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
다음블로그 [열방예찬교회]
전쟁 시나리오 적중
2016.4.24. 오늘 일요일에 기도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래서 앞서 썼던 한국 전쟁 예언 전모는 없앴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 30여 년 전에 보여주신 예언자들을 인용하며 여러분들에게 경고를 담겠습니다. 아마 그 글들은 당초에 목표 목사님들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계시 환상을 토대로, 가급적 같은 곳에 편지를 보내지 않으려고 하니 지금까지 와는 다른 목사님들이 되시겠지요.
어쨌든 20일에 쓴 글 대로, 북한은 전쟁을 위해서, 휴전선으로 방사포를 모두 옮겼습니다. 물론 저는 장사정포라고 썼지만, 하여간 핵이 아닌 재래식 대포와 비핵 미사일로 수도권은 쑥대밭이 되는 게 가능합니다.
선지자 들이 한반도에 전쟁이 곧 일어난다고 예언하면서, 남북 첩보원 모두의 눈과 귀를 모으며, 한국 전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들이 지속적으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남과 북 위정자들의 이목을 끌고 경계를 줄때, 전쟁이 억제 됩니다. 이 들의 사명은 전쟁에 대한 대비와 억제 및 한국인과 한국 교회의 회개를 끌어내는 나팔 역할이자 중보기도 사명자이지, "어느 날 딱 전쟁이 일어나니까 우리 모두 도망가자! 우리 말 안듣는 쟤네들 쌤통이다!" 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 순간부터 거짓선지자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개망신당하게 하신다고 확약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어느 순간 이 예언들이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로 인식이 되는 날, 특히 김정은이 그렇게 생각하는 날에 한국 전쟁은 재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 내가 네들 말에 속겠나? 니 들 말대로 안한다. 내일 당장 한다!"
김정은도 자기 감정을 죽이고 때를 기다리며 참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승리의 영광을 잠깐 맛 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지막에는 차우셰스크의 결말을 맞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서 내쳐지고, 복수를 감행하실때는, 아무리 중국과 러시아에 도피처를 마련하고, 미국과 협상을 잘 해도 소용없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한 발 만 가도 되는 상황에서도, 수많은 총탄에 김정은 부부는 걸레가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변에 측근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죽거나 도망을 갔기 때문입니다. 김정은 본인이 죽인 측근도 많아서 붙어 있을 수가 있어야지요.
김정은이 성질을 죽이고 앞으로 갈 개신교 선교사를 통한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으면, 죽지도 않으며 장차 한국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으며, 북한 공산당 수뇌부들도 한국 정치계에서 명문 가문이 될 수도 있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한국에 갖고 계신 계획은 평화통일 입니다. 단지 한국 개신교계가 너무 타락하고, 한국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대적이 극심해서, 북한을 심판의 도구로 삼고 전쟁으로 통일하시는 쪽의 계획 변경과 경고를 선지자들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2. 한국 전쟁에 대한 거짓 선지자
제1편 홍혜선 전도사
"쇼맨십과 허영심, 자기 공명으로 망신을 당하게 되리라.이 딸은 음란과 허영심을 버리고, 한국 전쟁에 대한 한국 개신교계와 한국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눈물로 중보 기도를 해야한다. 그러나 세속적 욕구와 승부욕을 이기지 못하여, 사람들에게 '너희는 실컷 당해라! 우리는 피해갈테니' 라는 심정으로 하므로 망신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역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사기꾼 낙인이 찍힐 것이다! 나는 용서해주고 싶고 너희의 회개를 받고 싶다. 나는 너희가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아서 자꾸 기회를 주고 싶은데, 이 딸이 자기 감정을 못 이겨서 자꾸 자기 맘대로 말한다!"
내가 역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사기꾼 낙인이 찍힐 것이다! 나는 용서해주고 싶고 너희의 회개를 받고 싶다. 나는 너희가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아서 자꾸 기회를 주고 싶은데, 이 딸이 자기 감정을 못 이겨서 자꾸 자기 맘대로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는 제가 공식적으로 기록을 남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사석에서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줬습니다.
제2편 휴거론자
한국전쟁에 관한 휴거론자들의 블로그들 – 직접 다음의 제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열방 예찬 교회]
http://blog.daum.net/sam7399/1421621
http://blog.daum.net/jungjesus/39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sesjesus&logNo=220477201824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은 결정되지 않았다. 일어날 수도 있고 안 일어날 수도 있다.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 마음대로 이며,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으면 할 수 있지만,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사항이라고 말씀하셨다. 한국 전쟁하기 전에 휴거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식으로 하늘이 온통 검었고 구름이 가득 꼈는데, 그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을 뚫고 빛의 기둥 속에서 빨려올라가 승천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반도가 삼면이 바다라서 바다 가운데 반도 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물론 전체 성도수 대비 한자릿수 %인 적은 수입니다.
반대로 한국 전쟁이 끝나더라도 절대로 휴거가 일어나지 않는 극단적인 장면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시는 것 모두 경험했습니다.
"아직 할 게 많다. 앞으로 너희가 예언에 나온 것들을 겪어야 할 게 많다. 내가 너희에게 회개할 기회를 더 주는 것이다."
"아직 할 게 많다. 앞으로 너희가 예언에 나온 것들을 겪어야 할 게 많다. 내가 너희에게 회개할 기회를 더 주는 것이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면 바로 휴거가 일어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복하셨습니다.
"그 날은 아버지 밖에 모른다. 아들도 모른다. 너희 사람들은 하나님의 위치에 오르지 마라! 하나님의 심판자 위치를 가로채지 마라. 그 자리는 하나님만이 갖고 계신다. 들림과 심판이 정확히 언제 일어난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이단이다!"
"그 날은 아버지 밖에 모른다. 아들도 모른다. 너희 사람들은 하나님의 위치에 오르지 마라! 하나님의 심판자 위치를 가로채지 마라. 그 자리는 하나님만이 갖고 계신다. 들림과 심판이 정확히 언제 일어난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이단이다!"
설령 제가 여기서 참 선지자라고 글을 쓴다 할 지라도, 그 사람이 들림이 언제라고 정확히 말하는 순간부터는 이단입니다.
3. 한국 전쟁에 대한 진짜 선지자
제1편 데이빗 오워 목사
이분에 대해서는 쓸 글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는 안씁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선지자 데이빗 오워]에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제2편 서사라 목사
저는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와 1984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이 목사님을 환상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자 목사를 들어 올려서 우주 밖에서 지구를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앞으로 이 여종을 사용할 것이다.“
"내가 앞으로 이 여종을 사용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장기, 체스, 바둑 3개의 차원에서 말(알)을 손에 쥐시고, 생각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이 걸 쓸까? 말까? 더 기다려볼까?"
한국 전쟁 예언을 내뱉은 목사들은 전쟁이 안일어나자 초조해하지만,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심판을 가급적 피하고, 용서받아서 좋은 결과로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타락에 대해 회개를 촉구하지만, 한국 교회 목사들이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말로만 회개, 속으로만 회개, 혼자만 회개를 흉내낼 뿐, 실제로 횡령한 것을 뱉지 않고, 실제로 성범죄 저지른 것을 청산하지 않고, 가난한 자들을 대변하거나 돕지 않고, 천주교와 연합한 것, 음란한 세상 혼합 교회들과 연합한 것을 회개하지 않고 행동을 돌이키지 않으며, 그 밖에 선지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실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쥐고 계신 주사위를 던지셨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더 순결한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북한군의 대대적 남침이 진행됩니다.
"내가 이 걸 쓸까? 말까? 더 기다려볼까?"
한국 전쟁 예언을 내뱉은 목사들은 전쟁이 안일어나자 초조해하지만,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심판을 가급적 피하고, 용서받아서 좋은 결과로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타락에 대해 회개를 촉구하지만, 한국 교회 목사들이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말로만 회개, 속으로만 회개, 혼자만 회개를 흉내낼 뿐, 실제로 횡령한 것을 뱉지 않고, 실제로 성범죄 저지른 것을 청산하지 않고, 가난한 자들을 대변하거나 돕지 않고, 천주교와 연합한 것, 음란한 세상 혼합 교회들과 연합한 것을 회개하지 않고 행동을 돌이키지 않으며, 그 밖에 선지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실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쥐고 계신 주사위를 던지셨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더 순결한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북한군의 대대적 남침이 진행됩니다.
제3편 예린, 대규 어린이, 은혜 자매
이 영상의 1:19부터 1:26에 나옵니다. 저는 1984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그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당시의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라서, 나중에 제 여자친구가 될 줄 착각했습니다.
"예수님, 저 애 예뻐요! 저 소개시켜주세요! 사귈래요!"
"예수님, 저 애 예뻐요! 저 소개시켜주세요! 사귈래요!"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그건 어려운 일이란다. 나중에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아들아! 그건 어려운 일이란다. 나중에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이 어린이와 학생에 대해서는 1984년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들아! 아무래도 내가 네게 준 작곡의 악상들을 다 못 쓸 것 같다."
동시에 성령께서 북한이 남한에 침공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통에 작곡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꿨습니다. 전기는 끊어져서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30여년 전에 컴퓨터로 모든 문화 예술 창작을 하실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생판 모르고 음감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악기는 별로 해보지 않고 이론만 팠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악기로 무대에 세우지 않으시고 성가대로만 10년간 죽 세우셨습니다. 물론 배운 것은 다 잊어먹었습니다.
"아들아! 아무래도 내가 네게 준 작곡의 악상들을 다 못 쓸 것 같다."
동시에 성령께서 북한이 남한에 침공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통에 작곡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꿨습니다. 전기는 끊어져서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30여년 전에 컴퓨터로 모든 문화 예술 창작을 하실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생판 모르고 음감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악기는 별로 해보지 않고 이론만 팠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악기로 무대에 세우지 않으시고 성가대로만 10년간 죽 세우셨습니다. 물론 배운 것은 다 잊어먹었습니다.
"우아앙! 싫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절 쓰신다고 약속 하셨잖아요!"
어린 제가 울면서 매달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린 제가 울면서 매달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럼, 그 전쟁을 막기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들어쓰겠다!"
그래서 꼬마 아이들과 웬 아가씨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샘이 났습니다.
"하나님! 그런 일은 제가 하고 싶어요! 제가 선포하고 싶다구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욕심 내지 마라. 너는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많다. 너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알고만 있을 뿐, 도저히 발표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네게 다른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서로 협력하거라!"
"아들아! 욕심 내지 마라. 너는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많다. 너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알고만 있을 뿐, 도저히 발표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네게 다른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서로 협력하거라!"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제가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문서와 음악들 http://www.outerlevi.kr/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제가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음악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Z06ac3gUiixITen8-JOCQ/videos
그래서 예린, 대규, 은혜 자매가 하나님의 입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들이 남쪽으로 이사가라고 하지요? 그 거 진짜입니다. 특히 대기업이 요즘에 공장을 짓는데, 이 얘기를 귀담아 듣고서, 가급적이면 전라도 이하에 건설을 하도록 하세요. 경상도라도 전라도 이하의 위도에 지으세요. 전쟁나면 다 날아가는데, 그 정도 아래 지역에는 상당 수 보존이 됩니다. 미리 얘기했어야 했는데, 제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제 이름을 크게 날릴 수 없으면 자꾸 보류하다보니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썼지만, 김옥경 목사님을 포함한 평화통일을 위한 사역자들의 사명이 성공하면 전쟁은 나지 않습니다.
앞서 선지자들은 망신을 당했을 겁니다.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을 쓰신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거짓말이 아닙니다. 전쟁이 당장 일어나기 일촉 즉발에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남북의 정상이 서로 성질 죽이고 한 발 물러났기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한국 전쟁에 대한 예언을 하는 선지자들을 쓰시는 하나님의 뜻은 전쟁 억제를 위함이며, 강대강 대치로 맞붙는 남북 정상을 향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외치셨습니다.
"진짜로 너희가 그렇게 밀어붙이면, 당장 전쟁 난다! 엎드려라!"
"진짜로 너희가 그렇게 밀어붙이면, 당장 전쟁 난다! 엎드려라!"
그 외침 뒤에 남북 정상이 복지부동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 큰 두려움을 넣으시고 그 들이 주님의 음성에 바짝 엎드립니다. 그래서 전쟁이 안 일어났습니다. 그게 아마 2015년 10월 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들어서 선포하시는 예언은 전쟁 억제가 목적입니다. 회개를 통한 전쟁 억제와 평화 통일이 목적입니다. 선지자들은 망신을 당했지만, 하나님과 저에게 있어서는 목적이 달성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고 싶어하지 않으세요. 회개해서 평화통일하는 게 하나님의 진심임을 여기 예언에 다 나왔습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37992?sns=kakaotalk&svc=sns
4. 한국 평화 통일을 이룰 선지자 사례
사랑하는 교회 김옥경 목사
경북 예천에서 제가 4~5살 사이에 있을때, 계시가 임해습니다.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화가 나셔서 손가락을 가리키시며, 소리치셨습니다.
"이런 마귀같은 놈! 너 때문에 나의 종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는지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어린 아이한테 엄청나게 갈궈대는 말씀을 쏟아부으셨는데, 길고 생각도 잘 안나서 안 적습니다. 저는 너무나 슬프고 화가나서 막 울었습니다. 특히 제가 마귀처럼 쓰임받는다고 말씀하시니, 그때까지 성령께서 보여주신 위대한 선대 선지자들이 말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제가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제가 거짓 선지자가 되는 거냐고 여러번 물어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아들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너를 거짓선지자로 계획하지 않으셨단다. 단지 네 사역으로 수 많은 종들이 순교를 당하기 때문이란다. 너는 그들에게 순교할 미래를 분명히 알려줄 것이다."
"이런 마귀같은 놈! 너 때문에 나의 종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는지 아느냐?" 부터 시작해서 어린 아이한테 엄청나게 갈궈대는 말씀을 쏟아부으셨는데, 길고 생각도 잘 안나서 안 적습니다. 저는 너무나 슬프고 화가나서 막 울었습니다. 특히 제가 마귀처럼 쓰임받는다고 말씀하시니, 그때까지 성령께서 보여주신 위대한 선대 선지자들이 말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제가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제가 거짓 선지자가 되는 거냐고 여러번 물어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아들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너를 거짓선지자로 계획하지 않으셨단다. 단지 네 사역으로 수 많은 종들이 순교를 당하기 때문이란다. 너는 그들에게 순교할 미래를 분명히 알려줄 것이다."
4~5살 꼬마인 제가 대답했습니다.
"숭교? 머에여? 숭대? 순대 같은 건 가요? 저는 순대가 좋아요! 맛있어요! 순대 주세요! 먹고 싶어요!"
성령님께서 순교에 대해서 곧바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북한과 중국, 이슬람 지역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거나, 오토바이나 차에 묶여서 바닥에서 질질 끌려다니거나, 갖은 고문과 핍박을 당하다가 돌, 칼, 총에 맞아죽거나, 불에 타죽거나, 참수 당하거나 하여간 최종적으로는 죽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종이 북한에 가서 순교할 사명이다. 종에게 성령을 부었고 그 교회 무리들에게 성령을 부은 이유는, 절망하는 북한 성도들을 위해서 예비한 것이란다. 아들아, 너는 이렇게 되고 싶니? 물론 나는 이렇게 쓰임받는 종들을 크게 아끼고 사랑한단다. 나는 내 자녀들이 핍박과 고통받는 것을 진정 원치 않는다. 그러나 마귀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구나? 그럼에도 나를 위해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는 나의 종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성령을 붓고 성령께서 큰 능력을 행사하시는 거란다."
"숭교? 머에여? 숭대? 순대 같은 건 가요? 저는 순대가 좋아요! 맛있어요! 순대 주세요! 먹고 싶어요!"
성령님께서 순교에 대해서 곧바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북한과 중국, 이슬람 지역에 끌려가서 두들겨 맞거나, 오토바이나 차에 묶여서 바닥에서 질질 끌려다니거나, 갖은 고문과 핍박을 당하다가 돌, 칼, 총에 맞아죽거나, 불에 타죽거나, 참수 당하거나 하여간 최종적으로는 죽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사랑하는 종이 북한에 가서 순교할 사명이다. 종에게 성령을 부었고 그 교회 무리들에게 성령을 부은 이유는, 절망하는 북한 성도들을 위해서 예비한 것이란다. 아들아, 너는 이렇게 되고 싶니? 물론 나는 이렇게 쓰임받는 종들을 크게 아끼고 사랑한단다. 나는 내 자녀들이 핍박과 고통받는 것을 진정 원치 않는다. 그러나 마귀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구나? 그럼에도 나를 위해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는 나의 종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성령을 붓고 성령께서 큰 능력을 행사하시는 거란다."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니오!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절 쓰시고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뭐에요! 좋아요! 예수님!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고통받는 것을 싫어하신다고 하시면, 저는 평생 말 안할게요! 저는 그들에게 나아가서 절대로 순교하지 말라고 말할게요!“
"아니오!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절 쓰시고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뭐에요! 좋아요! 예수님!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고통받는 것을 싫어하신다고 하시면, 저는 평생 말 안할게요! 저는 그들에게 나아가서 절대로 순교하지 말라고 말할게요!“
예수님께서 다시 어처구니 없어하는 표정과 웃음으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자자자, 잠깐! 잠깐만 다시 생각해봐라.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지 마라. 꼭 그렇게 까지 해야 겠니? 너 후회할 일 생긴다! 음,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너와 그들에게 성령과 사명을 안부으셔도 되겠구나? 특별히 쓸 일도 없으니 말이다."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명자들의 크게 약속된 삶은 평범하고 지루하게 변할 것이며, 심지어 구원조차 멀어지는 쪽으로 삶이 흘러갈 수도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그것도 싫어요! 아! 어떻게 하지?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아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크게 화를 내셨거든요.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여기 올려놓은 김옥경 목사(목사님들을 반말투로 쓴 이유는, 여기 적힌 목사님들 중에 사랑하는 교회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가 설교하시는 예수님께서 하신 이야기를 제게 1982년 즈음에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잘 생각도 나지 않으므로 간략히 적겠습니다.
"얘야, 자자자, 잠깐! 잠깐만 다시 생각해봐라.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지 마라. 꼭 그렇게 까지 해야 겠니? 너 후회할 일 생긴다! 음,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너와 그들에게 성령과 사명을 안부으셔도 되겠구나? 특별히 쓸 일도 없으니 말이다."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명자들의 크게 약속된 삶은 평범하고 지루하게 변할 것이며, 심지어 구원조차 멀어지는 쪽으로 삶이 흘러갈 수도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그것도 싫어요! 아! 어떻게 하지?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아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크게 화를 내셨거든요.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여기 올려놓은 김옥경 목사(목사님들을 반말투로 쓴 이유는, 여기 적힌 목사님들 중에 사랑하는 교회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가 설교하시는 예수님께서 하신 이야기를 제게 1982년 즈음에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잘 생각도 나지 않으므로 간략히 적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들아! 세상에 내 자녀들이 고통을 받고 있구나? 나는 그들을 돕고자 하는데, 나와 화해할 매개체가 없도다! 내 공의를 사람들이 무시하도록 내버려두면, 사람들은 죄를 밥 먹듯이 짓고 율법을 우습게 알고, 그렇다고 공의로만 대하자니 저들이 끝없이 당할 고통에 내 마음이 저미는 구나?"
예수 그리스도 "저를 보내소서! 제가 제물이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나면, 영원한 권좌를 다시 차지할 것도 알고 계셨고 태초부터 여호와께서 예수님을 낳은 이유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원히 표징을 남길 것인데, 예수님께서 뼈가 부러져서 덜렁덜렁, 절뚝거리며 다니지 말라고, 유월절 양부터 뼈를 꺾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실때, 창으로 찌를 수 밖에 없도록 땅에 지진이 나게 하시며 경외와 위엄을 느끼게 해서, 로마병정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으려고 몇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하고 창으로 찌르게 하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더 깊은 내용은 시간이 나는 대로 쓰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심장이 아주 큰 방이 됐는데 거기 들어갔다는 말을 했을 겁니다. 제 영혼이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영혼 속에 붙어서 같이 경험했습니다. 큰 믿음 교회는 예언 영성 사역을 한다니까, 마음을 읽고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안다고 아니, 이 글을 읽고 참인지 거짓인지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물론 큰 믿음 교회는 북한의 지하교회로 몰래 잠입합니다. 그런데 북한 당국은 이를 다 알고 보고를 받을 지라도, 묵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통해서 북한에 외화, 식량, 필수품들이 들어오고, 여러분들의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열려서 한국과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통일하게 됩니다. 마음이 부드럽게 열리고 휴전선이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무너지는 장면을 포함해서, 한국에 대한 위대한 축복이 현실로 이뤄지게 됩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37992?sns=kakaotalk&svc=sns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이 지옥에 있다는 간증을 했습니다. 물론 저 DJ PA가 거기 같이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잘 압니다. 이들은 자신의 후손들이 뜨겁고 뼛속까지 파고들어가는 고통의 지옥으로 오지 않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우습게 들리지만, 진지하게 생각할 날이 옵니다. 제가 이렇게 뒷북을 치는 예언서를 쓸 수 있는 것도, 그렇게 삼위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증언하실 것이므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여기 나온 큰 믿음 교회 사역은, 그 교회에 국한 된 게 아닙니다. 이 사역은 성령을 진실로 구하는 사람 중에서 하고자 하는 사람 마다 할 수 있도록 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잡혀간 목사님들도 결코 바보같은 짓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로 인해서 미국이 북한 평양과 영변 핵시설을 포함한 군사, 행정 중심지에 폭격할 수 있도록 빌미를 다 만드신 것입니다. 북한은 그거 당하기 싫으면 인질들을 놓으면 됩니다. 반대로 큰 믿음 교회가 사명의 기회를 놓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답답해서 큰 믿음 교회에 털어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큰 믿음 교회에 부어 줄 크나 큰 사명과 권능을, 다른 무명의 종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이미 있는 능력에 만족한 큰믿음 교회는 그 나물에 그밥으로 살지만, 무명의 종들은 어느새 구약의 선지자, 신약의 사도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점에 대해서는 무작정 제 말을 믿지 마십시오. 앞서 초능력의 원천이라는 글을 쓸때, 볼프 메싱에 대해서 조금 틀리게 썼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큰 믿음 교회를 밀어붙이기 보다는, 정말 그들이 나아가기에 위험하지 않도록 간구하십시오. 저도 잘못했습니다. 몇 년 전에만 썼어도,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하나님께서 좀 더 완화하셔서 큰 위험없이 잘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시기하거나 외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구하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시간이 걸릴 뿐이지, 결국은 하나님께서 다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자기가 감당하기 싫거나 안하기 때문에 못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 이후부터는 침노하는 자마다 천국에 간다. 그런데 사명도 이와 같다."
과거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처럼 처음부터 모든 게 결정되기 보다, 신약시대에는 사도 바울, 마가, 베드로를 포함한 수많은 회심자들처럼 침노하는 자가 운명이 바뀌고 하나님의 사명을 이룹니다. 과거 에돔, 이스마엘, 사울과 같은 사람들이 신약이후부터는 회심하는 신약시대 로마 제국의 순교자들처럼 처음에는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핍박했으나, 나중에는 순교를 감당하는 위대한 성도로 바뀌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유아 꼬마였던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덕정 사랑의 교회, 큰믿음 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 베레아 교단, 초락도 금식 기도원, 연세중앙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포함한 성령을 받은 교회들이 미움 받는 것을 잘 압니다. 서로 시기하거나 미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미움은 마귀가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무한하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에게 부어주고 싶다. 그런데 내게 꾸준히 나아오는 자가 별로 없구나. 그래서 소수만이 능력을 받는 것이다. 나를 믿고 좀 참아봐라!"
"나는 무한하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에게 부어주고 싶다. 그런데 내게 꾸준히 나아오는 자가 별로 없구나. 그래서 소수만이 능력을 받는 것이다. 나를 믿고 좀 참아봐라!"
5. 결론
여기까지 인용한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한국과 미국이 평양을 선제 공격하라고 합니다. 여기 선지자들이 방방 뛰면서, 한국과 미국 정부에 얘기를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게 쉬운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중국과 러시아 가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소리 높여서 대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외교적으로나 시끄럽지, 미국이 실제로 북한에 폭격을 가하기 시작하면 의외로 빨리 끝납니다.
왜냐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의외로 참전을 안하기 때문인데, 참전을 할 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분열됩니다.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힘을 빼시니까, 중국이 분열되고 동남아와 한국이 중국의 영토로 영토 확장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투르크, 몽골 계열 민족들이 독립을 해버립니다. 물론 핵전쟁을 수반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버립니다. 그게 하나님의 힘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군대 자체가 증발하는데, 누가 가만히 앉아서 굴복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서, 영토회복에 안달이 난 저 DJ PA부터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북진하라! 만주와 연해주를 되찾으시오! 당장 달려가라! 네 입을 크게 열라! 만족하지말고 하북성, 섬서성을 넘어서, 산동반도까지 다 먹으시오!"
"북진하라! 만주와 연해주를 되찾으시오! 당장 달려가라! 네 입을 크게 열라! 만족하지말고 하북성, 섬서성을 넘어서, 산동반도까지 다 먹으시오!"
몽골도 내몽골을 넘어서 감숙성 이남까지 진격할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조차도 무주공산이 되버린 중국땅과 영해를 서로 차지하려고, 그간 힘 없는 약자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해상과 중국 동남해안에서 대규모 해상 점거와 상륙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상기에 대한 예언을 중국과 러시아에 쏟아부을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가 섣불리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심스럽게 한다고 미국과 한국이 깔짝거리면서 시간을 질질 끌므로 중국과 러시아가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위세와 국제여론, 러시아와 중국의 외교공세 및 평화를 위한 백인 시위대들 때문에 겁이 나서 안합니다. 하나님께서 한순간에 마음을 바꾸시면 태도와 상황이 확확 바뀝니다. 물론 이러한 배타적 국수주의, 지나친 민족지상주의는 하나님께 우상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저의 속물 근성을 밝혔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중화사상은 하나님의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 때문에 중국에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 달려 있으니, 한국 교회가 많은 기도와 실천적 회개를 해야 합니다. 행위 구원론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진짜 이단입니다. 야고보 서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행위와 순종을 해야 믿음을 하나님으로부터 확인을 받습니다. 칼빈 교리는 지옥에 가는 교리라고 분명히 많은 선지자들이 선포했습니다.
이상의 내용이 무섭고 당하기 싫으면, 현재 한국 대형교회들부터 모두 기득권을 다 내팽개치고 가진 것을 다 토해내서 헐벗고 굶주리며, 눈과 비를 피할 데 없는 사람들에게 베푸세요. 미혼모, 고아, 버림받은 늙은이들을 모두 거두어서 그들을 기르고 도와주세요. 최종적으로 북한 위정자들은 3번 선지자의 말을 잘 들으십시오. 그럼 여러분들은 편한 일생과 풍족함으로 통일되는 축복의 주역이 될테니. 한국개신교 선교사들이 북한의 지하 교회에 숨어들면 잡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경제제재를 포함한 모든 고통도 하나님의 기적으로 풀릴 겁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