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일본 예언 10 개 - 일본에 파견한 한국 독립군

6. 일본에 파견한 한국 독립군

주제말씀 ; 45:4 나라와 겨레의 운명은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 있다!

3대 오물

일본 우익들이 일본 제국 시대를 그리워하며, 그 당시 활약했던 장군들을 변호해줍니다. 그런데 그 우익들이 절대로 변론하지도 않고 건드리지도 않으며 잊고 싶어하는 3명의 장군들이 있습니다. 일본에 심겨진 연합군의 수호신 무타구치 렌야, 일제에 심겨진 조선 독립군 밀정 스기야마 하지메, 카미카제의 창설자 도미나가 교지가 있습니다. 그밖에도 러시아와 뤼순 공방전에서 일본군을 전멸시킨 노기 마레스케 육군 대장을 포함해서 무능한 장군들이 꽤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대적 표현법을 1984~5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깜짝 놀라며 되물었고, 하나님께서 대답해주셨습니다.
 
아들아! 그런 표현은 미래에 사람들이 웃자고 붙인 표현이지, 정말로 조선 독립군과 연합군에서 그들을 파견한 것이 아니다. 일본 패망을 위해서 일본에 무능한 장군들을 내려보낸 자는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 하나님 밖에 없다!”
 
? 일본에 무능해서 자충수를 두는 장군들이 많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저를 중국 영화 속에 데려가셨습니다. 중국 영화 황비홍과 정무문 인데, 거기서 일본 무술 교관들이 일본 무술 도장에 동아병부(東亞病夫)라는 간판을 걸고 중국인들을 비웃었습니다. 그 뜻은 중국인은 동아시아의 병신(病身)이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해서 일찍이 청일 전쟁을 포함한 외세와 각종 전쟁에서 패배한 중국에 대해서 시대적으로 개탄하는 아큐정전이라는 중국 소설이 나왔습니다. 루쉰 이라는 중국 작가가 약자에게는 잔인할 정도로 강하면서, 강자에게는 비열할 정도로 약한 중국인의 근성을 비판하며 중국인의 의식구조를 고치자고 나온 소설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이러한 조롱을 중국에게만 한 것이 아니라, 조선에게도 했습니다. 당시 조선은 한참 뜨겁게 개신교 부흥이 달궈지던 때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일본을 세워서 청과 조선을 멸망시킨 이유는, 유교적 정치체계와 관료들이 백성들의 고혈을 뽑아먹기에 해방시키기 위함이었다. 아시아의 왕조들을 해체하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히 아시아 겨레들의 왕이 돼서 백성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일본이 함부로 교만하여 남을 조롱, 멸시하는 말을 뱉고, 아시아 겨레들을 괴롭히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일본이 한 말과 행위 그대로 되돌려 받게 하겠다! 그래서 일본이야말로 동아병부가 되도록 이끌어주마!”
 
그리고 이러한 저주가 2차 세계대전 패망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우리 시대까지 벌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컨대 한국은 정치 체계가 아주 현대적인 민주주의로 바뀝니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근대 이전의 귀족 세습 체제의 정치권력으로써, 자민당 1당 독재 체제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이 조선과 청 왕조 정치를 비웃은 것 이상으로, 앞으로는 역동적인 민주주의의 한국과 대비되어 일 왕실 아래 조정대신들과 같은 일본 정치체계가 비효율, 비능률적인 판단, 행정, 책임, 감시 등등으로 쇠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불펜 > 불펜 > 일본 관료주의의 실상을 보여주는 두 가지 사례


실제로 일본 산업 현장에서는 30년 전만해도, 한국이 일본을 따라오기엔 무리라고 자평하며 비웃었으나, 지금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한테도 일본은 따라잡혀 있는 산업이 적 잖고, 점점 분야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도미나가 교지의 가미카제

일본인들이 제국주의 초창기에는 청, 러시아, 조선을 모두 연패시키며 잘 나갔습니다. 심지어 1차 세계 대전에서는 승전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대전 후에는 일본이 계속 말아 먹고 실패를 했습니다. 여기서 일본은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지 길을 모색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일본은 조상신들에게 승리의 도움을 받고자, 전국민적 신사참배를 강요했고, 조선과 조선 교회들에게도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일본이 보고듣도 못하는 우상과 죽은 자와 귀신에 도움을 청하니, 나 여호와 하나님도 너희 일본에게서 지혜를 뺏어버리고 일본인들을 멍청하게 만들어주마!”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임진왜란 때 일본 수군과 싸우는 조선 수군을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일본인들은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특별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이순신을 자세히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한국인들은 현재 벌어진 사건에서 교훈을 잊는데, 일본인들은 다 꼼꼼히 기록하고 교훈을 얻어간다!” 라고 비판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것조차도 일본이 조선을 모방한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으로부터 성리학을 배워가는, 도쿠가와 이에야쓰가 개창한 에도 막부 이전에는, 체계적이고 통일된 기록 문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바로 전 전국시대에 대한 기록도 천차만별이고 정사(正史)가 없습니다. 조선왕조의 사관(史官)들이 전 왕조의 고려사를 꼼꼼히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하고, 조선 왕들과 나라 대소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역사 책을 만들고 서고를 여러 곳에 분산 보관했습니다. 일제 시대의 일본 학자들은 조선의 기록문화에 충격을 받고 배워왔던 것입니다.


그 일본인들이 이순신 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본인부터 장렬히 전사하며, 병사들에게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다!” 라고 외쳤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내놓으면 일본의 신명(神明)들이 일본을 전쟁에서 이기게 해줄 거라는 미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살 폭격기 부대 가미카제와 자살 인간 어뢰 가이텐을 조직해서 미국을 공격했습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일본은 유능한 조종사들과 군인들, 값비싼 비행기와 잠수정을 스스로 낭비했습니다. 군대에서 승리 및 다음 전쟁을 대비하는 최대 조건은 군대 조직 보존과 보급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군사 전략, 전술을 일본이 스스로 어기면서 패전으로 끌려갔던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일본이 이순신의 겉모습만 따라하고 자신을 이순신이 된 줄로 착각한다. 이순신은 조선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 여호와가 조선에 내려보낸 영혼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조선의 개신교도들을 구하기 위해서, 나 여호와가 새로운 이순신들을 파견하여 일본을 격침시키겠다!”
 

바로 그 새로운 이순신들은 미국의 맥아더 장군과 니미츠 제독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때부터 태평양 전쟁까지 일본 장군들이 겁에 질려서 이순신, 이순신 하고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일본은 훗날 미국과 적이 돼서 패배한 줄로 착각하고, 미국의 개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큰 오산이다. 오직 나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해야 한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박국 2:13 


"한국은 이러한 이치를 잘 깨닫는 한국 개신교도들 때문에 큰 도움을 받겠지만, 일본은 돈만 크게 뿌릴 뿐, 다 헛물만 들이키리라! 앞으로도 나 여호와는 새로운 이순신을 예상치 못한 곳에 내려보내서 너 일본의 교만을 꺾으리라!”
 

한국은 미국을 그렇게 섬기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믿는 오누이로 생각하고 미국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한국에 나이 든 목사님들은 어떻게든 미국을 도와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말합니다. 그 게 오히려 미국과 한국이 종교적 협력과 교류로 더 빈번하게 이뤄져서, 일본보다 한국이 미국에 친한 유력자들이 더 많아지게 만듭니다


일본은 기껏해야 일본문화에 푹 빠진 아웃사이더 와패니즈 층만 있다면, 한국은 미국 정, 재계 핵심 유력자들에 친한파가 죽 깔린 결과를 이뤄냅니다.
 

그래서 일본은 러시아에 돈만 뿌리고 북방 4도는 물 건너 갔고 미국에게 미운털 박힙니다. 미국 외교에서도 막대한 돈만 뿌리고 한미 관계를 이간질 시키지 못합니다. 두 번째 문장은 유튜브 [히스토리] -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수작부린 일본, 역대급 반전과 결과!]에 잘 나와있으니 그거 보시면 됩니다


일본은 과거 악행을 감추려고 협박과 로비를 벌이지만, 오히려 일본 정부는 잠 자던 위안부를 이슈화 시키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래서 한, , 필리핀, 베트남, 네덜란드, 호주의 역사동맹을 이루고, 일본 정부가 전세계 페미니스트들로부터 공적(公敵)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심지어 일본 여성들부터 일본의 아베 정권을 외면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장군들은 내용 전개상 여기서 안 쓰고 일본 왕실이 나오는 부분에서 쓰겠습니다.
 

일본 예언 10 개 - 세계와 일본 자신을 망치는 전통문화

5. 세계와 일본 자신을 망치는 전통문화

일본인을 악마로 만드는 일본 문화

주제말씀 ; 하박국 2:15~16 악한 길로 남을 꼬드기지 말라!
 
일본 만화와 문화가 올림픽에서 금은동 메달을 매는 시상식에 올라가 금 메달을 매는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일본인들이 그 자랑에 힘 입어 일본 문화를 만화 요소에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사무라이들을 자랑하기 위해 만화가 폭력적이 됐고, 음란한 전통을 집어넣어서 음란만화가 판을 쳤습니다. 거만한 불교적 철학을 집어넣으니 일본 만화는 공각기동대와 인랑처럼 허무주의가 판을 칩니다


일본 만화에 영향을 받은 일본 청년들이 폭력, 음란에 찌들어서 이지메와 학교 폭력, 야쿠자 미화와 밤 문화, 음란 동영상이 더욱 발달했습니다. 허무주의 철학과 불교의 교만은 일본인들로 하여금 결혼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 게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 일례로 일본의 음란 영화인 완전한 사육을 예로 들겠습니다. 사회적으로 별 볼일 없는 일본 남자가 아름다운 미소녀를 납치 감금하고 자신의 성노리개로 쓴다는 내용인데, 이에 감동을 받은 전세계의 별 볼일 없는 남자, 노인들이 똑같이 미소녀를 몇 년간 납치 감금하다 발각돼서 붙잡히는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문화로 사람들과 사회질서를 망치고 하나님을 대적하므로써 침몰될 미래가 있습니다.
 
그중 사무라이 만화와 소설 스토리에 일본 국민의식이 매몰된 나머지, 남을 속이고 두 마음을 품는 혼네와 다테마에가 마치 일본 전국 시대의 생존을 이끌어왔던 일본의 지혜라고 여겨집니다더 나아가 사무라이와 전쟁의 이야기를 현실로 끌어내서, 일본이 주인공 사무라이가 되고 나머지 주변 나라들이 적이 되는 일본인들의 원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일본은 먼저 승리를 이끌기 위해서, 돈을 쏟으며 가장 강한 미국을 자기 편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미국이 호응을 해줍니다


이제 일본은 자기가 사무라이 만화와 영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주변에 자신을 대적할 적을 찾는데, 마침 중국과 한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자꾸 도발을 합니다. 그런데 중국도 중화사상에 매몰돼서 같은 야망이 있기 때문에, 중국은 잘 넘어가서 지금 세계의 공적(公敵)이 됐습니다.
 

반면 한국은 기독교 사상이 만연해서, 아예 그런 세속적 스토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한국을 건드릴 때마다, 자신의 계획과 틀어지고 도리어 일본이 만화와 영화, 소설 속에서 전형적인 악마, 악한 주인공으로 전락하고, 한국은 전형적인 선한 주인공으로서 악한 자의 핍박과 멸시, 환경적 어려움을 딛고 점차 승리하는 스토리로 역사가 전개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자매 체험 2 - 한국 스포츠에 끼친 역사] 에 수록돼있습니다. 한국 개신교계는 그 와중에도 일본을 어떻게든 전도해서 하나님 품에 인도하려고 애를 씁니다


1984~6년 사이 여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남을 죽이려는 자는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만들고,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자는 나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그를 보호하고 드높인다!”
 
그런 맥락으로 나온 미국 영화가 바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한 언브로큰입니다. 일본군이 미국에게 행한 만행을 담은 영화입니다.
 



 
자기 우상화의 저주

주제말씀 ; 마태 23:11~12 스스로 높이는 자는 하나님께서 낮추신다.
 
일본문화를 자랑한답시고 일본의 소식문화와 무릎꿇는 좌식 생활은 일본인을 다시 옛날처럼 왜소하게 만들고 다리를 짧게 만듭니다. 심지어 재일 교포 최배달과 역도산이 훨씬 더 큰 미국인들을 상대로 이기니까, 재일교포의 활약이 일본 만화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키 작고 왜소한 주인공들이 엄청난 거구의 거인들을 이기는 내용들이 쏟아지는 게 일본 만화의 전통이 됐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왜소해 지는 식습관과 좌식문화를 더욱 미화하고 고치지 않게 됐습니다.
 

현재 중국인과 한국인은 같은 동북 아시아 인임에도 불구하고 대를 이을수록 자손들이 다리가 길어집니다. 불편한 전통을 버리고 편리한 현대 입식(立式) 문화가 자리잡고, 풍요로운 서구음식에 입을 댔기 때문입니다. 원래 일본은 60~80년대에는 버블 호황기와 서구식 생활 및 식습관으로 한국인과 중국인들보다 키가 컸습니다. 80년대 이후로 한국인이 90년대 이후로 중국인이 키가 커지기 시작해서, 다시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일본인이 역전당했고, 일본인은 아시아에서 동남아 사람들과 더불어 키 작은 인종으로 전락했습니다



동남아 사람들이 더 나은 게 일본인과 달리 팔, 다리라도 깁니다. 일본인은 다리까지 짧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한국 아이돌과 일본 아이돌의 체형을 비교하며 일본인들이 패배감에 분개하는 내용이 쏟아집니다. 과거에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얼굴이 크다고 일본인들이 놀렸습니다. 그러나 길어지는 다리 탓에 한국인들의 체형은 점차 8등신으로 굳어지고 9등신을 넘보는데, 일본인들은 자꾸만 작아져서 7등신을 넘어 6등신 비율에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심지어 이 영향은 일본 스포츠계에 전해져서, 일본인들은 기교만 배우지 체력을 키울 생각을 안합니다. 그 예로 일본축구를 들겠습니다. 일본 축구 선수들은 브라질에 유학 가서 기술만 배워 옵니다. 그리고 체격을 키우고 체력을 기르는 데에는 등한시합니다. 그래서 실제 축구 시합을 뛰면 압도적인 체력적 우세의 외국 선수들에게 눌려서 전혀 기술을 발휘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이에 반해 최근에 일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고다이라 나오가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의 이상화 선수를 이겼습니다. 그 일본 여자 선수 고다이라 나오는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받을 때 오직 체력 키우기에만 몰두했다고 뉴스 기사에 나왔습니다

그 일본 여자 선수가 경기에 이기고나서, 일본 관중들이 한국 선수 이상화를 야유하는 소리를 냈는데, 일본 여 선수가 한국 이상화 선수를 배려하기 위해 입을 다물라는 신호를 일본 관중에게 보냈습니다. 이는 일본에게 한국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면 승리를 안겨준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로써, 이와 관련된 모티프의 글을 그 경기 전에 제가 썼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서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자매 체험 2 - 한국 스포츠에 끼친 역사]에 김연아 선수가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을 이기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과 그 이유를 써놨습니다. 일본 전통 문화를 고수하면 패배하고, 일본 전통 문화를 깨버려야 일본이 승리를 얻습니다.
 
"이 모든 게 일본인들이 일본 전통문화로써 자기 숭배와 자기 우상화를 한 죄값" 이라고 성령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남을 비하하고 멸시한 죄에 따라서 더욱 일본인들을 열등해지도록 국운(國運)이 이끌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이상은 1982년 시흥에서 받은 환상이었습니다.

일본 예언 10 개 - 일본 만화

4. 일본 만화

일본 만화 그림체

주제말씀 ; 잠언 3:5~7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라!
 
미국의 만화가들은 르네상스 시대 이후 발전한 과학적 사실묘사에 입각하여, 만화 그림체가 상당히 복잡합니다. 미국과 유럽 만화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 뭔지 아십니까? 흉측한 괴물, 주름살 많은 노인, 괴상한 표정을 짓는 괴팍한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살이 팽팽한 미인보다 잔 주름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게 더 복잡하며, 복잡한 그림일수록 화가 개인의 잔기술과 기교를 남 앞에 더 뽐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성령님께서 제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점이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과 만화를 보는 소비자의 입장차와 간격을 크게 벌여놓는 것입니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기교를 자랑하고 싶어하지만, 소비자들은 밝고 화사하고 아름다우며 소화하기 쉬운 단순한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당시 일본에서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우기에 여건이 열악한 만화학도들은 단순한 아동용 그림체인 디즈니 만화에서 큰 영감을 얻습니다. 그래서 적은 실력으로 동심을 표현하기 쉽고 단순한 그림체로 예쁘고 소박하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 겸손한 일본 만화체가 교만한 미국 대중만화체를 짓누르고 사람들의 선풍적 인기를 끌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위 그림을 누르시면,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된 일본만화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아! 예술가들에게 전하거라! 인간적 기교(技巧)를 자랑하고 우상화하면, 도리어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하리라! 오직 겸손히 나 여호와 하나님만을 앙망하라! 성공의 비결은 인간의 기교에 있지 않다! 훗날 일본의 산업도 기교를 앞세우다가 세계로부터 고립되리라!” (일본의 갈라파고스 현상 예언)
 


그리고 일본의 자본사회가 발전하고 부유해질수록, 더욱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아진 일본인들은 더욱 정교하게 그림을 그려넣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일본 만화가 전세계를 제패합니다. 초창기 일본은 패전후 삭막하고 황폐했기 때문에,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그대로 찍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어두운 현실이 아닌 밝은 이상향을 동경했습니다. 그 동경이 만화를 통해서 창조됐고, 2차대전후 같은 상황에 있던 전세계인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센징의 삶 자체인 일본 만화

주제말씀 ; 마태 3:1~5 남을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
 
일본 만화의 주인공을 보십시오. 대부분의 일본만화 주인공들이 상당히 발랄하고 시끄럽고 싸움도 잘 합니다. 그 걸로 만화 스토리를 극적으로 이어가며, 주인공들과 조연들이 인기를 얻습니다. 그게 누구의 특성입니까? 여러분 일본인들이 재일 한인들에게 조센징은 말 많고 시끄럽고, 사람 다 보는데서 대놓고 감정 표현하며, 울고 불고 감정이 기복적이며, 싸움 잘 한다! 준비성이 없고 주먹구구식이다!” 라고 지적하지 않습니까?
 
예컨대 2000년 즈음에 한국과 일본의 경영자들이 친선 모임을 갖고, 스키를 배우러 갔는데, 일본 경영자들은 스키 강사를 따라서 넘어지는 것만 여러 번 연습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경영자들은 스키 강사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고 바로 스키 타러 나갑니다. 이 게 일본 만화에 그대로 적용이 돼서, 일본 만화 속 주변 인물들은 일본인의 조심스런 특성 그대로를 갖고 있는데, 주인공들은 한국인처럼 바로 실천하고 바로 행동합니다.
일본인들이 평소 조용하고 소극적이니 만화 스토리를 만들어내기 어려운데, 스토리 작가들이 조센징 거주 지역에 가니 하루에도 몇 차례나 극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조센징의 역동성에 초점을 맞추는 장면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패전한 일본에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역동성은 바로 조센징에게 있다!’ 

실제로 적잖은 초기의 일본 연예인들은 조센징이며, 일본의 극진 가라데를 창시한 자는 최배달일본 레슬링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사람은 역도산입니다

일본의 수 많은 덮밥 문화와 육식 문화는 바로 조센징에게서 유래됐다는 게 역사적 사실로써 아예 적잖은 책들로 출판까지 된 상태입니다.

다케히코 이노우에 작가가 전설적인 사무라이 미야모토 무사시를 그린 베가본드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어문학사][일제 시대 사무라이가 살아있다(바람의검심 켄신VS 배가본드 다케조)]를 보면 다음의 글이 쓰여 있습니다.
 
검객으로서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검객들을 대결하는 족족 쓰러뜨리면서 일본열도에 이름을 드날리게 되지만 한편으로 그는 평생 아내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머리에 빗질을 하거나 목욕도 하지 않으며, 떠돌이 낭인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무사도란 곧 생존의 위해 끊임없이 강해져야만 하는 외롭고도 두려운 길이었다.
 
저도 베가본드 만화에서, 주인공 미나모토 무사시가 일본인들의 집단 폭력과 혼자 있을 때는 비겁함을 조롱하고, 목욕 하지 않음을 예찬하는 대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특성입니까? 바로 일본인들이 조센징은 잘 씻지 않고, 자기들끼리 협력 안 하는 모래알 같은 민족으로 혼자 다닌다 라고 조롱하던 한국인 특성 아닙니까?
 
일본에서 유행하는 원 펀치 맨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피나는 훈련을 통해서 단 한 방의 주먹으로 어떤 적이든 패배시킨다는 내용입니다. 원작 만화가는 만화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서 상당히 어설픈 그림체로 그리는데, 워낙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만화사에서 그를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전문 만화 하청 기업에 맡겨서 만화영화로 나올 때는 수준급 그림체로 인기를 끕니다. 그런데 단 한 방으로 적을 제압하는 그 모티브 모델은 바로 일제시대에 조선에서 활약했던 잇뽕(いっぽん 한방이라는 뜻) 김두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작가에게 고교시절에 한반도의 협객에 대한 환상을 주입시키셨습니다.
 
여러분 일본인들이 멸시하는 재일 교포의 인간적 특성들이 일본 만화 주인공의 성격으로 미화돼서 일본인들이 동경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재일교포를 비난하고 멸시하는 인간적 특성을, 일본인들이 동경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민족적 기질로 바꾸는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재일 교포를 더 이상 욕하지 못하도록 바꾸셨습니다. 재일 교포를 욕하기 앞서서 일본인이 추구하는 기질이 이미 조센징의 민족성임을 알아차리게 만드셨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