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연합 사역을 부탁
저는 이 번 학기에는 선교학, 비교종교학, 목회상담학, 구약총론, 종교개혁사, 설교학, 예배학의 수업을 들었고, 이 분들에게 각기 다른 예언적 과제들을 올려 드렸습니다. 이 속에 한국과 세계, 개신교의 미래와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그분의 큰 그림, 심판 등등의 예언들을 섞어 넣었습니다. 꼭 그 예언들을 공유, 기도로 검토하셔서, 한국 개신교와 한국, 세계를 구원하실 길을 찾아내시고 한국과 세계 교회를 일깨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령, 심부름꾼의 역할을 맡아서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 다음 임무 수행의 단계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성도와 사역자들의 몫입니다. 기도하시는 여러분께 조만간 하나님께서 만나주셔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길을 알려주실 것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습니다. 승리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예언을 이단과 세속 세력들이 마치 자기 것인 양 악용하는 것을 오랜 세월 경험했습니다. 과거에 제가 사회에 뿌린 글 내용을 갖고 종교개혁 세력과 이단 세력, 불신자 세력, 세속 정치 및 사회 세력에서 마치 자기 것인 양 설교하며, 이미 여러분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예언을 여기저기 뿌리거나 2016년부터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해서 올렸습니다. 그 것들을 갖고 사람들이 블로그 글도 쓰고, 설교도 하고, 교리로 삼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정치와 사회 이슈를 다루거나, 종교개혁 및 기존 교단 비판을 하더군요.
물론 그 분들 중에 홍보와 대중 사역을 맡으신 분께는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잘 하고 계시고 있으니 꾸준히 하십시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의 영광으로 바꾸는 이단과 불신자의 무리들도 섞여 있어서 이렇게 썼습니다.
저는 이 신학교에 안 들어와도 어차피 인터넷 상에서 글 올리고, 길거리에서 외치고 각 교단과 주한 외국 대사관에 편지 보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신학교에 먼저 글을 드리게 하시고 다른 활동을 접게 하심은, 보수 기독교단에게 먼저 대비하라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교에 있는 동안 드리는 모든 글들을 헛되이 여기지 마시고, 기독교계에 올려서 심도있게 검토하시고, 앞으로 직면할 도전을 준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글도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익명처리해서 제 블로그에 올려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삼위 하나님의 실존과 세계 통치를 증거 하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그들 중에서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쓰임 받을 자들이 많이 일어서지 않겠습니까?
승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글을 쓰는 저도, 지시하신 하나님도 결코 패배하지 않았고, 승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파와 교회의 위기는 1983년 이후부터 꾸준히 보여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성령훼방죄를 너무 많이, 심각하게 저지르는 정통 개신교단에 대한 심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포함한 성령사역자들에게 오래 전부터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이에 대해서 글을 써서 대형교회와 교단, 신학교에 뿌려왔습니다.
지금 좌파 정치가들의 승승장구는 제가 이명박 전대통령 때부터 우파 대형 교회들에게 써왔던 협박성 예언의 실현입니다. 그 편지들에 “버리신다, 내쫓으신다, 내팽개치신다” 표현을 많이 썼는데, 진짜로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당했고 보수계열 정당이 2018 총선에서 전패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총선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파를 돕지 않으신다고 대선 전에 써놨습니다.
2006~2016년 까지의 제가 쓰는 편지 내용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좌파연승의 정치 상황이 제게 승리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권능과 심판의 성취입니다. 우파는 보수교단과 대형교회의 타락 및 우파 정치가들의 부패와 무능, 매국행위에 따라서 벌을 받고 있을 뿐입니다. 2006년부터 제가 예언 경고 편지를 쓸 때마다, 저를 향한 정통 우파 교회들의 멸시와 적대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꿔주셨습니다. 바로 정통 우파와 보수 교단들을 향한 전국민들의 적대감으로! 그래서 저는 10년 묵은 체증이 넘어가듯 아주 시원한 기분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제 글들은 네이버 포스트/블로그에 있는 [아우터레위]와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열방예찬교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파에 경고하며, 좌파에 힘을 실어줘서 우파를 심판하신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 행동대장이 저였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2016년부터는 좌파 세력에게 심판을 준비하시고, 교회에게 대비시키시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저는 우파에게 살 길을 찾아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문재인 정부가 잘 알아서 요리조리 잘 피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좌파들이 친공산/사회주의 정책으로 하나님과 제게 분노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심판을 부르는 사람들
결론은 교회에 미래를 논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성령님과 은사사역을 훼방, 멸시하거나 교리를 위해서 말씀을 변개,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막3:22의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은사사역을 훼방, 비난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 우파와 교회가 심판받고 있습니다.
진보 좌파 교회가 살 길이라구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진보 좌파 교회는 공산당과 사회주의자, 무신론자, 페미니스트, 이슬람 등등에게 배신 당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이 예언이 이뤄지는지 아닌지 함께 지켜보자구요.
저는 이 번 학기에 내는 과제마다 제 글을 꼭 학교에서 받아서 모으고 미래를 대비하시라고 글을 썼습니다. 제가 경고 예언 사역을 끝낸 다음에 상기 교회 반대 세력들이 한국 교회를 짓밟으러 오는데, 제 글은 예고장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벌써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들이닥치잖습니까? 벌써부터 한국토종 무슬림들이 한국 교회를 성토하며 무슬림 난민 받으라고 인터넷에서 아우성입니다. 한편 무슬림 난민 때문에 한국 국민들이 좌파 세력과 좌파 정부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끼고 불만이 싹트고 있습니다.
제가 2년전에 이미 [신서5권] 에 페미니즘이 날 뛰면 무슬림이 들어온다고 써놨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더불어 일어나 더민주당과 현정부에게서 젊은 남자 지지층을 점차 이탈시키고 있습니다. 녹색당까지 만들어서 젊은 여자 지지층도 이탈시키고 있구요. 2018.3.12.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페미니즘과 무신론/좌파의 영원한 싸움]으로 제가 성령님의 예언을 쓴 대로 됐습니다. 그보다 2년전에 이미 [신서5권]에 쓴 하나님의 대적들의 자중지란과 같은 내용입니다. 현재 미친 듯이 벌어지는 페미니스트의 낙태 시위도 2014.4에 이미 베레아 교단 김기동 목사님께 드린 경고 예언 편지의 실현입니다. 같은 블로그 [신도림역 B 교단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그분의 충실한 종을 철저히 보호하시고 책임지시며,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오늘 날 한국 교회와 우파의 위기는 성령훼방과 멸시, 말씀 변개와 왜곡 및 불복종에 따른 자업자득이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 불순종의 원인은 교리를 앞세운데 있으므로, 결코 교리와 신학자라도 갈1:8~12에 따라서 성령님과 말씀보다 앞서거나 그 위에 군림해서는 안됩니다.
태양왕 루이 14세
성령님께서 1983년도에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길게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이 이미 올린 자료를 인용하겠습니다. 루이 14세의 최악의 건강과 온몸에서 나는 악취 및 음식 먹기 불편했고, 화장실에서 아예 사는 일생에 대해서, 가장 정확하게 내용을 올린 자료는 유튜브 - [사용자 : TV쩐더] - [루이14세 구취의 진실]입니다.
주치의가 일기를 쓰며 기록하는 장면에서 환상은 시작했는데, 보좌에서 불 타며 진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배경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이 자기를 우상화, 신격화 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셨다. 이는 성경 십계명을 어긴 것이고, 사48:11에 주님의 뜻을 분명히 써놨다. 마찬가지로 그 무엇이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가로채는 자는 크게 벌하고 더더욱 비참하게 만들어서 개망신을 주겠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이러한 심판의 칼 끝은 이단종교와 대형교회 뿐만 아니라, 개신교단과 신학자들에게도 예외가 아닌지라, 성령훼방과 멸시, 말씀 변개와 왜곡 및 은사자들에 대한 핍박과 이단판정 남발에 대해서,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의 처절한 복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루이 14세가 무슨 죄를 지었냐고 물으실 분들에게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루이 14세는 자기 우상화가 극에 달해서 “짐이 곧 국가이니라” 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와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처럼 “저는 여호와 하나님의 천한 시녀/몸종 입니다. (여)왕만 시켜주시면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공언을 했다면,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고, 재앙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더 나아가 그는 프랑스에서 개신교, 위그노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했던 낭트 칙령을 폐지했습니다. 더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다른 이가 올린 자료를 추천하겠습니다. 유튜브 - [사용자 : 도도도] - 태양왕 [도도도]
제가 예언을 바로 받았던 1983년 어린 나이에 발표하지 않은 이상, 이미 역사책에 있는 거라 사람들이 예언이라고 인정하지 않겠지요.
어쨌든 남들이 미리 만들어줘서 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거 어떻게 찾아내겠습니까? 다 성령님의 환상 기억을 더듬어서 키워드로 검색만 하면 됩니다.
저는 루이 14세를 생각하며, 늘 높은 자리를 피해 다니고, 가급적 언쟁과 토론에서 제가 나서서 복수한다고 열 내지 않고 그냥 참습니다. 누가 16:15 항상 건강하게 서민(庶民)으로서 서민들과 여민고락(與民苦樂)하는 현실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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