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호랭이의 죽음과 수비학
다시 신사동 호랭이를 찾으라는 본 대화로 돌아가서 2010년 즈음에 너무나 기가 차서 제가 여호와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저 더러 음악 사역 하라고 악상 부으시더니, 음악공부를 안시키고 곧바로 다른 작곡가에게 가서 악상을 갖다 바치라굽쇼? 허! 그리고 제가 그런 말한다고 그 사람들이 과연 믿어줄까요?
보세요 하나님, 예언 사역 그리 잘한다는 시온 기도원에 갔더니 그 사람들이 절 믿어줬습니까?
나 안할라요. 차라리 내가 열심히 음악 잘 만들어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뒤에 가서 말할라요!”
신사동 호랭이가 무명일 때 알려주시면 무명이라고 찾아낼 수가 없어서 저는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럼 유명하게 만들어줄테니까 찾아보라고 하셨더니, 이제는 유명인사라서 제가 괜히 갔다가 사기꾼으로 몰릴까봐 못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과정과 시간이 다 지난 뒤에, 2009? 2010? 년초에 하나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좋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기한을 15년 가량 주마. 그 때까지 네가 그(이호양)에게 가서 말하라! 네가 음악적으로 성공해서 그에게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느냐?
좋다, 나 하나님이 최선을 다해서 너를 도와주마! 그러나 너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고, 시간은 빨리 지나서 그가 허무하게 죽는 것을 목도하리라!”
그리고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어두운 작업실을 배경으로 컴퓨터 책상 앞에서 사진을 세로로 찍는 구도로 옆으로 비스듬히 기대 앉아서 목숨이 끝났다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2024년 오늘날 보니까, 햇수로는 정확히 15년이요, 2024–2010=14, 즉 7*2입니다.
7은 하나님의 숫자이니까 그것의 두 배이니 하나님께서 두 번은 참아주셨네요. 첫 번째 7년은 2017년은 제가 안양시 석수역 근방에 있는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 목회신학과에 입학한 해라서, 하나님께서 모든 걸 용서해주시던 해였습니다.
2010년 위 대화가 이뤄지던 시기에 성령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일반인들의 현세와 내세의 삶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고 있는 성도들이 불신자들을 향해서 중보기도를 하고 전도를 하면, 그 불신자들에게 구원과 영생이 열리는 것이고, 성도들이 자포자기하고 불신자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면, 그에게는 죽음과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열리는 것이란 뜻임을 성령님께서 말씀과 함께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상의 경험으로, 더 이상 제가 체면이나 사회적 평판, 뒤이어 쏟아질 후폭풍 등을 더 이상 고려할 상황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는 제가 음악 작곡 실력을 키워서 제 곡을 흥행시켜서,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자격을 만든 다음에, 다른 작곡가들이나 엔터사들이 제 말을 받아들일 상황을 다 만들어놓고,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미친놈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런데 처음부터 제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제가 공부할 시간에 연예계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무더기로 죽어나갈 뿐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미 2010년 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오죽하면 mc몽이 군대 피하려고 이빨 뺀 것을 예언한 여자 꼬마 무당이 2008년에 말했습니다.
“앞으로 연예계에 무서운 일들이 벌어져요!”
난 이 방송 보고서, 그래도 대중적으로 연예인 대량학살이 예고됐으니까 사람들이 어느 정도 알고 알아서 조심하겠거니, 제가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쪽팔림과 비난을 감수할 수 없으므로, 음악공부를 열심히 하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꿨지요.
오히려 제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욱 음악 하기는 어려워지는 환경 속으로 빠져들뿐이고 시간만 잡아먹으며, 연예계 사람들은 대량학살 될 뿐이라고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2024년이 되자 모든 것은 예언환상대로 실현됐기 때문에, 이 글을 받는 사람들이 절 어떻게 보든 말든, 미친놈이라 여길 지라도, 이미 악령들이 신사동 호랭이를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그 기한을 늦추셨던 하나님께 굴복해서, 그냥 바로 말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2009년부터 음악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삶의 모진 풍파와 여러 사건 사고들이 겹치고 엉뚱한 길로 인도되면서, 지금까지도 음악 기초 이론 빼고는 다 잊어먹었습니다. 다시 디폴트, 초기화 상태로 몇 번씩 되돌아가는 일들이 허다했습니다.
그 와중에 연예인들이 죽어나갈 것을 경고 받고 지켜보기를 이제는 수십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저는 그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으며, 여러분 대중문화 종사자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이제 교회로 들어와서, 대한민국 전체를 살리기 위해서, 시대적 사명인 보수우파 정치 음악 사역에 재능의 십일조를 하세요. 그 과정 가운데에서, 여러분들의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지만, 이 반공음악 사역을 하는 가운데에서, 영분별이 되고, 진보좌파 정당을 침묵, 동조, 지지하는 목사와 성도들이 실상은 성경을 반역하며 지옥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겁니다!
결국 진보좌파 교회, 신학교와 진보좌파 목사와 신학자들은 다 거짓 교사와 거짓 선지자들이며, 가짜 신앙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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