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7일 수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7 - 연예계가 방치된 이유

 본론 2 교회 선택에 생사가 갈린다.

 

유명세가 오히려 살 길을 막는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작곡가나 엔터테인먼트 사장, 연예인들은 쓸데없는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 연예인들에게 이 편지 글을 2001531일 군대 제대 후부터 쓸 수 있었는데, 지금 글 쓰는 시기는 2024년 즉 23년간 미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연예기획사에게 종교적으로 경고하는 글을 대량 살포하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인류역사에서도 이런 식으로 활동하던 정신병자나 광신도도 엄청나게 많았구요. 그래서 제가 미친 놈으로 사회적 낙인이 찍힐까봐 섣불리 글을 써줄 수 없었습니다.

 


환상 속에서 제가 바다 가까운 도시에, 차들이 골목마다 잔뜩 주차돼있고, 거기서도 반지하 집에서, 책상이 죽 일렬로 늘어져서, 컴퓨터, 음향기기 등등이 놓인데서 글을 쓰더군요

환상 속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써서 모든 연예인들에게 다 보낼 수 없어서, 엔터테인먼트 사들 몇군데만 보냈는데, 그 편지들이 밀봉도 뜯기지 않은 채, 혹은 한번 읽어봤는지 봉투가 한번 뜯겼다가 테이프로 재봉인 돼서 반송이 많이 돼서 돌아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답장 편지에 이런 우편 다시는 보내지 마시오!” 또는 장난 치지 마세요. 경찰에 신고할 겁니다.” 라고 써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 기술한 것들은 현실에서 경험해보지 않은 다 환상 속 장면들입니다

그래도 그 환상이 미래를 말해준다고 생각해서, 굳이 연예계에 편지를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안쓴 겁니다.

 


여러분 뉴스를 잘 보시면,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시기가 드문드문 한두명 씩 죽는 게 아닙니다. 뜸 하다가 주기적으로 떼로 몰려서 죽어요.

마치 어떤 최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해서, 조종하듯이 계획적으로 집단으로 죽는 시즌이 있듯이 몰아서 유행처럼 죽습니다. 최진실, 가수 유나, 정다빈, 이은주부터 시작해서 주르륵 계속 죽는 겁니다

왜 그러냐면 이 세상이 단순하게 아무렇게나 운영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적존재들이 있어서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고 조종해요.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예컨대 우리 인간들은 각자 자기 삶을 스스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그 인간들이 속한 가족의 영향권 아래 살고, 이 가족들은 살고 있는 동네 자치구의 운영 테두리 안에 살며, 가족 구성원들은 각자 자기가 다니는 학교, 회사의 테두리에서 영향을 받고 살며, 그 위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정부의 운영 아래 사는 겁니다.

 


우주도 이와 같아서, 당장 인간들 위에 이리 저리 떠다니는 귀신들이나 어느 장소에 박혀 있는 귀신들이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 잡귀들은 그 위에 어느 중간 보스 급 되는 악령들의 통치 아래에 있습니다. 

땅에는 토지신, 산에는 산신령, 강과 연못에는 정령, 바다에는 용왕이 있다고 옛 조상들이 믿었듯이 지역마다 보스급 영들이 있고, 그 위에 허공에는 더 큰 악령들이 지배하고 있고, 그 악령들 꼭대기에 사탄이 자리잡고 있고, 그 사탄 위에 천사들이 있고, 천사들 위에 하나님이 우주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래서 우주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우연같지 않게 의도적, 조작적, 인위적인 사건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들이 저지르기 때문이지요. 죽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상황을 악화시키든, 사건을 터뜨리든, 어떤 유혹을 미끼로 꼬드겨서 덥석 물면, 사태가 급변하든 간에

이상의 이유로, 간간히 너무 강렬하게 생각나는 연예인 몇 명에게는 편지 글 보냈는데, 정식으로 엔터테인먼트 사들에게 안보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죽음을 막지는 못하나 봅니다. 그래서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께서 진짜로 제게 시키셨고, 근거가 되는 성경 말씀들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0: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대부분 나름대로 불교, 천주교 포함 각종 종교생활을 잘하고 무당 집 찾아가서 이름을 바꾸고 손금도 다시 그리고, 부적도 맞추고, 굿까지 해서 각자가 스스로 자살방지를 잘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며, 저의 편지 내용을 우습게 합니다. 심지어 연예인 상당수가 개신교인으로 교회 잘 다니니까, 제 글이 더 더욱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스겔 3: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 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그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나라들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그래서 지금까지 내버려뒀습니다. 그냥 죽던 말든 방치로 일관했습니다. 연예인 자살 말고도 다른 중요한 일들은 얼마든지 널려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을 방치한들, 저는 워낙에 바빴습니다

대신 그보다 먼저 받아놓은 예언환상들을 처리하기 바빴습니다. 왜냐하면 제 사촌 여동생과 제 사돈 고모부 (백석 대학교 전이사장 김준삼 목사) 포함해서 제 가까운 사람들 특별히 교회 지인들과 제 동네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과 사고사가 마구 쏟아졌기 때문에, 거기 신경쓰느라 정신 없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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