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본론 나 Main subject 나

.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

다음블로그 [열방예찬교회]
 
전쟁 시나리오 적중
 
2016.4.24. 오늘 일요일에 기도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래서 앞서 썼던 한국 전쟁 예언 전모는 없앴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 30여 년 전에 보여주신 예언자들을 인용하며 여러분들에게 경고를 담겠습니다. 아마 그 글들은 당초에 목표 목사님들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계시 환상을 토대로, 가급적 같은 곳에 편지를 보내지 않으려고 하니 지금까지 와는 다른 목사님들이 되시겠지요.
 
어쨌든 20일에 쓴 글 대로, 북한은 전쟁을 위해서, 휴전선으로 방사포를 모두 옮겼습니다. 물론 저는 장사정포라고 썼지만, 하여간 핵이 아닌 재래식 대포와 비핵 미사일로 수도권은 쑥대밭이 되는 게 가능합니다.
 
선지자 들이 한반도에 전쟁이 곧 일어난다고 예언하면서, 남북 첩보원 모두의 눈과 귀를 모으며, 한국 전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들이 지속적으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남과 북 위정자들의 이목을 끌고 경계를 줄때, 전쟁이 억제 됩니다. 이 들의 사명은 전쟁에 대한 대비와 억제 및 한국인과 한국 교회의 회개를 끌어내는 나팔 역할이자 중보기도 사명자이지, "어느 날 딱 전쟁이 일어나니까 우리 모두 도망가자! 우리 말 안듣는 쟤네들 쌤통이다!" 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 순간부터 거짓선지자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개망신당하게 하신다고 확약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어느 순간 이 예언들이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로 인식이 되는 날, 특히 김정은이 그렇게 생각하는 날에 한국 전쟁은 재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 내가 네들 말에 속겠나? 니 들 말대로 안한다. 내일 당장 한다!"
 
김정은도 자기 감정을 죽이고 때를 기다리며 참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승리의 영광을 잠깐 맛 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지막에는 차우셰스크의 결말을 맞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서 내쳐지고, 복수를 감행하실때는, 아무리 중국과 러시아에 도피처를 마련하고, 미국과 협상을 잘 해도 소용없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한 발 만 가도 되는 상황에서도, 수많은 총탄에 김정은 부부는 걸레가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변에 측근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죽거나 도망을 갔기 때문입니다. 김정은 본인이 죽인 측근도 많아서 붙어 있을 수가 있어야지요.
 
김정은이 성질을 죽이고 앞으로 갈 개신교 선교사를 통한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으면, 죽지도 않으며 장차 한국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으며, 북한 공산당 수뇌부들도 한국 정치계에서 명문 가문이 될 수도 있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한국에 갖고 계신 계획은 평화통일 입니다. 단지 한국 개신교계가 너무 타락하고, 한국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대적이 극심해서, 북한을 심판의 도구로 삼고 전쟁으로 통일하시는 쪽의 계획 변경과 경고를 선지자들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2. 한국 전쟁에 대한 거짓 선지자
 
1편 홍혜선 전도사
 
"쇼맨십과 허영심, 자기 공명으로 망신을 당하게 되리라.이 딸은 음란과 허영심을 버리고, 한국 전쟁에 대한 한국 개신교계와 한국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눈물로 중보 기도를 해야한다. 그러나 세속적 욕구와 승부욕을 이기지 못하여, 사람들에게 '너희는 실컷 당해라! 우리는 피해갈테니' 라는 심정으로 하므로 망신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역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사기꾼 낙인이 찍힐 것이다! 나는 용서해주고 싶고 너희의 회개를 받고 싶다. 나는 너희가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아서 자꾸 기회를 주고 싶은데, 이 딸이 자기 감정을 못 이겨서 자꾸 자기 맘대로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는 제가 공식적으로 기록을 남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사석에서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줬습니다.
 
 
 
2편 휴거론자
 
한국전쟁에 관한 휴거론자들의 블로그들 직접 다음의 제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열방 예찬 교회]
 
http://blog.daum.net/sam7399/1421621
http://blog.daum.net/jungjesus/39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sesjesus&logNo=220477201824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은 결정되지 않았다. 일어날 수도 있고 안 일어날 수도 있다.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 마음대로 이며,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으면 할 수 있지만,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사항이라고 말씀하셨다. 한국 전쟁하기 전에 휴거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식으로 하늘이 온통 검었고 구름이 가득 꼈는데, 그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을 뚫고 빛의 기둥 속에서 빨려올라가 승천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반도가 삼면이 바다라서 바다 가운데 반도 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물론 전체 성도수 대비 한자릿수 %인 적은 수입니다.
 
반대로 한국 전쟁이 끝나더라도 절대로 휴거가 일어나지 않는 극단적인 장면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시는 것 모두 경험했습니다. 

"아직 할 게 많다. 앞으로 너희가 예언에 나온 것들을 겪어야 할 게 많다. 내가 너희에게 회개할 기회를 더 주는 것이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면 바로 휴거가 일어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복하셨습니다.

"그 날은 아버지 밖에 모른다. 아들도 모른다. 너희 사람들은 하나님의 위치에 오르지 마라! 하나님의 심판자 위치를 가로채지 마라. 그 자리는 하나님만이 갖고 계신다. 들림과 심판이 정확히 언제 일어난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이단이다!"
 
설령 제가 여기서 참 선지자라고 글을 쓴다 할 지라도, 그 사람이 들림이 언제라고 정확히 말하는 순간부터는 이단입니다.
 
 
 
 
3. 한국 전쟁에 대한 진짜 선지자
 
1편 데이빗 오워 목사
 
이분에 대해서는 쓸 글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는 안씁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선지자 데이빗 오워]에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2편 서사라 목사
 
저는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와 1984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이 목사님을 환상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자 목사를 들어 올려서 우주 밖에서 지구를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앞으로 이 여종을 사용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장기, 체스, 바둑 3개의 차원에서 말()을 손에 쥐시고, 생각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이 걸 쓸까? 말까? 더 기다려볼까?" 

한국 전쟁 예언을 내뱉은 목사들은 전쟁이 안일어나자 초조해하지만,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심판을 가급적 피하고, 용서받아서 좋은 결과로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타락에 대해 회개를 촉구하지만, 한국 교회 목사들이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말로만 회개, 속으로만 회개, 혼자만 회개를 흉내낼 뿐, 실제로 횡령한 것을 뱉지 않고, 실제로 성범죄 저지른 것을 청산하지 않고, 가난한 자들을 대변하거나 돕지 않고, 천주교와 연합한 것, 음란한 세상 혼합 교회들과 연합한 것을 회개하지 않고 행동을 돌이키지 않으며, 그 밖에 선지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실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쥐고 계신 주사위를 던지셨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더 순결한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북한군의 대대적 남침이 진행됩니다.
 
 
 
3편 예린, 대규 어린이, 은혜 자매
 
이 영상의 1:19부터 1:26에 나옵니다. 저는 1984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그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당시의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라서, 나중에 제 여자친구가 될 줄 착각했습니다

"예수님, 저 애 예뻐요! 저 소개시켜주세요! 사귈래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그건 어려운 일이란다. 나중에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이 어린이와 학생에 대해서는 1984년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들아! 아무래도 내가 네게 준 작곡의 악상들을 다 못 쓸 것 같다." 

동시에 성령께서 북한이 남한에 침공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통에 작곡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꿨습니다. 전기는 끊어져서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30여년 전에 컴퓨터로 모든 문화 예술 창작을 하실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생판 모르고 음감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악기는 별로 해보지 않고 이론만 팠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악기로 무대에 세우지 않으시고 성가대로만 10년간 죽 세우셨습니다. 물론 배운 것은 다 잊어먹었습니다.
 
"우아앙! 싫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절 쓰신다고 약속 하셨잖아요!" 

어린 제가 울면서 매달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럼, 그 전쟁을 막기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들어쓰겠다!"
 
그래서 꼬마 아이들과 웬 아가씨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샘이 났습니다.

"하나님! 그런 일은 제가 하고 싶어요! 제가 선포하고 싶다구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욕심 내지 마라. 너는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많다. 너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알고만 있을 뿐, 도저히 발표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네게 다른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서로 협력하거라!"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제가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문서와 음악들 http://www.outerlevi.kr/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제가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음악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Z06ac3gUiixITen8-JOCQ/videos
 
그래서 예린, 대규, 은혜 자매가 하나님의 입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들이 남쪽으로 이사가라고 하지요? 그 거 진짜입니다. 특히 대기업이 요즘에 공장을 짓는데, 이 얘기를 귀담아 듣고서, 가급적이면 전라도 이하에 건설을 하도록 하세요. 경상도라도 전라도 이하의 위도에 지으세요. 전쟁나면 다 날아가는데, 그 정도 아래 지역에는 상당 수 보존이 됩니다. 미리 얘기했어야 했는데, 제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제 이름을 크게 날릴 수 없으면 자꾸 보류하다보니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썼지만, 김옥경 목사님을 포함한 평화통일을 위한 사역자들의 사명이 성공하면 전쟁은 나지 않습니다.
 
앞서 선지자들은 망신을 당했을 겁니다.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을 쓰신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거짓말이 아닙니다. 전쟁이 당장 일어나기 일촉 즉발에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남북의 정상이 서로 성질 죽이고 한 발 물러났기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한국 전쟁에 대한 예언을 하는 선지자들을 쓰시는 하나님의 뜻은 전쟁 억제를 위함이며, 강대강 대치로 맞붙는 남북 정상을 향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외치셨습니다

"진짜로 너희가 그렇게 밀어붙이면, 당장 전쟁 난다! 엎드려라!"
 
그 외침 뒤에 남북 정상이 복지부동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 큰 두려움을 넣으시고 그 들이 주님의 음성에 바짝 엎드립니다. 그래서 전쟁이 안 일어났습니다. 그게 아마 201510월 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들어서 선포하시는 예언은 전쟁 억제가 목적입니다. 회개를 통한 전쟁 억제와 평화 통일이 목적입니다. 선지자들은 망신을 당했지만, 하나님과 저에게 있어서는 목적이 달성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고 싶어하지 않으세요. 회개해서 평화통일하는 게 하나님의 진심임을 여기 예언에 다 나왔습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37992?sns=kakaotalk&svc=sns
 
 
 
 
4. 한국 평화 통일을 이룰 선지자 사례
 
사랑하는 교회 김옥경 목사
 
경북 예천에서 제가 4~5살 사이에 있을때, 계시가 임해습니다.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화가 나셔서 손가락을 가리키시며, 소리치셨습니다

"이런 마귀같은 놈! 너 때문에 나의 종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는지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어린 아이한테 엄청나게 갈궈대는 말씀을 쏟아부으셨는데, 길고 생각도 잘 안나서 안 적습니다저는 너무나 슬프고 화가나서 막 울었습니다. 특히 제가 마귀처럼 쓰임받는다고 말씀하시니, 그때까지 성령께서 보여주신 위대한 선대 선지자들이 말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제가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제가 거짓 선지자가 되는 거냐고 여러번 물어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아들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너를 거짓선지자로 계획하지 않으셨단다. 단지 네 사역으로 수 많은 종들이 순교를 당하기 때문이란다. 너는 그들에게 순교할 미래를 분명히 알려줄 것이다."
 
4~5살 꼬마인 제가 대답했습니다

"숭교? 머에여? 숭대? 순대 같은 건 가요? 저는 순대가 좋아요! 맛있어요! 순대 주세요! 먹고 싶어요!" 

성령님께서 순교에 대해서 곧바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북한과 중국, 이슬람 지역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거나, 오토바이나 차에 묶여서 바닥에서 질질 끌려다니거나, 갖은 고문과 핍박을 당하다가 돌, , 총에 맞아죽거나, 불에 타죽거나, 참수 당하거나 하여간 최종적으로는 죽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종이 북한에 가서 순교할 사명이다. 종에게 성령을 부었고 그 교회 무리들에게 성령을 부은 이유는, 절망하는 북한 성도들을 위해서 예비한 것이란다. 아들아, 너는 이렇게 되고 싶니? 물론 나는 이렇게 쓰임받는 종들을 크게 아끼고 사랑한단다. 나는 내 자녀들이 핍박과 고통받는 것을 진정 원치 않는다. 그러나 마귀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구나? 그럼에도 나를 위해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는 나의 종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성령을 붓고 성령께서 큰 능력을 행사하시는 거란다."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니오!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절 쓰시고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뭐에요! 좋아요! 예수님!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고통받는 것을 싫어하신다고 하시면, 저는 평생 말 안할게요! 저는 그들에게 나아가서 절대로 순교하지 말라고 말할게요!“
 
예수님께서 다시 어처구니 없어하는 표정과 웃음으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자자자, 잠깐! 잠깐만 다시 생각해봐라.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지 마라. 꼭 그렇게 까지 해야 겠니? 너 후회할 일 생긴다! ,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너와 그들에게 성령과 사명을 안부으셔도 되겠구나? 특별히 쓸 일도 없으니 말이다."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명자들의 크게 약속된 삶은 평범하고 지루하게 변할 것이며, 심지어 구원조차 멀어지는 쪽으로 삶이 흘러갈 수도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그것도 싫어요! ! 어떻게 하지?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아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크게 화를 내셨거든요.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여기 올려놓은 김옥경 목사(목사님들을 반말투로 쓴 이유는, 여기 적힌 목사님들 중에 사랑하는 교회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가 설교하시는 예수님께서 하신 이야기를 제게 1982년 즈음에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잘 생각도 나지 않으므로 간략히 적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들아! 세상에 내 자녀들이 고통을 받고 있구나? 나는 그들을 돕고자 하는데, 나와 화해할 매개체가 없도다! 내 공의를 사람들이 무시하도록 내버려두면, 사람들은 죄를 밥 먹듯이 짓고 율법을 우습게 알고, 그렇다고 공의로만 대하자니 저들이 끝없이 당할 고통에 내 마음이 저미는 구나?"
예수 그리스도 "저를 보내소서! 제가 제물이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나면, 영원한 권좌를 다시 차지할 것도 알고 계셨고 태초부터 여호와께서 예수님을 낳은 이유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원히 표징을 남길 것인데, 예수님께서 뼈가 부러져서 덜렁덜렁, 절뚝거리며 다니지 말라고, 유월절 양부터 뼈를 꺾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실때, 창으로 찌를 수 밖에 없도록 땅에 지진이 나게 하시며 경외와 위엄을 느끼게 해서, 로마병정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으려고 몇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하고 창으로 찌르게 하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더 깊은 내용은 시간이 나는 대로 쓰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심장이 아주 큰 방이 됐는데 거기 들어갔다는 말을 했을 겁니다. 제 영혼이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영혼 속에 붙어서 같이 경험했습니다. 큰 믿음 교회는 예언 영성 사역을 한다니까, 마음을 읽고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안다고 아니, 이 글을 읽고 참인지 거짓인지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물론 큰 믿음 교회는 북한의 지하교회로 몰래 잠입합니다. 그런데 북한 당국은 이를 다 알고 보고를 받을 지라도, 묵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통해서 북한에 외화, 식량, 필수품들이 들어오고, 여러분들의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열려서 한국과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통일하게 됩니다. 마음이 부드럽게 열리고 휴전선이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무너지는 장면을 포함해서, 한국에 대한 위대한 축복이 현실로 이뤄지게 됩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37992?sns=kakaotalk&svc=sns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이 지옥에 있다는 간증을 했습니다. 물론 저 DJ PA가 거기 같이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잘 압니다. 이들은 자신의 후손들이 뜨겁고 뼛속까지 파고들어가는 고통의 지옥으로 오지 않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우습게 들리지만, 진지하게 생각할 날이 옵니다. 제가 이렇게 뒷북을 치는 예언서를 쓸 수 있는 것도, 그렇게 삼위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증언하실 것이므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여기 나온 큰 믿음 교회 사역은, 그 교회에 국한 된 게 아닙니다. 이 사역은 성령을 진실로 구하는 사람 중에서 하고자 하는 사람 마다 할 수 있도록 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잡혀간 목사님들도 결코 바보같은 짓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로 인해서 미국이 북한 평양과 영변 핵시설을 포함한 군사, 행정 중심지에 폭격할 수 있도록 빌미를 다 만드신 것입니다. 북한은 그거 당하기 싫으면 인질들을 놓으면 됩니다. 반대로 큰 믿음 교회가 사명의 기회를 놓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답답해서 큰 믿음 교회에 털어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큰 믿음 교회에 부어 줄 크나 큰 사명과 권능을, 다른 무명의 종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이미 있는 능력에 만족한 큰믿음 교회는 그 나물에 그밥으로 살지만, 무명의 종들은 어느새 구약의 선지자, 신약의 사도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점에 대해서는 무작정 제 말을 믿지 마십시오. 앞서 초능력의 원천이라는 글을 쓸때, 볼프 메싱에 대해서 조금 틀리게 썼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큰 믿음 교회를 밀어붙이기 보다는, 정말 그들이 나아가기에 위험하지 않도록 간구하십시오. 저도 잘못했습니다. 몇 년 전에만 썼어도,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하나님께서 좀 더 완화하셔서 큰 위험없이 잘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시기하거나 외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구하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시간이 걸릴 뿐이지, 결국은 하나님께서 다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자기가 감당하기 싫거나 안하기 때문에 못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 이후부터는 침노하는 자마다 천국에 간다. 그런데 사명도 이와 같다."
 
과거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처럼 처음부터 모든 게 결정되기 보다, 신약시대에는 사도 바울, 마가, 베드로를 포함한 수많은 회심자들처럼 침노하는 자가 운명이 바뀌고 하나님의 사명을 이룹니다. 과거 에돔, 이스마엘, 사울과 같은 사람들이 신약이후부터는 회심하는 신약시대 로마 제국의 순교자들처럼 처음에는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핍박했으나, 나중에는 순교를 감당하는 위대한 성도로 바뀌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유아 꼬마였던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덕정 사랑의 교회, 큰믿음 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 베레아 교단, 초락도 금식 기도원, 연세중앙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포함한 성령을 받은 교회들이 미움 받는 것을 잘 압니다. 서로 시기하거나 미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미움은 마귀가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무한하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에게 부어주고 싶다. 그런데 내게 꾸준히 나아오는 자가 별로 없구나. 그래서 소수만이 능력을 받는 것이다. 나를 믿고 좀 참아봐라!"
 
 
 
 
5. 결론
 
여기까지 인용한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한국과 미국이 평양을 선제 공격하라고 합니다. 여기 선지자들이 방방 뛰면서, 한국과 미국 정부에 얘기를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게 쉬운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중국과 러시아 가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소리 높여서 대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외교적으로나 시끄럽지, 미국이 실제로 북한에 폭격을 가하기 시작하면 의외로 빨리 끝납니다.
 
왜냐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의외로 참전을 안하기 때문인데, 참전을 할 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분열됩니다.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힘을 빼시니까, 중국이 분열되고 동남아와 한국이 중국의 영토로 영토 확장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투르크, 몽골 계열 민족들이 독립을 해버립니다. 물론 핵전쟁을 수반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버립니다. 그게 하나님의 힘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군대 자체가 증발하는데, 누가 가만히 앉아서 굴복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서, 영토회복에 안달이 난 저 DJ PA부터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북진하라! 만주와 연해주를 되찾으시오! 당장 달려가라! 네 입을 크게 열라! 만족하지말고 하북성, 섬서성을 넘어서, 산동반도까지 다 먹으시오!"

몽골도 내몽골을 넘어서 감숙성 이남까지 진격할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조차도 무주공산이 되버린 중국땅과 영해를 서로 차지하려고, 그간 힘 없는 약자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해상과 중국 동남해안에서 대규모 해상 점거와 상륙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상기에 대한 예언을 중국과 러시아에 쏟아부을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가 섣불리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심스럽게 한다고 미국과 한국이 깔짝거리면서 시간을 질질 끌므로 중국과 러시아가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위세와 국제여론, 러시아와 중국의 외교공세 및 평화를 위한 백인 시위대들 때문에 겁이 나서 안합니다. 하나님께서 한순간에 마음을 바꾸시면 태도와 상황이 확확 바뀝니다. 물론 이러한 배타적 국수주의, 지나친 민족지상주의는 하나님께 우상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저의 속물 근성을 밝혔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중화사상은 하나님의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 때문에 중국에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 한국 교회가 많은 기도와 실천적 회개를 해야 합니다. 행위 구원론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진짜 이단입니다. 야고보 서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행위와 순종을 해야 믿음을 하나님으로부터 확인을 받습니다. 칼빈 교리는 지옥에 가는 교리라고 분명히 많은 선지자들이 선포했습니다.
 
이상의 내용이 무섭고 당하기 싫으면, 현재 한국 대형교회들부터 모두 기득권을 다 내팽개치고 가진 것을 다 토해내서 헐벗고 굶주리며, 눈과 비를 피할 데 없는 사람들에게 베푸세요. 미혼모, 고아, 버림받은 늙은이들을 모두 거두어서 그들을 기르고 도와주세요. 최종적으로 북한 위정자들은 3번 선지자의 말을 잘 들으십시오. 그럼 여러분들은 편한 일생과 풍족함으로 통일되는 축복의 주역이 될테니. 한국개신교 선교사들이 북한의 지하 교회에 숨어들면 잡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경제제재를 포함한 모든 고통도 하나님의 기적으로 풀릴 겁니다.
 

신서2권, 본론 가 Main subject 가

본론 북한의 성령시대
 
. 성령의 기적이 갈급한 북한 성도들
 
하나님의 부탁
 
1편 비굴한 부탁
 
한국 전쟁이 재발한다는 예언이 제가 알기로는 김영삼 대통령 정부 때부터 지속됐습니다. 아마 북한 핵사찰 때, 미국 교계에서부터 밀고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열방 예찬 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라는 목록에 있는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놓았는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글은 많은 사람에게도 알려야 하기에 공개처리했고, 차마 공개할 수 없는 특수한 부분만 해당인에게 보냅니다. 글 내부의 3번째 단원인 [3. 한국 평화 통일을 이룰 선지자 사례]에서 아랫 문단이 나오는 글에서 쓴 부분에 전할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본인이 봐야 할 내용도 있습니다.
 
여기 나온 큰 믿음 교회 사역은, 그 교회에 국한 된 게 아닙니다. 이 사역은 성령을 진실로 구하는 사람 중에서 하고자 하는 사람 마다 할 수 있도록 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잡혀간 목사님들도 결코 바보같은 짓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로 인해서 미국이 북한 평양과 영변 핵시설을 포함한 군사, 행정 중심지에 폭격할 수 있도록 빌미를 다 만드신 것입니다. 북한은 그거 당하기 싫으면 인질들을 놓으면 됩니다. 반대로 큰 믿음 교회가 사명의 기회를 놓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얘야! 너는 언제 가려고 하느냐? 네가 네 입으로 북한에서 순교할 거라고 말했다. 너는 네 입으로 자랑하고 사람들한테 경배와 칭찬을 실컷 받아 먹더니, 이제는 안가느냐? 그럼 수용소에서 굶어죽는 내 자녀들은 어쩌겠냐? 나는 너희 한국을 통일시키려는데, 평화통일을 가장 하고 싶다! 그런데 너희가 안가면 전쟁으로 통일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얘야! 이미 통일돼서 북한 가려고 하면 무슨 소용이냐?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는 것이다. 밥상을 차리는 사람이 되거라. 능력 받은 사람은 솔선수범해야 한단다. 다른 사람 등 뒤에서 숨는 권위를 가지라고 준 게 아니다. 정 네가 싫다면 다른 사람을 쓰겠다.
 
너희가 아무리 들림(휴거)을 기대할지라도 그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순교할 때는 순교해야 한다. 순교를 미루고 들림을 기다린들, 그 사건이 안 이뤄질 수도 있고, 네가 천국갈 믿음 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내가 기회를 줄 때, 그 뜻에 따르면 된다. 하지만 하지 않더라도 영원히 버림 받는 것은 아니다.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기회는 주겠다."

하지만 그 기회라는 것이 순교할 수 있는 기회, 희생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포기하고 내어드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2편 아버지의 위치
 
이 글을 읽는 이들은 왜 하나님을 치사하게 묘사했는가?”라고 물을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나님께서 부탁하시는 절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북한의 성도들이 지하교회에서, 수용소에서 남 몰래 흐느끼며 기도를 하는 장면, 극심한 고통과 굶주림을 못이기며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흑흑,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하나님! 제발 이 고통에서 절 건져주세요! 불가능한 일인가요?” 

하나님께서 음성을 주시며 위로하셨으나 많은 이들이 듣지는 못합니다. 그 때 중국 경계선 쪽에서 오는 선교사들을 통해서 성령의 기적에 대해서 듣기 시작했고, 성령께서 기적으로 역사하시면 북한 지도부의 마음이 바뀌고 국제정세가 바뀌어서 한국주도로 통일이 되고, 북한 사람들도 잘 살게 될 거라는 위안을 얻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북한에 내 자녀들의 오랜 고통은, 한국 성도들의 안위를 위해서 내가 오래 참으므로 당하는 희생이다.” 

성령께서 그 다음에 보여주시는 장면은, 한국 교회가 타락하고, 한국인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므로 평화통일은 물건너 갔고, 무력전쟁 통일로 남북한 모두 심판한 뒤에 통일시키면 금방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 목사들이 한국 전쟁 재발 경고만 뜨면, 많은 사람들을 모아서 질질 짜면서 평화통일을 이뤄달라고 억지를 쓰며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참으시고 진노의 손을 내리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언제까지 너희 때문에 북녘의 네 형제자매 들이 희생을 당해야겠느냐? 이제 너희가 자발적으로 내 자녀들을 위해 와줘야 겠구나! 하지만 이제부터는 성령 사역을 더하여야 한다. 기존의 물품만 전달하고 사람만 이동하는 수준이 아니다. 그에 더해서 성령까지 전해야 한다!”
 
수용소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에 성령의 기적까지 역사하게 하는 사역을 더해야만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성령을 부어주세요! 기적을 역사해주세요! 절망과 고통에 빠진 우리들에게 위로를 주세요! 우리를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을게요! 그 대신 성령을 주세요! 주님! 당신의 위로가 우리에게는 절실합니다!” 

기도하는 본인들은 봤는지 못봤는지 잘 모르지만, 수용소에 갇힌 북한의 성도들이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에게 나타날때와 같은 모습으로 그들의 뇌리 속에 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머나먼 천국과 그 중심에 우뚝 선 예수 그리스도, 그 주변 하늘에 천사들이 날아다니며 천국과 지상을 오르내리는 장면을 1985?86? 년도 초등학교 여름방학 경북 예천 외가댁에 맡겨졌을 때,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북한선교단체들이 보는 이 편지에 사랑하는 교회를 넣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성령의 사역을 북한에서 할 사명을 성령께서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북한에 가셔서 북한의 지하교회의 절망한 성도들에게 성령을 전하고, 북한의 지도층으로까지 감화되어 북한과 남한이 고려 연방제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평화통일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잘못될 경우에는 여러 사람들이 죽습니다.
 
 
 
 
해당교회의 사명 실토 계시
 
제 말씀에 지나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꿈 속에서, 김옥경 목사님께서 이미 본인 스스로 북한 선교로 순교하는 게 사명이라고 실토하신 것을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또는 꿈 속에서 큰 믿음 교회의 성도가 제게 얘기를 해주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12년에 처음 큰 믿음 교회에 가서 201312월에 그만두므로, 구체적으로 그런 사실이 일어났는지 또는 정확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본래는 2009년도 12월에 이 글을 올렸어야 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니, 제 글의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듣고 얘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 예언을 말하는 것인지. 즉 사기치는 것인지, 진실로 말하는 것인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먼저 김옥경 목사님께 말씀드려서 북한에 가라고 협박하지 않았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사람들에게 먼저 선포하셨고, 그 약속에 대해서 상기 시켜주라고 30여년 전에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기에 저는 시키시는 대로 말씀을 드릴 뿐입니다. 이 글을 쓴 이유에 대해서 알고자 하신 다면, 다음 단원에서 다루는 블로그 글 원본 인용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동시에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도 제 꿈 내용을 갖고 김옥경 목사님에게 닦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누구든지 덤벼들어 하는 자가 그 권능과 사명을 쟁취할 것입니다.
 
제 개인 입장에서 김옥경 목사님의 순교를 바라지 않을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게 모르게 김옥경 목사님의 존재로 인해서 사랑하는 교회에서 제가 전달하는 글이 좀 더 쉽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이 변애경 목사님이실 겁니다. 사람으로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알게 해주심으로써 여러분께서 제 글이 사랑하는 교회에 받아들여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역사하지 않는 이상, 두 분이 사라지는 순간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제 글이 무시될 수 있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서 2권 exordium

서 론
 
인사말
 
안녕하세요이 글은 원래 사랑하는 교회에 써드리는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로 수신자가 바뀌었습니다. 한충렬 목사님께서 돌아가시므로, 처음에는 북한 선교 관련 단체들에게로 수신자가 바뀌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박원순 서울시장2016524일 저녁에, 동성애 반대 운동을 하시던, [예수 재단]임요한 목사님, 공무원을 시켜서 서울시청에서 두들겨 패고 갈비뼈를 부러뜨렸습니다. 그 밤에 이에 대한 환상과 묻혀진 기억이 되살아나서, 이 글의 성격을 다 바꿔버리고, 둘의 내용을 같이 넣어 다시 씁니다. 궁극적으로 수신자가 완전히 바뀌어서, 한국 개신교계 지도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달하라고 시키신, 계시와 지엄하신 명령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권능 표시로, 이 글을 쓸 때 사람이 죽었습니다. 물론 저는 어린 시절에 꿈 속에서 본 장면이지요. 북한에서 지령을 받고 나온 남자의 몸 속에 제 영혼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산 기슭에서 칼을 여러번 몸 속에 찔러 넣고 밀어버린 기억, 차에서 총을 조준해서 쏜 기억이 있습니다. 즉 어떤 상황에서든 죽일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저는 한 목사님의 몸 속에도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죽기 전에 협박을 받아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평소에 다니던 산책길에서 그 사람을 만나기로 전화통화를 했던 적/ 탈북하는 데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여인을 도우러 나간 적이 있습니다. 어느 상황의 작전도 가능함을 뜻합니다. 전화한 여자도 가족의 위험에 대한 협박때문에 끄나풀로 사용된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20여년 전 중학교 시절에 꾼 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의 체험입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다음에서 [열방 예찬 교회]라는 블로그를 검색하셔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란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거기에는 동영상과 그림을 곁들어서 더 이해가 쉽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날짜를 비교해보면,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이 한충렬 목사님의 피살보다 1주일 이상 앞서 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이 편지는 사건이 일어나서 쓰는 것도 아니며, 단순히 저를 알아달라는 욕심만으로 쓴 게 아닙니다. 다시 강조해서 반복하면, 이 편지를 쓰는 중에 아래 한충렬 목사님께서 피살을, 임요한 목사님께서는 피습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기에, 소중한 그분의 종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이 편지에 힘을 실어주신 것입니다.
 

글 쓰는 이유
 
1편 순교자의 죽음 뉴스기사


사진을 누르면, 뉴스 기사로 이동합니다.



2편 더 웹툰 예고 살인
 

사진을 누르면, 해당 설명으로 이동합니다.

이 영화의 내용과 비슷하게, 제가 글을 쓰기 전에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일입니다. 물론 지금은 좀 뜸합니다. 이 영화는 무속적인 주제이지만, 저는 반대로 귀신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미래 사건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겸허히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글을 쓰는 중간에 중요한 사건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그래서 대형 사고가 터진 뒤 며칠 안돼서 글과 음악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글과 음악을 제대로 완성하는 데에는 2~3달 정도 걸립니다. 물론 이 글은 속성으로 대충 쓰고, 사회복지사 학점은행 중간고사 기간이 겹치기 때문에 1달 기간을 뒀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널 세상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대중문화를 사용하기도 한단다. 너를 통해서 내 말을 전달하는데, 그 사역을 설명하기 위해서, 대중문화 창작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부어준단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부으셔도 세부적인 내용은 마귀가 사용할 수 있음도 보여주셨습니다. 일종의 양신역사이기도 한데, 하나님께서 창작자 머리 위에 주전자로 아이디어를 붓고 나면, 핵심 뼈대 줄거리에 살을 붙여야 할 이야기가 필요하다 고 창작자가 생각합니다. 이야기는 대중성을 갖춰야하는데, 너무 성결하고 거룩한 게 아닌 통속적이고 흥미를 끌 수 있을 만한 특성을 갖춰야 한다는 결론을 창작자가 내립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창작자와 멀어지고, 검은 색 그림자와 같은 반투명의 악마가 창작자 뒤에서 그를 끌어안고 귀에 말을 속삭이고 한 손으로는 머리를 감싸며 그에게 자기의 환상을 넣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양신역사 가득한 대중 영화를 너무 자세히 보고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순수하게 하나님 뜻으로만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중들이 재미없다, 예수 얘기 짜증난다는 식으로 반발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창작자 스스로도 하나님한테 재미없다고 대듭니다. 그래서 창작자들이 중심 내용만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나머지 살을 붙이는 이야기들은 마귀로부터 받습니다.
 


3편 하나님의 계획
 
영화에 크게 신경쓸 필요없이, 이 글에서 밝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제가 하는 사역이 대충 어떤 것인지만 알면 됩니다. 영화를 비롯한 대중매체에 빠져 살면 지옥에 갑니다. 또 이런 것들을 설교에서 심각하게 다룰 만한 사항도 아닙니다. 단지 대중들이 저의 사역에 마음을 열수 있도록 한 장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2001년도부터 저는 이런 식의 도움을 상당히 많이 받아서, 의외로 제가 무슨 말을 사람들에게 하면, 이미 대중 매체를 통해서 자초지종을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그들이 바로 바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꽤 많이 해왔습니다. 오해 받을 만한 일들도 그들이 대중매체를 통해서 제 상황을 먼저 이해해주는 일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한편 음모론자들은, 바로 이런 대중매체들의 상징은 일루미나티가 의도적으로 기획해서 만든 것으로, 대중의 마음을 조종하려는 인위적인 사람의 노력이라고 떠들어댑니다. 저는 지금까지 줄곧 하나님의 도움으로 알고 살고 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는 직접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성경에 적힌 말씀만 써놓겠습니다.
 
마태복음 7:16~20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 글에서는 마치 저 만을 위해서 한 목사님이 돌아가신 것처럼 써놨는데, 실상은 그 목사님께서는 자기 사명을 다 하셨고,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한충렬 목사님에게 손짓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네가 할 일은 다 끝났다. 내게 올라오라!”
 
제 눈에 보기에는 할 일이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아무 것도 끝난 게 없는데요? 앞으로 북한에서 빼올 사람들도 많고, 현재 숨어있는 북한 사람들을 한국에 보내줘야 할 일도 수두룩한데요? 지원금을 모금하고 후원자들도 모아야 해요? 이제 조금만 더 하면, 후원자들을 만날 수 있겠는데요?”
 
성령께서 뒤에 잠재된 후원자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을 발굴해서 캐내면 막대한 자금이 몰려올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니다! 아들아! 사람의 생각으로 하지 말아라. 이제 내가 새롭게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 그 일은 이 종의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란다. 그 종이 내게 생명을 제물로 드릴 때 이뤄질 것이다. 내가 사탄을 허락할 것이니, 곧 그의 목숨을 데리러 사탄이 사람을 보낼 것이다. 이제 그는 휴식을 취할 것이다. 그의 일은 다음 세대가 맡아서 할 것이다! 다음 세대의 북한 사역은 성령 사역이다!”
 
한충렬 목사님께서 계속 살아계시면, 북한 선교의 자금줄이 풀리지 않는 장면과 그 분이 동분서주하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지만, 사람들이 외면합니다. 그리고 북한 정보당국에서 목사님께 암살자를 보내는 장면, 그리고 그 암살자가 목사님께 산에서 만나자고 전화하는 장면, 산에서 만나기로 한사람이 아닌 암살자가 나타나 죽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조문행렬이 쏟아지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선행되야 이 조문 행렬이 커집니다. 그 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당장은 이 글에 상관없는 것 같지만, 죽 읽다 보시면 이 글을 받으신 분들이 왜 관계가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이 그 일을 이어가야 하니까요.
 
 
 
4편 하나님의 날씨 주관
 
이 사건에 관한 저의 글이 여러분이 보시기에, 거짓말 같지요? 그럼 한충렬 목사님께서 돌아가신 201651일 주일부터 맑았던 날씨가 왜 갑자기 험상궂어졌고, 왜 갑자기 폭풍우가 쳤는지 제게 대답해주시겠습니까? 제가 대답해드리지요.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걷어가시므로 이 세상에서 더 쓸 수 없음에 대한 슬픔과 아들이 마귀에게 당한 고통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신 것입니다.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분이 있으시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뜬금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배경이 제게는 있습니다. 저와 제 주변사람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서 날씨를 바꿔주시는 기적을 십여년 이상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2015년 한 해만 해도, 세월호, 동성애 찬성, 노동자 시위, 박근혜 규탄 대회가 있을때마다 시위장에서는 소낙비가 열대 스콜처럼 쏟아져내려서 시위가 중간에 해산된 일이 많습니다. 그 때 제 어머니 김옥남 목사님께서 주도해서 소수의 사람들과 기도회를 인도하시고, 그렇게 되도록 선포하셨거든요. 다른 데는 몰라도 제 어머니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곳은 비가 주르륵 내렸습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전국을 가뭄으로 만들어버리셔서 극명한 차이를 한국인들이 보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신문사들도, 좌파 시위에는 개신교 목사들이 나와서 비 내리게 해서 해산시킨다는 소문이 무성하게 돌았습니다.

 
더 나아가서 제가 소속한 [CCM 생활찬양사역자 네이버 밴드]의 활동입니다. 전라도 익산시에 이슬람 음식 공장 단지인 할랄푸드 단지를 도입한다고 2015년을 달구었습니다. 그 때 익산시의 개신교 성도들이 일제히 반대했지만, 익산시장과 농림수산부 장관은 원안대로 추진할 거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래서 익산시 개신교 성도들이 모여서 합동 기도회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익산 시에는 밤낮으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내리치고, 천둥이 진동하는 일이 속출합니다. 그러다가 진도 5.5의 지진이 익산시를 덮쳤습니다. 그러자 그 소식을 접한 전국 개신교 성도들이 힘을 합쳐서 정부에 항의를 빗발치듯 날리니까, 익산시장과 농림수산부 장관이 두려움에 떨며 말을 바꿔서, 처음부터 할랄단지를 도입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할랄 단지를 전라도에는 절대로 세우지말고, 경상도와 강원도에 세우자고 정부에서 지자체에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지금 이 지역은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지역에 사는 개신교 성도들이 믿음으로 도전할 차례가 됐습니다.

 
제 모든 글을 다 믿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참고하시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리시면 됩니다. 제가 글을 안쓰고 참으면, 예언이 현실로 이뤄져버리고, 저는 죽은 뒤에 불순종에 대하여, 한 달란트 지닌 자의 심판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결혼도 미루고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반면 쓰면서도 오래된 기억과 부족한 기도영력으로 가물거리는 기억을 더듬어 쓰고 있습니다. 읽는 여러분들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