목사님 차를 운전하시는 집사님도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뜻이라면 그분들의 위치에서 교회 당회장에게 예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조차도 평소 싫어하는 정적(政敵)이 말한 예언이라도, 하나님의 진짜 지시였다면 꼼짝없이 들어야만 합니다. 실제로 저는 힘이 없으므로 그렇게 삽니다. 단지 사람의 말일 경우 정적은 심판 받아왔습니다.
 
도리어 나만 선지자다!, 나만 계시 받았다! 나만 따르라! 우리만 구원받는다!”를 외치는 신비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철권(鐵拳)으로 내려치십니다

다른 사람은 안되고 자기 혼자만 받을 수 있다니까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귀신들려서 이단되는 거란다. 다 같이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 2~3사람의 적은 수라도 모인 곳에 함께 있는 내가 올바른 말씀을 줬을 거다(마태18:20)! 혼자 욕심으로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가니까(18:1), 밖에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니는 마귀한테 붙들리는 거란다(벧전5:8)!” 라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어린 시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2편 예배의 단계

프린트 [예배의 단계]는 마음의 눈을 띄우는 심미적 단계, 사람의 심성을 선하게 만드는 도덕적 단계, 영을 키우는 영적 단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은사주의 상당 수가 해방기 전후에 전도관의 박태선의 영향을 참으로 많이 받아서, 그 분이 쓴 어휘, 사상을 검증없이 쓰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구원파적 신앙으로 한 번 구원받고, 한번 회개하면 영원히 구원받았으니 끝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외적인 은사 현상에만 관심을 갖고 열렬히 구할 뿐, 5:22~23에 나오는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7:15~27에 하나님의 말씀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오직 은사와 권능만 추구하는 이들에게 경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래는 2006년 즈음에 시온 기도원 산본지원에서 목놓아 부르짖어 방언 기도하다가 하나님과 대화하던 체험입니다.
 
아버지, 기도원에서 자꾸 저더러, 목회하려면 능력 받고 은사 받아야 한 대요. 제가 나이 3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창 사회활동하면서 돈 벌고 장가갈 때에요. 어두컴컴한 기도원에서 기도나 하며 썩을 나이가 아니에요. 그러니 빨리 은사 주세요!”
아들아! 내가 네게 은사를 주겠다! 그럼 네가 말을 건, 과거있는 저 자매를 네가 받아들이겠느냐?”
아니요!”
좋다! 그 자매를 강요하지 않겠다. 네가 달라는 대로 내가 다 주마! 그럼 너는 육체적 조건이 조금 떨어지는 다른 자매를 받아들이겠느냐?”
싫어요!”
보아라! 아들아! 그럼 네가 은사와 권능을 아무리 많이 받은 들, 나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할 게 뭐가 있느냐? 나는 남보다 더 부족하고 상처입은 내 딸들을 더 사랑한다. 당연히 아버지로서 그들을 책임지고 돕고자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세상에서 버림 받은 영혼들을 모으고 살리려고 한다. 그런데 내 종들이 조건만 보고 성도들을 선택하고, 내가 보내는 곳의 조건을 따지고 가지 않는다면, 버림받은 약자들이 누구를 통해서 전도를 받고, 어떻게 예수를 만나겠으며, 어떻게 구원을 얻겠느냐?”
 
은사와 권능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나 여호와 하나님이 과연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거라! 내 마음을 알아주기 바란다. 내 마음은 성경에 써놨다. 마치 시험을 출제하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미리 시험 범위를 알려주듯이, 나 여호와 하나님이 성경에 너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써놨다. 내 말씀에 순종해서, 내 참된 자녀가 되고 좋은 열매를 맺길 바란다.”
 
아래 말씀은 2002년 즈음에 연세중앙 교회의 흰돌산 기도원에서 본 환상과 위에서 들은 말씀을 합쳐서 썼습니다. 제가 자꾸 은사를 달라고 하자, 성령님께서 옷을 집어넣을 수 있는 서랍이 많은 서랍장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서랍들 마다 은사가 들어있는데, 열어서 꺼내 제가 갖기만 하면 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꺼내려고 서랍에 손을 대는 순간 들었습니다.
 
은사와 권능은 너희 사람의 것이 아니다. 그 걸 다 갖고 너희가 관리나 할 수 있겠느냐? 필요에 따라서 나 하나님이 너희 기도를 듣고 역사해주면 된다. 너희가 나로부터 내 마음을 얻어내고, 내 인정을 받으면 된다.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다. 그러니 성경 말씀에서 내가 요구하는 말씀들을 지켜라! 네가 그 마음 상태만 된다면, 영성훈련원에서 더 이상 배울 거 없다! 당장 떠나도 된다!” 14: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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