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제4부 제2서 제2장 온 누리 열방을 위한, 중보와 회개의 한겨레

2장 온 누리 열방을 위한, 중보와 회개의 한겨레
 
1편 개천절(開天節)
 
개천절에 한국의 모든 교회는 반드시 겸손과 회개의 예복을 입고 마음의 할례를 하며 모여야 합니다. 개천절마다 우리는 우리 조상의 역사를 인정하고 우리 조상이 스스로 신격화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 회개는 단순히 한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요, 피를 나눈 형제자매 겨레인, 몽골과 중앙 아시아, 일본, 중국, 동남아, 러시아 모든 아시아 겨레 및 오세아니아, 미국, 유럽을 위한 중보 회개를 초교파 연합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중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에 휘둘리지 않고 믿음의 순수성을 지킬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 조상의 죄에 대한 회개와 우리 형제자매 겨레들의 죄악을 중보 회개한 축복을 우리 한국이 받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다른 아시아 및 유럽 겨레들을 죄악과 마귀로부터 해방시켜주시고 그들이 축복을 누리도록 해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오직 예수만을 따르는 거룩한 무리들이, 교단, 교파, 국적, 인종, 성별, 계층, 민족을 상관치 않고, 여기 한국에서, 선지자 사무엘 시대 미스바의 회개집회를 재현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웅장함과 거룩함에 저는 압도당했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군대와 같았습니다. 위대하고 막강한 성령의 시대가 다시 오는 장면이었습니다. 겸손하고 진실한 눈물과 외침이 그 무리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깊고 거룩하며 겸손한 진심, 순수한 그 회개에 성령께서 움직이십니다.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서 마음을 여십니다. 기적이 회중에서 일어났고, 사람들은 더욱 하나님을 부르짖었습니다. 우리 자신을 제단에 드리는 이삭의 예배가 필요합니다. 우리 삶과 소유, 명예, 타인의 평판을 바치는, 평양 대부흥의 길선주 목사가 했던 그 회개, 그 실천을 겹쳐서 보여주셨습니다.
 
과거 바리새인들은 죄가 엄연히 있음에도 인정치 않고 회개하지 않아서 예수님으로부터 회칠한 무덤이라고 불렸습니다. 우리가 세종대왕, 김유신, 이순신, 권율 장군, 고려 왕가, 최영, 을지문덕, 임경업 장군이 역사적 인물인 것을 잘 압니다. 그 중에서 강한 장군들을 무속(巫俗)에서 신으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그 인물들을 부정하고 내팽개칠까요? 아무도 그럴 사람이 없을 겁니다.
 
한국 교회들이 중앙 아시아에 널리 퍼진 탱기르 신화, 게세르 칸, 만주족 신화, 몽골의 아랑고아 신화등의 이름으로 퍼진 단군신앙을 부정하기 위해서, 중앙 아시아 모든 나라들을 적으로 돌려놓을까요? 단군 신앙이 단순히 한반도 안에 국한되어 한반도 인만 짓밟으면 된다는 친일 식민사학자들의 세뇌에 빠지면 중앙 아시아 전체 겨레와 나라들을 한순간에 적으로 돌려놓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됩니다. 인터콥에서 벌여놓은 전투적 전도로 한국인 목사들이 현지에서 많이 쫓겨나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인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아시아 겨레와 나라들을 위해서 중보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벌려놓은 과오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의 공통 조상들은 본래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의 영광을 가로챈 잘못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 것을 알려주고 함께 회개하며 아시아 겨레들을 하나님 품으로 돌리는 일이 우리 한민족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한국을 창조하신 이유라고,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더 이른 시기의 경북 예천에서, DJ PA에게 분명히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개천절은 한국 개신교계가 아시아 모든 겨레를 위해 중보 회개하는 연합집회의 날이 되어야 합니다.
 
그 위대하고 거룩하며 장엄한 광경을 주님께서 제게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모두 모여서, 울며 회개하며 아시아 모든 겨레의 화목제를 위하여 예수님께 간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사명을 위해서 이 땅에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현 시대 선지자들을 통해서, 왜 한국을 제사장의 나라라고 부르시고, 왜 신약시대 세계의 사도 국가라고 부르시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위대한 환상을 경북 예천에서 30여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2편 거룩한 십자군
 
과거 개신교도들이 단군상의 목을 자르고, 똥과 오줌을 싸고 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개신교를 적대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얼굴도 고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그 말씀은 걷어 차버리고 아무렇게나 행동하니, 우상숭배를 거부하는 거룩한 거사를 했던 사람들 중에 적잖은 사람들이 귀신들리고 정신병에 걸려서 정신병원 신세를 지거나, 음란죄나 횡령죄에 빠져 감옥에 가므로, 유치장에서 불신자들에게 희롱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세상 매스컴에서 상기 사실을 본 적이 있습니다. 1989~91년도 어느 때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BBS 불교 라디오 방송국이 건설 중일 때, 불교 방송국에 화염병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어대는 개신교 성도들을 제게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제게 하신 말씀을 요약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로마서 2:13-24 KRV
 
상기는 제가 성경도 모르던 시절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말씀이고, 아래는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중심내용을 기억해내서 말로 풀어 쓴 것입니다. 아래 말씀을 하실 때, 최자실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께서 무속 신앙자를 회개시키고, 그들이 스스로 우상과 무속을 걷어 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뒤이어 어느 마을에 소녀가 우상 숭배자와 승려를 회개시키고 하나님을 믿도록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연이어 회심한 동남아 화교들이 집안에 대대로 모셔놓은 불상과 조상 위패를 버리고 불태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추잡한 언행으로 내 이름에 먹칠할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저주와 징벌이 따른다. 성도가 우상을 배척할 때, 추잡하게 언행을 하지 말고, 남들이 보기에도 깨끗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정당하게 거절하고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정말 진정한 영적 싸움은 전도를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의 영웅들을 따라하며 적대적 퍼포먼스를 남의 눈에 띄여서 실적 쌓듯이 하기 보다도, 진정으로 이방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사랑과 성령, 말씀으로 전도하여, 내 능력이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 이는 사람의 힘과 능, 지혜와 언변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나의 권능을 간구하거라. 기도와 능력으로만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단다. 그 이방인들이 스스로 우상을 불태우고 철거하게 해야 한다!”
 
동시에 목사님들이 아니, 저들이 불법을 행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일일이 매너있게 곱상하게 대한단 말입니까?” 라고 대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 똑같은 말을 2000년대 초에 YJ 교회 Y 목사님의 설교로 들으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3편 세계를 위한 연합 회개
 
우리 한민족이 할 일은 동아시아 모든 겨레와 나라들을 위해서 연합회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 진실한 중보 회개운동을 위해서, 한국 모든 개신교회와 목회자들을 일깨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냥 지어낸 말이 아닌, 1982년도 ~85년도 어느 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임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시를 적어드린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계는 이 사명을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과 전세계의 모든 위기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이 위기는 온 누리 모든 겨레가 하나님 앞에 회개를 촉구하는 우리들의 목소리를 듣도록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것이라고 제게 말씀하셨고 여러분께 전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선지자 모세처럼 우뚝 서서 제 이름을 뽐내려 했다가 도리어 모든 기회를 놓치고 15년 이상 미루다가, 하나님께서 억누르시므로 본연의 뜻에 맞게 이 글을 여러분들에게 드립니다. 이제 예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것들이 현실이 돼서 여러분에게 믿어달라고 말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증거해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이 글에 적힌 바, 한국과 미국의 개신교계는 세상적 번영신학과 현세적 축복추구의 신앙노선을 진정 회개하고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함께 육적 축복 추구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순교적 신앙 노선으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의 욕망을 위해 사탄에게 휘둘리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우리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서 비현실적인 이적과 막강한 권능, 웅장한 기사가 대량으로 쏟아져야 하는 게 올바른 개신교의 모습이자, 표본입니다. 이 글은 모두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제게 보여주신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제4부 제2서 제1장 태초부터 아시아 질서를 주관해오신 하나님

2서 아시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1장 태초부터 아시아 질서를 주관해오신 하나님
 
1편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아시아 역사
 
신석기 시대부터 유럽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시며,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망 당하고 중국 춘추 전국 시대 나라들에게 많이 당하게 해서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한민족 얼을 자랑 못하게 하신 것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고조선의 후예들이 훈, 516, 선비, , , 원 등을 세워서 다시 땅을 더 크게 회복하며 중화의 교만을 무너뜨리게 시키신 것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나라의 주원장이 본래 중국인의 자손이나 대대로 한국에서 살다가 중국에서 나라를 세우셔서 중화를 무너뜨리신 것도 하나님의 태초 계획이며,

신라의 후손 청나라가 중국을 휘어잡도록 한 것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고,

신라의 조상이 한() 나라의 노비가 되게 한 것도 하나님이시며,

근대 러시아인들의 끝없는 동진과 남하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며,

러시아와 한국이 아무 상관없어 보여도, 신라, 고조선 조상과 스키타이 조상을 통해서, 또는 한국의 친척 몽골인과 러시아의 혼혈을 통해서, 한국인과 러시아가 혈연지간, 친척이 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시며,

한국의 고대사 역사지역을 중국과 러시아가 양분한 것도 하나님이신데, 일제 식민사학이 판을 치지 못하게, 한국을 우상화하는 한국출신 이단들이 한국을 우상화하지 못하게, 중화사상이 완전히 점령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다 손을 써주시는 장면을
 
유아시절 경북 예천에서 모두 보여주셨습니다. 2001년도에 발표했다면 예언인데, 이제 모두 아는 내용이 됐으니 믿어 달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실로 웅장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2편 롤러코스터 같은 국운(國運),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낮추시고 작게 만드셔서 세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을 몰라줍니다. 물론 한국을 우상화하는 민족 종교가 판을 치는 죄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기억나는 굵직한 중심내용을 토대로 말로 풀어서 쓰겠습니다.
 
아들아! 너 한국에 대한 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뻐하거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너 한국 교회들을 내 말씀을 전하는데 크게 들어쓰기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태초부터 계획했단다.
(이 말씀을 하실 때, 태초의 원시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과 자전을 시작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그 때 모든 것을 다 계획하셨다는 것을 뜻합니다.)
 
너 한국은 내 종, 사도(使徒) 국가가 될 것이다. 내 말씀을 온누리에 전하는 레위 지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이를 방해하려고 너 한국을 낮추고 핍박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널 순수히 쓰기 위해서, 너 한국을 숨겨 놓았단다. 그래서 너희 한국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 숨은 자의 나라로 불리는 것이란다.
(정말로 한국을 배경으로, 동해안에 아침에 해가 뜨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내 종들에게 전하라. 내가 너희 시대의 목자들을 온 누리에 내 말씀과 성령, 구원을 전하도록! 온 누리의 겨레와 나라들을 진정한 가족으로 중보 기도하며, 나를 전하도록 아버지께서 이렇게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그 전에 한국에 영적 위기와 타락이 올 것이다. 한국 교회들은 진심어린 실천적 회개를 해야 한단다. 그 움직임이 종교 개혁이 될 것이고, 온 누리로 번져 나갈 것이다.
 
온 누리의 목사들과 교회들이 이 회개 혁명에 동참할 것이다. 한국과 미국, 유럽의 교회와 목자들이 진심으로 실천적 회개를 하고, 불법으로 삼킨 것을 토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회개를, 내 십자가를 다시 짊어지는 심정으로, 직접 몸으로 지며, 진실로 눈물로 회개할 수 있도록,
 
온 누리의 사람들이, 국적과 인종을 초월하여, 눈물의 중보로 간구하며, 눈물로 너희에게 회개를 호소할 것이다. 온 누리의 영적 참전(參戰)은 마치 영적인 세계 대전을 방불케 할 것이다! 6.25 전쟁은 실상 세계 3차 대전과 다를 바 없었다. 바로 그 순종이 너희 한국과 온 누리의 교회와 목자들의 거대한 사명을 일깨울 것이다!
 
아들아! 너희 한국이 역사와 정치, 영토 문제로 억울해 할 것을 내가 더 잘 안단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 한국 앞에 있지 않느냐? 내가 너희 한국에 절대적 권능의 목사들을 많이 내려보냈고, 너희 한국에게 위대한 사명을 부었단다. 아들아! 나는 너희 한국이 진정한 영적 종주국이 되길 누구보다 더 원한단다. 아들아! 너 한국의 진정한 위로는 바로 나 하나님이란다! 사랑한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중화 패권주의에 대해서 미리 아시고, 한국을 고대시대부터 종주적인 나라로 만드셨고, 한국의 개신교가 세계에 뻗어나갈 것을 아시고, 한국의 고대 종주권을 회복시키시려고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한반도 남부로 축소시킨 것도 한국 우상화 종교의 폐해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를 들어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게 신명기 7:7을 보여주셨습니다

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7.The LORD did not set his affection on you and choose you because you were more numerous than other peoples, for you were the fewest of all peoples.

한반도 남부에서 북진하며 중앙 아시아로 진출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거의 모든 사방으로 다 뻗어나가는 화살표들을 보여주셨습니다.
 
 
 
 
3편 어린 아이들을 들어쓰실 하나님
 
이상의 내용이, 소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세계 예언 목사들이 한국을 향해 쏟아내는 예언들]이라는 내용의 원인이자 근거이고 동시에 실천 강령입니다


그들은 한국에 왜 축복이 부어지는 지 원인까지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 저에게 보여주신 뒤에, 저를 들어 쓰시기 위해 배려한 것이며, 그들을 통해서 광고를 하신 것이라고 경북 예천 앞마당에서 꼬마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약한 자신의 종들을 기다려주시고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고, 반드시 영원히 손해 볼 것이 아님을 깨닫고 헌신적으로 위대한 시대적 사명을 이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시에 세계의 예언 목사들이 정작 예언을 발표해놓았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국 교회는 타락하고 한국 사회는 더 어려워지므로, 그들이 난색을 느끼고, 입이 쏙 들어간 모습, 한국 교회들이 그들을 신사도 운동가라고 비난하는 현시대의 모든 일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삼위 하나님께서 저를 참으로 귀여워하셨는데.... 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후대 어린 아이들에게도 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예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영적, 실체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도록 기도, 말씀, 순종, 인성, 정직, 성실, 사랑, 헌신 교육을 제대로 시켜줘야 한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유능함과 적성, 기술, 실력, 운명, 행운, 축복, 직업, 미래, 신분, 세계 경영권, 나라의 운명 등은 어린 아이와 하나님과의 오랜 시간 꾸준히 쌓아오며 형성된 관계를 토대로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고 부어주시고, 심지어 바꿔버리기도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그 영적 유아 교육이 앞으로는 영어와 수학, 예술 조기교육, 조기 유학을 짓밟아 버리는 세계 유아 교육의 대세가 될 것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유태인들이 유태교 자녀 교육법을 설명하면서 쓸데없는 설명을 많이 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태인에게 역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높이고 사랑하는 점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때문에, 또 과거에 유태인들에게 약속한 축복의 말씀 때문에 유태인들을 세우시는 이유를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단지 유태인들이 믿음이 없고 너무 우쭐해서 쓸데없이 자기를 높이는 방법론만을 곁가지로 붙여서, 불신자들이 그 말에 혹한다고 하나님께서 다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1985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이상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계는 순수하게 하나님의 사랑, 권능과 인도만이 사람을 높이고 성공시키는 것임을 세계 만방에 증명할 사명을 완수할 것도 성령께서 당시에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 환상을 봤기에 여러분에게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누군가 먼저 실천하는 순종의 깃발을 낚아채는 자가, 무한 경쟁이 판치는 영적 각축전의 승리자가 될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무수한 교회들이 우르르 추종하며 따라쟁이가 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단체는 기도를 중시하는 단체들입니다. 직접 해보십시오.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세계와 한국에 느헤미야, 에스라, 학개, 스가랴, 스룹바벨 시대의 유대인들처럼 회개를 외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계 무대에서 대업적을 세우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가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으로 기억합니다.
 

物極必反 痢霽 (물극필반 이독제독)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며, 독으로써 독을 제압한다.
 
三尺童子 四夷讋服 (삼척동자 사이섭복)
삼척동자에게 사방오랑캐가 두려워 복종한다.
 
 
頌曰
 
坎離相克見天倪 (감리상극견천예)
하늘끝에서 물불이 서로 다투는 것을 보고 (감리坎離 : 주역의 괘 중 ''''을 상징)
 
天使斯人弭殺機 (천사사인미살기)
하늘에서 보낸 이 사람이 죽음의 기계를 멈춘다.
 
不信奇才產吳越 (불신기재산오월)
오나라와 월나라가 믿을 수 없는 천재를 낳는다.
 
重洋從此戢兵師 (중양종차집병사)
저 먼 바다 뒤로 병사를 거두다. (중양은 중국어로 '먼바다'라는 뜻을 지님)
 
이상은 추배도의 예언을 적은 것인데, 이 세상 매스컴에 나오기 30년 전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증언이 진짜임을 역사하심으로 증거하실 겁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곧 하늘이고, 성령님께서 쓰시는 아이들이 위대한 사역을 이루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성령을 받는 것이 국력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세상적 방법의 조기 교육이 다 필요 없다고 말씀하십시오. 선진국들은 그런 조기 교육을 받지도 않습니다. 미국에 있다고들 하는데, 그 출신들이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공부에 질린 애들은 공부할 여력이 없으며, 그 애들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바꾸시면, 그 애가 미리 선택한 과목이 쓸모없어진다고 말씀하십시오. 수학을 먼저 했습니까? 그럼 앞으로 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먼저 했습니까? 운동을 할 지도 모릅니다. 공부를 중시했습니까? 그럼 노동판 인생으로 전락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공부를 중시했더니 노동일을 하면서 살게 됐습니다. 아니, 전체 한국의 운명이 그렇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그렇게 공부를 중시했지만, 대부분 취직이 안돼서 노동판으로 갔고, 그렇게 공부를 좋아하고 예술, 문화를 천시했지만, 하나님께서 반대로 한류를 일으키셨습니다. 그렇게 딴짓 하지 말라고 부모들이 가르치니까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개인방송국이 뜨게 만드셨습니다. 공부 추구하는 애들은 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가 월150~200만원의 저임금으로 살아갑니다. 이 모든 게 다 30 여 년전에 경북 예천에서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제4부 제1서 제2장 영적 전쟁으로 번지는 역사 전쟁

2장 영적 전쟁으로 번지는 역사 전쟁
 
1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한국 고대사에 대한 개신교계가 취할 자세
 
역사 문제는 지금까지의 한국교회가 해온 것처럼 마구잡이로 끼어들면 안됩니다. 역사가들이 알아서 하도록 맡기시길 바랍니다. 종교계가 끼어들 문제가 절대 아닌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신교계가 일일이 나서서, 단군을 비판하든, 단군을 파고들던 간에 우리가 세상적 방법으로 움직일수록 일이 꼬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제 이모부(우리 가족을 전도한 목사 이모의 남편)는 백씨 가문의 족보와 파벌 문제에 깊이 관여하다가, 전 재산을 다 날렸습니다. 물론 저는 이전에 미리 경고 예언을 받아서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디도서 3:9 KRV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디모데전서 4:7 KRV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1:4 KRV
 
하나님께서 이상의 말씀들을 제가 성경을 모르던 당시에 보여주시면서, 역사와 족보에 빠지면 이단으로 전락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개별적 목사들이나, 기존의 이단들이 역사와 족보에 빠져서, 한국 혹은 중국에서 우리 민족, 우리 종교, 우리 교주만이 정통성이 있다. 우리가 장자다! 우리만이 구원의 통로다! 우리 말만 믿어라!” 이런 식으로 이용해먹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중국, 한국, 인도차이나 반도를 오가면서, 성도들에게 친히 저들은 이단이다! 절대로 저들의 말을 듣지 마라!” 이렇게 선포하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역사와 족보 문제에 주체적으로 깊이 관여하지 마십시오.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다음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다 설명하셨습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2:13-14)
 
사명을 받은 역사가들이 역사를 다룰 것입니다. 단지 우리 개신교계가 조심할 것은, 친일파 강단사학자들과 식민사관만 믿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친일파를 배척해야 합니다.
 
 
 
2편 친일파에 두 번 속는 한국 개신교
 
이병도 박사를 최태영 박사가 교회 장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회개시키는 장면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1986년도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발표할 기회를 갖던 때부터 예언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80년대에 신문으로 다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증거하시길 빕니다.
 
한국 개신교계는 친일파들한테 여러 번 속는다. 일제 강점기에는 친일파들의 한국 교회 핍박에 당하고, 미군정시기에는 친미파로 바뀐 친일파들의 재물 공세에 속고, 해방 뒤에는 친일 행적을 지우고 미화하는데, 한국 교회들이 또 속고 당한다. 당장 눈 앞의 이익에 착념한 한국 교회는 미래를 잃어 버리게 된다.”
 
성령께서는 박태선 씨의 단군교, 무당이 세운 단군교, 증산도의 단군신앙, 단학선원의 단군참배 강요를 과거부터 미래까지 다 보여주셨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단에 대처하는 한국 교회들은, 친일파 말에 꺼뻑 넘어갑니다. 특히 친일파들은 돈과 권력, 반공으로 교회에 공세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친일파 청산에 자기들 재산과 지위가 날아갈 두려움이 가득찬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친일파들은 친미파로 변모하기 위해서 미군정 아래에서 한국 교회에 침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친일파들은 공산당의 적나라한 친일 세력 퇴치와 교회 숙청을 경험하면서, 한국 교회와 친일파들의 공통의 적, 이단과 반공에서 구심점을 찾고 강렬히 운동을 전개합니다.
 
결과적으로 한국 교회는 그토록 일제에 모진 고문을 당했으면서도, 다수의 신사참배한 목사들과 친일파들의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에 생존을 위한 선동으로, 돈과 권력에 눈이 어두워 따라가는 교회들이 친일파 세탁에 앞장서는 개로 전락하는 장면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게 한국 대다수 국민에게서 반감을 사고, 미래 세대가 한국 교회를 거부하는 운동이 대세가 되는 주된 이유로 작용할 것을 성령께서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1986년도에 모두 보여 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계는 식민사관을 절대로 지지하지 마시고, 믿지도 말고 그들의 말에 동조해서 재야 학계를 탄압하는데 앞장서지도 마십시오. 반대로 재야 사학계에 돈을 대주면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해달라는 일도 하지 마세요. 둘 다 이용당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철저히 중립! 철저히 손을 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확실히 유물이 밝혀지고 역사관이 밝혀져도 그것을 인용해도 늦지 않으며, 민간에서 알아서 다 교류하고 다 길을 열어놓을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절대 세상일에 우리 자신을 혼합주의로 더럽혀서는 안됩니다. 다 밝혀져도 함부로 얘기해봐야 자칫하면 이단이나 사이비로 전락합니다. 이 것도 1986년 구로구 독산동과 더 이전의 경북 예천에서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시면서 한국 교회의 갈 길이라고 알려주라고 지시하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정치권, 경제권, 역사계통에 개입해서, 좋은 평판과 성과를 얻었습니까? 한국 개신교는 일반 국민 대다수로부터 매국, 친일, 독재 어용 집단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독립운동을 열심히 했던 과거를 내세우면 뭐 합니까? 지금 변절했는데 딱 이렇게 세상 사람들은 한국 개신교에게 대답합니다.
 
역사 부분은 앞장서도, 뒤에서 관여해도 안되고 조심스럽게 중립을 지키시고 전문가들에게 맡기시길 부탁드립니다. 오직 하나 강단 사학, 식민 사관만큼은 가급적 믿지 말고 외면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세계 사명에 반드시 장벽으로 작용할 일제 신사참배 마귀의 말이니까요. 이게 자칫하면 과거 신사참배를 합리화하는 이상한 논리에 빠져 들도록 마귀가 꼬드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주장하는 한경직 목사님께서 지옥으로 갔다는 증언을 심사숙고해서 듣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덕정 사랑의 교회 목사님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들이 한경직 목사님을 만날 때, 웬 꼬마를 보지 못했느냐고? 그 아이가 30 여년 전의 저입니다. 아마 당장은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진짜로 생각이 안나고 본 기억이 안나거든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덕정 사랑의 교회를 물을 끓이듯 졸여 가시면서 덕정 사랑의 교회 사람들이 그 꼬마에 대해서 기억할 날이 올 겁니다.
 
 
 
3편 단군왕검을 대하는 한국 개신교의 자세
 
목사님과 신학자들이 기도하며 사역을 하다가, 하나님께서 역사에 관해서 말해도 된다고 시키실 때, 순종해서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이 문제가 되게 미묘하고 자칫하면 사람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이단으로 낙인찍히기 쉽상입니다. 일단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한국 역사에 관한 계시를 서술하겠습니다.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 하늘에서 성령께서 보여주신 예언에 따르면, 단군을 부정하라는 게 아닙니다. 우리 조상을 부정한 결과 중국이 요령지방 홍산문화를 낼름 삼키면서 만주와 요동의 고대 문명을 자기 중국 것이라고 우기고 중국 개신교회들을 철거하는 데 아무 대응을 못합니다. 홍산 문화 뿐만 아니라, 내몽골과 요령, 하북, 산동, 만주, 연해주 일대 모든 문화가 고조선, 고구려, 발해 문화 지역 자체일 정도로 한민족 유물이 출토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고, 현재 실현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정한다고 해서, 우리 조상의 자신을 신격화한 죄가 사라진 게 아닙니다. 도리어 현재에 벌어지는 모든 역사에 관련한 중국과 한국의 분쟁 및 단군에 관련된 유물과 전설, 문헌, 중앙 아시아의 민족관계 발견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단군과 그의 죄악이 한국에 생각나도록, 잊어먹기가 불가능하도록, 역사하시는 것이라고 그 당시에 설명해주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 목사님이 지옥에서 단군을 봤을 때, 주위를 둘러 보라고 해보십시오. 거기에 겁에 질려 떨면서 예수님의 옷자락 뒤에 숨어서 빼꼼히 쳐다보는 남자 유아가 보이지 않느냐고 물어보십시오. 그 애가 1980년 대 초반에 시공을 초월하여, 2000년대 덕정 사랑의 교회 목사님이 지옥에서 단군을 함께 본 아우터레위 사의 DJ PA라는 이 글의 필자입니다.
 
우리 조상이 스스로 신격화한 죄악에 대해서 모른 척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회개하는 자를 받아주시지, 죄가 없는 척 우기면서, 뻔뻔한 자를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그게 한국에게 저주로 역사하고 있는 것을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고대 역사 지역이 중국과 러시아에게 양분되어 뺏겨서, 한국 개신교가 단군을 지울래야 지울 수 없고, 고대 조상들의 죄악을 무시하지 못하고 회개할 수 밖에 없도록 상황을 허락하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합니다.
요한11:9-10 RNKSV
 
단군을 비난하기만 하지 말고,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해달라고 빌며, 과거 선조들의 잘못을 빌기에 앞서서 현재 우리 자신의 죄를 더 크게 밝히고 제대로 빌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전 국민적 개망신을 한국교회가 당할 것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