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홍대 새 교회
제1편 선지자의 지적
“내가 한국의 내 종들을 사랑하므로, 그들이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내가 내 종 데이빗 오워를 통해서 내 말씀을 전하게 했다.
그래서 한국의 종들이 지옥에 가지 않게 조치를 했다. 그러나 이 들이 내 종을 쳤도다! 그것은 그를 친 것 뿐만 아니라, 그를 보낸 나까지 친 것과 다름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하나님의 얼굴, 특히 입술이 터져 있었고 주변의 천사들은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이런 상황도 모르고 전병욱 목사님께서 혼자 생각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크게 교회를 키운 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도 하나님의 능력의 종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데이빗 오워 따위에게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전병욱 목사님의 생각을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좋다. 네가 교회의 크기를 믿고 내 말씀을 전하는 내 종을 우습게 아는구나? 그렇다면 나는 네가 믿는 것을 뺏어가겠다. 네가 순종할때까지.”
제2편 미끼
전병욱 목사님께서 여 성도들을 성추행한다는 소문이 돌자, 어떤 이단 집단이 “우리가 이 큰 교회를 무너뜨리자!” 고 선언을 하며 이단 집단(또는 진보좌파 세력) 안에서 청년들을 모읍니다. 그리고 삼일 교회 여성도 중에 이미 목사님의 가시권 안에 있는 자매를 꼬드겨서, “한국 교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설득하고 그녀를 둘러싸고 기도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자매는 사실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이용당하는 것도 싫고 목사님을 괴롭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성추행을 그만두지 않으시므로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그 무리들에게 동조했습니다.
그 다음에 목사님의 말을 전부 녹취하게 해서 그 증거로 목사님을 넘어뜨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증거와 피해자들의 연대는 삼일 교회 내부에 넘어가고, 정식 조직으로 배턴이 넘어가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는 피해자 대책 위원회가 구성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단의 무리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너희가 하는 일로 너희를 증거한다. 너희는 그렇게 교회를 깨도록 부름받은 마귀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신도 성추행' 목사의 진실, 모르는 사람 너무 많다"
전병욱 목사가 데이비드 오워 목사의 예언을 싫어한 이유를 한마디로 요약하겠습니다.
"데이비드 오워 목사가 전병욱 목사의 간음 죄악을 정확하게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https://blog.naver.com/jative/22228449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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