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5 [Right Wing] 3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하심

제 어머니가 정치사역을 하시면서, 논문 7쪽 상단 부에 적힌 기록을 현실로 증거하는 사례를 쓰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불과 같이 극적으로 .... 초자연적인 이적과 생동적인 역사가 오순절 이후에도 있음을 ..... 기적을 믿는 궁극적인 근거는 창조주의 권능이다 ... 성령은 ... 기적을 베푸시는 ...”
 
저와 제 어머니는 동성애, 세월호, 노조 반대 집회를 할 때, 현장에서 오직 기도와 말씀 선포로써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은 말씀을 모르는 줄 아는데, 틀렸습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선포하는데 많이 씁니다. 대중 앞에 부끄러우면 작은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그럼에도 기적이 현실로 바뀝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에겐 성경책이 폼과 악세사리가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무기입니다. 자연현상, 기상, 천재지변에 영향을 끼치고 대참사가 일어나며, 사람들의 이성, 감정, 의지 및 나라와 겨레의 운명도 조종합니다.
 
논문 10쪽 중간에, 칼뱅은 말씀의 선포와 ... 권징을 행하는 것이, 참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표지라고 말하였다.” 라는 글처럼, 제 어머니는 참된 1인 교회로서, 시청 앞 광장과 광화문 광장, 서울역 앞 광장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며,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어머니 목사님의 성경 말씀 선포를 들으시면, 천재지변과 전염병, 화재, 인재등을 연쇄적으로 일으키셔서 시위대를 해산시키셨고, 정세를 변화시켜 문재인=문재앙 신드롬을 만들어냈고, 한국 기상청을 거짓말쟁이로 전락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이 주인공들이 누구냐면 여러 신학자와 개신교단 지도자들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 동네 개척 교회 사역자들과 일반 교회 성도들입니다. 평범한 성도과 개척교회 목사들이 자연을 움직이는 기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8:26~27 나라가 위급할 때마다 나와 모여서 부르짖어 기도하고 금식하며,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전단지 돌리며 사태의 위급함을 알렸습니다. 특별히 사회적으로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포기할 게 많지 않아서 가능한 헌신이었습니다.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성도의 선포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엘리야의 바람 부르는 기도 - 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 철야] 삼위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바람과 구름을 부르셨습니다. 하늘의 기상, 날씨를 다 바꾸고 휘저어서 2015~20173년 내내 한국 기상청의 날씨를 다 틀리게 만드셨습니다. 태풍과 가뭄으로 동성애자들을 내쫓고, 지역주민들에게 동성애에 대해서 원한을 심어놓으셨습니다. 이제 이 것이 더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원한으로 바뀔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을 질병과 화재, 각종 대참사로 덮으셨으며, 제 어머니는 길거리에서 이를 예언선포 하셨습니다. 주로 어머니가 많이 하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서 [신서1] [동성애, 페미니즘, 다원주의] 시리즈와 [초자연 현상], [무신론, 좌경화, 반기독교 군중에게 경고와 심판]
 
2016년 서울시청 앞 광장 길바닥에서 시위할 때, 저는 천국에 불려 올라가서 천사들이 좌우로 시위하는 가운데,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종군(從軍) 기자(記者)”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모든 기적들을 소상히 기록하여 많은 이들이 십자군(十字軍)이 돼서, 동성애 & 좌파에 대항하는 반대성전(聖戰)에 참여하도록 홍보사역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수 많은 기도 낭인(浪人)들과 크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제후(諸侯)와 영주(領主)처럼 거리로 몰려나와 참전했습니다.
 
저와 제 어머니를 우상화시키지 않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쓰겠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신서1], 2016년 즈음 전라도 익산에 할랄 단지가 들어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지역 기독교인들이 단체로 릴레이 금식 통성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익산에 상당히 큰 지진이 일어났고, 박근혜 정부가 익산 기독교인들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슬람을 한국으로 끌고 들어온 죄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은 쫓겨났습니다.




개신교가 살 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세계 교회의 문제는 신학자들만 모두 분서갱유(焚書坑儒) 시키듯이 다 죽여도,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한국 신학자들과 신학교 및 교회들을 공산당이 주축이 된 마귀들의 손에 내어주실 것입니다. 제가 설교학과 종교개혁사 등 여러 과제에서 아래처럼 써놨습니다.
 
미래에 성난 군중들이 교회와 신학교로 몰려가서 유리창을 깨고, 기물을 부수고 건물과 책들에 불을 지르며, 사역자들과 교수진들을 끌어내 죽창을 찔러 창자를 쏟아내며, 인민재판대 앞에 세운다. 중공 마오쩌둥 시대의 문화혁명과 한국전쟁 당시 공산당의 인민재판이 한반도에 재현될 미래가 도사리고 있다. 진보 좌파 기독교인들이 공산당과 무신론자들에게 결국에는 배신당할 미래가 예정돼있다
 
현재 국민들이 무조건적으로 더민주당에 몰표를 몰아주고, 자유한국당 당선지에 당선 무효 국민청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우파에게는 국민들이 몰려가서 무조건 욕과 비판만 합니다. 좌파에게는 무조건 온 국민이 똘똘 뭉쳐서 변론해줍니다. 국민들이 학생 시대에는 전교조의 좌파 교육을 받고, 일상 생활에서는 전공조의 행정 지배를 받습니다. 커서 일하려니 민주노총아래에서 단결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좌파세력들이 북에서 내려준 지령대로 여론을 이끌어갑니다. 점차 북한 지도부에서 말하는 내용과 국민들의 입에서 말하는 내용이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공산주의 사회로 우리 한국의 질서는 이동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은 공산당 앞잡이로서, 좌파 기독교 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외가가 목회자 집안인 김일성을 통해서 보듯이, 공산당이 한반도에서 세력을 잡으면 모두 숙청입니다. 너무 뜬 구름 같은 이야기 같지요? 20년전 중국의 동북공정도 제가 이렇게 예언할 때, 모두들 중국이 대국(大國)인데, 너처럼 유치한 음모론에 빠지겠나?” 가 대부분의 반응이었습니다. 이러한 미래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피할 수도 막을 수도, 또는 미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상들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1984~7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이 모든 고통과 전란, 천재지변이 한국 개신교가 삼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및 은사사역에 대해서 죄악을 지었기 때문임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함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 개신교를 싹 갈아엎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하게 하심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유다의 70년 바벨론 유수 뒤 복귀 및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회복 시대를 재현하고자 하심입니다
이를 연착륙할 길은 전쟁이 나기 전에 성령님을 훼방치 않는 삼위 하나님과 말씀 중심의 종교개혁과 전국적으로 전도 사역을 펼치는 길 뿐입니다. 종교개혁 시기에 카톨릭 우상을 때려 부쉈듯이, 이 시대에는 잡다한 신학교리, 개신교계 안에 인본 및 혼합 주의,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분서갱유해야 하는 게 가장 단순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뜬 구름 잡는 헛소리처럼 여겨지니까,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인본주의적 방법을 주셨습니다. 바로 예린, 대규 어린이들과 은혜 자매에게 북한을 폭격해야 한다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 들은 당장 북폭이 일어나지 않아서 창피했는지 숨어버렸습니다. 그 뒤에 이를 막기 위해서 동분서주한 다른 목사들의 노력이 평화를 이뤄냈습니다

제가 쓴 글도 북한 폭격에 대해서 많이 썼지만, 그게 언제 일어난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승인을 내리셨으니 더 늦기 전에 북한을 폭격하라고 썼을 뿐입니다. 늦어질수록 자유주의 진영이 불리해지며, 피해는 확대됩니다. 음란, 폭력, 타락과 부패가 도를 더해가는 미국과 유럽도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자유진영 나라들의 죄악과 교만이, 그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평화를 사랑한다며 살 기회를 놓치게 만듭니다. 바로 번영신학과 값싼 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거나 복음을 가르쳐 제자화 시키지 않는, 누구도 거부감 들지 않는 단순한 구호와 사랑에, 교회들이 얼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르웨이 90세 노파와 매트 스미스, 모리스 스클라, 존 폴 잭슨, 데이비드 윌커슨 등의 목사들의 예언대로 세계적 대세가 흘러가는 것입니다

결국 근본적으로 성령훼방을 저지르지 않으며, 말씀과 은사를 조화시키며, 6:8에서 하나님께 원하시는 명령을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개신교가 저질러 온 성령훼방과 멸시 및 말씀 변개와 왜곡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였고 수백년간 축적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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