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일본 예언 10 개 - 세계와 일본 자신을 망치는 전통문화

5. 세계와 일본 자신을 망치는 전통문화

일본인을 악마로 만드는 일본 문화

주제말씀 ; 하박국 2:15~16 악한 길로 남을 꼬드기지 말라!
 
일본 만화와 문화가 올림픽에서 금은동 메달을 매는 시상식에 올라가 금 메달을 매는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일본인들이 그 자랑에 힘 입어 일본 문화를 만화 요소에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사무라이들을 자랑하기 위해 만화가 폭력적이 됐고, 음란한 전통을 집어넣어서 음란만화가 판을 쳤습니다. 거만한 불교적 철학을 집어넣으니 일본 만화는 공각기동대와 인랑처럼 허무주의가 판을 칩니다


일본 만화에 영향을 받은 일본 청년들이 폭력, 음란에 찌들어서 이지메와 학교 폭력, 야쿠자 미화와 밤 문화, 음란 동영상이 더욱 발달했습니다. 허무주의 철학과 불교의 교만은 일본인들로 하여금 결혼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 게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 일례로 일본의 음란 영화인 완전한 사육을 예로 들겠습니다. 사회적으로 별 볼일 없는 일본 남자가 아름다운 미소녀를 납치 감금하고 자신의 성노리개로 쓴다는 내용인데, 이에 감동을 받은 전세계의 별 볼일 없는 남자, 노인들이 똑같이 미소녀를 몇 년간 납치 감금하다 발각돼서 붙잡히는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문화로 사람들과 사회질서를 망치고 하나님을 대적하므로써 침몰될 미래가 있습니다.
 
그중 사무라이 만화와 소설 스토리에 일본 국민의식이 매몰된 나머지, 남을 속이고 두 마음을 품는 혼네와 다테마에가 마치 일본 전국 시대의 생존을 이끌어왔던 일본의 지혜라고 여겨집니다더 나아가 사무라이와 전쟁의 이야기를 현실로 끌어내서, 일본이 주인공 사무라이가 되고 나머지 주변 나라들이 적이 되는 일본인들의 원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일본은 먼저 승리를 이끌기 위해서, 돈을 쏟으며 가장 강한 미국을 자기 편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미국이 호응을 해줍니다


이제 일본은 자기가 사무라이 만화와 영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주변에 자신을 대적할 적을 찾는데, 마침 중국과 한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자꾸 도발을 합니다. 그런데 중국도 중화사상에 매몰돼서 같은 야망이 있기 때문에, 중국은 잘 넘어가서 지금 세계의 공적(公敵)이 됐습니다.
 

반면 한국은 기독교 사상이 만연해서, 아예 그런 세속적 스토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한국을 건드릴 때마다, 자신의 계획과 틀어지고 도리어 일본이 만화와 영화, 소설 속에서 전형적인 악마, 악한 주인공으로 전락하고, 한국은 전형적인 선한 주인공으로서 악한 자의 핍박과 멸시, 환경적 어려움을 딛고 점차 승리하는 스토리로 역사가 전개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자매 체험 2 - 한국 스포츠에 끼친 역사] 에 수록돼있습니다. 한국 개신교계는 그 와중에도 일본을 어떻게든 전도해서 하나님 품에 인도하려고 애를 씁니다


1984~6년 사이 여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남을 죽이려는 자는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만들고,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자는 나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그를 보호하고 드높인다!”
 
그런 맥락으로 나온 미국 영화가 바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한 언브로큰입니다. 일본군이 미국에게 행한 만행을 담은 영화입니다.
 



 
자기 우상화의 저주

주제말씀 ; 마태 23:11~12 스스로 높이는 자는 하나님께서 낮추신다.
 
일본문화를 자랑한답시고 일본의 소식문화와 무릎꿇는 좌식 생활은 일본인을 다시 옛날처럼 왜소하게 만들고 다리를 짧게 만듭니다. 심지어 재일 교포 최배달과 역도산이 훨씬 더 큰 미국인들을 상대로 이기니까, 재일교포의 활약이 일본 만화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키 작고 왜소한 주인공들이 엄청난 거구의 거인들을 이기는 내용들이 쏟아지는 게 일본 만화의 전통이 됐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왜소해 지는 식습관과 좌식문화를 더욱 미화하고 고치지 않게 됐습니다.
 

현재 중국인과 한국인은 같은 동북 아시아 인임에도 불구하고 대를 이을수록 자손들이 다리가 길어집니다. 불편한 전통을 버리고 편리한 현대 입식(立式) 문화가 자리잡고, 풍요로운 서구음식에 입을 댔기 때문입니다. 원래 일본은 60~80년대에는 버블 호황기와 서구식 생활 및 식습관으로 한국인과 중국인들보다 키가 컸습니다. 80년대 이후로 한국인이 90년대 이후로 중국인이 키가 커지기 시작해서, 다시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일본인이 역전당했고, 일본인은 아시아에서 동남아 사람들과 더불어 키 작은 인종으로 전락했습니다



동남아 사람들이 더 나은 게 일본인과 달리 팔, 다리라도 깁니다. 일본인은 다리까지 짧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한국 아이돌과 일본 아이돌의 체형을 비교하며 일본인들이 패배감에 분개하는 내용이 쏟아집니다. 과거에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얼굴이 크다고 일본인들이 놀렸습니다. 그러나 길어지는 다리 탓에 한국인들의 체형은 점차 8등신으로 굳어지고 9등신을 넘보는데, 일본인들은 자꾸만 작아져서 7등신을 넘어 6등신 비율에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심지어 이 영향은 일본 스포츠계에 전해져서, 일본인들은 기교만 배우지 체력을 키울 생각을 안합니다. 그 예로 일본축구를 들겠습니다. 일본 축구 선수들은 브라질에 유학 가서 기술만 배워 옵니다. 그리고 체격을 키우고 체력을 기르는 데에는 등한시합니다. 그래서 실제 축구 시합을 뛰면 압도적인 체력적 우세의 외국 선수들에게 눌려서 전혀 기술을 발휘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이에 반해 최근에 일본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고다이라 나오가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의 이상화 선수를 이겼습니다. 그 일본 여자 선수 고다이라 나오는 유럽으로 전지훈련을 받을 때 오직 체력 키우기에만 몰두했다고 뉴스 기사에 나왔습니다

그 일본 여자 선수가 경기에 이기고나서, 일본 관중들이 한국 선수 이상화를 야유하는 소리를 냈는데, 일본 여 선수가 한국 이상화 선수를 배려하기 위해 입을 다물라는 신호를 일본 관중에게 보냈습니다. 이는 일본에게 한국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면 승리를 안겨준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로써, 이와 관련된 모티프의 글을 그 경기 전에 제가 썼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서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자매 체험 2 - 한국 스포츠에 끼친 역사]에 김연아 선수가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을 이기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과 그 이유를 써놨습니다. 일본 전통 문화를 고수하면 패배하고, 일본 전통 문화를 깨버려야 일본이 승리를 얻습니다.
 
"이 모든 게 일본인들이 일본 전통문화로써 자기 숭배와 자기 우상화를 한 죄값" 이라고 성령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남을 비하하고 멸시한 죄에 따라서 더욱 일본인들을 열등해지도록 국운(國運)이 이끌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이상은 1982년 시흥에서 받은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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