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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거스르는 미국 산업
현재 한국에서 광우병으로 논란이 많은 미국 소의 축산 방식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을 짓입니다. 양과 소에게 동료의 척수와 뇌를 먹이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이렇게 비인격적인 짓을 동물에게 하지 말라고 이미 구약 성경에 다 써놓으셨는데, 사람들이 지키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23장 19.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레 22:28 암소나 암양을 무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동일에 잡지 말찌니라 이는 어머니가 보는 데서 새끼를, 새끼가 보는 데서 어미를 잡지 말라는 정신입니다.
신 22:6 어미 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라 알을 품고 있는 어미새는 잡지 못하게 했습니다. 어미새를 잡아가면 알에서 태어난 새끼의 생존이 위협받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국과 미국 교회는 번영신학의 노예가 되어, 미국 자본가들의 앞잡이가 돼서, 그들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그 결과로 미국에 반 개신교 정권이 들어설 것이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미래를 보여주시며, 예언하셨습니다.
식인을 해서, 쿠루쿠루 병에 걸려 손을 떠는 늙은 부부
심판받고 있는 미국 개신교회
레위기 19장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왜? 제물을 셋째날에는 먹지 못하게 했을까요? 제물을 셋째날까지 남기려는 의도는 제물을 자기가 재어놓고 혼자 독차지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글을 쓰면서 보여주신 환상에서는, 제물을 남길 수 없이 어차피 다 태울거면 어쩔 수 없이 가난하고 굶주린 자들에게 다 베풀 수 밖에 없음을 제사장들이나 제물을 바친 사람들이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 바로 뒤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도록 한 율법이 적혀 있습니다.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현재 미국이 바로 그 소돔과 같습니다. 비정상적으로 천문학적인 고액의 의료비와 고연봉자들, 그에 반해 지나치게 적은 밑바닥 근로자들의 수당, 교회는 환경을 파괴하는 다국적 대기업의 앞잡이가 돼서 지구 온난화는 마귀가 꾸민 거짓말이라고 선전하기도 합니다.
한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 백인 빈민층을 아우르는 바늘 구멍같은 취업 현실은, 미국 대기업들이 보다 더 값싼 노동력을 찾아서, 더 많은 돈을 회사 중역들과 투자자들이 먹고자, 미국 현지에서 공장을 버린 대가 아닙니까?
또 가난한 자라고 해서 인기영합주의, 동정론에 빠져서 인본주의 시위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여론을 형성해서, 공의와 무관하게 초법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며, 돈과 성공, 명예, 화려한 인맥에 해바라기처럼 따라가는 미국 개신교회들을 심판하시고자, 반 개신교 세력 오바마와 민주당을 일으키셨던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번영신학은 내 이름을 팔아서, 마귀 맘몬을 우상으로 섬김을 교묘하게 기독교로 포장한 것이다!”
미국 교회와 성도, 목사들이 이 점에 대해서 깊이 회개(悔改) 해야 합니다. 미국 개신교는 이 점을 전혀 회개하지 않지요. 소수 무리가 회悔까지는 해서 뉘우치기는 하는데, 개改를 안해서 저지르고 있는 악행을 중단하지도 고치지도 않습니다. 반쪽 짜리 회개만 하므로, 미국 개신교계가 핍박 받고 몰락하도록 정치 상황이 끌려가고 있는 것이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자세하게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때부터 미국 개신교계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